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티나 세네레

1. 개요

발렌티나 세네레는 이탈리아 출신 사업가와 우크라이나 출신 변호사 사이에서 태어난 배우이다. 2010년, 13세의 나이에 아르헨티나 텔레노벨라 《카시 앙헬레스》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레 미제라블》 제작에 참여했으며, 2016년 디즈니 채널 라틴 아메리카의 《나는 루나》에서 앰버 스미스 역을 맡아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넷플릭스 시리즈 《케이블 걸스》와 《엘리트》에도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으며, 현재 스페인 마드리드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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