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광초등학교 백마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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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광초등학교 백마분교는 충청북도 괴산군 사리면 중흥리에 있었던 공립 초등학교입니다. 1959년 보광초등학교 백마분교로 시작하여 1965년 백마국민학교로 독립 인가되었습니다. 1999년 3월 1일 보광초등학교 백마분교장으로 다시 통합되었고, 2001년 3월 1일에 폐교되었습니다.
폐교 이후 백마초등학교가 있던 부지는 2001년부터 사리빌리지라는 체험장으로 활용되었으며, 2011년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을 통해 백마권역체험마을로 조성되었습니다.
주요 정보 요약:
- 이름: 보광초등학교 백마분교
- 위치: 충청북도 괴산군 사리면 사리로 517 (중흥리) (폐교 당시)
- 개교: 1959년 (보광초등학교 백마분교로 시작)
- 독립: 1965년 (백마국민학교로 독립)
- 통합: 1999년 3월 1일 (보광초등학교 백마분교장으로 통합)
- 폐교: 2001년 3월 1일
- 폐교 이후: 백마권역체험마을로 활용
추가 정보:
- 백마초등학교는 1999년까지 총 1,33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 폐교된 백마분교는 자연체험, 미술활동 등을 할 수 있는 문화학교로 운영되기도 했습니다. (2008년)
- 백마초등학교 총동문회는 '한마음 큰잔치'를 개최하기도 했습니다.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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