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방

일반

• 대북방 전쟁 - 대북방 전쟁은 1700년부터 1721년까지 스웨덴과 러시아를 비롯한 북유럽 국가들이 발트해 패권을 다툰 전쟁으로, 러시아의 부상과 스웨덴의 쇠퇴, 그리고 유럽 정치 지형 변화를 초래했다.
• 북방 정책 - 북방 정책은 냉전 종식 후 대한민국이 공산권 국가들과의 관계 개선을 통해 외교적 지평을 넓히고 한반도 평화 분위기 조성 및 경제 교류 확대를 목표로 추진한 외교 정책이다.
• 북방 십자군
• 북방 지역
• 북방 정벌
• 북방 사도
• 북방함대 - 북방함대는 러시아 해군의 함대로, 러시아 북부 해역을 담당하며, 제1차 세계 대전 중 창설된 북극해 소함대를 기원으로 소련 시대를 거쳐 강력한 전력을 보유했으나, 소련 붕괴 후 약화되었다가 러시아 연방의 경제 회복과 함께 전력 복구에 힘쓰고 2014년 독립된 작전·전략 사령부로 지정되었지만 2024년 군관구 재편으로 독립적인 군관구 지위를 상실했다.
• 북방 영토
• 북방 영토의 날 - 북방영토의 날은 1855년 러일 화친 조약 체결을 기념하여 일본에서 제정된 기념일로, 북방영토(쿠릴 열도)에 대한 일본의 영유권 주장을 강화하는 목적으로 활용되지만, 과거 제국주의에 대한 반성 부족 비판과 동북아시아 평화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 북방불교
• 북방 전쟁 (동음이의)
• 북방리
• 북방털코웜뱃 - 북방털코웜뱃은 오스트레일리아 퀸즐랜드에 서식하며 털이 많은 코와 회색 털, 길고 뾰족한 귀를 가진 웜뱃의 일종으로, 심각한 멸종 위기에 처해 보존 노력이 진행 중이며 2024년 6월 기준 400마리 이상이 남아있다.
• 북방병코고래
• 북방세줄무늬주머니쥐
• 북방붉은옆줄주머니쥐 - 북방붉은옆줄주머니쥐는 붉은 갈색 등과 흰색 배를 가진 몸길이 110~145mm의 야행성 잡식성 주머니쥐로, 열대 우림 등 다양한 환경에 서식하며 일부다처제 번식 습성을 가진다.
• 북방물범아과 - 북방물범아과는 물범과에 속하는 아과로 턱수염물범, 두건물범, 띠무늬물범, 하프물범, 회색물범 등을 포함하며 다양한 속으로 구성되어 남방물범아과와 함께 물범과를 양분하고 멸종된 하위 분류군도 존재한다.
• 북방푸두 - 북방푸두는 사슴과 흰꼬리사슴족 푸두속에 속하는 포유류로, 남방푸두와 함께 푸두속을 구성한다.
• 북방고추돌고래
• 북방애기박쥐 - 붉은색에서 짙은 갈색 등과 은백색 배를 가진 북방애기박쥐는 4.8~6.4cm의 몸 크기와 26~33cm의 날개 길이, 11~24g의 몸무게를 지니며 딱정벌레, 날도래, 나방 등을 먹고 유럽과 아시아에 분포하지만 살충제와 서식지 감소로 생존에 위협을 받아 유럽 연합에서 보호종으로 지정되었으며, 대한민국에서도 기후 변화에 따른 서식지 확대 가능성이 제기되어 멸종위기 야생생물 지정을 위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
• 북방그리스복 - 북방그리스복은 아프리카 남부와 동부에 분포하며 다이커영양과 비슷한 크기의 야행성 영양으로, 흰색 줄무늬가 있는 적갈색 털과 덥수룩한 뒷다리 털을 가지며 수컷은 짧고 뭉툭한 뿔을 가진다.
• 북방안데스사슴 - 북방안데스사슴은 안데스 산맥 고산 지대에 사는 사슴으로, 수컷은 뿔이 있고 암컷은 없으며,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에 분포하며, 고산 지대에서 풀, 이끼, 관목을 먹고 무리 생활을 하지만 서식지 감소와 인간 활동으로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
• 북방한계선 - 북방한계선(NLL)은 1953년 정전협정 후 유엔군 사령관이 서해에 설정한 해상 경계선으로, 북한은 이를 인정하지 않아 남북 간 군사적 충돌이 잦으며 대한민국은 실질적 해상 경계선으로 보고 합의를 통한 해결을 주장하는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중요한 요인이다.
• 북방면
• 북방족제비 - 북방족제비는 족제비과 포유류로 북아메리카, 유럽, 아시아의 환북극 지역에 분포하며, 짧은 몸과 다리, 계절에 따른 털 색깔 변화가 특징이고, 다양한 먹이를 섭취하는 사나운 포식자이며, 모피는 과거 상징으로, 일부 지역에서는 해충 방제를 위해 사육되었다.
• 북방민꼬리아르마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