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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너비 조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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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바너비 조이스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정치인으로, 현재 연립 그림자 내각에서 재향 군인부 그림자 장관을 맡고 있다. 그는 뉴사우스웨일스주 탬워스에서 태어나 뉴잉글랜드 대학교에서 학위를 받았으며, 회계사, 농부, 나이트클럽 보디가드 등 다양한 직업을 거쳤다. 2004년 퀸즐랜드주 상원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하여 2013년 하원 의원으로 선출되었으며, 2016년부터 2021년까지 국민당 대표와 부총리를 역임했다. 그는 낙태 반대, 동성 결혼 반대 등 보수적인 사회적 입장을 견지하며, 외국인 투자에 대한 규제를 주장하는 등 경제적 민족주의적 성향을 보이기도 했다. 이중 국적 문제, 불륜 스캔들, 성희롱 의혹 등 여러 논란에 휩싸였으며, 2017년에는 이중 국적으로 인해 하원 의원 자격을 상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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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너비 조이스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존칭 접두사존경하는
존칭 접미사국회의원
거주지댕글마, 뉴사우스웨일스주
국적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1967–2017)
정당국민
다른 정당연립
자유국민 (2010–2013)
직업회계사
정치인
공직
임기 시작2021년 6월 22일
임기 종료2022년 5월 23일
이전마이클 매코맥
다음리처드 말레스
임기 시작2016년 2월 18일
임기 종료2018년 2월 26일
이전워렌 트러스
다음마이클 매코맥
임기 시작2021년 6월 21일
임기 종료2022년 5월 30일
이전마이클 매코맥
다음데이비드 리틀프라우드
국민당 부대표피오나 내시
브리짓 매켄지
임기 시작2016년 2월 11일
임기 종료2018년 2월 26일
이전워렌 트러스
다음마이클 매코맥
임기 시작2021년 6월 22일
임기 종료2022년 5월 23일
이전마이클 매코맥
다음캐서린 킹
임기 시작2017년 12월 20일
임기 종료2018년 2월 26일
이전대런 체스터
다음마이클 매코맥
기타 직책
임기 시작2017년 7월 25일
임기 종료2017년 10월 27일
이전맷 캐너번
다음맷 캐너번
농업 및 수자원부 장관2013년 9월 18일 – 2017년 10월 27일
2017년 12월 6일 – 2017년 12월 20일
임기 시작맬컴 턴불
토니 애벗 총리 하에서
이전조엘 피츠기번
다음데이비드 리틀프라우드
임기 시작2013년 9월 13일
임기 종료2016년 2월 11일
이전나이젤 스컬리온
다음피오나 내시
국민당 상원 대표
임기 시작2008년 9월 18일
임기 종료2013년 8월 8일
이전나이젤 스컬리온
다음나이젤 스컬리온
선거구
임기 시작2013년 9월 7일
이전토니 윈저
득표율16.43% (31,972)
상원 의원퀸즐랜드 주 대표
임기 시작2005년 7월 1일
임기 종료2013년 8월 8일
이전렌 해리스
다음배리 오설리번
개인 정보
출생일1967년 4월 17일 (56세)
출생지탬워스, 뉴사우스웨일스주, 오스트레일리아
교육세인트 이그나티우스 칼리지
모교뉴잉글랜드 대학교 (경영학 학사)
군사 복무
소속오스트레일리아 육군 예비군
복무 기간1996–2001
부대로열 퀸즐랜드 연대

2. 초기 생애 및 경력

조이스는 뉴사우스웨일스주 탬워스에서 태어나 울브룩 근처 댕글레마에서 북동쪽으로 약 60km 떨어진 양과 소 농장에서 6남매 중 하나로 자랐다.[11] 제2차 세계 대전 참전 용사였던 아버지 제임스 조이스는 뉴질랜드 출신으로 1947년 오스트레일리아로 이주했다.[12]

조이스는 울브룩 공립학교를 거쳐,[15] 시드니에 있는 세인트 이그나티우스 칼리지, 리버뷰에서 기숙했다. 1989년 뉴잉글랜드 대학교(UNE) 아미데일에서 재정 행정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12] 졸업 후 뉴사우스웨일스주 북부와 퀸즐랜드주에서 농장 일꾼, 나이트클럽 보디가드, 은행원으로 일했다.[16] 1991년부터 2005년까지 회계 분야에서 일했으며, 1999년 퀸즐랜드주 세인트 조지에서 자신의 회계 법인 '바너비 조이스 & Co.'를 설립했다.[17] 호주 공인 회계사 협회 회원이며, 1996년부터 2001년까지 호주 육군 예비군의 로열 퀸즐랜드 연대에서 복무했다.[1]

2. 1. 출생 및 가족

조이스는 뉴사우스웨일스주 탬워스에서 태어나 울브룩 근처 댕글레마에서 북동쪽으로 약 60km 떨어진 양과 소 농장에서 6남매 중 하나로 자랐다.[11] 조이스는 농부였던 마리(Marie|마리영어)와 제임스 조이스의 아들이다.[12] 그의 아버지 제임스 조이스는 제2차 세계 대전 참전 용사로 뉴질랜드에서 태어나 1947년 오스트레일리아로 이주했다. 조이스의 할아버지 존 P. 조이스는 제1차 세계 대전갈리폴리 전역에 안자크 코브 상륙을 포함하여 참여한 직업 군인이었다.[13][14]

2. 2. 학력 및 초기 경력

조이스는 뉴사우스웨일스주 탬워스에서 태어나 울브룩 근처 뉴사우스웨일스주 댕글레마에서 북동쪽으로 약 60km 떨어진 양과 소 농장에서 6남매 중 하나로 자랐다.[11] 제2차 세계 대전 참전 용사였던 아버지 제임스 조이스와 어머니 마리 조이스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뉴질랜드 출신으로 1947년 호주로 이주했다.[12]

조이스는 울브룩 공립학교를 거쳐,[15] 시드니에 있는 세인트 이그나티우스 칼리지, 리버뷰에서 기숙했다. 1989년 뉴잉글랜드 대학교(UNE) 아미데일에서 재정 행정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12] 대학교에서 나탈리 아베르필드를 만나 1993년에 결혼했다. 졸업 후 뉴사우스웨일스주 북부와 퀸즐랜드주에서 농장 일꾼, 나이트클럽 보디가드, 은행원으로 일했다.[16] 1991년부터 2005년까지 회계 분야에서 일했으며, 1999년 퀸즐랜드주 세인트 조지에서 자신의 회계 법인 '바너비 조이스 & Co.'를 설립했다.[17] 호주 공인 회계사 협회 회원이며, 1996년부터 2001년까지 호주 육군 예비군의 로열 퀸즐랜드 연대에서 복무했다.[1]

3. 정치 경력

바너비 조이스는 2004년 오스트레일리아 의회 선거에서 상원의원(퀸즐랜드 선거구)으로 당선되어 정치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2013년 오스트레일리아 의회 선거에서는 하원의원(뉴잉글랜드 선거구)으로 자리를 옮겼다. 2016년, 2017년(재보궐), 2019년, 2022년 선거에서 연이어 당선되며 현재까지 하원의원직을 유지하고 있다.

조이스의 선거 이력은 다음과 같다.

선거명직책명대수정당득표율득표수결과당락
2004년 선거상원의원 (퀸즐랜드 선거구)41대오스트레일리아 국민당6.61%149,719표5위
퀸즐랜드 상원의원 당선
2013년 선거하원의원 (뉴잉글랜드 선거구)44대오스트레일리아 국민당54.21%49,486표1위
뉴잉글랜드 하원의원 당선
2016년 선거하원의원 (뉴잉글랜드 선거구)45대오스트레일리아 국민당52.29%49,673표1위
2017년 선거하원의원 (뉴잉글랜드 선거구)45대오스트레일리아 국민당64.92%57,016표1위
2019년 선거하원의원 (뉴잉글랜드 선거구)46대오스트레일리아 국민당54.82%53,348표1위
2022년 선거하원의원 (뉴잉글랜드 선거구)47대오스트레일리아 국민당52.47%51,036표1위



조이스는 2008년 9월부터 상원 국민당 대표를 역임했다. 2009년에는 야당 대표 말콤 턴불이 배출권 거래제 (ETS)를 지지하기로 결정하자, 이에 반대하는 연립 내부 반란에 기여했다. ETS 문제는 턴불이 토니 애벗으로 교체되는 결과를 낳았고, 애벗은 조이스를 그림자 재무부 장관으로 임명했다. 그러나 조이스는 재무부 장관으로서 조 단위와 십억 단위를 혼동하는 실수를 저질러 어려움을 겪었고, 결국 3개월 만에 지역 개발, 인프라 및 물 담당으로 자리를 옮겼다.[1]

2013년 하원의원으로 당선된 후, 조이스는 농업부 장관, 부총리 등을 역임하며 정치 경력을 이어갔다.

3. 1. 퀸즐랜드주 상원의원 (2005-2013)

2004년 오스트레일리아 연방 선거에서 조이스는 퀸즐랜드를 대표하는 상원 의원으로 선출되었고, 국민당 소속이었다. 그의 임기는 2005년 7월 1일부터 2011년 6월 30일까지였다. 그는 두 개의 비노동당 퀸즐랜드 지부의 합병으로 결성된 자유국민당 소속으로 2010년 선거에서 재선되었다.[18]

2005년 7월에 의석을 차지하기 전에 조이스는 정부가 자신의 지지를 당연하게 여겨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상원 의원으로서 그는 하워드 정부 임기 동안 19번이나 반대표결을 했다.[18] 조이스는 처음에는 부분적으로 국영인 통신 회사인 텔스트라의 정부 매각 제안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지만, 몇 달 후인 2005년 9월에 매각에 찬성하는 투표를 했다.[19] 이로 인해 노동당은 조이스를 "백다운 바니"와 "바너비 러블"이라고 부르며 격렬한 의회 토론을 벌였다. 텔스트라 매각 법안이 지방 호주에 대한 지원 패키지 없이 이전 의회 회기에서 하원에서 추진되었기 때문에, 조이스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지원 패키지가 협상되고 제공될 때까지 버텼다는 평가를 받았다.[20][19]

조이스는 가다실 백신의 무료 제공에 반대했다.[21]

2006년 5월, 외부 영토 위원회 위원으로서 한 달간의 남극 방문 후 조이스는 남극 조약에 따라 금지된 남극에서의 채굴을 옹호했고,[22] 다른 국가들이 호주의 남극 대륙에 대한 42%의 주장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제안은 연방 환경부 장관 이안 캠벨, 노동당 야당 대변인 앤서니 앨버니지 등으로부터 거세게 비난받았다.

조이스는 상원의원으로서, 크로싱 더 플로어 위협을 이용하여 여러 문제에 대해 자신의 정부로부터 양보를 얻어냈으며, 특히 텔스트라(Telstra) 매각과 관련하여 두드러졌다.[23] 그는 28번의 크로싱 더 플로어를 했으며[24], "괴짜"이며 자유당에 매여 있지 않은 사람이라는 인식이 있었다.[25][26] 연방 정치인의 투표 패턴을 감시하는 웹사이트인 '그들은 당신을 위해 투표한다'(They Vote For You)는 조이스가 당론에 반하여 1.1%의 표결에서 "반란"을 일으켰다고 기록한다.[27]

조이스가 크로싱 더 플로어를 한 법안은 다음과 같다. (동의안은 포함하지 않음)

연도법안투표 입장법안 결과출처
2006석유 소매 법안 폐지 법안, 2006반대통과[27]
2006거래 관행 법안 수정 법안 (제1호) 2005반대통과[27]
2006세법 개정 (2006년 조치 제4호) 법안 2006반대통과[27]



2010년의 조이스


2008년 9월, 나이젤 스컬리온을 대신하여 상원 국민당 대표가 된 조이스는 상원에서 자신의 당이 자유당 측과 반드시 함께 투표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히면서, 노동당 정부가 법안을 통과시킬 수 있는 또 다른 방안을 열었다.[28][29][30] 조이스는 피오나 내시와 존 윌리엄스를 통해 5명의 국민당 상원의원(컨트리 자유당 소속 1명 포함)의 과반수 지지를 얻었다. 이 인수는 예상치 못했고, 실제로 이루어진 후에야 당에 공개되었다.[31] 2008년 7월 자유당과 국민당의 퀸즐랜드 지부가 퀸즐랜드 자유국민당으로 합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조이스는 당 대표직을 유지했다.

2009년, 야당 대표 말콤 턴불이 연립이 러드 정부의 배출권 거래제 (ETS)를 지지하기로 결정했을 때, 국민당 상원 대표인 조이스는 이에 반대하는 연립 내부의 반란을 촉발하는 데 기여했다.[32] ETS 문제는 턴불이 자유당 대표직에서 토니 애벗으로 교체되는 결과를 낳았다. 그 후 애벗은 조이스를 그림자 재무부 장관으로 임명했다.

2010년 2월, 그림자 재무부 장관이었던 조이스는 호주가 "해외 사람들에게 눈이 튀어나올 정도로 돈을 빌려주고" 있으며 "갚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라고 선언했다. 이에 대해 호주 준비은행 총재 글렌 스티븐스는 "자기 나라의 채무 불이행 가능성에 대해 숙고한 재무 장관은 아직 만나본 적이 없다"고 답했으며, 호주가 국채를 불이행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말했다.[33]

조이스 상원의원의 그림자 재무부 장관 시절은 어려움이 많았는데, 그는 전국언론클럽에서 그림자 재무부 장관으로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을 때 조 단위와 십억 단위를 혼동하는 악명을 떨쳤으며, 정부의 조롱거리가 되었다.[34] 연립 내부에서는 조이스를 재무부에서 해임해야 한다는 요구가 있었는데, 이는 정부의 단열 계획 문제와 함께 정부에 대한 공격을 방해하는 요인이었기 때문이다.

조이스는 2009년 12월부터 2010년 3월까지 3개월 동안 그림자 재무부 장관으로 재임했으며, 애벗은 개편을 통해 그를 지역 개발, 인프라 및 물 담당으로 옮겼다.[1]

2010년 선거에서 조이스는 조지 브랜디스와 브렛 메이슨 상원의원과 함께 LNP 티켓으로 의회에 재선되었으며, 그는 선상 투표보다 후선 투표를 더 많이 얻었다. 그는 그림자 내각에 재임명되었고, 그의 포트폴리오는 지역 개발, 지방 정부 및 물로 개명되었으며, 상원 국민당 대표직도 유지했다.[1]

3. 2. 하원의원 (2013-현재)

2013년 4월, 조이스는 2013년 9월 선거에서 뉴사우스웨일스주 뉴잉글랜드의 하원 의석에 대한 국민당 후보로 선정되었다. 당시 이 선거구는 무소속 토니 윈저 의원이 21.52% 차이로 유지하고 있었으나, 윈저 의원은 은퇴를 결정했다.[35] 조이스는 2013년 8월 8일 상원에서 사임했고, 배리 오설리반이 그를 대신하여 상원에 선출되었다.[39]

조이스는 뉴잉글랜드 선거구에서 21% 차이로 승리했다. 그는 연립 여당이 이전에 잃었던 상원 의석과 하원 의석을 모두 되찾은 최초의 인물이며, 의회에서 여러 주를 대표한 소수의 인물 중 한 명이자 상원에서 한 주를, 하원에서 다른 주를 대표한 유일한 인물이다.

2016년 선거에서 조이스는 은퇴했다가 복귀하여 출마한 토니 윈저의 도전을 받았지만,[44][45][46] 1차 투표에서 과반수를 얻어 선거구를 유지했다.

조이스의 하원의원 선거 결과
선거명직책명대수정당득표율득표수결과당락
2013년 선거하원의원 (뉴잉글랜드 선거구)44대오스트레일리아 국민당54.21%49,486표1위
2016년 선거하원의원 (뉴잉글랜드 선거구)45대오스트레일리아 국민당52.29%49,673표1위
2017년 선거하원의원 (뉴잉글랜드 선거구)45대오스트레일리아 국민당64.92%57,016표1위
2019년 선거하원의원 (뉴잉글랜드 선거구)46대오스트레일리아 국민당54.82%53,348표1위
2022년 선거하원의원 (뉴잉글랜드 선거구)47대오스트레일리아 국민당52.47%51,036표1위



2014년 조이스


2016년 줄리 비숍 및 켈리 오드와이어와 조이스


2013년 선거 이후, 조이스는 국민당 부대표로 선출되었고, 2013년 9월 18일 농업부 장관으로 취임했다. 2015년 9월 21일, 제1차 턴불 내각에서 농업부 장관 직무는 수자원까지 포함하도록 확대되었다.[42]

2017년 12월 2일, 조이스는 2017년 뉴잉글랜드 재보궐선거에서 승리하여 하원에 복귀했다. 12월 6일 하원에서 다시 선서를 했고, 같은 날 부총리 및 농업·수자원 장관으로 재임명되었다. 2017년 12월 20일, 두 번째 턴불 내각의 개편에서 조이스는 인프라 및 교통부 장관으로 임명되었다.[54]

3. 2. 1. 이중 국적 문제

2017년 8월 14일, 조이스는 2017년 호주 의회 자격 논란에 휘말렸다. 그는 하원에서 뉴질랜드 고등판무관으로부터 아버지의 출생으로 인해 뉴질랜드 시민권을 가질 수 있다는 조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조이스는 정부에 자신을 분쟁 선거 법원에 회부하여 루들람, 워터스, 캐버노, 로버츠 상원의원과 함께 자격 여부에 대한 심의 및 설명을 요청했다.[48] 그날 늦게 뉴질랜드 내무부와 국가 법무부는 조이스가 실제로 뉴질랜드 시민권자임을 확인했다.[49] 그는 즉시 뉴질랜드 시민권을 포기했다.[50]

2017년 10월 27일, 고등 법원은 조이스가 당시 이중 국적이었기 때문에 2016년 선거 당시 하원 후보가 될 자격이 없었고, 따라서 그의 선거는 무효라고 판결했다.[5] 이 판결은 2017년 8월 이후 내려진 장관 결정의 유효성에 의문을 제기했다.[51][52] 이 위기 이후 조이스는 유머스럽게 2018년 올해의 뉴질랜드인으로 지명되어 두 번째로 많은 표를 받았다.[53]

2017년 7월 매슈 캐너번의 사임으로 자원부 장관을 맡고 있던 조이스는 같은 해 8월 14일, 이중 국적 가능성이 지적되었다. 뉴질랜드에서 태어난 아버지가 있다는 이유로 뉴질랜드 외무성은 조이스가 뉴질랜드 국적을 보유하고 있다고 발표했고, 이는 오스트레일리아 헌법 제44조에 위반되므로 연방 의원으로서 적격 여부를 최고 법원에 확인을 요청한다고 발표했다.[134] 같은 해 10월 27일, 최고 법원은 이중 국적임을 인정하여 의원 사직이 불가피해졌다. 그는 이미 뉴질랜드 국적을 포기했으며, 선거에 재출마하는 것은 가능한 상태였다.[135]

3. 2. 2. 국민당 대표 복귀와 재선거 패배 (2021-2022)

2020년 2월 4일, 조이스는 국민당 대표 맥코맥에게 도전했으나 실패했다.[70] 그러나 2021년 6월 21일, 대표 경선에서 승리하여 국민당 대표로 복귀했다.[8][9]

2021년 6월 29일, 시드니에서 두 번째 코로나19 봉쇄가 진행되는 동안, 당시 부총리였던 조이스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 코로나19 보건 명령 위반으로 200AUD의 벌금을 부과받았다.[71]

2022년 2월, 조이스가 2021년 3월에 당시 총리 스코트 모리슨을 "위선자이자 거짓말쟁이"라고 칭하는 문자를 보낸 사실이 밝혀졌다.[72] 조이스는 이 사실이 공개된 후 총리에게 사임을 제안했지만, 거부되었다.

2022년 연방 선거에서 연립 정부가 패배한 후, 2022년 5월 30일 정례 대표 경선에서 조이스는 부대표 데이비드 리틀프라우드와 당원 대런 체스터에게 도전을 받았다. 조이스는 리틀프라우드에게 패배하여 11개월간의 대표 임기를 마쳤다.[73]

3. 2. 3. 그림자 내각 (2022-현재)

2023년 9월, 조이스는 줄리안 어산지를 영국에서 인도하려는 미국 법무부의 시도를 중단시키기 위해 알렉스 안틱, 모니크 라이언, 데이비드 슈브리지, 피터 위시-윌슨, 토니 자피아와 함께 호주 국회의원들의 초당적 대표단에 합류하여 워싱턴 D.C.를 방문했다.[74]

2024년 2월, 조이스는 캔버라 거리에서 뒤로 누워 휴대폰에 대고 욕설을 하는 모습이 촬영되었고, 이후 약물과 알코올을 섞어 마셨다고 해명했다. 국민당은 조이스를 전열에서 제거하라는 압박을 받았다.[75]

2024년 7월, 조이스는 일라와라호에서 풍력 발전소 반대 시위에서 투표지를 총알에 비유한 후 그림자 장관직에서 사퇴하라는 요구를 받았다.[76]

3. 3. 주요 정치적 입장

바너비 조이스는 경제,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치적 입장을 표명해 왔다.

'''경제 문제'''와 관련하여, 조이스는 오스트레일리아 농업 자산의 외국인 투자를 꾸준히 반대해 왔다. 2012년 중국 국영 기업 컨소시엄의 커비 스테이션 인수에 반대했고,[95] 2013년에는 미국 기업 아처 대니얼스 미들랜드의 그레인코프 인수 시도에 국민당 동료들과 함께 반대했다.[96] 2015년에는 S. 키드먼 & Co.의 외국 매각에 반대했다.[97][98] 그는 중국 알루미늄 공사의 리오 틴토 인수 시도에 반대하는 캠페인을 벌이기도 했다.[94] 스스로 농업 사회주의자를 자처하며, 1차 생산자를 위한 가뭄 지원과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규제 개혁을 주장했다.[93] 은행 왕립 위원회에 반대했지만, 이후 자신의 생각이 틀렸음을 인정했다.[99][100]

'''환경 문제'''에 있어서 조이스는 논란의 여지가 있는 입장을 보였다. 2006년 남극 조약에 의해 금지된 남극 채굴을 옹호하여 비판받았다.[22] 재생 에너지에 회의적인 시각을 보이며, 2021년에는 재생 에너지가 정전을 유발했다는 잘못된 주장을 하기도 했다.[101] 조니 뎁의 애완견 불법 반입 사건에 강경 대응하여 프로가트 상을 수상했지만,[102][103][104]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보호에는 소극적이었다.[106][107] 기후변화 부정론자로 알려져 있으며,[108] 선화 워터마크 석탄 광산 개발에 반대했지만,[109][110][111] 석탄 화력 발전을 옹호하는 모임에 참여했다.[112] 2019년 기후 변화를 인정하면서도 신앙에 의존하는 해결책을 제시해 논란이 되었고,[114] 2021년 탄소 순 배출량 제로 정책을 비판했다.[115] 머레이-달링 강 유역의 환경 용수 할당량 축소를 지지하여 환경 단체의 비판을 받았으며,[116][117] 물 도둑질 문제에 대한 연방 정부 개입을 반대했다.[118] 리드비터주머니쥐를 멸종 위기 종 목록에서 삭제할 것을 요구하여 환경 운동가들의 반발을 샀다.[119][120]

3. 3. 1. 사회 문제

조이스는 낙태 반대 입장을 보였으며,[77] 2018년에는 뉴사우스웨일스 주 내셔널 당에게 주의 낙태 시술소 주변에 "안전 구역"을 제공하는 법안에 반대하도록 로비를 벌였다.[78] 2018년 7월 1일부터 NSW에서는 낙태 시술소 150m 이내에서 시위를 하는 것이 불법이다.[79][80]

2014년 6월, 조이스는 약용 대마초에 대한 입장을 바꾸어, 당시 치명적인 암의 공격적인 형태에 시달리던 지역구의 젊은 남성이 주도한 주목할 만한 캠페인에 따라 약용 대마초 시험 도입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공개적으로 지지했다.[81] 2018년까지, 의료용 대마초는 호주 전역에서 일반적으로 합법화되었다.[82]

2014년 8월, 조이스는 동성 결혼에 반대하는 입장을 표명하며, 캔버라에서 열린 여러 집회에 참석했다.[83][84] 2011년에는 동성 커플의 결혼을 허용하는 세라 핸슨-영 상원의원의 법안에 반대 로비를 벌였다. 2017년 12월 9일,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동성 결혼이 합법화되었다.

2015년 4월, 조이스는 개인적으로 사형에 반대함에도 불구하고, 오스트레일리아의 사형 제도에 대한 전국적인 논쟁을 촉구했다.[85]

2015년 9월, 조이스는 터키와 유럽을 휩쓴 인도주의적 위기에 대응하여 호주 정부가 더 많은 시리아 난민을 수용해야 한다고 촉구한 최초의 고위 장관이었다.[86] 그러나 다른 종교 신자보다 기독교 난민을 우선시해야 한다는 그의 주장은 일부 인권 감시자들로부터 비판을 받았다.[87]

2018년 4월 아들 세바스찬이 태어난 후, 조이스는 상원 의원과 하원 의원이 배우자, 파트너 및 친척을 고용할 수 있도록 의회 규칙 변경을 옹호했다. 질문을 받자 그는 이것이 이해 상충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부인했다.[88] 2018년 12월 조이스는 이 문제를 다시 제기했지만 소용이 없었다.[89]

2018년 12월 조이스는 학교가 트랜스젠더 학생의 입학을 거부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90]

조이스는 부르카 착용 금지에 반대한다.[91][92]

3. 3. 2. 경제 문제

조이스는 오스트레일리아 곡물 재배자들을 위한 단일 데스크 밀 수출 마케팅 시스템 유지, 1차 생산자들을 위한 가뭄 지원, 1974년 공정거래법 개정, 중소기업이 다국적 기업과 경쟁할 수 있는 능력 강화를 위한 미디어 개혁 규제 등 여러 문제들을 제기했다. 이러한 행보는 자유-국민 연립 내 경제적 합리주의를 따르는 의원 동료들을 화나게 했다. 조이스는 자신의 견해에 대한 질문에 "나는 농업 사회주의자일지도 모른다."라고 말했다.[93]

2009년 3월 17일, 조이스는 중국 정부 소유 자원 회사인 중국 알루미늄 공사(Chinalco)의 입찰에 반대하며 리오 틴토를 국내에 유지하기 위한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 입찰은 영국의 리걸 앤 제너럴에서도 비판받았다.[94]

조이스는 대규모 호주 농업 자산의 외국인 투자자 매각에 지속적으로 반대해 왔다.

  • 2012년, 야당 물 담당 대변인으로서 중국 국영 기업이 주도하는 컨소시엄에 커비 스테이션(Cubbie Station) 매각에 반대했다.[95]
  • 2013년, 농업부 장관으로서 호주 최대의 곡물 취급업체인 그레인코프(GrainCorp)를 미국의 아처 대니얼스 미들랜드(Archer Daniels Midland)에 매각하려는 제안에 국민당 동료들과 함께 강력히 반대했다. 당시 자유당 재무부 장관 조 호키(Joe Hockey)는 매각을 거부했고, 노동당 그림자 재무부 장관 크리스 보웬(Chris Bowen)은 연립 정부의 하위 파트너가 재무부 장관을 "괴롭혀" 이 결정에 이르게 했다고 비난했다.[96]
  • 2015년, 호주에서 가장 큰 토지 소유지를 가진 S. 키드먼 & Co.(S. Kidman & Co)를 외국인 구매자에게 매각하는 것에 반대했다. 2015년 11월, 재무부 장관 스코트 모리슨(Scott Morrison)은 국가 안보상의 이유로 매각을 승인하지 않기로 결정했고, 노동당 그림자 농업 대변인 조엘 피츠기본(Joel Fitzgibbon)은 정부의 결정을 "정치적"이라고 비난했다.[97][98]


조이스가 국민당 대표이자 부총리였을 때, 그는 은행 왕립 위원회에 지속적으로 반대했다. 2018년 금융 서비스 부문 비위 행위 왕립 위원회 청문회 이후, CPA 조이스는 자신이 틀렸고 순진했다고 말했다.[99][100]

3. 3. 3. 환경 문제

바너비 조이스는 2006년 5월, 외부 영토 위원회 위원으로 한 달간 남극을 방문한 후 남극 조약에 의해 금지된 남극에서의 채굴을 옹호했다.[22] 그는 다른 국가들이 호주의 남극 대륙에 대한 42%의 주장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제안은 당시 연방 환경부 장관이었던 이안 캠벨과 노동당 야당 대변인 앤서니 앨버니지 등으로부터 거센 비난을 받았다.

조이스는 재생 에너지가 에너지 공급에 문제를 일으킨다고 믿는다. 2021년 1월, 그는 저명한 재생 에너지 지지자인 잘리 스테갈에게 재생 에너지가 뉴사우스웨일스 주 맨리 및 시드니의 다른 교외 지역에서 정전을 유발했다는 주장에 대한 설명을 요구했으며, "나는 이 논쟁에서 이길 필요가 없다. 사실이 나를 위해 증명해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101] 오스그리드(Ausgrid)에 대한 문의 결과, 정전은 재생 에너지 때문이 아니라 "예상치 못한 케이블 결함" 때문이며, 정전 발생 시 전력망에 압력이 없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101]

2015년 조이스는 호주에 해양 유해 생물의 유입을 막기 위한 생물 부착 규정을 의무적으로 도입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원칙적인 결정"을 내리고, 호주의 엄격한 검역법을 위반한 것으로 보이는 조니 뎁앰버 허드의 개 두 마리를 신속하고 단호하게 추방한 공로를 인정받아 침입종 위원회로부터 프로가트 상을 받았다.[102][103][104] 2021년 허드는 이전 논란과 관련하여 자신의 새 강아지 이름을 조이스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고 발표했다.[105]

조이스는 생물 부착 오염에 대한 입장은 확고했지만,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와 관련된 국회 결정에는 참여하지 않는 등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보호에는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106][107] 그는 연방 의회 연립의 기후변화 부정론자 중 한 명으로 알려져 있다.[108] 2015년과 2016년 동안 리버풀 평원에서 대규모 선화 워터마크 석탄 광산 개발에 강력히 반대했다.[109][110][111] 2018년에는 호주에 새로운 석탄 화력 발전을 옹호하는 자유당 및 국민당 의원들의 모임인 모나쉬 포럼에 합류했다.[112] 조이스는 지구 온난화 기후 변화 부정론자로 여겨져 왔지만, 2016년에는 자신의 개인적인 관찰에 근거하여 그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113]

2019년 12월, 그는 기후가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했지만, 배출량 제한을 위한 세금을 부과하는 대신 신을 존중하는 것이 해결책이라고 주장했다는 보도가 나왔다.[114] 2021년 7월, 그는 2050년까지 탄소 순 배출량 제로를 달성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마치 식당에서 "소테한 오이 피클과 사시미 올챙이"를 먹는 것과 같다고 말했으며, "무엇이 메뉴에 있고, 비용이 얼마인지 알려주면 기꺼이 메뉴를 고려하겠다"고 덧붙였다.[115]

2016년 조이스는 강에 의존하는 마을과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머레이-달링 강 유역의 환경 용수 할당량 축소를 지지했다.[116] 이는 2016년 정부의 선거 공약과 상반되었으며, 환경 단체들로부터 널리 비판을 받았다.[117] 2017년 조이스는 유역 내 물 도둑질 혐의와 관련하여 연방 정부가 개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118]

2017년 3월, 조이스는 고용 유지를 위해 삼림 벌채를 늘리기 위해 리드비터주머니쥐를 심각한 멸종 위기 종 목록에서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119] 환경 운동가들은 이러한 조치가 주머니쥐에게 치명적일 것이라고 믿고, 조이스가 개 두 마리는 죽일 수 있지만, 종 전체의 보존을 보장하지는 않으려 한다고 반박했다.[120]

4. 논란 및 사건 사고

2016년 2월, 국민당 대표 워렌 트러스가 은퇴하자 바너비 조이스가 후임 대표로 선출되었고, 오스트레일리아 부총리로 취임했다.[47]

2017년 8월, 조이스는 2017년 호주 의회 자격 논란에 휘말렸다. 아버지로 인해 뉴질랜드 시민권을 가질 수 있다는 조언을 받았고, 뉴질랜드 내무부와 국가 법무부는 조이스가 뉴질랜드 시민권자임을 확인했다.[49] 그는 즉시 뉴질랜드 시민권을 포기했다.[50] 10월, 고등 법원은 조이스가 이중 국적자였기 때문에 2016년 선거 당시 하원 후보 자격이 없었고, 그의 선거는 무효라고 판결했다.[5] 이 판결로 2017년 8월 이후 내려진 장관 결정의 유효성에 의문이 제기되었다.[51][52] 이후 조이스는 2018년 올해의 뉴질랜드인으로 지명되기도 했다.[53]

2017년 12월, 조이스는 2017년 뉴잉글랜드 보궐 선거에서 승리하여 하원에 복귀했고, 부총리 및 농업·수자원 장관으로 재임명되었다. 이후 인프라 및 교통부 장관으로 임명되었다.[54]

뉴잉글랜드 보궐 선거 기간 중 지나 라인하트가 조이스에게 4만 달러 상당의 상을 수여했으나, 노동당의 비판을 받고 조이스는 이를 거절했다.[55]

4. 1. 불륜 스캔들 및 성희롱 의혹

2017년 12월 7일, 조이스는 아내와 별거했다고 발표했다. 2018년 2월 6일,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조이스가 전 커뮤니케이션 담당 직원이었던 비키 캠피온과 아이를 가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56][57] 그린스의 리처드 디 나탈레는 조이스에게 "장관에게 요구되는 기준을 명백히 위반"했다며 사임을 요구했다.[60] 맬컴 턴불 총리는 조이스에게 "자신의 입장을 고려하라"고 공개적으로 촉구했다. 턴불은 조이스를 해고할 권한이 없었지만, 조이스가 총리 대행을 맡는 대신 개인 휴가를 가도록 강요했다. 또한 장관과 직원의 성적 관계를 금지하도록 의회 행동 강령을 수정할 것이라고 발표했다.[59][60]

2월 21일, 턴불은 조이스가 장관 행동 강령을 위반했는지 여부를 조사하라고 지시했다.[61] 2018년 5월 현재, 조이스의 출장 경비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었다.[62] 2018년 2월, 턴불의 사무실은 조이스가 장관 행동 강령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국민당은 조이스가 서호주 여성에게 성희롱을 했다는 공식적인 불만을 접수했다. 조이스의 대변인은 이 불만을 "근거 없고 명예훼손적"이라고 일축했다. 2월 23일, 조이스는 2월 26일에 국민당 대표직에서 공식 사임하고, 장관직에서 물러나 평의원으로 이동하겠다고 발표했다.[64][65] 사임으로 조이스는 부총리 및 장관 급여인 연 416000AUD를 잃었고,[66] 평의원 급여 약 200000AUD만 받게 되었다.[67] 대표 선거가 치러졌고, 그 결과 마이클 맥코맥이 당 대표 겸 부총리가 되었다. 2018년 9월, 국민당은 성희롱 혐의에 대해 8개월간 조사했지만 결론을 내릴 수 없었고, 보고서는 기밀로 유지될 것이라고 발표되었다.[69]

4. 2. 기타 논란

2017년 12월 7일 조이스는 아내와 별거했다고 발표했다.[56] 2018년 2월 6일,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그가 전 커뮤니케이션 담당 직원 비키 캠피온과의 사이에서 아이를 가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57] 그린스의 리처드 디 나탈레는 조이스에게 "장관에게 요구되는 기준을 명백히 위반"했다며 사임을 요구했고,[60] 맬컴 턴불 총리는 조이스에게 공개적으로 "자신의 입장을 고려하라"고 촉구했다. 이는 연립 정부 기간 동안 국민당 대표가 자동으로 부총리가 된다고 규정하는 연립 협정에 따라 턴불이 할 수 있는 최대 조치였다. 턴불은 국민당 지도부 교체에서 조이스가 축출되지 않는 한 그를 해고할 수 없었다.[58] 그러나 턴불은 턴불이 미국을 방문하는 동안 조이스가 총리 대행을 하는 대신 개인 휴가를 가도록 강요했다. 그는 또한 장관과 직원의 성적 관계를 금지하도록 의회 행동 강령을 수정할 것이라고 발표했다.[59][60]

2018년 2월 21일, 턴불은 조이스가 장관 행동 강령을 위반했는지 여부를 조사하라고 지시했다.[61] 2018년 5월 현재, 조이스의 출장 경비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었다.[62] 2018년 2월, 턴불의 사무실은 조이스의 연인이 동료 국회의원에 의해 고용되었을 때 조이스가 장관 행동 강령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밝히면서 기술적인 부분을 활용했는데, 비키 캠피온은 당시 부총리의 "파트너"로 간주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63]

국민당은 조이스가 서호주 여성에게 성희롱을 했다는 공식적인 불만을 접수했다. 조이스의 대변인은 이 불만을 "근거 없고 명예훼손적"이라고 일축했다. 2018년 2월 23일, 조이스는 2월 26일에 국민당 대표직에서 공식 사임하고, 장관직에서 물러나 평의원으로 이동하겠다고 발표했다.[64][65] 사임으로 조이스는 부총리 및 장관 급여인 연 416000AUD를 잃었고,[66] 평의원 급여 약 200000AUD만 받게 되었다.[67] 대표 선거가 치러졌고, 그 결과 마이클 맥코맥이 당 대표 겸 부총리가 되었다. 2018년 9월, 국민당이 성희롱 혐의에 대해 8개월간 조사했지만 결론을 내릴 수 없었고, 보고서는 기밀로 유지될 것이라고 발표되었다.[69]

5. 역대 선거 결과

선거명직책명대수정당득표율득표수결과당락
2004년 선거상원의원 (퀸즐랜드 선거구)41대오스트레일리아 국민당6.61%149,719표5위
2013년 선거하원의원 (뉴잉글랜드 선거구)44대오스트레일리아 국민당54.21%49,486표1위
2016년 선거하원의원 (뉴잉글랜드 선거구)45대오스트레일리아 국민당52.29%49,673표1위
2017년 선거하원의원 (뉴잉글랜드 선거구)45대오스트레일리아 국민당64.92%57,016표1위
2019년 선거하원의원 (뉴잉글랜드 선거구)46대오스트레일리아 국민당54.82%53,348표1위
2022년 선거하원의원 (뉴잉글랜드 선거구)47대오스트레일리아 국민당52.47%51,036표1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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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뉴스 Barnaby Joyce thanks Nationals after winning back leadership from Michael McCormack, makes no commitment on climate policy. https://www.abc.net.[...] 2021-06-21
[3] 뉴스 The life and times of Barnaby Joyce http://www.news.com.[...] 2018-02-15
[4] 뉴스 Barnaby Joyce is a Kiwi, New Zealand confirms http://www.abc.net.a[...] 2017-10-27
[5] 뉴스 Citizenship verdicts handed down by High Court, Barnaby Joyce disqualified http://www.abc.net.a[...] 2017-10-27
[6] 뉴스 "You've got work to do Barnaby,' says Joyce opponent in New England by-election" https://www.sbs.com.[...]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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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뉴스 Barnaby Joyce wins Nationals leadership spill to return as deputy PM https://www.9news.co[...]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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