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경찰서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보성경찰서는 1945년 11월 18일에 설치되었으며, 1955년 7월 7일 벌교경찰서를 통합하였다. 감사관실, 경무과, 생활안전교통과, 수사과, 정보보안과 등의 조직을 갖추고 있으며, 읍내파출소 등 8개의 파출소를 관할한다. 2012년에는 모녀 성폭행 사건 부실 수사로 비판을 받았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보성군 소재의 관공서 - 보성소방서
보성소방서는 1998년 9월 29일 개서하여 보성군과 고흥군 일부 지역을 관할하며, 소방계, 장비계, 방호구조계, 예방안전계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3개의 119안전센터와 119구조대를 산하에 두고 있다. - 보성군 소재의 관공서 -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
- 전라남도의 경찰서 - 영광경찰서
전라남도 영광군을 관할하는 영광경찰서는 1945년 개서하여 영광읍에 위치하며, 경무과, 생활안전교통과, 수사과, 정보보안과로 구성되어 8개의 파출소와 치안센터를 통해 영광군 치안을 담당한다. - 전라남도의 경찰서 - 완도경찰서
완도경찰서는 전라남도 완도군을 관할하며, 경무과, 생활안전교통과, 수사과, 정보보안과를 두고 11개의 파출소를 산하에 운영한다.
보성경찰서 - [지명]에 관한 문서 | |
---|---|
일반 정보 | |
![]() | |
명칭 | 보성경찰서 |
한글 | 보성경찰서 |
한자 | 寶城警察署 |
영어 | Boseong Police Station |
기관 정보 | |
지방경찰청 | 전남지방경찰청 |
관할 구역 | 보성군 |
주소 | 전라남도 보성군 보성읍 중앙로 164 (보성리 738-2) |
웹사이트 | 보성경찰서 |
조직 | |
과 수 | 4 |
파출소 수 | 7 |
치안센터 수 | 9 |
2. 연혁
3. 조직
- 감사관실
경무과 | 생활안전교통과 | 수사과 | 정보보안과 |
---|---|---|---|
4. 관할 파출소
명칭 | 사진 | 주소 | 관할구역 | 치안센터 |
---|---|---|---|---|
읍내파출소 | 보성읍 송재로 278 | 보성읍, 웅치면 | 웅치치안센터 | |
벌교파출소 | 벌교읍 채동선로 254 | 벌교읍 | 낙성치안센터 장도치안센터 | |
복내파출소 | 복내면 송재로 1812 | 복내면, 문덕면 | 문덕치안센터 | |
조성파출소 | 조성면 조성로 95 | 조성면 | ||
예당파출소 | 득량면 예당길 181 | 득량면 | 득량치안센터 | |
겸백파출소 | 겸백면 충의로 2466 | 겸백면, 율어면 | 율어치안센터 | |
미력파출소 | 미력면 송재로 593 | 미력면, 노동면 | 노동치안센터 | |
회천파출소 | 회천면 우암1길 7 | 회천면 |
5. 사건·사고 및 논란
(내용 없음)
5. 1. 모녀 성폭행 사냥꾼 사건 부실수사 비판
2012년 6월 16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사냥꾼과 두 여인' 편에서는 전라남도 보성군에서 지적장애가 있는 부부에게 접근하여 남편을 몰아낸 뒤, 모녀에게 성폭행과 폭행을 저지르고 재산까지 빼앗은 40대 남성의 사건이 다뤄졌다. 이 과정에서 보성경찰서가 해당 남성을 제대로 수사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방송을 통해 드러나 비판을 받았다. 특히 경찰은 전문가 상담을 통해 모녀의 피해 사실이 확인된 후 신고가 이루어졌음에도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하지 않아 도주하게 만들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공분을 샀다. 시청자들은 보성경찰서 웹사이트 자유게시판에 경찰서장의 파면과 직원들의 반성을 요구하는 항의 글을 잇따라 게시하였다.[4]이에 대해 전라남도지방경찰청 관계자는 6월 17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신고 당시 모녀가 피해에 대한 입장을 번복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었다"며 "가해자를 구속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다"고 해명했다.[5]
참조
[1]
웹인용
경찰서의 명칭·위치 및 관할구역
http://www.law.go.kr[...]
대한민국 법제처
2016-12-22
[2]
웹인용
경찰법 제17조 제1항
http://www.law.go.kr[...]
2014-06-22
[3]
규칙
전라남도지방경찰청과 경찰서의 조직 및 사무분장규칙 별표4
[4]
뉴스
'가정 파탄 사냥꾼' 방송에 네티즌 "부실수사" 비난
http://news.zum.com/[...]
뉴시스
2012-06-17
[5]
뉴스
모녀 성폭행 '사냥꾼' 풀어준 보성경찰 '비난여론'
http://news1.kr/arti[...]
뉴스1
2012-06-17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