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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사-새뮤얼슨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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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발라사-새뮤얼슨 효과는 생산성과 무역재 및 비무역재 부문의 상대적 차이에 따라 국가 간 물가 수준이 달라지는 현상을 설명하는 경제 이론이다. 이 효과는 소득이 높은 국가에서 물가 수준이 높게 나타나는 펜 효과를 발생시키며, 기본 모형은 두 국가, 두 재화, 그리고 노동을 기반으로 한다. 상세 모형은 생산성 격차가 소득 격차를 유발하고, 노동 집약적인 직업의 생산성 혁신 둔화, 환율 변동 등을 포함한다. 이 이론은 국가 내 및 국가 간의 물가 수준 차이를 설명하며, 실증적 증거는 혼재되어 있으나, 교역 부문과 비교역 부문의 생산성 차이, 구매력 평가의 성립, 실질 환율과 비교역 상품 가격의 양의 상관관계 등을 주요 가정으로 한다. 발라사-새뮤얼슨 효과 외에도 유통 부문, 네덜란드 병, 서비스의 상급재 성격, 보호주의 등이 펜 효과의 대안적 원인으로 제시된다. 이 효과는 무역 이론에 영향을 미치며, 1964년 벌러 발라사와 폴 새뮤얼슨에 의해 개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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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사-새뮤얼슨 효과
개요
이름발라사-새뮤얼슨 효과
설명발전된 국가에서 소비자 물가가 체계적으로 더 높은 경향을 설명하는 경제 이론
관련구매력 평가
주제국제 경제학

2. 이론

발라사-새뮤얼슨 효과는 무역재 부문과 비무역재 부문의 생산성 차이가 국가 간 상대적으로 다르게 나타난다는 이론이다.[11]

이 효과를 설명하는 가장 간단한 모델은 두 국가, 두 재화(무역재, 비무역재), 그리고 하나의 생산 요소(노동)를 가정한다. 비무역재 부문에서 노동의 한계 생산성은 국가 간에 동일하며 1로 정규화된다.

:MPL_{nt,1}=MPL_{nt,2}=1

여기서 "nt"는 비무역재 부문을, 1과 2는 두 국가를 나타낸다.

각 국가에서 노동 시장 경쟁을 가정하면 임금은 한계생산물의 가치, 즉 해당 부문의 가격에 MPL을 곱한 값과 같아진다.

:w_1=p_{nt,1}*MPL_{nt,1}=p_{t}*MPL_{t,1}

:w_2=p_{nt,2}*MPL_{nt,2}=p_{t}*MPL_{t,2}

여기서 "t"는 무역재 부문을 나타낸다. 무역재 가격에 국가별 첨자가 없는 것은 무역재 가격이 두 국가 간에 동일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국가 2가 더 생산성이 높고 부유하다고 가정하면,

:MPL_{t,1}

이는 다음을 의미한다.

:p_{nt,1}.

따라서 무역재의 (세계) 가격이 동일하다면, 덜 생산적인 국가에서는 비무역재 가격이 더 낮아져 전체적인 물가 수준이 낮아진다.[11]

발라사-새뮤얼슨 효과에 따르면, 무역재 부문(농업, 제조업 등)의 생산성 상승은 비무역재 부문(서비스업)의 물가 수준을 상승시킨다.[11] 경제 발전 과정에서 무역재 부문의 생산성은 비무역재 부문보다 빠르게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 무역재 부문의 생산성 상승은 무역재 부문의 임금 상승을 유발하며, 국가 전체 노동 시장이 통합되어 있다면 비무역재 부문의 임금도 상승한다. 이는 결국 비무역재 부문의 가격 수준 상승으로 이어진다. 국가 전체 물가 수준은 무역재와 비무역재 가격 수준의 가중 평균이므로, 무역재 생산성이 높은 국가일수록 경제 전체 물가 수준이 높아진다.[11]

2. 1. 펜 효과 (Penn Effect)

일물일가의 법칙에 따르면 완전히 거래 가능한 상품은 구매자가 가장 저렴한 곳에서 조달할 수 있기 때문에 위치에 따라 가격이 크게 달라질 수 없다. 그러나 대부분의 서비스는 현지에서 제공되어야 하며(예: 미용), 가구와 같은 많은 제조 상품은 운송 비용이 높거나 반대로 가치 대비 무게 또는 부피 비율이 낮아 구매력 평가 또는 PPP 편차라고 하는 일물일가의 법칙에서 벗어나는 현상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 펜 효과는 PPP 편차가 일반적으로 동일한 방향으로 발생한다는 것이다. 즉, 소득이 높으면 일반적으로 평균 물가 수준도 높다.

무역재가 무역 비용 없이 국제 거래된다면, 일물일가의 법칙이 성립하여 무역재의 가격이 국가 간에 통일된다. 그러나 비무역재인 서비스 등은 국제 거래가 불가능하므로 일물일가의 법칙이 성립하지 않는다. 이로 인해 고소득 국가에서는 물가 수준이 높은 경향이 있는데, 이를 펜 효과라고 한다.

2. 2. 기본 모형

발라사-새뮤얼슨 효과를 설명하는 가장 단순한 모형은 두 국가, 두 재화(무역재와 각 국가의 비무역재), 그리고 노동이라는 하나의 생산 요소를 가정한다. 편의상 비무역재 부문에서 노동의 한계생산성(생산된 재화의 관점에서)은 국가 간에 동일하며 1로 표준화되었다고 가정한다.

:MPL_{nt,1}=MPL_{nt,2}=1

여기서 "nt"는 비무역재 부문을, 1과 2는 두 국가를 나타낸다.

각 국가에서 노동 시장 경쟁을 가정하면 임금은 한계생산물의 가치, 즉 해당 부문의 가격에 MPL을 곱한 값과 같아진다. (이는 펜 효과를 발생시키기 위한 충분 조건은 아니며, 필요한 것은 임금이 적어도 생산성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

:w_1=p_{nt,1} \times MPL_{nt,1}=p_{t} \times MPL_{t,1}

:w_2=p_{nt,2} \times MPL_{nt,2}=p_{t} \times MPL_{t,2}

여기서 "t"는 무역재 부문을 나타낸다. 무역재 가격에 국가별 첨자가 없는 것은 무역재 가격이 두 국가 간에 동일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국가 2가 더 생산성이 높고 따라서 더 부유하다고 가정하면, 이는 다음을 의미한다.

:MPL_{t,1}

이는 다음을 의미한다.

:p_{nt,1}.

따라서 무역재의 (세계) 가격이 동일하다면, 덜 생산적인 국가에서는 비무역재 가격이 더 낮아져 전체적인 물가 수준이 낮아진다.

2. 3. 상세 모형

발라사-새뮤얼슨 효과를 설명하는 가장 간단한 모형은 두 국가, 두 재화(무역재와 각 국가별 비무역재), 그리고 하나의 생산 요소(노동)를 가정한다. 편의상 비무역재 부문에서 노동의 한계 생산성(생산된 재화 기준)은 국가 간에 동일하며 1로 정규화된다고 가정한다.

:MPL_{nt,1}=MPL_{nt,2}=1

여기서 "nt"는 비무역재 부문을, 1과 2는 두 국가를 나타낸다.

각 국가에서 노동 시장 경쟁을 가정하면, 임금은 한계 생산물의 가치, 즉 해당 부문의 가격에 MPL을 곱한 값과 같아진다. (이는 펜 효과 발생의 충분 조건은 아니며, 임금이 생산성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 필요조건이다.)

:w_1=p_{nt,1}*MPL_{nt,1}=p_{t}*MPL_{t,1}

:w_2=p_{nt,2}*MPL_{nt,2}=p_{t}*MPL_{t,2}

여기서 "t"는 무역재 부문을 나타낸다. 무역재 가격에 국가별 첨자가 없는 것은 무역재 가격이 두 국가 간에 동일함을 의미한다.

국가 2가 더 생산성이 높고 부유하다고 가정하면, 이는 다음을 의미한다.

:MPL_{t,1}

이는 다음을 의미한다.

:p_{nt,1}.

따라서 무역재의 (세계) 가격이 동일하다면, 덜 생산적인 국가에서는 비무역재 가격이 낮아져 전체적인 물가 수준이 낮아진다.

이 논의는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특징을 포함한다.

  • 어떤 국가의 근로자는 다른 국가보다 높은 생산성을 가진다. 이것이 소득 격차의 근본적인 원인이다. (생산성 성장으로도 표현된다.)
  • 특정 노동 집약적인 직업은 다른 직업보다 생산성 혁신에 덜 민감하다. 예를 들어, 숙련된 취리히 햄버거 조리사는 모스크바의 햄버거 조리사보다 생산성(시간당 햄버거 수)이 높지 않지만, 이러한 직업은 현지에서 수행해야 하는 서비스이다.
  • 고정 생산성 부문은 비 운송 가능 상품(예: 이발)을 생산하는 부문이기도 하다. 그렇지 않으면 노동 집약적인 작업이 해외 아웃소싱되었을 것이다.
  • (생산성이 높은) 취리히 엔지니어와 ''현지 임금 수준을 동일하게'' 하기 위해 취리히 패스트푸드 종업원은 모스크바 패스트푸드 종업원보다 더 많은 임금을 받아야 한다. 직원당 햄버거 생산 속도는 국제적인 상수일지라도 말이다.
  • 소비자물가지수(CPI)는 다음과 같이 구성된다.
  • 현지 재화(부유한 국가에서는 무역재에 비해 더 비싸다) 및
  • 무역재(어디에서나 가격이 동일함)
  • (실질) 환율은 (일물일가의 법칙)에 의해 고정되어 무역재는 구매력 평가(PPP)를 따른다. PPP가 무역재에만 적용된다는 가정은 테스트 가능하다.
  • 화폐 환율은 무역재의 생산성에 따라 완전히 변동하지만, 평균 생산성은 더 적은 정도로 변동하므로, (실질 재화) 생산성 격차는 화폐 가치 측면의 생산성 격차보다 적다.
  • 생산성은 소득이 되므로 실질 소득은 화폐 소득보다 덜 변동한다.
  • 이는 화폐 환율이 실질 소득을 과장하거나, 물가 수준이 더 생산적이고 부유한 경제에서 더 높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과 같다.


상세한 발라사-새뮤얼슨 효과의 2국가 2부문 모델은 다음과 같다.[12]
가정:[12]

# 절대적 구매력 평가는 무역재에만 적용된다.

# 무역재 부문의 임금은 무역재 부문의 노동 생산성에 의해 결정된다.

# 노동은 국내에서 완전히 이동의 자유가 있지만, 국제적인 이동은 제한된다. 즉, 국내 부문 간의 임금은 동일하게 유지된다.(또는 최소한 임금 비율이 일정하게 유지된다.)

# 자본은 국내 및 국가 간 모두에서 완전히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한 국가의 일반 물가 수준은 무역재와 비무역재의 가격 수준의 가중 평균으로 나타낸다.

:P=P^{\alpha}_T P^{1-\alpha}_{NT} (1)

:P^*=P^{* \alpha^*}_T P^{1-\alpha^*}_{NT} (1a)

여기서 P_T는 무역재의 가격 수준, P_{NT}는 비무역재의 가격 수준이다. \alpha는 국내와 타국의 consumer basket의 무역재가 차지하는 비중이다. 별표(*)는 타국임을 나타낸다.

두 국가 간의 실질 환율은 해외 재화의 가격을 국내 재화의 가격으로 나눔으로써 타국 통화의 상대 가격으로 구할 수 있다.

:Q=\frac{EP^*}{P} (2)

여기서 E는 명목 환율이다. Q의 상승은 자국 통화의 실질 환율의 평가 절하를 의미한다. 등식(1)과 등식(1a)를 로그로 표시하고, 로그로 표시된 등식(2)에 대입하여 다음 식을 얻는다. 다음 식에서 소문자 영문자는 로그로 표시된 변수를 의미한다.

:q=e+\alpha^*p^{*T}+(1-\alpha^*)-\alpha p^T -(1-\alpha)p^{NT} (3)

등식(3)을 미분하면 다음 식을 얻는다.

:\Delta q=(\Delta e + \Delta p^{*T}- \Delta p ^{T})+(1-\alpha ^*)[\Delta p^{*NT}-\Delta ^{*T}]-(1-\alpha)[\Delta p^{NT}-\Delta p^T] (3a)

여기서 구매력 평가가 성립한다고 생각하면

:\Delta p^T = \Delta e + \Delta p ^{*T} (4)

등식(3a)의 우변의 첫 번째 부분이 0(영)과 같으므로 다음과 같이 다시 쓸 수 있다.

:\Delta q = (1-\alpha ^*)[\Delta p^{*NT}-\Delta p^{*T}]-(1-\alpha)[\Delta p^{NT}-\Delta p^T] (5)

이 모델이 소국 개방 모델이고, 무역재 및 비무역재 부문 모두의 생산 함수가 콥-더글러스 함수로 표시 가능하다고 하면, 다음과 같은 등식을 얻는다.

:Y^T = A^T L^x_T K^{1-x}_T (6)

:Y^{NT} = A^{NT} L^\delta_{NT} K^{1-\delta}_{NT} (7)

여기서 Y는 생산을 나타내고, A는 기술, L는 노동, K는 자본을 나타낸다. 매개변수 x\delta는 양수이며 1보다 작다. 생산 요소 이동의 완전성과 완전 경쟁을 가정하면 이윤은 다음과 같이 최대화된다.

:W=A^T x\left ( \frac{K^T}{L^T} \right )^{1-x} (8)

:W = \left( \frac{P^{NT}}{P^T} \right) A^{NT} \delta \left( \frac{K^{NT}}{L^{NT}} \right)^{1-\delta} (9)

:R=A^T(1-x)\left( \frac{K^T}{L^T} \right)^{-x} (10)

:R=\left(\frac{P^{NT}}{P^T}\right) A^{NT}(1-\delta)\left( \frac{K^{NT}}{L^{NT}} \right)^{-\delta} (11)

여기서 W는 임금률(무역재에 의한)을 나타내고, R은 세계 시장에 의해 결정되는 자본 임대율이다. \frac{P^{NT}}{P^T}는 무역재에 대한 비무역재의 상대 가격이다. 로그 미분과 등식(8)에서 (11)을 정리하여, 다음과 같이 동적인 자국 내 발라사-새뮤얼슨 효과를 얻는다.

:\Delta p^{NT}-\Delta p^T=\left( \frac{\delta}{x} \right)\delta a^T-\Delta a^{NT} (12)

이것은, 가령 무역재 부문의 생산성 성장률이 비무역재 부문의 생산성 성장률보다 빠르게 상승한다면, 비무역재의 가격이 무역재의 가격보다 빠르게 상승하는 것으로부터 따른다. 이 결론은 자국과 타국의 무역재와 비무역재의 equal factor intensity의 가정(자국과 타국, \delta = \gamma) 위에 성립한다.[12]

등식(12)를 등식(5)에 대입하고, 등식(2)를 사용함으로써, 국제적인 발라사-새뮤얼슨 효과를 얻는다.[12]

:\Delta p-\Delta p^* =\Delta e+(1-\alpha) \left[ \left( \frac{\delta}{x}\right) \Delta a^T - \Delta a^{NT} \right]-(1-\alpha^*) \left[ \left( \frac{\delta^*}{x^*} \right) \Delta a^{*T} - \Delta a^{*NT} \right] (13)

2. 4. 국가 내 발라사-새뮤얼슨 효과

번영하는 도시의 주택 평균 가격은 동일한 국가의 침체된 지역에 있는 동일한 주택보다 10배 더 비쌀 수 있다. 따라서 실질 환율 편차는 '명목 환율'의 변화와 상관없이 존재한다(이는 동일 통화를 사용하는 지역에서는 항상 1이다). 한 국가 내의 물가 수준 분포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복잡한 요소를 제거할 수 있기 때문에 효과를 더 명확하게 알 수 있다.

# 구매력 평가(PPP) 검정의 계량경제학명목 환율 노이즈로 인해 복잡해진다.

# 국가 간에는 거래 가능한 상품이나 사람들의 이동을 제한하는 실제 경제 국경 효과가 있을 수 있다.

# 통화 효과 및 환율 변동[1]은 실물 경제에 영향을 미치고 상황을 복잡하게 만들 수 있으며, 동일한 통화 단위를 사용하는 지역을 비교하면 이러한 문제가 제거된다.

# 세금은 많은 국가에서 매우 다르지만, 동일한 국가 내에서는 일반적으로 동일하거나 유사하다.

영국 남부의 맥주 한 잔은 북부보다 훨씬 비싸지만, 슈퍼마켓 맥주 가격은 매우 유사하다. 이는 슈퍼마켓 맥주가 쉽게 운송할 수 있는 거래 가능한 상품이므로 발라사-새뮤얼슨 가설에 유리한 일화적 증거로 간주될 수 있다. 펍 맥주는 운송할 수 있지만, 펍 자체는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가격 차이에 대한 발라사-새뮤얼슨 가설의 설명은 다음과 같다. 펍 직원들의 '생산성'(시간당 서빙되는 파인트 수)이 각 지역의 지배적인 거래 가능 부문(영국 남부의 금융 서비스, 북부의 제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생산성'(연간 외화 획득)보다 더 균일하다는 것이다. 남부 펍의 직원들이 북부의 직원들보다 훨씬 더 생산적인 것은 아니지만, 남부 펍은 직원을 유지하기 위해 다른 남부 회사에서 제공하는 수준의 임금을 지불해야 한다. 이로 인해 남부 펍은 서빙되는 파인트당 더 높은 인건비를 부담하게 된다.

발라사-새뮤얼슨 효과는 무역재 부문(농업 및 제조업)의 생산성 상승이 비무역재 부문(서비스업)의 물가 수준을 상승시킬 것을 예측한다.[11] 무역재 부문의 생산성은 선진국에서 높은 경향이 있으므로, 이는 선진국에서 개발도상국보다 물가 수준이 높아질 것을 예측한다.[11]

경제 발전 과정에서 비무역재 부문보다 무역재 부문이 더 빠르게 생산성 상승을 경험하는 경향이 있다. 무역재 부문의 생산성이 상승하면 무역재 부문의 임금이 상승한다. 국가 전체의 노동 시장이 통합되어 있다면, 이는 비무역재 부문의 임금도 상승시킨다. 그리고 비무역재 부문의 가격 수준이 상승한다. 국가 전체의 물가 수준은 무역재 부문의 가격 수준과 비무역재 부문의 가격 수준의 가중 평균이므로, 무역재의 생산성이 높은 국가에서 경제 전체의 물가 수준이 높아진다.[11] 또한, 이로 인해 무역재 부문의 생산성이 높은 국가의 실질 환율도 증가한다.[11] 위의 메커니즘에 의해, 무역재 부문의 성장으로 선진국을 따라잡는 개발도상국의 실질 환율도 증가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 역시 발라사-새뮤얼슨 효과라고 부른다.[11][7]

3. 실증적 증거

발라사-새뮤얼슨 효과에 대한 실증적 증거는 꽤 탄탄한 편이다. 펜 효과, 즉 소득이 높은 나라일수록 물가 수준도 높다는 현상은 해외여행을 가면 쉽게 체감할 수 있다.[1] 발라사-새뮤얼슨(BS) 가설은 빠르게 성장하는 경제를 가진 국가가 더 빠르게 평가 절상되는 환율을 가질 것이라고 예측하는데(예: 아시아 네 마리 용), 이에 대한 계량경제학적 검증 결과는 엇갈리는 편이다.

Tica와 Druzic (2006)에 따르면, 1964년에 (재)발견된 이후 HBS 이론은 시계열 또는 패널 분석에서 98개국에서 60번, 국가 간 분석에서 142개국에서 테스트되었다. 이러한 분석된 추정치에서 국가별 HBS 계수는 총 166번 추정되었으며, 65개국 이상에서 최소 한 번 이상 추정되었다.[2] 그 이후에도 많은 연구가 발표되었으며, Bahmani-Oskooee와 Abm (2005) & Egert, Halpern 및 McDonald (2006)도 BS 효과에 대한 실증적 증거를 조사하였다.

시간이 지나면서 HBS 모델 검증 방법은 크게 발전했다. 패널 데이터와 시계열 기법이 횡단면 분석을 대체했고, 수요 측면과 교역 조건 변수가 설명 변수로 추가되었으며, 새로운 계량경제학적 방법론이 도입되었다. 내생 변수 교역성의 최근 개선은 미래 연구 방향을 제시한다. 부문 접근 방식은 패널 데이터 분석 및/또는 공적분과 결합하여 실증적 테스트의 기준이 되었다. 누메레르 국가와 관련하여 내부 및 외부 HBS 효과의 테스트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졌으며, 교역 부문에서 구매력 평가 가정을 강력히 반대했다.

대체로 증거는 HBS 모델을 지지한다. 실증적 증거를 더 자세히 분석하면, 결과는 테스트의 특성과 분석 대상 국가에 따라 달라진다. 거의 모든 횡단면 테스트가 모델을 확인하는 반면, 패널 데이터 결과는 대부분의 국가에서 모델을 확인한다. 일부 부정적인 결과도 있지만, 국내 및 국가 간의 상대적 생산성과 상대적 가격 사이의 공적분에 대한 예측을 강력하게 지지한다. 반면 실질 환율과 상대적 생산성 사이의 공적분에 대한 증거 해석은 논란의 여지가 있다.

따라서 대부분의 현대 연구자들(예: Egert, Halpern 및 McDonald (2006); Drine & Rault (2002))은 주요 BS 가정을 개별적으로 분석한다.

# 교역 부문과 비교역 부문의 생산성 차이와 상대 가격은 양의 상관관계를 갖는다.

# 구매력 평가 가정은 교역 가능한 상품에 대해 확인된다.

# 실질 유효 환율(RER)과 비교역 상품의 상대 가격은 양의 상관관계를 갖는다.

# 1, 2, & 3의 결과로, 생산성 차이와 RER 사이에는 장기적인 관계가 있다.

계량경제학적 기법 개선과 대안 모델에 대한 논쟁은 국제 경제학 학계에서 계속되고 있다. 예를 들어, Drine & Rault는 "BS의 실증적 거부의 가능한 설명은 단순히 고려해야 할 추가적인 장기 실질 환율 결정 요인이 있다는 것일 수 있다"고 결론 내린다.

펜 효과에 대한 몇 가지 대안적 설명이 제시되기도 하지만, BS 가설 검증에는 계량경제학적 어려움이 따른다. 현대 경제에서 강력한 증거가 부족하다고 해서 가설이 틀렸거나 효과가 미미하다는 의미는 아닐 수 있다. 예를 들어, 환율 변동의 다른 효과가 장기적인 BS 가설 메커니즘을 가릴 수 있다. 환율 변동은 생산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여겨지는데,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차별적 생산성 성장에 대한 RER 변동의 회귀는 변수 간의 다른 관계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영국 남부의 에서 파는 맥주 한 잔은 북부보다 훨씬 비싸지만, 슈퍼마켓 맥주 가격은 거의 비슷하다. 이는 슈퍼마켓 맥주가 쉽게 운송 가능한 상품이라는 점에서 발라사-새뮤얼슨 가설을 뒷받침하는 일화적 증거로 볼 수 있다. (펍 맥주는 운송 가능하지만, 펍 자체는 그렇지 않다.) 가격 차이에 대한 BS 가설의 설명은 펍 직원들의 '생산성'(시간당 서빙되는 파인트 수)이 각 지역의 주요 무역재 부문(영국 남부의 금융 서비스, 북부의 제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생산성'(연간 외화 획득)보다 더 균일하다는 것이다. 남부 펍 직원들이 북부 직원들보다 훨씬 생산적인 것은 아니지만, 남부 펍은 직원을 유지하기 위해 다른 남부 회사들이 제공하는 수준의 임금을 지불해야 한다. 이 때문에 남부 펍은 맥주 한 잔당 더 높은 인건비를 부담하게 된다.

4. 펜 효과의 대안적 원인

발라사-새뮤얼슨 효과는 무역재와 비무역재 부문의 생산성 차이로 인해 구매력 평가 (PPP)에서 벗어나는 현상, 즉 펜 효과를 설명하는 유력한 가설이다. 그러나 펜 효과는 발라사-새뮤얼슨 효과 외에도 다른 요인들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다.

일물일가의 법칙에 따르면, 완전히 거래 가능한 상품은 차익거래를 통해 가격이 균등해져야 하지만, 현실에서는 미용과 같은 서비스나 운송 비용이 높은 상품은 지역별로 가격 차이가 발생한다. 이러한 가격 차이는 소비자 물가 지수의 차이로 이어져, 소득이 높은 국가일수록 물가 수준이 높은 경향을 보인다.

영국의 예를 들면, 남부의 에서 판매하는 맥주 가격은 북부보다 훨씬 비싸지만, 슈퍼마켓에서 판매하는 맥주 가격은 거의 비슷하다. 이는 펍 서비스는 비무역재이고, 슈퍼마켓 맥주는 무역재이기 때문이다. 펍 직원의 생산성은 지역별로 큰 차이가 없지만, 남부 펍은 금융 서비스와 같은 고임금 산업과 경쟁해야 하므로 더 높은 임금을 지불해야 한다. 결과적으로 남부 펍의 맥주 가격은 상승하게 된다.

대부분의 경제학자들은 발라사-새뮤얼슨 효과가 어느 정도 타당하다고 인정하지만, 펜 효과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요인들도 있다고 본다.


  • 국가 내 물가 수준 분포: 번영하는 도시의 주택 가격은 침체된 지역보다 훨씬 비쌀 수 있다. 이는 실질환율 편차가 명목 환율과 무관하게 존재함을 보여준다.
  • 구매력 평가 (PPP) 검정의 계량경제학적 복잡성: 명목 환율 변동은 PPP 검정을 복잡하게 만든다.
  • 경제 국경 효과: 국가 간에는 상품과 사람의 이동을 제한하는 경제적 장벽이 존재한다.
  • 통화 효과 및 환율 변동: 통화 효과와 환율 변동[1]은 실물 경제에 영향을 미쳐 상황을 복잡하게 만든다.
  • 세금: 국가 간 세금 차이는 물가 수준에 영향을 미친다.

4. 1. 유통 부문

2001년 국제 통화 기금 실무 보고서에서 맥도날드와 리치는 상대적 생산성 변화가 구매력 평가(PPP)의 편차를 발생시킨다는 것을 인정했지만, 이것이 재화 부문과 비재화 부문에만 국한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1] 이들은 외국에 비해 유통 부문의 생산성과 경쟁력이 향상되면 국내 재화 생산성의 상대적 증가와 마찬가지로 실질 환율이 상승한다고 설명했다.[1]

4. 2. 네덜란드 병 (Dutch Disease)

네덜란드로의 자본 유입은 통화에 대한 수요를 증가시켜 통화 가치를 상승시킨다. 실질실효환율(RER)이 상승하면, 교역재 부문의 경쟁력이 하락한다(교역재의 국제 가격 측면에서).

이 모형에서는 실물 경제 생산성에는 변화가 없지만, 교역재의 화폐 가격 생산성은 통화 가치 상승을 통해 낮아졌다. 자본 유입은 모나코와 같은 고소득 국가와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이는 RER/소득 상관관계의 일부를 설명할 수 있다.

이브 부르데와 한스 팔크는 카보베르데 송금이 교역재 부문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다.[3] 이들은 해외로부터의 송금이 두 배로 증가하면서 현지 소득이 증가함에 따라 카보베르데 실질실효환율이 1990년대 동안 14% 상승했음을 발견했다. 카보베르데 경제의 수출 부문은 같은 기간 동안 유사한 생산성 하락을 겪었는데, 이는 자본 흐름에 의해 발생했으며 발라사-새뮤얼슨 효과에 의한 것은 아니었다.[4]

4. 3. 서비스의 상급재 성격

루디 도른부시(1998) 등은 소득 증가는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수요 비율(거래 가능 부문과 비거래 가능 부문)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이는 서비스가 소득이 증가함에 따라 소비가 더 많이 이루어지는 상급재이기 때문이다.

미시경제학 수준에서의 선호도 변화는 소득 효과에 의해 발생하며, 소비자의 물가지수 구성을 변화시켜 서비스에 대한 지출 비중을 높일 수 있다. 이것만으로도 소비자 물가 지수가 변동될 수 있으며, 수요가 낮았을 때보다 비거래 부문이 상대적으로 덜 생산적으로 보이게 할 수 있다. 서비스 품질(수량이 아닌)이 노동 투입량에 대한 수확 체감의 법칙을 따른다면, 더 높은 서비스 품질에 대한 일반적인 수요는 자동적으로 1인당 생산성 감소를 초래한다.

전형적인 노동 시장 패턴은 GDP가 높은 국가가 GDP가 낮은 국가보다 서비스 부문 대 거래 가능 상품 부문 고용 비율이 더 높다는 것이다. 거래/비거래 소비 비율 또한 물가 수준과 상관관계가 있다면, 국가 간에 노동 생산성이 동일한 속도로 상승하더라도(동일한 기술에서) 펜 효과가 여전히 관찰될 것이다.

4. 4. 보호주의

립시와 스웨덴보그(Lipsey and Swedenborg, 1996)는 자유 무역에 대한 장벽과 국내 소비자 물가 지수 사이의 강한 상관관계를 보여준다. 부유한 국가가 개발 도상국보다 자국 생산자를 보호할 수 있다고 느끼는 경우(예: 농산물 수입에 대한 관세) 국내 총생산이 증가함에 따라 가격(특히 보호되는 산업, 특히 식품의 상품 가격)이 상승하는 상관관계를 예상할 수 있다.[5]

이 설명은 보호가 필요한 산업이 생산하는 상품의 세계 시장에서 측정할 수 없을 정도로 덜 생산적이어야 하므로 발라사-새뮤얼슨 효과와 유사하다. 그러나 이러한 추론은 순수한 발라사-새뮤얼슨 가설과는 약간 다른데, 보호주의 조치로 인해 국내 시장에서 국제 시장보다 가격이 더 비싸지더라도 생산되는 상품은 '거래 상품'이기 때문에 국제적으로 "거래"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5]

5. 무역 이론에 대한 함의

발라사-새뮤얼슨 효과는 무역재 부문과 비무역재 부문의 생산성 차이가 국가 간 상대적으로 어떻게 다른지에 따라 달라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효과는 무역 이론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데, 특히 교역재 부문의 생산성 증대가 반드시 국내 총생산(GDP) 증가만큼 생활 수준을 개선하지는 않는다는 점을 시사한다.

발라사-새뮤얼슨 효과를 설명하는 가장 단순한 모델은 두 국가, 두 재화(거래 가능 재화와 국가별 비거래 재화), 그리고 하나의 생산 요소인 노동을 가정한다. 이 모델에서 비거래 부문의 노동 한계 생산성은 국가 간에 동일하며 1로 정규화된다.

각 국가에서 노동 시장 경쟁으로 인해 임금은 한계 생산물의 가치, 즉 해당 부문의 가격에 MPL을 곱한 값과 같아진다. 거래 가능 재화의 가격은 두 국가 간에 동일하다고 가정한다.

만약 국가 2가 국가 1보다 생산성이 높다면, 이는 국가 2의 비거래 재화 가격이 국가 1보다 더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거래 가능 재화의 가격이 동일할 때, 덜 생산적인 국가에서는 비거래 재화의 가격이 낮아져 전체적인 물가 수준이 낮아진다.

이러한 논의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진다.


  • 한 국가의 노동자가 다른 국가보다 생산성이 높은 것이 소득 격차의 주된 원인이다.
  • 특정 노동 집약적 직업은 생산성 혁신에 덜 민감하다. 예를 들어, 취리히의 햄버거 조리사는 모스크바의 햄버거 조리사보다 생산성이 높지 않지만, 이러한 직업은 현지에서 수행해야 하는 서비스이다.
  • 고정 생산성 부문은 비 운송 가능 상품(예: 이발)을 생산하는 부문이다.
  • 취리히의 패스트푸드 종업원은 모스크바의 패스트푸드 종업원보다 더 많은 임금을 받아야 한다.
  • 소비자물가지수(CPI)는 현지 재화(부유한 국가에서 더 비쌈)와 거래 가능 재화(어디서나 가격 동일)로 구성된다.
  • 환율일물일가의 법칙에 의해 고정되어 거래 가능 재화는 구매력 평가(PPP)를 따른다.
  • 화폐 환율은 거래 가능 재화의 생산성에 따라 변동하지만, 평균 생산성은 더 적게 변동하므로, 생산성 격차는 화폐 가치 측면의 생산성 격차보다 적다.
  • 생산성은 소득이 되므로 실질 소득은 화폐 소득보다 덜 변동한다.
  • 이는 화폐 환율이 실질 소득을 과장하거나, 물가 수준이 더 생산적이고 부유한 경제에서 더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공급 측면 경제학자들은 교역재 부문의 생산성을 증진하는 정책이 국가의 GDP와 생활 수준을 높일 것이라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발라사-새뮤얼슨 효과는 교역재의 GDP 증가는 비교역 부문에서 동일한 GDP 증가만큼 생활 수준을 개선하지 않는다고 예측한다. 이는 교역재 부문의 생산성 증가는 CPI를 더 크게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6. 역사

벌러 발라사(Béla Balassa)와 폴 새뮤얼슨(Paul Samuelson)은 1964년에 발라사-새뮤얼슨 효과 모델을 독립적으로 개발하였다. 이 효과는 이전에 로이 포브스 해로드(Roy Forbes Harrod)의 ''국제 경제학'' 초판(1939, 71~77쪽)에서 가설로 제시되었으나, 해당 내용은 이후 판본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실증적 연구 결과가 엇갈리고, 모델의 결론과 차별성을 두기 위해 현대 논문에서는 발라사-새뮤얼슨 "효과"보다는 발라사-새뮤얼슨 "가설"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참조

[1] 인용 Productivity Differentials, the Relative Price of Nontradables and Real Exchange Rates
[2] 학술지 The Harrod-Balassa-Samuelson Effect: A Survey of Empirical Evidence https://ideas.repec.[...] 2006-09-13
[3] 웹사이트 Emigrants' Remittances And Dutch Disease http://virtualcapeve[...]
[4] 문서 The BS-hypothesis would still explain the Cape Verde price index rise in its own terms if the incomes from rising [[emigrant]]'s remittances were counted as local traded-goods 'productivity' increases. In their study of [[Cape Verde]], Bourdet & Falck found that the export sector strengthened during the 1990s period of currency appreciation, which might support the theory of "Competitive Appreciation" mentioned in the footnote above
[5] 문서 A typical reason for, and result of, [[trade barriers]], is that domestic productivity of some tradable-good is below international productivity. In order to [[Protectionism|protect]] domestic producers import barriers are raised, allowing the local price for the traded good to rise beyond the international price. If this were a common phenomenon then one of the key assumptions of the BS-hypothesis (that traded-goods follow the [[Purchasing power parity|PPP]]-hypothesis) would be invalid. However, the essence of the Balassa–Samuelson mechanism would still remain: Even without [[Free trade]] it may be harder to increase the productivity in the service sector as rapidly as in mass-production, so if money exchange rates are still based on the output of mass production the differentials in price level could still be caused by the Balassa–Samuelson effect.
[6] 서적 The Princeton Encyclopedia of the World Economy https://books.google[...] Princeton University Press 2014-12-28
[7] 간행물 世界経済の潮流 2005年 春 https://www5.cao.go.[...] 内閣府 2005
[8] 학술지 "The Purchasing-Power-Parity Doctrine: A Reappraisal" https://www.jstor.or[...] 1964
[9] 학술지 "Theoretical notes on Trade Problems" https://doi.org/10.2[...] 1964
[10] 서적 International Economics Nisbet & Cambridge University Press 1933
[11] 학술지 Measuring the Balassa-Samuelson effect for the Countries of Central and Eastern Europe? http://www.banquefra[...] Banque of France
[12] 학술지 Assessment of the Balassa-Samuelson Effect in Croartia http://www.ijf.h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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