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슨군

일반

• 메이슨군 (일리노이주) - 메이슨 군은 일리노이주에 위치하며, 1841년 설립되었고, 선다운 카운티라는 과거의 인종 차별 역사를 가지며, 모래 토양과 온대 습윤 기후를 특징으로 하고, 하바나가 군청 소재지이며, 2020년 기준 인구는 14,612명이다.
• 메이슨군 (켄터키주) - 켄터키주 북부에 위치한 메이슨군은 2010년 인구 17,490명을 기록하고 오하이오주와 접하며, 남북 전쟁 당시 분리주의적 성향을 보였으나 정치적 지지가 변화했고, 메이스빌과 도버를 포함하며, 교육청이 관할하는 공립학교 시스템을 갖추고 조슈아 빈, 앨버트 시드니 존스턴, 다리우스 밀러 등 유명 인물들을 배출했다.
• 메이슨군 (미시간주) - 미시간주 메이슨군은 19세기 벌목업으로 성장하여 철도와 해운업 발달에 힘입어 루딩턴을 중심으로 번영을 누렸으며, 20세기 이후 관광 산업으로 전환하여 미시간호 휴양지로 인기를 얻고 있고, 리틀 리버 오타와 인디언 부족이 지역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며 공화당 지지세가 강한 지역이다.
• 메이슨군 (텍사스주) - 메이슨군(텍사스주)은 1851년 메이슨 요새 설립으로 시작되어 남북 전쟁, 소 도둑질, "후두 전쟁", 망간 발견, 대공황, 법원 방화 사건 등 다양한 역사를 거쳐 현재 보수적인 성향을 띠는 텍사스 주 중앙의 군이다.
• 메이슨군 (워싱턴주) - 메이슨군은 워싱턴주에 위치한 군으로 퓨젓 사운드 남서쪽 만에 접해 다양한 수역과 섬을 포함하며 올림픽 산맥, 국유림, 국립공원의 일부를 포함하고 셸턴이 군청 소재지이다.
• 메이슨군 (웨스트버지니아주) - 메이슨군 (웨스트버지니아주)은 1804년 카노와군에서 분리되어 조지 메이슨 4세의 이름을 딴 웨스트버지니아주의 군으로, 오하이오 강이 흐르고 포인트 플레전트 전투가 벌어졌으며, 포인트 플레전트가 군청 소재지이고 2020년 인구는 25,95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