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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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천(1966년~)은 대한민국의 경찰 공무원으로, 박근혜 정부 시절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경정)을 지냈습니다. 경상북도 경산 출신이며, 연세대학교 석사 및 동국대학교 박사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박관천은 청와대 파견 근무 시절 정윤회가 비선 실세라는 내용의 보고서를 작성한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4년 1월, 당시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실 행정관이었던 박관천은 이 문건을 작성했고, 같은 해 11월 세계일보에 유출되면서 조사를 받았습니다. 그는 수사 과정에서 "우리나라 권력 서열이 어떻게 되는 줄 아느냐. 최순실 씨가 1위, 정 씨가 2위이며 박근혜 대통령은 3위에 불과하다"라고 발언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박관천은 문건 유출 및 골드바 수수 혐의로 기소되었으나, 고등법원에서 골드바 수수 혐의는 공소시효 만료로 면소, 문건 유출 혐의는 집행유예 형을 받았습니다.
추가 정보:
- 학력: 공군사관학교 (중퇴),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동국대학교 대학원
- 경력:
- 경찰 간부후보생 41기 (1993년)
- 서울 도봉경찰서 정보계장
- 국무총리실 암행감찰반 파견
-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장
-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 (경정)
- 사건/사고:
- 정윤회 문건 작성 및 유출 (2014년)
- 뇌물 수수 (금괴) 혐의
- 기타:
- 2017년 4월 17일, 아시아경제 전문위원으로 선임되었습니다.
- 2018년 12월 17일 JTBC '뉴스룸' 인터뷰에 출연하여 '김태우 사건'에 대한 견해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 2025년 1월 10일 MBC라디오 '권순표의 뉴스 하이킥'에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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