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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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박세범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2000년부터 2004년까지 드라마 《태조 왕건》, 《여인천하》, 《명성황후》, 《해신》 등에 출연했으며, 영화 《혈도살수》를 시작으로 《4발가락》까지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2. 출연 작품
2. 1. 드라마
태조 왕건 (2000년)에서 거란 사신과 흑수말갈 족장 역(1인 2역)을 맡았다.
여인천하 (2001년)에서는 신수근 역을 연기했다.
명성황후 (2001년), 제국의 아침 (2002년), 야인시대 (2002년), 왕의 여자 (2003년)에 출연했다.
해신 (2004년) 9회에 배역 미상으로 출연했다.
2. 1. 1. 사극
태조 왕건 (2000년)에서 거란 사신과 흑수말갈 족장 역(1인 2역)을 맡았다.
여인천하 (2001년)에서는 신수근 역을 연기했다.
명성황후 (2001년), 제국의 아침 (2002년), 야인시대 (2002년), 왕의 여자 (2003년)에 출연했다.
해신 (2004년) 9회에 배역 미상으로 출연했다. 주로 역사 속 인물이나 특정 시대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2. 1. 2. 현대극
야인시대 2002년
2. 2. 영화
박세범은 1980년 《혈도살수》를 시작으로 2002년 《4발가락》까지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 출연하였다. 1996년에는 《악어》, 《언픽스》, 《보스》, 《알바트로스》, 《어른들은 청어를 굽는다》 등 여러 영화에 출연했다. 1990년대와 2000년대 초반에는 《박하사탕》, 《고양이를 부탁해》와 같은 작품에도 참여했다.
2. 3. TV 작품
박세범은 TV 시리즈에도 출연하였다.
스트리트 파이터: 가두쟁패전 (Street Fighter) 199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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