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 아티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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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모란 아티아스는 이스라엘 출신의 배우, 모델, 자선 사업가이다. 15세에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데뷔했고, 17세에 모델 활동을 시작하여 로베르토 카발리 등의 브랜드 모델로 활동했다. 모델 활동으로 이탈리아에서 인기를 얻어 배우로 전향, 영화와 텔레비전 드라마에서 활동하며, 미국에서도 배우 활동을 이어갔다. 또한 자선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2010년 아이티 지진 피해자 지원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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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 아티아스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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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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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일 | 1981년 4월 9일 |
출생지 | 하이파, 이스라엘 |
국적 | 이스라엘 미국 |
신장 | 1.75m |
직업 | 배우, 모델 |
가족 | 샤니 아티아스 (여동생) |
자녀 | 1명 |
소속사 | Anonymous Content |
활동 정보 | |
활동 기간 | 2005년 - 현재 |
주요 작품 | 사스페리아 테르자 최후의 마녀 |
2. 어린 시절
아티아스는 이스라엘 하이파에서 모로코계 유대인 혈통의 부모에게서 태어났다.[1][3] 그녀의 할아버지는 랍비였다.[2] 15세에 청소년 텔레비전 프로그램 《아웃 오브 포커스》에 출연했다. 17세에 수막염 진단을 받아 이스라엘 방위군 복무 계획이 좌절되었다. 대신 독일과 이탈리아에서 모델 활동을 시작했고, 로베르토 카발리의 모델로 발탁되었다.[3] 여동생은 이스라엘 배우 샤니 아티아스이다.
모로코계 유대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아티아스는 15세에 청소년 대상 TV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17세에 독일로 건너가 로베르토 카발리 등의 브랜드 모델로 활동했다.
3. 경력
모델 활동으로 이탈리아에서 인기를 얻어 TV 프로그램 진행자나 라디오 DJ로도 활약했다. 2005년 메나헴 골란 감독의 뮤지컬 'Yamim Shel Ahava'로 영화 배우로 전향하여, 히브리어, 이탈리아어, 영어에 능통하여 이스라엘, 이탈리아, 미국 등 여러 국가의 작품에 출연했다.
2007년 다리오 아르젠토 감독의 마녀 3부작 최종장인 『서스페리아: 마녀의 눈물』에서 마녀 역을 연기했다.
2008년 폴 해기스의 영화 『크래쉬』 기반 TV 시리즈 『crash 크래쉬』에 이네스 역으로 출연했고, 2010년 해기스 감독의 영화 『쓰리 데이즈』에도 출연했다.
3. 1. 모델 활동
아티아스는 17세에 독일로 건너가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로베르토 카발리, D&G, BBG 주얼리 등의 모델로 활동했다.[6]
3. 2. 배우 활동
모란 아티아스는 15세에 청소년 대상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17세에는 독일에서 모델로 활동하며 로베르토 카발리 등의 브랜드 모델이 되었다. 모델 활동을 통해 이탈리아에서 인기를 얻어 TV 프로그램 진행자나 라디오 DJ로도 활동했다.
2005년 메나헴 골란 감독의 뮤지컬 'Yamim Shel Ahava'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영화 배우로 전향했다. 모국어인 히브리어, 이탈리아어, 영어에 능통하여 이스라엘, 이탈리아, 미국 등 여러 국가의 작품에 출연하며 국제적인 배우로 활동했다. 2007년에는 다리오 아르젠토 감독의 마녀 3부작 최종편인 『서스페리아: 마녀의 눈물』에서 마녀(눈물의 어머니) 역을 연기했다.
이후 배우 활동의 거점을 미국으로 옮겨, 2008년 폴 해기스의 영화 『크래쉬』를 기반으로 한 TV 시리즈 『crash 크래쉬』에 이네스 역으로 출연했다. 2010년에는 해기스가 감독한 영화 『쓰리 데이즈』에도 출연했다.
3. 2. 1. 이스라엘 및 이탈리아
모델 활동을 시작한 후 배우로 전향했다.[3] 영어, 이탈리아어, 히브리어, 스페인어 영화에 출연했으며, 2005년 메나헴 골란의 이스라엘 영화 《사랑의 날들》(Days of Love)에서 주연을 맡아 ''Festival Sguardo al Femminileit''에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6] 이 영화 출연을 계기로 이탈리아 영화 《가스》(Gas)에 캐스팅되어 게이 마약 중독자를 유혹하는 도발적인 마약 중독자 역할을 맡았다. 이후 루카 룬치니 감독의 로맨틱 코미디 《오지 스포시》(Oggi Sposi)와 다리오 아르젠토 감독의 초자연적 공포 영화 3부작 《세 어머니》(The Three Mothers)의 마지막 편인 《어머니의 눈물》(Mother of Tears)에 출연했다. 《어머니의 눈물》은 2007년 토론토 국제 영화제와 로마 영화제에서 초연되었다.
모델 활동으로 이탈리아에서 인기를 얻어 TV 프로그램 호스트와 라디오 DJ로도 활약했다. 국제적인 모델로 인기를 확립한 후, 2005년 메나헴 골란 감독의 뮤지컬 'Yamim Shel Ahava'로 영화 배우로 전향했다. 히브리어, 이탈리아어, 영어에 능통하며 이스라엘, 이탈리아, 미국 등 여러 국가의 작품에 출연하며 국제적으로 활동했다.
2007년 다리오 아르젠토 감독의 마녀 3부작 최종편인 『서스페리아: 마녀의 눈물』에서 마녀(눈물의 어머니) 역을 연기했다.
3. 2. 2. 미국
2008년, 아티아스는 폴 해기스의 아카데미상 수상작 영화 ''크래쉬''를 바탕으로 한 드라마 시리즈 ''크래쉬''에서 불법 이민자 이네즈 역을 맡았다.[4] 한 시즌 후, 데니스 호퍼의 상대역인 여성 주연이 되었다. 해기스와의 작업은 그녀가 그의 영화 ''더 넥스트 쓰리 데이즈''에 출연하는 것으로 이어졌다.
2011년, 신시아 모트와 함께 텔레비전 프로젝트 ''Radical''에 참여하여 모트가 그녀를 위해 특별히 쓴 아나 역을 연기했다. 2012년에는 파우다로 유명한 아사프 번스타인이 감독한 이스라엘 텔레비전 시리즈 ''앨렌비 스트리트''에 출연하여 복잡한 밤문화를 보내면서 어린 시절의 비밀을 피하는 전 정통 유대교 소녀인 스트리퍼 미카 역을 연기했다.[4] 프로듀서로도 활동하며 이를 미국 시리즈로 각색하는 작업을 했다. 이후 성공적인 텔레비전 시리즈 ''홈랜드''의 제작자이자 동료 이스라엘인인 기디온 라프에 의해 제작된 새로운 FX 시리즈 ''타이런트''에 출연했다.[5]
영화 ''더 넥스트 쓰리 데이즈''에서의 작업은 아티아스가 기획하고 폴 해기스와 함께 개발하는 데 도움을 준 프로젝트인 ''세 번째 사람''으로 이어졌다. 루마니아 집시 '모니카' 역을 맡았으며, 이 역할을 위해 4개월 동안 이탈리아에서 집시 생활에 몰입하여 기본적인 수돗물이나 전기 없이 살았다. 이탈리아어와 루마니아어 억양을 완벽하게 하기 위해 이탈리아 배우 스튜디오에서 마이클 마고타와 함께 공부했다. 각본의 공동 프로듀서이자 공동 컨설턴트로도 활동했다. 이 영화는 2013년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 초연되었다.
4. 자선 활동
이탈리아에서 아티아스는 2005년부터 2006년까지 밀라노 시의 대변인으로서 도시 내 낙서와 동물 학대 반대 캠페인에 참여했다.[6]
2010년 아이티 지진 이후 션 펜과 함께 평화와 정의를 위한 예술가들(APJ) 자원 봉사 활동에 참여하여 난민들의 플로리다로의 대피를 지원했다.[3] 두 번째로 아이티를 방문했을 때, 자크멜의 시네 연구소에서 워크숍에 참여했다. 2010년 5월, APJ와 함께 칸 영화제에서 자선 행사를 주최하고 기획했다. 2010년 11월에는 뉴욕에서 APJ를 위한 자선 행사를 주최하고 기획했으며, 수익금은 아이티 빈민가 아이들을 위한 최초의 무상 고등학교 건립에 사용되었다.
이스라에이드(IsraAid)의 친선 대사이기도 한 아티아스는 2010년 아이티 지진 이후 아이티에서 인도주의적 활동에 참여했다.
2020년 4월, 아티아스는 텔아비브의 텔아비브 수라스키 메디컬 센터 코로나19 환자 병동에서 자원 봉사 활동을 했다.
5. 수상 내역
6. 출연 작품
모란 아티아스는 타이란트, 써드 퍼슨, 쓰리 데이즈 등 다양한 영화와 텔레비전 드라마에 출연했다.
6. 1. 영화
원제La terza mad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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