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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설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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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리버설 필름은 노출 후 반전 현상을 거쳐 원본과 동일한 이미지를 얻는 컬러 또는 흑백 사진 필름이다. 1907년 뤼미에르 형제의 오토크롬이 상업적으로 성공한 최초의 컬러 리버설 필름이며, 코다크롬은 감산 방식을 사용한 최초의 상업적 컬러 필름이다. 오늘날 대부분의 컬러 리버설 필름은 E-6 공정으로 현상되며, 흑백 리버설 필름은 Agfa Scala, Fomapan R 100 등이 있다. 리버설 필름은 인쇄 없이 결과물을 바로 확인할 수 있고, 디지털화 시 정확한 색상 표현이 가능하지만, 노출 관용도가 낮고 필름 속도가 느리다는 단점이 있다. 슬라이드 프로젝터, 복사기 등으로 사용되며 디지털 카메라의 등장으로 판매량이 감소했지만, 필름 특유의 표현을 선호하는 사용자들에 의해 여전히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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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설 필름
기본 정보
다양한 종류의 리버설 필름
다양한 종류의 리버설 필름
종류사진 필름
과정양화식(positive-image)
특징슬라이드, 투명 사진
상세 정보
정의투명 베이스 위에 양화 이미지를 생성하는 사진 필름
용도슬라이드 쇼, 직접 인화, 스캔, 영화 촬영 등에 사용
장점높은 색 재현율
선명한 이미지
독특한 색감
단점좁은 관용도(dynamic range)
네거티브 필름보다 가격이 비쌈
현상 과정현상
표백
정착
안정화
역사1935년: 코닥에서 최초의 컬러 리버설 필름인 코다크롬 출시
이후 다양한 제조사에서 다양한 종류의 리버설 필름 출시
제조사후지필름
코닥
페라니아

2. 역사

가색법을 사용한 최초의 실용적이고 상업적으로 성공한 컬러 사진 리버설 프로세스는 1907년에 뤼미에르 형제가 출시한 오토크롬이다. 오토크롬은 염색된 감자 전분 입자 층이 먼저 코팅된 얇은 유리판에 범색성 유제를 코팅하는 방식이었다. 오토크롬 판은 1930년대에 단종되었다.[2] 1961년에는 가색 원리 및 리버설 처리를 사용한 아그파 컬러 스크린 판 및 필름, 듀파이컬러 필름이 단종되었다.[3]

레오폴드 고도프스키 주니어와 레오폴드 매너스는 이스트만 코닥사와 협력하여 감산 방식을 사용한 최초의 상업적으로 성공한 컬러 필름인 코다크롬을 개발했다. 코다크롬은 1935년에 16mm 영화 필름으로, 1936년에는 35mm 필름으로 사진 카메라용으로 출시되었다.[4] 코다크롬 필름에는 색상 염료 커플러가 포함되어 있지 않아 현상 과정에서 추가되었다.

1936년 말, 아그파는 아그파컬러를 출시했다. 이 필름에는 유제에 색상 커플러가 통합되어 있어 코다크롬보다 현상이 간단했다.[3]

2. 1. 가색법 (Additive Method)

가장 초창기의 실용적이고 상업적으로 성공한 컬러 사진 리버설 프로세스는 1907년에 출시된 뤼미에르의 오토크롬이었다. 이는 염료 처리된 감자 전분 입자 층이 먼저 코팅된 얇은 유리판에 범(汎)색성 유제를 코팅하여 사용하는 가색법이었다. 오토크롬 판은 시트 필름에 뤼미에르 필름컬러, 롤 필름 규격에 루미컬러가 도입된 후인 1930년대에 단종되었다.[2] 또한, 가색 원리 및 리버설 처리를 사용한 것으로는 아그파 컬러 스크린 판 및 필름, 그리고 듀파이컬러 필름이 있으며, 이들 모두 1961년에 단종되었다.[3]

2. 2. 감색법 (Subtractive Methods)

레오폴드 고도프스키 주니어(Leopold Godowsky, Jr.)와 레오폴드 매너스(Leopold Mannes)는 이스트만 코닥사(Eastman Kodak Company)와 협력하여 감산 방식을 사용한 최초의 상업적으로 성공한 컬러 필름인 코다크롬(Kodachrome)을 개발했다. 코다크롬은 1935년에 16mm 영화 필름으로, 1936년에는 35mm 필름으로 사진 카메라용으로 출시되었다.[4] 코다크롬 필름에는 색상 염료 커플러가 포함되어 있지 않았으며, 이는 현상 과정에서 추가되었다. 코닥에서 K-14로 발표한 최종 현상 과정은 감광되지 않은 입자를 감광시키기 위해 여러 번의 재노출 단계를 거쳤다.

1936년 말, 아그파(Agfa)가 색상 감도 문제에 대한 이전의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아그파컬러(Agfacolor)가 출시되었다. 이 필름에는 유제에 색상 커플러가 통합되어 있어 코다크롬보다 현상이 더 간단했다.[3]

3. 컬러 리버설 필름의 구조 및 현상 처리

컬러 리버설 필름은 감광 유제층에 색소를 형성하는 커플러(coupler)를 포함하는 방식에 따라 "내식"과 "외식"으로 나뉜다. 내식은 필름 유제 내에 커플러가 있고, 외식은 발색 현상액에 커플러가 있다. 이스트만 코닥사의 외식 컬러 리버설 필름인 코다크롬이 2009년에 단종되면서 현재는 모든 제품이 내식이다. 외식 필름은 해상도와 내변색성이 좋지만, 현상 과정이 복잡하고 제조사 지정 현상소(KODAK K-LAB)에서만 처리할 수 있었다. 2010년 12월 30일을 마지막으로 코다크롬 필름의 현상 처리가 종료되었다.[1]

3. 1. 구조

필름 자체의 기본적인 구조는 네거 필름과 리버설 필름이 완전히 동일하며, 트리아세테이트 베이스 위에 아래로부터 적색 감광 유제, 녹색 감광 유제, 황색 필터층, 청색 감광 유제가 도포되어 있다. 실제로는 이 외에도 발색을 개선하거나 보호하는 여러 층이 설치되어 있다.

3. 2. 현상 처리

현상 처리는 네거티브 컬러 필름의 경우 처음부터 발색 현상을 실시하지만, 컬러 리버설 필름의 경우 그전에 반전 현상이라고 불리는 일련의 처리가 행해진다.

리버설 필름 현상에서는 이스트만 코닥사의 E-6 현상이 사실상의 표준 처리이며, 후지크롬의 '''CR-56 현상'''도 이에 준하는 완전히 호환 가능한 처리이다. 아그파크롬은 AP-41 처리, 코니카크롬은 CRK-2-61 처리를 전용 처리에 지정했다.

반전 현상에서는 먼저 제1현상이라고 불리는 흑백 현상이 행해진다. 이것은 감광된 부분의 잠상을 금속 은으로 변화시키는 것으로, 흑백 네거티브 필름용 현상액과 근사한 현상액(흑백 네거티브용보다 콘트라스트가 높고 투명도가 좋다)이 사용된다. 제1현상 종료 후의 상태는 흑백 네거티브 필름처럼 빛이 닿은 부분이 검게 되어 있다.

다음에, 제1현상에서 현상되지 않은 부분을 반응시키기 위한 처리가 행해진다. 영어로는 fogging(카브리)이라고 한다. 옛날에는 제2 노광이라고 하여 감광시키는 것에 의해 행해졌지만, 노광 얼룩을 방지하기 위해 현재는 이 프로세스도 약품욕으로 실시한다. 이 처리 종료 후의 필름 상태는 제1현상에서 금속 은이 생긴 부분 이외에, 처리로 감광된 잠상이 생겨 있다. 이 잠상이 발생한 부분에 대해서 실시하는 것이 발색 현상이며, 이하의 처리는 네거티브 컬러 필름과 같다. 최근의 E-6 처리에서는 fogging과 발색 현상을 동시에 실시하도록 개량되었다.

발색 현상에서는 EDTA 등의 약품이 사용되지만, 산화 발색으로 색소가 형성된다. 종료 후 정착을 실시하고, 제1현상에서 생긴 금속 은과 2차 감광으로 발생한 잠상의 금속 은을 표백으로 녹여, 세척하면 투명 양화가 형성된다.

현상은 일반 사진관, 카메라점, DPE 등에서 접수한다. 다만 네거 필름의 대부분이 점포의 자동 현상기로 처리되는 데 반해, 리버설 필름은 점포에서는 처리할 수 없고 프로 랩(pro lab)이나 필름 제조사의 현상소에 집하하여 현상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네거 필름의 경우 1시간 정도에 현상, 인화, 봉투 포장이 가능하지만, 리버설 필름의 경우 보통 제조사 현상소에 맡기기 때문에 수령까지 2~3일이 소요된다. 리버설 필름용 자동 현상기가 있는 프로 랩의 점포에 가져가면 당일 완성이 가능하지만, 표준 E-6 처리의 경우 처리에 소요되는 시간은 33분(건조 공정 미포함)이며, 접수부터 최단 1.5~3시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증감감 등 추가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더 시간이 걸린다. 현상 요금도 네거 필름보다 비싸다.

4. 컬러 리버설 필름에서의 인화

리버설 필름에서 프린트를 하는 경우, 인터네가 방식과 다이렉트 프린트 방식의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어느 쪽이든 한 장당 단가는 네거 필름에서의 프린트보다 비싸다. 또한, 통상적으로 리버설 필름은 현상과 동시에 프린트는 하지 않는다.

5. 주요 컬러 리버설 필름

주요 컬러 리버설 필름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이스트만 코닥 ===

1936년에 발매된 세계 최초의 컬러 사진 필름인 코다크롬은 묵직한 발색, 고해상도, 내변색성이 특징이었다. 초기에는 증감이 불가능했지만, 나중에 제1 현상 시간을 변경하여 +2까지 증감할 수 있었다. 과거에는 다양한 포맷의 코다크롬이 있었지만, 모두 제조가 중단되었다. 135 필름판용 ISO64 (KR, PKR)만 판매되었으나, 2009년 6월 22일에 제조 중단이 발표되어 모든 라인업이 제조 중단되었다.[34]

마지막 라인업은 다음과 같다.


  • 코다크롬 64 (KR) - 판매 종료: ISO64의 표준적인 필름. 묵직함과 농후한 색조가 특징이다. RMS 입상도는 10.
  • 코다크롬 64 프로 (PKR) - 판매 종료: KR에 비해 색 표현의 편차가 억제되었다. 보존 시 온도 관리가 필요하다(13도 이하).


코다크롬의 현상 과정은 K-14 처리로, 일본 내에서는 도요 현상소(1986년부터 이마지카로 사명 변경), 로얄 컬러, 호리우치 컬러에서만 처리할 수 있었다. 호리우치 컬러는 2007년 12월, 코닥은 미국의 드웨인즈 포토사에 중개 서비스를 2008년 9월에 종료했다. 최종적으로 K-14 처리가 가능한 곳은 세계에서 드웨인즈 포토사뿐이었지만, 2010년 12월 30일 도착분을 마지막으로 종료되었다.[34]

현재, 도쿄도 스미다구에 있는 레트로 엔터프라이즈에서 사용 기한이 만료된 촬영된 코다크롬 필름을 컬러 리버설 이미지가 아닌 흑백 네가 마무리로 현상하는 데 대응하고 있다.[34]

코닥의 프로용 내장형 리버설 필름 시리즈인 에크타크롬은 E-6 처리를 채택한 EPR(1976년 9월 출시, 일본에서는 1977년 출시)을 시작으로 각종 필름이 등장하여 다양한 포맷에 대응했지만, 점차 라인업을 축소해 갔다. 2012년 3월 1일, 모든 에크타크롬 제품의 제조 종료가 발표되었다.[35] 그러나 아날로그 사진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2018년 10월에는 에크타크롬 E100의 재판매가 시작되었다.[33]

에크타크롬은 프로용 필름으로서, 출하 시점에서 컬러 밸런스가 최적으로 조정되어 있으며, 운송, 보관에는 13도 이하의 냉장 보존이 요구되며, 패키지를 개봉하면 즉시 촬영하고 24시간 이내에 현상 처리를 해야 한다.

다음은 에크타크롬의 주요 제품들이다. (일부는 판매 종료)

제품명특징비고
에크타크롬 64(EPR)프로의 표준 필름. RMS 입상도는 12. 인물 사진에 적합.2008년 말 판매 종료
에크타크롬 64T(EPY)ISO 64의 텅스텐 타입(타입 B) 필름. RMS 입상도는 10. 스튜디오 상품 촬영에 적합.2009년 판매 종료
에크타크롬 100(EPN)EPR보다 콘트라스트와 채도가 낮음. 변칙 반사에 강함. 상품 촬영, 학술 자료 슬라이드 등에 사용.판매 종료
에크타크롬 100 플러스(EPP)EPN과 E100G의 중간 정도의 콘트라스트, 채도. 스트로보 촬영에 특화.2009년 판매 종료
에크타크롬 E100중용적인 색 표현. 풍경, 패션 사진, 스냅 등 폭넓은 용도에 적합.2018년 12월 시점에서 유일한 현행품
에크타크롬 E100G중용적인 색 표현. 풍경이나 스냅 등에 적합.2012년 3월 1일 생산 종료[35]
에크타크롬 E100GXE100G보다 따뜻한 색 표현. 인물 사진에 적합.판매 종료
에크타크롬 E100GPE100G보다 차가운 색조. 일본 한정 브로니 필름(120).2008년 말 판매 종료
에크타크롬 E100VS콘트라스트는 중용적, 발색 채도를 높임. 풍경 사진에 적합.2012년 3월 1일 생산 종료[35]
에크타크롬 E200ISO 200, +2스톱 증감 대응. 실내 촬영에도 대응. 발색 경향은 EPR과 비슷.제조 종료
에크타크롬 EDUPE듀플리케이트(리버설 필름 복제) 전용 필름.판매 종료



=== 코니카 미놀타 ===

(코니카 미놀타에 대한 언급이 없으므로 빈 섹션으로 유지합니다.)

=== 후지필름 ===

후지크롬은 내부식 리버설 필름 브랜드이다. 출시 초기에는 실용성이 떨어졌지만, E-6 처리 대응 이후 지속적으로 개선되어 코닥 제품에 필적할 정도로 성장했다. 초기에는 콘트라스트와 채도가 높은 제품 위주였으나, 높은 콘트라스트와 채도로 기억에 남는 색을 강조하는 벨비아의 등장으로 일본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네이처 사진 등을 중심으로 널리 사용되기 시작했다.

후지필름 제품은 코닥 제품에 비해 마젠타 색상이 강하게 표현되는 경향이 있으며, 한색 계열의 색상과 높은 콘트라스트 및 채도가 특징이다. 전문가용 및 일반용 필름 구분 없이 보존 온도는 15도 이하로 지정되어 있다.

후지크롬은 필름의 발색 경향을 "내추럴 컬러", "이미지 컬러", "리얼 컬러"의 세 가지로 분류한다.

제품명감도색 재현 분류특징비고
프로비아 100F(RDP III)ISO 100내추럴 컬러후지크롬의 표준 필름. 충실한 색 표현, 약간 높은 채도. RMS 입상도 8. 최대 +2스탑 증감 대응. 인쇄 원고용 회색 염색 베이스 필름 채용.
벨비아(RVP)ISO 50이미지 컬러높은 콘트라스트와 채도로 기억에 남는 색 강조. 실제 감도는 약간 낮음. RMS 입상도 9. 풍경 사진 작가에게 호평, 인물 사진 작가에게는 호불호.
벨비아 50(RVP50)ISO 50이미지 컬러벨비아(RVP)와 같은 색 재현 목표. RMS 입상도 9. 2008년 카메라 그랑프리 카메라 기자 클럽 특별상 수상.
벨비아 100(RVP100)ISO 100이미지 컬러높은 콘트라스트와 채도로 기억에 남는 색 강조. RMS 입상도 8.
벨비아 100F(RVP F)ISO 100리얼 컬러충실한 색 재현, 높은 콘트라스트 및 채도. 네이처, 인물, 스냅 사진 등에 사용.판매 종료
아스티아 100F(RAP F)ISO 100리얼 컬러충실한 발색, 온화한 콘트라스트. 풍부한 계조 표현으로 인물 사진에 주로 사용. RMS 입상도 7 (내부식 리버설 필름 중 가장 고정밀).판매 종료
프로비아 400F(RHP III)ISO 400내추럴 컬러RDP III와 동등한 발색. 최대 +3스탑 증감 대응. 실내, 어두운 곳, 스포츠 사진 촬영에 적합. RMS 입상도 13.판매 종료
프로비아 400X(RXP)ISO 400내추럴 컬러RHP III보다 미세한 묘사 (RMS 입상도 11). RDP III에 가까운 발색. 최대 +2스탑 증감 대응. 실내, 어두운 곳, 스포츠 사진 촬영에 적합.판매 종료
T64 프로페셔널(RTP)ISO 64리얼 컬러상품 촬영용 텅스텐 타입 필름. 64T TYPEII(RTP II) 후속. RMS 입상도 7 (RTP II보다 향상). 부드러운 계조 표현. 후지크롬 유일 일반 촬영용 텅스텐 타입 필름. (120 타입은 2010년 6월 판매 종료, 135 타입은 지속)판매 종료
트레비 100CISO 100내추럴 컬러프로비아 100F 기반 아마추어용 필름. 프로비아보다 약간 선명. 상온 보존 가능. RMS 입상도 8. 클리어 베이스. (과거 ISO 400 제품 존재)판매 종료
센시아 III 100(RA III)ISO 100리얼 컬러아마추어용 필름. 리얼한 발색과 콘트라스트. 의료, 학술, 스냅, 인물, 상품 촬영에 적합. 아스티아 100 F와 같은 기술 사용. RMS 입상도 8. (과거 ISO 200, 400 제품 존재, 프로비아 기반 설계)판매 종료
폴티아/폴티아SPISO 50이미지 컬러벨비아보다 더욱 선명한 색 표현. 콤팩트 타입 디지털 카메라와 유사한 색 표현. (초창기 폴티아는 유화와 같은 표현, 2대째 폴티아SP는 일부 색 발색 억제)판매 종료
CDU 타입II 프로페셔널(CDU II)ISO 5~10-듀플리케이트(리버설 필름 복제) 전용 필름. 텅스텐 타입.판매 종료



트레비 400(6개입) 패키지

5. 1. 이스트만 코닥

1936년부터 발매된 세계 최초의 컬러 사진 필름인 코다크롬은 묵직한 발색, 고해상도, 내변색성 등이 특징이었다. 초기에는 증감 현상이 불가능했지만, 나중에 제1 현상 시간을 변경하여 +2까지 증감 현상이 가능해졌다.

과거에는 ISO25 (KM, PKM), 텅스텐 타입 (타입 A) (KPA), ISO200 (KL, PKL) 및 120, 110, 126과 같은 다양한 포맷의 코다크롬이 있었지만, 모두 제조가 중단되었다. 135 필름판용 ISO64 (KR, PKR)만 판매되었으나, 2009년 6월 22일에 제조 중단이 발표되어 모든 라인업이 제조 중단되었다.[34]

마지막 라인업은 다음과 같다.

  • 코다크롬 64 (KR) - 판매 종료: ISO64의 표준적인 필름. 내식 필름과는 다른 묵직함과 농후한 색조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RMS 입상도는 10.
  • 코다크롬 64 프로 (PKR) - 판매 종료: KR에 비해 로트별 색 표현의 편차가 억제되어 있다. 그 대신 보존 시 온도 관리가 필요 (13도 이하). 아마추어용 카메라 잡지에서는 PKR이 인물 촬영에 적합하지 않다는 리뷰가 있었지만, 그라비아 촬영에서는 PKR이 가장 지지를 받았다.


코다크롬의 현상 과정은 K-14 처리로, 일본 국내에서는 도요 현상소(1986년부터 이마지카로 사명 변경), 로얄 컬러, 호리우치 컬러에서만 처리할 수 있었다. 호리우치 컬러 스기나미 사업소에 아침 일찍 가져가도 완성은 저녁이었으며, E-6 처리의 2시간과 비교하여 상당히 오랜 시간이 소요되었다. 지방에서는 납기에 일주일 가까이 걸리는 곳도 있었다.

호리우치 컬러는 2007년 12월에 코다크롬 현상 서비스를 종료했고, 코닥은 미국의 드웨인즈 포토사에 중개 서비스를 했지만, 이 역시 2008년 9월에 종료되었다. 최종적으로 K-14 처리가 가능한 랩은 세계에서 단 한 곳, 드웨인즈 포토사뿐이었지만, 이 역시 2010년 12월 30일 도착분을 마지막으로 종료되었다.[34]

현재, 도쿄도 스미다구에 있는 레트로 엔터프라이즈에서 사용 기한이 만료된 촬영 완료된 코다크롬 필름을 컬러 리버설 이미지가 아닌 흑백 네가 마무리로 현상하는 데 대응하고 있다.[34]

코닥의 프로용 내장형 리버설 필름 시리즈인 에크타크롬은 처음으로 E-6 처리를 채택한 EPR(1976년 9월 출시, 일본에서는 1977년 출시)을 시작으로 각종 필름이 등장하여 35mm, 브로니 롤 필름, 시트 필름 등 다양한 포맷에 대응했지만, 점차 라인업을 축소해 갔다. 2012년 3월 1일, 모든 에크타크롬 제품의 제조 종료가 발표되었다.[35] 그러나 아날로그 사진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프로용 사진 필름 판매가 증가함에 따라 2018년 10월에는 에크타크롬 E100의 재판매가 시작되었다.[33]

에크타크롬은 프로용 필름으로서, 출하 시점에서 컬러 밸런스가 최적으로 조정되어 있으며, 운송, 보관에는 13도 이하의 냉장 보존이 요구되며, 패키지를 개봉하면 즉시 촬영하고 24시간 이내에 현상 처리를 할 것을 권장한다.

다음은 에크타크롬의 주요 제품들이다. (일부는 판매 종료)

제품명특징비고
에크타크롬 64(EPR)프로의 표준 필름. RMS 입상도는 12. 인물 사진에 적합.2008년 말 판매 종료
에크타크롬 64T(EPY)ISO 64의 텅스텐 타입(타입 B) 필름. RMS 입상도는 10. 스튜디오 상품 촬영에 적합.2009년 판매 종료
에크타크롬 100(EPN)EPR보다 콘트라스트와 채도가 낮음. 변칙 반사에 강함. 상품 촬영, 학술 자료 슬라이드 등에 사용.판매 종료
에크타크롬 100 플러스(EPP)EPN과 E100G의 중간 정도의 콘트라스트, 채도. 스트로보 촬영에 특화.2009년 판매 종료
에크타크롬 E100중용적인 색 표현. 풍경, 패션 사진, 스냅 등 폭넓은 용도에 적합.2018년 12월 시점에서 유일한 현행품
에크타크롬 E100G중용적인 색 표현. 풍경이나 스냅 등에 적합.2012년 3월 1일 생산 종료[35]
에크타크롬 E100GXE100G보다 따뜻한 색 표현. 인물 사진에 적합.판매 종료
에크타크롬 E100GPE100G보다 차가운 색조. 일본 한정 브로니 필름(120).2008년 말 판매 종료
에크타크롬 E100VS콘트라스트는 중용적, 발색 채도를 높임. 풍경 사진에 적합.2012년 3월 1일 생산 종료[35]
에크타크롬 E200ISO 200, +2스톱 증감 대응. 실내 촬영에도 대응. 발색 경향은 EPR과 비슷.제조 종료
에크타크롬 EDUPE듀플리케이트(리버설 필름 복제) 전용 필름.판매 종료


5. 2. 코니카 미놀타

(코니카 미놀타에 대한 언급이 없으므로 빈 섹션으로 유지합니다.)

5. 3. 후지필름

후지크롬은 내부식 리버설 필름 브랜드이다. 출시 초기에는 실용성이 떨어졌지만, E-6 처리 대응 이후 지속적으로 개선되어 코닥 제품에 필적할 정도로 성장했다. 초기에는 콘트라스트와 채도가 높은 제품 위주였으나, 높은 콘트라스트와 채도로 기억에 남는 색을 강조하는 벨비아의 등장으로 일본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네이처 사진 등을 중심으로 널리 사용되기 시작했다.

후지필름 제품은 코닥 제품에 비해 마젠타 색상이 강하게 표현되는 경향이 있으며, 한색 계열의 색상과 높은 콘트라스트 및 채도가 특징이다. 전문가용 및 일반용 필름 구분 없이 보존 온도는 15도 이하로 지정되어 있다.

후지크롬은 필름의 발색 경향을 "내추럴 컬러", "이미지 컬러", "리얼 컬러"의 세 가지로 분류한다.

제품명감도색 재현 분류특징비고
프로비아 100F(RDP III)ISO 100내추럴 컬러후지크롬의 표준 필름. 충실한 색 표현, 약간 높은 채도. RMS 입상도 8. 최대 +2스탑 증감 대응. 인쇄 원고용 회색 염색 베이스 필름 채용.
벨비아(RVP)ISO 50이미지 컬러높은 콘트라스트와 채도로 기억에 남는 색 강조. 실제 감도는 약간 낮음. RMS 입상도 9. 풍경 사진 작가에게 호평, 인물 사진 작가에게는 호불호.
벨비아 50(RVP50)ISO 50이미지 컬러벨비아(RVP)와 같은 색 재현 목표. RMS 입상도 9. 2008년 카메라 그랑프리 카메라 기자 클럽 특별상 수상.
벨비아 100(RVP100)ISO 100이미지 컬러높은 콘트라스트와 채도로 기억에 남는 색 강조. RMS 입상도 8.
벨비아 100F(RVP F)ISO 100리얼 컬러충실한 색 재현, 높은 콘트라스트 및 채도. 네이처, 인물, 스냅 사진 등에 사용.판매 종료
아스티아 100F(RAP F)ISO 100리얼 컬러충실한 발색, 온화한 콘트라스트. 풍부한 계조 표현으로 인물 사진에 주로 사용. RMS 입상도 7 (내부식 리버설 필름 중 가장 고정밀).판매 종료
프로비아 400F(RHP III)ISO 400내추럴 컬러RDP III와 동등한 발색. 최대 +3스탑 증감 대응. 실내, 어두운 곳, 스포츠 사진 촬영에 적합. RMS 입상도 13.판매 종료
프로비아 400X(RXP)ISO 400내추럴 컬러RHP III보다 미세한 묘사 (RMS 입상도 11). RDP III에 가까운 발색. 최대 +2스탑 증감 대응. 실내, 어두운 곳, 스포츠 사진 촬영에 적합.판매 종료
T64 프로페셔널(RTP)ISO 64리얼 컬러상품 촬영용 텅스텐 타입 필름. 64T TYPEII(RTP II) 후속. RMS 입상도 7 (RTP II보다 향상). 부드러운 계조 표현. 후지크롬 유일 일반 촬영용 텅스텐 타입 필름. (120 타입은 2010년 6월 판매 종료, 135 타입은 지속)판매 종료
트레비 100CISO 100내추럴 컬러프로비아 100F 기반 아마추어용 필름. 프로비아보다 약간 선명. 상온 보존 가능. RMS 입상도 8. 클리어 베이스. (과거 ISO 400 제품 존재)판매 종료
센시아 III 100(RA III)ISO 100리얼 컬러아마추어용 필름. 리얼한 발색과 콘트라스트. 의료, 학술, 스냅, 인물, 상품 촬영에 적합. 아스티아 100 F와 같은 기술 사용. RMS 입상도 8. (과거 ISO 200, 400 제품 존재, 프로비아 기반 설계)판매 종료
폴티아/폴티아SPISO 50이미지 컬러벨비아보다 더욱 선명한 색 표현. 콤팩트 타입 디지털 카메라와 유사한 색 표현. (초창기 폴티아는 유화와 같은 표현, 2대째 폴티아SP는 일부 색 발색 억제)판매 종료
CDU 타입II 프로페셔널(CDU II)ISO 5~10-듀플리케이트(리버설 필름 복제) 전용 필름. 텅스텐 타입.판매 종료



6. 흑백 리버설 필름

Fomapan R 100 흑백 리버설 필름으로 촬영한 보트 사진


일부 현대 흑백 필름으로 흑백 투명 필름을 직접 제작할 수 있다. 일반적인 흑백 필름은 네거티브 이미지를 생성하지만, 흑백 리버설 필름은 이와 다르다. 네거티브 이미지를 현상하지만 정착시키지는 않는다. 이후 희석된 황산에 과망간산 칼륨 또는 중크롬산 칼륨 용액으로 표백하여 네거티브 이미지를 제거한다. 이 과정은 세척과 아황산수소나트륨 또는 아황산수소칼륨을 포함하는 제거조에서 이루어진다. 남아있는 할로겐화은염은 빛에 다시 노출되어 현상 및 정착되며, 필름은 세척 및 건조된다.[8]

흑백 투명 필름은 과거 3¼"×4"(영국에서는 3¼" 정사각형) 유리 장착 슬라이드를 사용하여 강의 자료를 발표하는 데 사용되기도 했다. 그러나 이러한 흑백 양화 투영은 현재 동영상 외에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오늘날 흑백 양화를 제작하는 경우에도, 화학적 리버설 프로세스 대신 표준 프로세스를 사용하여 인터네거티브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흑백 리버설 필름은 컬러 리버설 필름보다 덜 일반적이다. 주요 흑백 리버설 필름 및 관련 정보는 다음과 같다.

  • Agfa-Gevaert: Agfa Scala 200x Professional 흑백 리버설 필름 생산을 중단했다. 이 필름은 자체 Scala 프로세스로 현상할 수 있었다.
  • ADOX: 2017년에 Agfa의 단종된 Scala를 기반으로 한 흑백 리버설 필름인 Scala 160을 출시했다.
  • Foma Bohemia: 체코 공화국의 Foma 회사는 35mm 스틸 사진용으로 사용 가능한 흑백 리버설 필름인 Fomapan R 100을 생산하며, 영화 필름 형식으로도 제공된다.[9][10]
  • Kodak & Foma: 현재 리버설 처리를 위한 키트를 생산한다.
  • Kodak: 과거 단종된 Panatomic X 필름의 리버설 처리를 위한 키트("Direct Positive Film Developing Outfit")를 제공했으며, 이 키트는 유효 필름 속도를 32에서 64로 두 배 늘렸다. 표백조는 중크롬산 칼륨과 황산수소나트륨을 사용했고, 재현상액은 포깅 현상액이었다. 이는 표백에 과망간산 칼륨과 황산을 사용하는 "T-Max Direct Positive Film Developing Outfit"[11]으로 대체되었다.[12]
  • dr5 Chrome 프로세스: 대부분의 전통적인 할로겐화물(비색원성) 흑백 네거티브 필름에서 흑백 투명 필름을 생산한다.
  • Kodak Tri-X 리버설 필름 7266 및 Kodak Plus-X 리버설 필름 7265: 영화 제작에 사용되는 흑백 리버설 필름이다.[13][14]
  • Ilford: 현재 모든 B&W 에멀전에 적용할 수 있는 리버설 프로세스를 발표했지만, Pan F+, FP4+, 및 Delta 100에 권장된다.[8]

7. 장단점

네거 필름에 비해 래티튜드가 좁고, 필름 자체가 완성품이 되어 촬영 후 노출 보정 수단이 제한적이므로 정확하게 노출과 색상 밸런스를 맞춰 촬영해야 한다. 그 반면 선명하고 현실적인 색 재현성 및 해상도가 뛰어나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아 사진 분야에서 프로 및 하이 아마추어 사진가들이 자주 사용했다. 그러나 디지털 일안 반사식 카메라의 보급으로 리버설 필름의 이용이 감소하여 일부 제조사가 철수했을 뿐만 아니라, 필름 가격의 고액화 및 라인업 축소를 불가피하게 되었다. 서적, 잡지, 포스터 등 인쇄 용도로는 투과 원고가 더 적합하기 때문에 자주 사용되었지만, 이 또한 최근에는 출판이 DTP화되어 컴퓨터와 연동하기 쉬운 고사양의 디지털 카메라로 대부분 대체되고 있다.

7. 1. 장점


  • 인쇄 없이 필름에 무엇이 담겼는지 정확히 보여준다.[15]
  • 디지털화할 때 더 정확한 색상 표현이 가능하다. 색상 반전 과정이 필요하지 않다.[16]
  • 전문 스캐너 기기에서 훨씬 빠른 디지털화가 가능하다.[17]
  • 일반적으로 슬라이드 필름은 네거티브 필름보다 훨씬 더 선명한 색상을 낸다.[18][15]
  • 컬러 네거티브 필름에 비해 더 고운 입자, 더 나은 해상도 및 선명도를 제공한다.[19]

7. 2. 단점


  • 컬러 네거티브 필름에 비해 노출 관용도가 더 적다.[20][21]
  • 컬러 네거티브 필름보다 필름 속도가 낮다.
  • 일반적으로 가격이 더 높다.
  • 네거 필름에 비해 래티튜드가 좁고, 필름 자체가 완성품이 되므로 촬영 후 노출 보정 수단이 제한적이다. 따라서 촬영 시 정확하게 노출과 색상 밸런스를 맞춰야 한다.

8. 용도

롤 리버설 필름의 현상을 주문하면, 마운트 마감 또는 슬리브 마감 중 어떤 것으로 할지 묻는다. 마운트 마감은 필름을 한 컷씩 잘라 슬라이드 프로젝터에 삽입하는 홀더(마운트)에 끼운 상태로 마감하는 것이다.[31] 슬리브 마감은 일반적인 네거티브 시트에 여러 컷씩 필름을 넣어 마감하는 것이다. 마운트 마감이 약간 요금이 더 비싼 것이 보통이다.

라이츠 프라도 슬라이드 프로젝터

9. 디지털 카메라의 영향

네거 필름에 비해 래티튜드가 좁고, 필름 자체가 완성품이 되어 촬영 후 노출 보정 수단이 제한적이므로 정확하게 노출과 색상 밸런스를 맞춰 촬영할 필요가 있다. 그 반면 선명하고 현실적인 색 재현성 및 해상도가 뛰어나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아 사진 분야에서 프로 및 하이 아마추어 사진가들이 자주 사용했다. 그러나 디지털 일안 반사식 카메라의 보급으로 리버설 필름의 이용이 감소했기 때문에 일부 제조사가 철수했을 뿐만 아니라, 필름 가격의 고액화 및 라인업 축소를 불가피하게 되었다. 서적이나 잡지, 포스터 등 인쇄 용도로는 투과 원고가 더 적합하기 때문에 자주 사용되었지만, 그것 또한 최근에는 출판이 DTP화되어 컴퓨터와 연동하기 쉬운 고사양의 디지털 카메라로 대부분 대체되고 있다.

2003년경부터 본격적인 디지털 일안 반사식 카메라의 보급이 진행되면서, 프로 사진가나 일안 반사식 카메라를 사용하는 아마추어 사진가들이 디지털로 전환함에 따라 리버설 필름의 판매량도 감소 추세에 있다. 특히 프로 사진가들은 고객으로부터 전자 매체 상태의 작품 제출을 지정받는 경우가 많아, 더욱 필름의 역할은 축소되고 있다.

그러나 필름 특유의 표현에 고집하는 프로 사진가나 아마추어 사진가가 존재하기 때문에, 일반 사용자용이 주류인 네거 필름보다 감소 추세는 작다. 리버설 필름의 대부분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코닥과 후지필름은 필름 가격과 현상료를 인상하면서도 신제품을 투입하는 등 사업의 지속을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카메라 제조사가 필름 카메라의 신규 개발에 소극적이고, 사진의 주류도 디지털로 전환되었기 때문에 사업 지속을 위해 라인업 축소를 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중형 이상의 필름 사이즈라면 스캔 방식에 따라 현행 디지털 카메라보다 더 많은 화소수를 얻을 수 있어, 아직도 일정한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10. 주목할 만한 영화


  • 버팔로 66(1998) - 컬러 35mm 이스만 에크타크롬 160T 5239 리버설 필름으로 전체 촬영.[22][23]
  • 파이(1998) - 흑백 16mm 이스만 트라이-X 200 및 플러스-X 리버설 필름으로 전체 촬영.[24]
  • 데어 파이브 블러즈(2020) - 일부 장면을 컬러 16mm 에크타크롬 리버설 필름으로 촬영.[25]
  • 가여운 것들(2023) - 컬러 35mm 에크타크롬 리버설 필름으로 촬영.[26]

참조

[1] 웹사이트 Negative Film vs Reversal (Positive) Film? What’s the Difference? https://filmphotogra[...] 2021-10-30
[2] 문서
[3] 서적 Dictionary of Photography: A Reference Book for Amateur and Professional Photographers (19th Ed.) Iliffe Books Ltd.
[4] 웹사이트 Hall of Fame / Inventor Profile Leopold Mannes http://www.invent.or[...] 2007-02-28
[5] 문서
[6] 서적 Basic Photography (7th Ed.) https://archive.org/[...] Focal Press
[7] 웹사이트 Death of Kodachrome belies technological leap it represented https://arstechnica.[...] Condé Nast Digital 2009-06-30
[8] 웹사이트 Ilford Application Sheet – Reversal Processing: Using Black-and-White Films to Produce Monochrome Transparencies http://www.ilfordpho[...] Ilford Imaging UK Ltd. 2003-09
[9] 웹사이트 Fomapan R 100 http://www.foma.cz/f[...] FOMA BOHEMIA, spol. s r.o. 2009-05-10
[10] 웹사이트 Fomapan R http://www.fotofachv[...] 2016-04-06
[11] 웹사이트 Kodak Technical Data: Kodak Professional T-Max 100 Direct Positive Film Developing Outfit http://www.kodak.com[...] 2012-10-10
[12] 웹사이트 MSDS, Kodak T-Max 100 Direct Positive Film Reversal Bleach http://www.palomar.e[...] Palomar College Facilities Dept. 2012-10-10
[13] 웹사이트 Black and White Reversal Film : KODAK TRI-X Reversal Film 7266 (16 mm) Technical Data http://motion.kodak.[...] Eastman Kodak Company 2009-05-10
[14] 웹사이트 Black and White Reversal Film : KODAK PLUS-X Reversal Film 7265 (16 mm) Technical Data http://motion.kodak.[...] Eastman Kodak Company 2009-05-10
[15] 웹사이트 Slide vs. Print Film http://vividlight.co[...] Vivid Light 2016-04-27
[16] 웹사이트 Understanding Color Negative Film for Scanning http://www.sebastian[...]
[17] 웹사이트 Negative Scanning vs. Print Scanning https://services.ezp[...]
[18] 웹사이트 What Is Slide Film: An Introduction To Color Reversal & E-6 http://istillshootfi[...] I still shoot film
[19] 웹사이트 E-6 Slide Film vs C-41Color Negative Film | the Darkroom https://thedarkroom.[...] 2020-09-23
[20] 웹사이트 Testing the Dynamic Range Limits for Medium Format Film: Kodak Ektachrome E100 https://fstoppers.co[...] 2020-05-08
[21] 웹사이트 I STILL SHOOT FILM - The Real Dynamic Range of Film https://istillshootf[...] 2020-06-03
[22] 뉴스 From the Vaults: Vincent Gallo on Buffalo and Buffalo 66 http://www.dailypubl[...] 2015-03-30
[23] 뉴스 Kodak Brings Ektachrome Film Stock Back from the Dead https://nofilmschool[...] 2017-01-05
[24] 뉴스 Cinematography Style: Matthew Libatique https://www.indepthc[...]
[25] 뉴스 DP Newton Thomas Sigel ASC used KODAK EKTACHROME 16mm Film to time-travel in Spike Lee’s 'Da 5 Bloods' https://www.kodak.co[...] 2020-06-18
[26] 뉴스 DP Robbie Ryan ISC BSC conjured up colorful, atmospheric looks for 'Poor Things' using KODAK 35mm B&W, color negative and EKTACHROME Reversal film stocks https://www.kodak.co[...] 2023-11-29
[27] 문서
[28] 문서
[29] 문서
[30] 문서
[31] 문서
[32] url https://dc.watch.imp[...]
[33] url http://wwwjp.kodak.c[...]
[34] url 古いフィルムの現像 (特殊手作業処理) http://film.club.ne.[...] レトロエンタープライズ
[35] 간행물 コダックプロフェッショナルエクタクロームおよびエリートクロームフィルム製造販売中止のお知らせ http://wwwjp.kodak.c[...] コダック 2012-03-01
[36] 웹사이트 KODAK PROFESSIONAL ELITEクローム100フィルム - 製造終了 http://www.kodak.com[...] コダック 2012-03-02
[37] 웹인용 Negative Film vs Reversal (Positive) Film? What’s the Difference? https://filmphotogra[...] 202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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