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스턴집박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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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리빙스턴집박쥐는 2014년에 기재된 박쥐의 일종이다. 케냐에서 수집된 표본을 통해 처음 확인되었으며, 아프리카황색박쥐 및 Scotophilus trujilloi와 자매군 관계이다. 종명은 스코틀랜드 탐험가 데이비드 리빙스턴의 이름에서 유래했다. 몸길이는 74.3~89.3mm이며, 털 색깔은 적갈색을 띤다. 가나와 케냐에서 기록되었으며, 국제 자연 보전 연맹(IUCN)에 의해 관심 필요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서식지 파괴로 인해 위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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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스턴집박쥐 - [생물]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학명 | Scotophilus livingstonii |
명명자 | Brooks & Bickham, 2014 |
보전 상태 | LC (최소 관심 대상) |
분류 | |
계 | 동물계 |
문 | 척삭동물문 |
강 | 포유강 |
목 | 박쥐목 |
아목 | 양박쥐아목 |
과 | 애기박쥐과 |
아과 | 애기박쥐아과 |
속 | 노랑박쥐속 |
분포 | |
![]() |
2. 분류 및 어원
2014년에 새로운 종으로 기재되었다. 모식표본은 1985년 케냐에서 수집되었다. 아프리카황색박쥐(''S. dinganii'')와 ''Scotophilus trujilloi''의 자매군이다. 종명 ''livingstonii''는 스코틀랜드 탐험가 데이비드 리빙스턴의 이름에서 유래했다.[2]
작은 박쥐 종이다. 몸길이는 74.3mm~89.3mm이고, 전완장은 51.7mm~55.6mm이다. 꼬리 길이는 32.5mm~50.6mm이며, 발 길이는 9.9mm~12.3mm, 귀 크기는 9.2mm~12mm이다. 털 색깔은 적갈색이다.[2]
가나와 케냐에서 기록되었다. 가나와 케냐는 아프리카 대륙의 서로 반대편에 위치하고 있어, 두 국가 사이의 다른 나라들에도 서식할 가능성이 높다.[1]
[1]
논문
Scotophilus livingstonii
3. 형태
4. 분포 및 보전 상태
2017년 기준으로 국제 자연 보전 연맹(IUCN)에 의해 관심 필요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주요 위협 요인은 인간에 의한 의도적인 서식지 파괴이다.[1]
참조
[2]
논문
New species of Scotophilus (Chiroptera: Vespertilionidae) from Sub-Saharan Africa
http://www.nsrl.ttu.[...]
2018-05-28
[3]
저널
http://www.nsrl.ttu.[...]
201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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