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스트리 오브 사운드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미니스트리 오브 사운드는 국제적인 레코드 레이블로, 오스트레일리아, 독일, 미국에 거점을 두고 있다. 1995년 댄스 음악 컴필레이션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5,000만 장 이상의 앨범과 뮤직 비디오를 발매했다. 독립 레이블로서 'The Annual', 'Clubber's Guide' 등의 컴필레이션 브랜드를 발매하고, 1999년에는 댄스 음악 싱글 발매를 위한 데이터 레코드를 설립했다. 2008년에는 미국 사업을 시작했으며, 같은 해 '뮤직위크'지에서 '인디펜던트 레코드 컴퍼니 오브 더 이어'를 수상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 컬럼비아 레코드
컬럼비아 레코드는 1888년 미국에서 설립된 음반사로, LP 레코드 형식을 최초로 도입하고 프랭크 시나트라, 밥 딜런 등 유명 아티스트들의 음반을 제작했으며, 현재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로 운영된다. -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 클라이브 데이비스
클라이브 데이비스는 미국의 음반 프로듀서이자 음악 산업 경영자로, 컬럼비아 레코드 사장으로 재직하며 여러 유명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아리스타 레코드를 설립하여 스타들을 배출했으며, J 레코드 설립 후 RCA 뮤직 그룹 사장을 역임하는 등 음악 산업에 큰 영향을 미치며 로큰롤 명예의 전당 헌액, 그래미 트러스티 상 수상 등 수많은 업적을 남겼다. - 영국의 음반사 - 데카 레코드
1929년 에드워드 루이스가 설립한 데카 레코드는 ffrr 기술 개발로 고음질 녹음 명성을 얻고 롤링 스톤즈를 데뷔시키는 등 대중음악계에도 기여했으나 폴리그램에 인수되어 현재 유니버설 뮤직 그룹 산하 클래식 레이블로 운영된다. - 영국의 음반사 - NoCopyrightSounds
NoCopyrightSounds(NCS)는 빌리 우드포드가 2011년에 설립한 유튜브 채널이자 음악 레이블로, 인디 제작자들이 저작권 걱정 없이 음악을 활용하고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미니스트리 오브 사운드 - [회사]에 관한 문서 |
---|
2. 레코드 레이블
미니스트리 오브 사운드는 전 세계적인 레코드 레이블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댄스 음악 컴필레이션 앨범과 싱글을 발매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2]
1995년, 보이 조지나 피트 통(Pete Tong) 등 영국 DJ들이 믹스한 댄스 음악 CD ''The Annual''(''연감''의 의미)을 발매하며 레코드 레이블로 시작했다. 이 CD는 16만 장 이상 판매되었으며, 세계적인 레이블로 성장하는 기반을 다졌다. 현재까지 앨범과 싱글을 합쳐 5,000만 장 이상 판매했으며, 에릭 프라이즈나 베니 베나시(Benny Benassi) 등의 뮤직 비디오도 출시했다. 현재 매년 400만 장 이상 판매되고 있다.[2]
''The Annual'', ''Clubber's Guide'', ''Anthems'' 시리즈와 같은 컴필레이션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으며, 2006년 1월에는 가디언 미디어 그룹으로부터 Hed Kandi 레이블을 인수하여 운영하고 있다.[2]
2. 1. 글로벌 네트워크
미니스트리 오브 사운드는 국제적인 레코드 레이블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으며, 오스트레일리아, 독일, 미국에 거점을 두고 있다.[2] 1995년 보이 조지나 피트 통(Pete Tong) 등 영국 DJ들이 믹스한 댄스 음악 CD ''The Annual''을 발매하여 16만 장 이상 판매고를 올리며 세계적인 레이블로 성장했다.[2] 현재까지 앨범과 싱글을 통산 5,000만 장 이상 판매했으며, 에릭 프라이즈나 베니 베나시(Benny Benassi) 등의 뮤직 비디오도 발매했다.[2] 현재도 독립 레이블로서 ''The Annual'', ''Clubber's Guide'', ''Anthems'' 시리즈를 발매하고 있다.[2] 2006년 1월, 가디언 미디어 그룹으로부터 Hed Kandi 레이블을 인수했다.[2]1999년에는 댄스 음악 싱글 발매를 위해 데이터 레코드(Data Records)를 설립, 에릭 프라이즈의 「Pjanoo」, 키드 커디 vs 크루커스(Crookers)의 「Day 'n' Nite」 등 세계적인 히트곡을 냈다.[2]
2008년에는 HARD2BEAT 레코드(HARD2BEAT records)를 설립, 베이스헌터의 「Now You're Gone」, ''Bigtunes 2008'' 등을 발매했다.[2] 같은 해, 『뮤직위크』지의 '인디펜던트 레코드 컴퍼니 오브 더 이어'를 수상했다.[2]
2. 1. 1. 오스트레일리아 법인
1999년에 설립되었으며, 처음에는 'Ministry of Sound (UK) Pty Ltd'로 불렸다. EMI 레코드 오스트레일리아와 배급 계약을 맺고, 첫 앨범 ''Ministry of Sound Australian Tour '98''을 발매했다.[2] 2003년 무렵까지, 오스트레일리아 법인의 앨범 대부분은 Tall Paul, Judge Jules 등 영국의 DJ들과, 팀 맥기(Tim McGee), 앤디 반(Andy Van), Madison Avenue와 같은 오스트레일리아 DJ들이 믹스했다.[2] 그 후, Mark Dynamix, John Course, Alan Thompson, Goodwill, The Aston Shuffle, Kid Kenobi(후에 One Love 레이블로 이동), Tommy Trash, Sam La More, Stafford Brothers, Hook N Sling 등, 다수의 오스트레일리아 DJ, 프로듀서, 아티스트들이 이 레이블과 협력하고 있다.[2]2. 1. 2. 미국 법인
2008년, Ultra Records와의 관계가 종료된 것을 계기로, Ministry of Sound America영어 명칭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하였다. 미국 법인의 첫 번째 릴리스는 ''Clubber's Guide America''였다.[2]2. 2. 주요 앨범 및 싱글
미니스트리 오브 사운드는 1995년 보이 조지, 피트 통(Pete Tong) 등 영국 DJ들이 믹스한 댄스 음악 모음집 CD ''The Annual''(연감)을 발매하며 레코드 레이블로 출발했다.[2] 이 CD는 16만 장 이상 판매되며 세계적인 레이블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했다.주요 컴필레이션 시리즈:
- ''The Annual''
- ''Clubber's Guide''
- ''Anthems''
데이터 레코드 (Data Records):[2]
댄스 음악의 상업성이 높은 싱글 발매를 위해 1999년 설립되었다.
- 주요 히트 싱글:
- 에릭 프라이즈 - 「Pjanoo」 (영국 싱글 차트 2위)
- 키드 커디 vs 크루커스(Crookers) - 「Day 'n' Nite」 (영국 싱글 차트 2위)
HARD2BEAT 레코드:[2]
2008년 설립되었다.
- 첫 싱글: 베이스헌터 - 「Now You're Gone」
- 첫 컴필레이션 앨범: ''Bigtunes 2008''
미니스트리 오브 사운드는 2008년 '뮤직위크'지의 '인디펜던트 레코드 컴퍼니 오브 더 이어'를 수상했다.[2]
2. 3. 수상 경력
2008년 Music Week영어지의 "인디펜던트 레코드 컴퍼니 오브 더 이어"를 수상했다.[2]참조
[1]
뉴스
ソニー、英音楽会社を買収 ダンスミュージックを強化
https://www.nikkei.c[...]
日本経済新聞
2016-08-16
[2]
웹사이트
Best in business recognised at Music Week Awards 2008
https://www.musicwee[...]
Music Week
2008-04-03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