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동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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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동면 (孟洞面)은 대한민국 충청북도 음성군의 면이다. 본래 충주군 지역이었으나 1906년 음성군에 편입되었다. 맹골의 이름을 따서 맹동면이라 칭하게 되었다. 2016년 기준으로 4,505세대에 11,358명이 거주하고 있다. 맹동면은 수박의 고장으로 유명하며, 맹동면과 대소면의 시설 하우스에서 재배되는 맹동 수박은 당도가 높아 서울 도매 시장 등에서 높은 가격으로 거래된다. 2006년에는 전국 제1호로 음성 다올찬 친환경 수박 특구로 지정되었다.
| 맹동면 | |
|---|---|
| 지도 정보 | |
| 기본 정보 | |
| 이름 | 맹동면 |
| 한자 표기 | 孟洞面 |
| 영문 표기 | Maengdong-myeon |
| 광역시도 | 충청북도 |
| 시군구 | 음성군 |
| 면적 | 34.69 |
| 세대 | 3,155 |
| 세대 조사 기준 | 2014년 2월 28일 기준 |
| 인구 | 13,116 |
| 인구 조사 기준 | 2022년 2월 |
| 법정리 | 11 |
| 행정리 | 22 |
| 반 | 69 |
| 면사무소 | 맹동면 대동로 33 |
| 홈페이지 | 맹동면 행정복지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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