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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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량면은 대한민국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에 위치한 면입니다. 다음은 부량면에 대한 정보입니다.

• 역사:
• 백제시대에는 야서이현, 통일신라시대에는 야서현, 고려시대에는 거야현 지역이었습니다.
• 조선 말기에는 김제군 흥부량 지역으로 14개 리를 관할했습니다.
•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주변 지역을 병합하여 부량면이 되었고 7개 리로 개편되었습니다.
• 1995년 김제시와 김제군이 통합되면서 김제시 부량면이 되었습니다.

• 지리:
• 전체적으로 충적 평야 지대이며, 남동부에는 해발 고도 약 20m의 구릉지가 있습니다.
• 감곡천이 원평천과 합류하여 서쪽으로 흐릅니다.

• 행정 구역:
• 7개의 법정리(금강리, 옥정리, 대평리, 월승리, 신두리, 신용리, 용성리)를 관할합니다.

• 인구:
• 2016년 6월 30일 기준 739세대에 1,486명(남자 707명, 여자 779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 면적:
• 2014년 12월 31일 기준 20.10㎢입니다.

• 주요 시설:
• 부량면 행정복지센터: 전라북도 김제시 부량면 대평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의 행정 서비스와 주민 복리 증진을 담당합니다.
• 벽골제 유지: 부량면 월승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교통:
• 국도 29호선이 남북으로 뻗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