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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행정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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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목(牧)은 과거 한국과 중국에서 사용되었던 행정 구역 단위입니다.
역사:


  • 중국에서 유래되었으며, 한반도에서는 남북국 시대부터 사용되었습니다.
  • 고려 시대에는 983년(성종 2년)에 전국을 12목으로 구획하면서 본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 조선 시대에는 도(8도) 아래의 행정 구역 중 하나로, 부, 대도호부, 도호부, 군, 현과 함께 지방 행정을 담당했습니다. 목의 수령은 목사(牧使)라고 불렸습니다.
  • 1895년(고종 32년) 갑오개혁 때 지방 제도 개편으로 인해 목, 부, 군, 현이 모두 군으로 통합되면서 행정 구역으로서의 목은 사라졌습니다.

기능 및 특징:

  • 목은 큰 고을에 설치되었으며, 지방 행정의 중심지 역할을 했습니다.
  • 목사는 지방관으로서 해당 지역의 행정, 사법, 군사 등의 업무를 총괄했습니다.
  • 목은 하위 행정 구획인 군, 현보다 여러 면에서 우대받았습니다.
  • 계수관(界首官)으로서 지방 행정의 소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하급 행정 구획인 군, 현을 관할했습니다.

조선 시대의 20개 목:조선 시대에는 전국에 20개의 목이 설치되었습니다.

  • 경기도: 광주, 여주, 파주, 양주
  • 충청도: 충주, 청주, 공주, 홍주
  • 경상도: 상주, 진주, 성주
  • 전라도: 나주, 제주, 광주
  • 황해도: 황주, 해주
  • 강원도: 원주
  • 평안도: 안주, 정주, 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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