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본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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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본21은 2008년 9월 4일에 발족된 한나라당(현 국민의힘) 내 18대 초선의원 모임입니다.
주요 구성원:

• 권영진
• 권택기
• 김선동
• 김성식
• 김성태
• 김영우
• 신성범
• 윤석용
• 정태근
• 주광덕
• 현기환
• 황영철
• 박민식, 김세연 (추가 가입)

• 국가 경쟁력과 사회적 안전망 강화의 균형 추구
• 새 정부(이명박 정부)의 올바른 국정 수행을 위한 건강한 문제 제기
• '일하는 국회, 한나라당의 미래지향적 변화' 표방
• 낡은 정치 극복 및 한나라당의 개혁
• 시대에 맞는 정책 생산 및 입법
• 웹 2.0 환경에 부응하는 시민사회와의 소통

• 2008년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개편안에 대한 정면 반박 성명 발표
• 2009년 국회 개혁을 위한 13개 세부안 제시 (상시 국회, 상시 국감, 예결특위 상임위화, 법안 자동상정, 법안 조정절차제 등)
• 2010년 청와대 참모진 전면 개편 요구 성명 발표
• 2011년 한미 FTA 후속 대책 및 민생 정책 과제 연계 제안

• 한나라당 내 개혁 성향
• 계파를 초월한 정치개혁 추구 (친이, 친박, 중립 의원 모두 포함)
• 16대 국회 '미래연대', 17대 국회 '새정치 수요모임'의 뒤를 잇는 개혁 모임으로 평가

• 민본21은 2040세대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대학생 초청 강연을 개최하기도 했습니다.
• 정당 개혁의 일환으로 강제적 당론 금지 및 공천제도 개선을 제안했습니다.
• 한미 FTA 비준 동의안이 여야 합의로 처리되지 못한 것에 대해 사과하고 국민의 의견을 경청하겠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