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희 (작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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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박영희는 대한민국의 작곡가로, 1965년부터 1971년까지 서울대학교에서 음악을 전공했다. 1974년 독일 유학 후 프라이부르크 국립음악대학에서 클라우스 후버 등에게 사사받았으며, 브레멘 예술대학교 교수를 역임하며 아틀리에 노이에 무지크를 창립했다. 그녀는 국제 현대음악 여름 강좌에서 가장 많이 연주된 작곡가 중 한 명으로, 하이델베르크 상, 국민훈장 석류장, 보관문화훈장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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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작곡가)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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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한글 이름 | 박영희 |
한자 이름 | 朴泳姬 |
로마자 표기 | Bak Yeonghui |
출생일 | 1945년 11월 30일 |
출생지 | 대한민국 청주시 |
직업 | 작곡가 |
장르 | 현대 음악 |
웹사이트 | 공식 웹사이트 |
2. 생애
박영희는 대한민국 충청북도 청주에서 태어났다.[2] 연합군 군정기의 청주시에서 태어났으며[13], 1965년부터 1971년까지 서울대학교에서 음악을 전공했다.[2] 1960년대까지는 현대 음악에 관한 서적이 일본어밖에 없었기에, 먼저 일본어를 배우는 것부터 시작했다고 한다.[13]
1974년 DAAD 장학금을 받아 독일로 유학, 프라이부르크 국립음악대학에서 클라우스 후버에게 작곡, 브라이언 페르니호에게 분석, 페터 푈티히에게 음악 이론, 에디트 피히트-악센펠트에게 피아노를 사사했다.[3] 이후 독일로 유학하여, 프라이부르크 국립음대에서 클라우스 후버 등에게 사사받았고, 후에 후버의 아내가 되었다.[13]
유학을 마친 후 1991년 그라츠에서, 1992년부터 1993년까지 카를스루에에서 객원 교수를 역임했다. 1994년 브레멘 예술대학교 작곡과 교수가 되었고, 아틀리에 노이에 무지크(Atelier Neue Musik)를 창립하여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4] 이탈리아의 파니칼레와 브레멘을 왕래하고 있다.[13]
그녀는 1946년부터 2014년까지 ''국제 현대음악 여름 강좌''에서 가장 많이 연주된 작곡가 10인 중 한 명이었다.[5] 제5회 보스빌 현대음악 포럼 1위, 국제 작곡가 심포지엄 일반 부문 그랑프리 등 여러 수상 경력이 있지만, 하이델베르크 상을 아시아인 최초로 수상한 것이 크다. MONTAIGNE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CD를 발매한 것이 화제가 되어, 1995년에 아키요시다이 세미나의 강사로 처음 방일했다. 타케후 국제 작곡 워크숍에도 2001년과 2003년 두 차례 초청받았다. 일찍이 독일로 건너가 독·한을 왕래하지 않았기에, 한국에서는 오랫동안 주류에서 벗어나 있었다.
선법적인 음 조직을 다용하고, 소재를 정성스럽게 변용하여 좋은 시스템과 함께 풍부한 세계를 구축하는 것이 특징이다. 초기에는 비례 악보나 폴리템포 등의 복잡한 양상이 남아 있었지만, 현재는 완전한 확정 기보로 작곡하고 있다. 오케스트라를 여러 개의 음원으로 분할하여, 서로 다른 음악이 동시 진행되는 대오케스트라를 위한 "SORI(1979/1980)", SORI의 성공에 힘입어 쓰여진 "NIM(1986/1987)"으로 명성을 확고히 했다. 반전 등의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텍스트를 사용하는 것도 그녀의 개성으로 여겨졌다.
작은 퍼커션을 담당하는 2명의 클라리넷 연주자와 생황을 위한 "Ta-Ryong V(1995)"에서는 클라리넷 연주자가 튕기는 소형 타악기를, 항상 빈 손으로 만지고, 그 타악기의 여운이 칠해진 가운데를 생황과 클라리넷의 선이, 지속음으로 굵은 음악성을 채색해 간다. 통상적인 생황의 서법은 한 단으로 끝나지만, 복잡한 지속을 달성하기 위해 여러 단으로 쓰여져 있으며, 매우 어려운 연습을 요구한다. 그러나 청중에게는 그 고생이 들리지 않고, 고음역의 드론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인지할 수 있다.
6명의 연주자를 위한 "U-Mul/Der Brunnen (샘)"은 음 공간이 서서히 넓어져 가는 모습을 귀로 들을 수 있을 정도로 평명하며, 현대 음악이 가진 난해함을 가능한 한 불식하려는 노력이 인정된다. 최소한의 도구로, 가능한 한 신중하면서도 강하게 라는 태도가, 독일에서 인정받았다. 이 이후, 선법성이 현저해지고 음장 판정이 쉬운 구성으로 기울어진다. 오랫동안 숙원이었던 한국의 우화에 기초한 실내 오페라 "월영"도, 2006년에 ISCM 음악제의 틀 내에서 초연되었다.
2008년에는 비오티 국제 음악 콩쿠르 작곡 부문의 심사위원 멤버이기도 했다. 작품은 RICORDI BERLIN에서 전작이 발매되고 있다. 박영희는 브레멘 음대 교수가 된 후, 직제자인 토비아스 크리히가 2013년 가우데아무스 국제 작곡 콩쿠르의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그 외 제자로는 클라우스 랑이 있다.
2. 1. 한국에서의 유년 시절과 교육 (1945~1974)
박영희는 대한민국 충청북도 청주에서 태어났다.[2] 연합군 군정기의 청주시에서 태어났으며[13], 1965년부터 1971년까지 서울대학교에서 음악을 전공했다.[2] 1960년대까지는 현대 음악에 관한 서적이 일본어밖에 없었기에, 먼저 일본어를 배우는 것부터 시작했다고 한다.[13] 1974년 DAAD 장학금을 받아 독일로 유학, 프라이부르크 국립음악대학에서 클라우스 후버에게 작곡, 브라이언 페르니호에게 분석, 페터 푈티히에게 음악 이론, 에디트 피히트-악센펠트에게 피아노를 사사했다.[3]2. 2. 독일 유학 (1974~1994)
박영희는 대한민국 충청북도 청주에서 태어났다.[2] 1965년부터 1971년까지 서울대학교에서 음악을 전공했다. 1974년 DAAD 장학금을 받아 독일로 유학, 프라이부르크 국립음악대학에서 클라우스 후버에게 작곡, 브라이언 페르니호에게 분석, 페터 푈티히에게 음악 이론, 에디트 피히트-악센펠트에게 피아노를 사사했다.[3] 연합군 군정기의 청주시에서 태어났으며[13], 1960년대까지는 현대 음악에 관한 서적이 일본어밖에 없었기에, 먼저 일본어를 배우는 것부터 시작했다고 한다. 이후 독일로 유학하여, 프라이부르크 국립음대에서 클라우스 후버 등에게 사사받았고, 후에 후버의 아내가 되었다.[13]유학을 마친 후 1991년 그라츠에서, 1992년부터 1993년까지 카를스루에에서 객원 교수를 역임했다. 1994년 브레멘 예술대학교 작곡과 교수가 되었고, 아틀리에 노이에 무지크(Atelier Neue Musik)를 창립하여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4] 이탈리아의 파니칼레와 브레멘을 왕래하고 있다.[13] 박영희는 브레멘 음대 교수가 된 후, 직제자인 토비아스 크리히가 2013년 가우데아무스 국제 작곡 콩쿠르의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그 외 제자로는 클라우스 랑이 있다.
그녀는 1946년부터 2014년까지 ''국제 현대음악 여름 강좌''에서 가장 많이 연주된 작곡가 10인 중 한 명이었다.[5] 제5회 보스빌 현대음악 포럼 1위, 국제 작곡가 심포지엄 일반 부문 그랑프리 등 여러 수상 경력이 있지만, 하이델베르크 상을 아시아인 최초로 수상한 것이 크다. MONTAIGNE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CD를 발매한 것이 화제가 되어, 1995년에 아키요시다이 세미나의 강사로 처음 방일했다. 타케후 국제 작곡 워크숍에도 2001년과 2003년 두 차례 초청받았다.
2. 3. 브레멘 예술대학교 교수 및 국제적 활동 (1994~)
박영희는 1994년 브레멘 예술대학교 작곡과 교수가 되었고, 아틀리에 노이에 무지크(Atelier Neue Musik)를 창립하여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4] 1991년 그라츠와 1992년부터 1993년까지 카를스루에에서 객원 교수를 역임한 후였다.[4]그녀는 1946년부터 2014년까지 ''국제 현대음악 여름 강좌''에서 가장 많이 연주된 작곡가 10인 중 한 명이었다.[5] 반전 등의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텍스트를 사용하는 것도 그녀의 개성으로 여겨졌다. 선법적인 음 조직을 다용하고, 소재를 정성스럽게 변용하여 풍부한 세계를 구축하는 것이 특징이다. 초기에는 비례 악보나 폴리템포 등의 복잡한 양상이 남아 있었지만, 현재는 완전한 확정 기보로 작곡하고 있다. 오케스트라를 여러 개의 음원으로 분할하여, 서로 다른 음악이 동시 진행되는 대오케스트라를 위한 "SORI(1979/1980)", SORI의 성공에 힘입어 쓰여진 "NIM(1986/1987)"으로 명성을 확고히 했다.
2008년에는 비오티 국제 음악 콩쿠르 작곡 부문의 심사위원 멤버였다. 그녀의 작품은 RICORDI BERLIN에서 전작이 발매되고 있다. 박영희는 브레멘 음대 교수가 된 후, 직제자인 토비아스 크리히가 2013년 가우데아무스 국제 작곡 콩쿠르의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그 외 제자로는 클라우스 랑이 있다.
3. 작품 세계
3. 1. 주요 작품 경향
3. 2. 대표 작품
4. 수상 및 서훈
박영희는 1978년 제5회 스위스 보스빌 작곡가 세미나에서 1등을 수상했다. 1979년에는 국제 작곡가 회의(유네스코, 파리)에서 1등을 수상하고, 같은 해 대한민국에서 난파음악상을 받았다. 1980년에는 슈투트가르트 시에서 1등 상을 받았고, 1980/1981년에는 쥐트베스트풍크(Südwestfunk)의 하인리히 스트로벨 재단 장학금을 받았다. 1985년에는 바덴-뷔르템베르크 주 예술재단 장학금을, 1995년에는 하이델베르크 예술가상을 수상했다.
2006년에는 서울대학교 평생공로상과 국민훈장 석류장을 받았다. 2007년에는 대한민국 국민훈장을, 2008년에는 제15회 KBS 해외동포상 문화예술부문을 수상했다. 2009년에는 베를린 예술 아카데미 회원이 되었고, 제15회 KBS 해외동포상을 수상했다. 2017년 제11회 대원음악상 특별공헌상을 수상했고, 2018년에는 보관문화훈장을 받았다. 2020년에는 베를린 예술상을 수상했다.
5. 작품 목록
박영희의 작품 목록은 다음과 같다.
- 1971: ''파문 (PA-MUN)''
- 1975: ''드라이잠노어레 (Dreisam-Nore)''
- 1977: ''만남 I''
- 1977/86: ''만남 II''
- 1977/2005: ''만남 III''
- 1979: ''눈''
- 1979: ''소리''
- 1981: ''마디 (Madi)''
- 1982: ''변경 (PYON-KYONG)''
- 1983: ''불꽃의 징표 (Flammenzeichen)''
- 1984: ''아가 I (AA-GA I)''
- 1984/85: ''노을''
- 1985: ''흰 눈 I (HIN-NUN I)''
- 1986/87: ''님''
- 1987/88: ''타령 II''
- 1988/89: ''황토 (HWANG-TO)''
- 1988/98: ''타령 VI''
- 1989–1998: ''황토 II''
- 1990: ''마음 (ma-am)''
- 1990/91: ''마음 (MA-UM)''
- 1991: ''타령 IV''
- 1991: ''지신 (TSI-SHIN) / 타령 III''
- 1991: ''내 마음''
- 1992: ''우물 (U-MUL)''
- 1992/94: ''오래된 수도원에서 휴식''
- 1992/1993: ''비단실 (BIDAN-SIL)''
- 1993: ''항상 I''
- 1993/94: ''지신굿 (TSI-SHIN-KUT)''
- 1994: ''항상 II''
- 1995: ''타령 V''
- 1995/96: ''소원 (SOWON)''
- 1996: ''내 마음 (NE MA-UM)''
- 1996: ''아직... (NOCH...)''
- 1997: ''섬이 떠다닌다''
- 1997: ''어두운 꿈 속에서...''
- 1997/98: ''고운 님 (GO-UN NIM)''
- 1998: ''소원...부르리라 (sowon...borira)''
- 1999: ''비유 (BI-YU)''
- 1999/2000: ''IO''
- 2000: ''포효하는 발굽 (Roaring Hooves)''
- 2000/01: ''하늘이 끝나는 곳으로''
- 2002: ''루이즈 라베 (Louise Labé)''
- 2002: ''은실''
- 2003: ''모이라 (Moira)''
- 2004/05: ''상처 입은 꿈''
- 2005: ''흰 눈 II (Hin-Nun II)''
- 2006: ''달 그림자 (Mondschatten)''
- 2007: ''내 안에 머물러라, 그러면 내가 너희 안에 있으리라''
- 2007: ''우주는 숨쉬고, 자라고 사라진다''
- 2007: ''기다려라 (Gi-da-ryu-ra)''
- 2007: ''빛 속에서 걸어가자 (In luce ambulemus)''
- 2007: ''귀한 님 (Qui-Han-Nim)''
- 2007: ''주여, 보소서, 우리의 고통을 보소서 (Vide Domine, vide afflictionem nostram)''
- 2008: ''팡파레''
- 2008: ''나는 목마르다 (I thirst)''
- 2009: ''주여, 당신의 자비를 바라나이다 (Attende, Domine, miserecordiam tuam)''
- 2009: ''어머니들에게''
- 2009: ''은실 III''
- 2009: ''별빛 아래서''
- 2010: ''빛 안에서 우리는 걷기를 원한다''
- 2010: ''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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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2011: ''높고 깊은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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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생명나무 I''
- 2015: ''내 마음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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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기다려라 곧...''
- 2015: ''당신의 빛 안에서, 우리는 봅니다: 빛''
- 2015: ''기도''
- 2017: ''내 마음 (Ne ma-am)''
- 2017: ''깊은 바다의 지평선''
- 2018: ''수련 - 뿌리''
- 2018: ''상처 입은 방황''
- 2018: ''우리는 갈증을 느꼈다''
- 2018: ''석양의 광채''
- 2018: ''팡파렐라''
- 2019: ''별빛 아래서''
참조
[1]
간행물
作曲家朴泳姬,用音乐到达 "大笑"的境界 {{bracket|Composer Younghi Pagh, using music to reach a state of 'laughter'}}
http://www.koreana.o[...]
2011-09-26
[2]
웹사이트
초상
http://www.pagh-paan[...]
pagh-paan.com
2011-09-26
[3]
웹사이트
Biography
http://www.pagh-paan[...]
pagh-paan.com
201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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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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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W. Norton &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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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ulari.esmuc.[...]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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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Großer Kunstpreis Berlin geht an südkoreanische Komponistin Younghi Pagh-Paan
https://www.nmz.de/k[...]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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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hi Huber-Bahk
https://archive.is/J[...]
www.klaushuber.com
n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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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약력
http://www.pagh-pa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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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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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家朴泳姬,用音乐到达 "大笑"的境界 {{bracket|Composer Younghi Pagh, using music to reach a state of 'laughter'}}
http://www.koreana.o[...]
201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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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재독 작곡가 박영희, '베를린 예술대상' 수상
https://news.naver.c[...]
한국경제
2020-01-12
[17]
뉴스
재독 작곡가 박영희, '2020 베를린 예술대상' 수상자 선정
https://news.naver.c[...]
오마이뉴스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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