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시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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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브리티시 잡은 2016년에 제작된 저예산 영화로, 래리 램, 매튜 구드, 조엘리 리차드슨, 필 다니엘스 등이 출연했다. 영화는 절도 계획, 실행, 이후의 과정을 다루며, 매튜 구드가 절도 기획자, 래리 램이 범행을 주도하는 노련한 범죄자 역을 맡는 등 다양한 등장인물들이 등장한다. 평론가들 사이에서는 긍정적 평가와 부정적 평가가 엇갈리며, 엠파이어는 매력적인 주연 배우들의 연기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나,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가이 리치의 모방작이라고 비판했다. 로튼 토마토에서는 18%의 긍정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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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 잡 - [영화]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제목 | 브리티시 잡 |
원제 | The Hatton Garden Job |
![]() | |
감독 | 로니 톰프슨 |
제작 | 벤 작 |
각본 | 레이 보그대너비치 딘 라인스 |
출연 | 매슈 구드 조엘리 리처드슨 마크 해리스 필 대니얼스 래리 램 데이비드 콜더 클라이브 러셀 스티븐 모이어 |
음악 | 덩컨 포브스 롤 해먼드 앤드루 바너버스 폴 아널드 |
촬영 | 아서 멀헌 |
편집 | 에마 개프니 |
스튜디오 | 픽션 필름스 |
배급 | 시그너처 엔터테인먼트 |
개봉일 | 영국: 2017년 4월 14일 대한민국: 2017년 7월 13일 |
상영 시간 | 92분 |
언어 | 영어 |
2. 줄거리
강도 사건은 직원들이 출근하는 다음 주까지 감지되지 않았고, 훔친 총액이 최대 2억파운드에 달하면서 신문들은 곧 이를 영국 역사상 최대의 절도로 칭했다. 하지만 일곱 명의 갱단(총 나이 448세)은 이를 믿지 않았다.[2]
하위 줄거리는 에르제베트 즐론도스와 부패한 전직 경찰관인 DCI 프랭크 배스킨(마크 해리스)을 중심으로 전개된다.[3]
2. 1. 범행 이전
브라이언 리더(76세, 래리 램브 분)는 작전을 수행하는 네 명의 "노인" 중 리더 역할을 맡아 거브너라는 칭호를 얻었다. 습격의 최전선에 있는 나머지 세 명은 대니 존스(필 다니엘스 분), 테리 퍼킨스(데이비드 칼더 분), 케니 콜린스(클라이브 러셀 분)이다.[2] 리더는 1975년 첫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 1983년 브링크스-매트 강도 사건의 범죄 수익금을 세탁한 전력이 있었다.[2]매튜 구드는 강도의 기획자 역할을 맡았으며 XXX로만 알려져 있다. 조엘리 리처드슨은 이국적인 억양과 눈에 띄는 의상을 갖춘 헝가리 출신 갱스터인 에르제베트 즐론도스 역을 맡았다.[2]
2. 2. 범행 실행
절도범들은 부활절 공휴일 주말에 엘리베이터 샤프트를 통해 지하 시설에 진입했다.[2] 이후 산업용 전동 드릴로 금고의 두꺼운 벽을 뚫고 들어가, 다음 이틀 동안 수십 개의 예금 상자를 뒤졌다.[2] 절도 경보가 울렸지만 경찰은 출동하지 않기로 결정했다.[2]2. 3. 범행 이후
효율적으로 작전이 수행된 이후, 훔친 물건을 분배하였고, 런던 경찰청의 기동대("스위니")가 DCI 엠마 카터(사라-제인 크로포드)의 지휘를 받으며 소집되었다. 보험사들은 범죄 해결에 대한 제보에 보상을 제공하였다.[2] 6주 후, 접수된 정보를 바탕으로 리더를 포함한 9명이 체포되었다. 그 후 다른 4명이 추가로 연행되어 절도 공모 혐의로 기소되었다. 이들은 심문 과정에서 무엇을 말할 것인가(혹은 아무것도 말하지 않을 것인가)와 잃어버린 전리품의 은닉 장소를 공개할 것인가에 대한 딜레마에 직면한다. 해튼 가든을 습격한 지 거의 1년 후, 한 명을 제외한 모든 남자가 유죄 판결을 받고 감옥에 갔으며, 리더는 6년형을 선고받았다. 대부분은 아직 회수되지 않은 수백만 파운드를 반환하면 형량을 줄여준다는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2]영화에서 "XXX"로 지칭되는 리더는 정의를 피해 탈출했는데, 촬영 당시에는 실제 인물인 마이클 시드(일명 '바질')의 이야기와 일치했다.[4] 시드는 나중에 절도와 절도 공모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으며, 전자에 대해서는 10년, 후자에 대해서는 8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고, 이 두 형량은 병과되었다.[5]
3. 등장인물
영화에는 여러 인물들이 등장한다. 주연 배우와 역할은 다음과 같다.
배우 | 역할 | 설명 |
---|---|---|
매슈 구드 | "XXX" | 절도를 기획한다. |
래리 램 | 브라이언 리더 | 76세로, 절도단의 리더이다. 거브너라는 칭호를 얻었다. |
클라이브 러셀 | 케니 콜린스 | 브라이언 리더와 함께 범행에 가담하는 노년의 절도범이다. |
필 대니얼스 | 대니 존스 | 브라이언 리더와 함께 범행에 가담하는 노년의 절도범이다. |
데이비드 콜더 | 테리 퍼킨스 | 브라이언 리더와 함께 범행에 가담하는 노년의 절도범이다. |
조엘리 리처드슨 | 에르제베트 줄론도시 | 헝가리 출신 갱스터로, 이국적인 억양과 눈에 띄는 의상을 갖추었다. |
조연으로는 스티븐 모이어(마커스 포드 역), 잭 둘런(주더스잭 역), 세라제인 크로퍼드(런던 광역경찰청 엠마 카터 경감 역), 마크 해리스(프랭크 배스킨 전 경감 역), 새뮤얼 아데운미(아이작 역), 덩컨 케이시(데이비드 역) 등이 출연한다.
3. 1. 주연
- 매슈 구드 - "XXX": 절도 기획자 역을 맡았으며, XXX로만 알려져 있다.[2]
- 래리 램 - 브라이언 리더: 76세로, 작전을 수행하는 "노인" 중 리더 역할을 맡아 거브너라는 칭호를 얻었다.[2] 1975년 첫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 1983년 브링크스-매트 강도 사건의 범죄 수익금을 세탁한 전력이 있다.[2]
- 클라이브 러셀 - 케니 콜린스: 브라이언 리더와 함께 범행에 가담하는 노년의 절도범.[2]
- 필 대니얼스 - 대니 존스: 브라이언 리더와 함께 범행에 가담하는 노년의 절도범.[2]
- 데이비드 콜더 - 테리 퍼킨스: 브라이언 리더와 함께 범행에 가담하는 노년의 절도범.[2]
- 조엘리 리처드슨 - 에르제베트 줄론도시: 헝가리 출신 갱스터로, 이국적인 억양과 눈에 띄는 의상을 갖추었다.[2]
3. 2. 조연
4. 제작진
2016년 6월, 래리 램, 매튜 구드, 조엘리 리차드슨, 필 다니엘스가 이 영화에 주연으로 참여한다고 발표되었다.[6]
4. 1. 기타 제작진
총괄 제작은 사이먼 클루엣, 마크 골드버그, 엘리자베스 윌리엄스가 담당했다.5. 영화 제작 배경
2016년 6월, 래리 램, 매튜 구드, 조엘리 리차드슨, 필 다니엘스가 이 저예산 영화에 출연한다고 발표되었다.[6]
5. 1. 실제 사건과의 연관성
영화는 2015년 부활절 공휴일 주말에 발생한 실제 해튼 가든 절도 사건을 바탕으로 한다. 76세의 브라이언 리더(래리 램브)는 작전을 주도한 네 명의 "노인" 중 리더로, 거브너라는 칭호를 얻었다. 다른 세 명은 대니 존스(필 다니엘스), 테리 퍼킨스(데이비드 칼더), 케니 콜린스(클라이브 러셀)이다.[2] 리더는 1975년 첫 유죄 판결 이후, 1983년 브링크스-매트 강도 사건의 범죄 수익금을 세탁한 전력이 있었다.[2]실제 사건에서 절도범들은 엘리베이터 샤프트를 통해 지하 시설에 진입하여 산업용 전동 드릴로 금고 벽을 뚫고, 이틀 동안 수십 개의 예금 상자를 털었다. 경보가 울렸지만 경찰은 출동하지 않았고, 사건은 다음 주 직원들이 출근할 때까지 발견되지 않았다. 훔친 총액은 최대 2억 파운드로, 영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절도 사건으로 기록되었다.[2]
영화에서는 XXX(매튜 구드)라는 인물이 강도의 기획자로 등장하며, 에르제베트 즐론도스(조엘리 리처드슨)는 헝가리 출신 갱스터 역할을 맡았다.[2] 런던 경찰청의 기동대("스위니")가 DCI 엠마 카터(사라-제인 크로포드)의 지휘 아래 소집되었고, 보험사들은 범죄 해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대가로 보상금을 제시하였다.
6주 후, 리더를 포함한 9명이 체포되었고, 추가로 4명이 연행되어 절도 공모 혐의로 기소되었다. 거의 1년 후, 한 명을 제외한 모든 남자가 유죄 판결을 받고 감옥에 갔으며, 리더는 6년형을 선고받았다. 대부분은 훔친 물건을 반환하면 형량을 줄여준다는 제안을 거절했다.[2]
영화에서 "XXX"로 지칭되는 리더는 체포되지 않았는데, 이는 촬영 당시 실제 인물인 마이클 시드(일명 '바질')의 상황과 일치한다.[4] 시드는 나중에 절도 및 절도 공모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각각 10년과 8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으며, 두 형량은 동시에 복역했다.[5]
6. 평가 및 반응
리뷰 애그리게이션 웹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 이 영화는 낮은 긍정도를 기록했다.[7]
영화 잡지 ''엠파이어''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반면, ''가디언'', ''데일리 텔레그래프'', ''메트로''는 부정적인 평가를 내렸다.[2][8][9]
6. 1. 긍정적 평가
이 영화는 래리 램부터 필 다니엘스까지, 사랑스러운 악당의 농담을 자면서도 할 수 있는 탄탄한 영국 배우들의 매력적인 주연 연기 덕분에 매력이 있다. 그들이 강도질을 계획하는 초반 장면은 신선하지는 않지만 즐겁고, 몇몇 대화는 미소를 자아낸다.[3]6. 2. 부정적 평가
로튼 토마토에서 이 영화는 17명의 평론가 리뷰를 바탕으로 18%의 긍정도를 기록했으며, 평균 평점은 3.90/10이다.[7]''가디언''은 부정적인 리뷰에서 이 영화를 "노인 향수의 일종"이며 "와카와카 레트로 펑크 점수"라고 칭했지만, 필 다니엘스가 "역사상 가장 큰 블링 블래그"라는 대사를 한 것에 대해 상을 받을 만하다고 제안했다.[8] 또한, 훨씬 나이가 많은 갱단을 위해 매력적인 젊은 리더(매튜 구드)를 투입함으로써 회색 권력 정신을 지키지 못했다고 보았으며, 이는 단순한 허구였다고 지적했다.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이 영화를 가이 리치의 모방작이라고 평가하며 "이 영화는 완전히, 심지어 공격적으로 비영화적이며, 잠시 후 관객을 희생시키는 기괴한 브레히트 유머처럼 느껴지기 시작한다. 영화의 광대한 부분은 말 그대로 지루하다."라고 평가했다.[2]
''메트로''의 리뷰는 영화의 제작이 느리고 진부하다고 평가했으며, "이 영화는 궁극적으로 처음에 영감을 준 습격만큼이나 기회주의적임을 증명한다"고 평가했다.[9]
7. 사회적 의미와 해석
(이전 출력이 없으므로, 수정할 내용이 없습니다. 원본 소스를 제공해주시면 '브리티시 잡' 영화의 '사회적 의미와 해석' 섹션 내용을 작성하고, 필요한 경우 수정까지 완료하여 출력하겠습니다.)
참조
[1]
뉴스
Hatton Garden Job's Ronnie Thompson says 'ultimate goal' is to direct James Bond
https://www.standard[...]
Evening Standard
2017-04-14
[2]
뉴스
The Hatton Garden Job: 'large parts of this Guy Ritchie pastiche are, quite literally, just boring' - review
https://www.telegrap[...]
The Daily Telegraph
2017-04-13
[3]
웹사이트
The Hatton Garden Job Review
https://www.empireon[...]
2017-04-11
[4]
뉴스
Phil Daniels kept 'apologising' over fears he would upset real-life criminals with role in The Hatton Garden Job
https://www.standard[...]
Evening Standard
2017-04-13
[5]
뉴스
Final Hatton Garden raider 'Basil' guilty of conspiracy to burgle
https://www.bbc.co.u[...]
BBC News
2019-03-15
[6]
웹사이트
EastEnders' Larry Lamb is turning jewel thief as he takes on a key role in The Hatton Garden Job
http://www.digitalsp[...]
2016-06-22
[7]
웹사이트
The Hatton Garden Job (2017)
https://www.rottento[...]
Fandango Media
[8]
뉴스
The Hatton Garden Job review – hackneyed heist
https://www.theguard[...]
The Observer
2017-04-16
[9]
뉴스
The Hatton Garden Job review: Cockney crime thriller is a slow and cliched take on an iconic heist
http://metro.co.uk/2[...]
Metro
201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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