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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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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발견문학상은 대한민국의 시 전문 계간지 '발견'이 제정한 문학상입니다. 2012년부터 매년 대한민국에서 출간된 시집을 대상으로 시상하며, 2013년부터는 발견작품상을 별도로 시상하고 있습니다.
발견문학상


  • 제정 배경: 시 전문 계간지 '발견'(발행인 황학주)이 제정했습니다.
  • 시상 대상: 한 해 동안 대한민국에서 펴낸 시집을 대상으로 합니다.
  • 시상 시작 연도: 2012년
  • 상금: 1000만원

발견작품상

  • 시상 시작 연도: 2013년
  • 상금: 500만원

역대 수상자 (일부):

  • 2012년 (제1회): 신덕룡 시집 《견고한 집》
  • 2013년 (제2회): 엄원태 시집 《우레처럼 다시 올 것이다》
  • 2014년 (제3회): 허충순 시집 《화문(花紋)》
  • 2018년 (제6회): 이병률 시집 《바다는 잘 있습니다》, 발견작품상: 선안영 시조시집 《거듭 나, 당신께 살러 갑니다》
  • 2019년 (제5회): 김선우 시집 《녹턴》

심사위원: 문학평론가, 시인 등으로 구성되며, 이경호, 이숭원, 유성호, 김창균, 황학주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습니다.
시상식: 매년 개최되며, 2018년 시상식은 서울 충무로 코쿤홀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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