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케도니아의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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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북마케도니아의 총리는 북마케도니아 정부의 수반으로, 1945년 유고슬라비아 연방 시절 마케도니아 장관 직에서 시작되었다. 1991년 독립 이후, 니콜라 클류세프가 초대 총리를 역임했으며, 브란코 츠르벤코프스키, 류브초 게오르기예프스키, 니콜라 그루에프스키, 조란 자에프 등을 거쳐 현재 흐리스티얀 미츠코스키가 총리직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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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케도니아의 총리 | |
---|---|
기본 정보 | |
직책 | 정부통령 |
원어 이름 | Претседател на Владата на Република Северна Македонија (마케도니아어) Kryetari i Qeverisë së Republikës së Maqedonisë së Veriut (알바니아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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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시작 | 2024년 6월 23일 |
임명권자 | 북마케도니아 국회 |
급여 | 1,580 미국 달러 (월 87,813 마케도니아 데나르) |
웹사이트 | 정부 웹 페이지 |
정치 | |
거주지 | 정보 없음 |
임기 | 정보 없음 |
최초 취임 | 니콜라 클류세프 |
취임일 | 1991년 3월 20일 |
역대 정부통령 | |
초대 | 니콜라 클류세프 |
현직 | 흐리스티얀 미츠코스키 |
2. 총리 선출
북마케도니아의 의회에서 총리를 선출하며, 내각은 의회의 과반수 지지를 얻어야 한다.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의 구성국이었던 마케도니아 사회주의 공화국 시절인 1945년, 총리급 직책인 행정위원회 의장이 설치되었고 라자르 콜리셰프스키가 초대 의장을 역임했다. 1991년 마케도니아 공화국 독립 후 총리직이 신설되면서 니콜라 클류세프가 초대 총리로 선출되었다.
3. 역사
니콜라 그루에프스키는 최장 기간 재임 총리이며, 브란코 츠르벤코프스키와 조란 자에프는 연임하였다. 현직 총리는 흐리스티얀 미츠코스키이다.
북마케도니아는 프르지노 협약에 따라 의회 선거 100일 전 현직 총리가 사임하고 기술 관료 총리가 임명되는 제도를 가지고 있다.[2]
3. 1. 마케도니아 사회주의 공화국 (1943-1991)
마케도니아 사회주의 공화국 시절 유일한 최고 장관은 에마누엘 추츠코프였다. 그는 1945년 3월 7일 취임해서 같은 해 4월 16일 퇴임했다. 그리고 유일한 총리는 라자르 콜리셰프스키였으며, 1945년 4월 취임, 1953년부터 총리급 직책인 행정위원회 의장직을 연임했다. 라자르 콜리셰프스키를 포함한 역대 행정위원회 의장은 총 9명이다.
3. 2. 마케도니아 및 북마케도니아 공화국 (1991-현재)
1991년 마케도니아 공화국이 수립되면서 니콜라 클류세프가 초대 총리로 선출되었다.[3]
니콜라 그루에프스키는 총 4번의 선거를 치렀고, 9년 144일간 재직하여 최장 기간 재직한 총리이다.
브란코 츠르벤코프스키와 조란 자에프는 연임한 총리이다. 브란코 츠르벤코프스키는 1992년부터 1998년까지(초선), 2002년부터 2004년까지(재선) 재직했다. 조란 자에프는 2017년부터 2020년까지(초선), 2020년부터 2022년까지(재선) 재직했다.
탈라트 자페리는 제11대 총리로 북마케도니아 역사상 첫 알바니아인 혈통 총리였다.[3]
현직 총리 흐리스티얀 미츠코스키는 2024년 6월 23일에 북마케도니아 총리에 취임하였다.
프르지노 협약에 따라 현직 총리는 새로운 의회 선거 100일 전에 기술 관료 총리(임기 시작부터 선출된 총리보다 권한이 제한적인 총리)에게 사임한다.[2] 에밀 디미트리예프, 올리버 스파소프스키, 탈라트 자페리는 기술 관료 총리였다.
4. 역대 총리 명단
(1952년부터 마케도니아 공산주의자 동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