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법

1. 본문

"명법"은 다음 두 가지 의미 중 하나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1. 명법 (승려): 불교 승려의 법명입니다. (\[2], \[3])

• 해인사 국일암에서 성원스님을 은사로 득도했습니다. ([3])
• 운문승가대학과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운문승가대학 회주 명성 스님으로부터 전강을 받았습니다. ([3])
• 서울대 불문과 졸업 후, 동 대학원 미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3])
• 미국 스미스 칼리지에서 박사후과정 연수를 마쳤습니다. ([3])
• 저서로는 『선종과 송대사대부의 예술정신』, 『미학의 역사(공저)』 등이 있습니다. ([3])
• 2007년 제3차 한국불교학결집대회 학술상, 2009년 제4회 불교소장학자 지원사업 우수박사논문상, 2011년 원효학술상을 수상했습니다. ([3])

• 칸트는 무조건적인 명령을 정언명법(kategorische Imperative), 조건적인 명령을 가언명법(hypotetische Imperative)으로 구분했습니다. ([4])
• 'A는 x를 행해야 한다'는 형식의 문장을 칸트는 '명법'이라고 부릅니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