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가기

바바 노부유키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본문

바바 노부유키(馬場伸幸, 1965년 1월 27일 ~ )는 일본의 정치인입니다. 요식업계 출신으로, 현재 일본유신회 소속이며, 당 대표, 간사장 및 공동대표를 역임했습니다. 중의원 의원(4선)이며, 과거 오사카 유신회 부대표, 도쿄 유신회 최고 고문, 사카이시의회 의원, 시의회 부의장 및 의장을 역임했습니다.
생애 및 경력


  • 1965년 오사카부 사카이시 출생.
  • 오사카부립 오토리 고등학교 졸업 후 레스토랑 기업 '로얄 호스트'에서 근무.
  • 1986년 나카야마 타로 당시 참의원 의원 비서.
  • 1993년 사카이시의회 보궐선거에 자유민주당 공천으로 출마하여 당선, 이후 19년간 시의원 역임.
  • 2010년 자민당 탈당 후 오사카 유신회 결성에 참여, 부대표 역임.
  • 2012년 제46회 중의원 선거에서 일본유신회 후보로 오사카부 제17구에 출마하여 당선.
  • 2014년 유신당 국회대책위원장.
  • 2015년 일본유신회 간사장.
  • 2021년 제49회 중의원 선거에서 4선 성공.
  • 2022년 일본유신회 대표 선출.

주요 활동 및 논란

  • 2021년, '종군위안부', '강제징용' 용어 대신 '위안부', '징용'으로 대체해야 한다는 내용의 질문주의서를 중의원에 제출하여, 일본 정부의 역사 교과서 수정에 영향을 미침.
  • 일제 강점기 강제 동원의 강제성을 부정하는 발언으로 논란.
  • 2022년, 일본유신회 대표 당선 후 마쓰이 이치로 전 대표의 노선을 계승하고 당을 자민당과 맞설 수 있는 정당으로 키우겠다고 밝힘.
  • 2023년 조선일보 인터뷰에서 "한국은 같은 가치관을 공유하고 있는 틀림없는 동료"이며 "일·한이 사이가 좋지 않으면 동아시아의 평화 안정은 절대로 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


바바 노부유키는 일본유신회의 핵심 인물로서, 우익 성향과 역사 인식 문제로 논란이 되기도 하지만, 일본 정치 개혁과 한일 관계 개선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기도 했습니다.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