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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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이드 미러는 자동차의 측면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 차량 외부에 장착되는 거울이다. 초기에는 펜더에 장착되었으나, 안전 및 디자인 변화로 인해 도어 미러가 일반화되었다. 1960년대 유럽에서는 안전 규제 강화로 도어 미러가 보편화되었고, 특히 스웨덴은 법적으로 모든 차량에 외부 거울 장착을 의무화했다. 일본에서는 1983년까지 펜더 미러가 의무였으나 규제 완화 이후 도어 미러가 보편화되었다. 최근에는 디지털 미러가 도입되어 시야를 개선하고 있으며, 디지털 미러는 넓은 시야각과 공기 저항 감소의 장점이 있으나, 양안 시야 부재로 인한 깊이 인식 저하, 시스템 오류 가능성 등의 단점도 존재한다. 사이드 미러는 평면, 볼록, 비구면 미러가 사용되며, 법규 및 안전 기준은 국가별로 차이가 있다.
1940년대에는 대부분의 도로가 양방향 각 1차선이었다. 운전자들은 주로 앞뒤에서 오는 차량만 신경 쓰면 되었다. 이 때문에 초기 차량에는 앞 유리의 상단이나 대시보드 위에 장착된 단 하나의 룸미러만 있었다. 측면에서 추월하는 차량을 보기 위해 사이드 미러가 도입되었을 때, 대부분의 차량은 운전석 쪽 사이드 미러만 기본 장착했다. 조수석 쪽 사이드 미러는 1970년대까지 대부분의 차량에서 선택 사양이었다. 오늘날에는 거의 모든 승용차에 3개의 미러가 모두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다.
자동차에서 가장 폭을 많이 차지하는 부분은 보통 사이드 미러이며, 주차 시 등에 접을 수 있는 구조를 가진 격납식 도어 미러가 많다. 1984년(쇼와 59년) 닛산 로렐에 운전석 스위치로 격납하는 도어 미러가 최초로 탑재되었다. 이후 전동 격납식 도어 미러는 세계적으로 확산되었고, 도어 잠금 및 엔진 스위치와도 연동되게 되었다.[13]
2. 역사
2. 1. 초기 사이드 미러
자동차가 밀폐식 구조가 되면서 이전처럼 후사경을 앞 유리에 장착할 수 없게 되었고, 대신 펜더나 도어에 장착하게 되었다.
차외 후사경은 1950년대 영국에서 일부 자동차에 펜더 미러가 장착된 것이 시초이다.[12] 초기에는 차체 외부에 백미러 자체를 장착하지 않은 자동차도 있었으며, 토요타 박물관에 전시된 초대 크라운 후기형(1960년식)에도 백미러가 없었고, 미니, 폭스바겐, 시보레 등에서도 장착 여부가 제각각이었다.[14]
2. 2. 도어 미러로의 전환
1940년대 대부분의 도로는 양방향 각 1차선이었고, 운전자들은 주로 앞뒤 차량만 신경 쓰면 되었다. 초기 차량에는 룸미러만 있었고, 측면 추월 차량을 보기 위해 사이드 미러가 도입된 후에도 운전석 쪽에만 기본 장착되었다. 조수석 쪽 사이드 미러는 1970년대까지 선택 사양이었으나, 오늘날에는 대부분의 승용차에 3개의 미러가 모두 기본 장착된다.
초기에는 사이드 미러가 주로 펜더 미러 형태로 제공되었지만, 점차 도어 미러 형태로 변화하였다. 이러한 변화는 각국의 규제 변화와도 관련이 있다.
2. 2. 1. 유럽 및 미국
1960년대 초 서구 국가에서는 도어 미러 장착이 주류를 이루었고, 펜더 미러 차량은 극소수였다.[14] 볼보 카와 같이 도어 미러를 꾸준히 채택한 제조사도 있었다.[14]
2. 2. 2. 일본
1983년까지 일본에서는 보닛이 없는 캡오버형 차량을 제외하고는 펜더 미러만 허용되었다.[12][14]
1951년 사이드 미러 장착이 의무화된 이후에도 사이드 미러 장착 위치에 대한 법적 규제는 없었지만, 운수성 자동차국은 펜더 미러보다 위험하다는 이유로 도어 미러 차량을 형식 승인이나 차량 검사에서 허가하지 않았다.[15] 따라서 일본에서 판매되는 승용차는 모두 펜더 미러를 장착했다. 다만, 도어 미러 자체가 금지된 것은 아니어서 펜더 미러 차량에 도어 미러를 추가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았다.[16]
운수성의 도어 미러 불허 조치는 펜더 미러 차량을 제조하지 않는 외국으로부터 비관세 장벽이라는 비난을 받았다. 이에 1977년경부터 수입차에 한해 도어 미러가 허용되었다.[17][18]
이스즈는 1981년에 피아차를 출시하면서 도어 미러로 형식 승인을 받기 위해 운수성과 협상했지만, 행정 지도를 받고 펜더 미러로 변경해야 했다.[19]
수입차에만 혜택을 주는 조치에 대해 일본 내에서 비판이 커지자, 1983년 3월 18일 운수성 자동차국은 각 육운 지국에 "차체 외부 후사경 부착 위치에 관하여" (자차 제186호)를 통달했다.[20] 이 통달은 "교통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후사경"은 우측 후사경은 차량 중심면과 55도 이하, 좌측 후사경은 차량 중심면과 75도 이하의 각도를 이루도록 규정했다(우핸들 차량 기준. 좌핸들 차량은 반대). 이로써 도어 미러 차량이 허용되었다.[21]
1983년 5월, 닛산・펄서 엑서의 도어 미러 사양 차량이 출시되어 규제 철폐 후 일본산 도어 미러 차량의 첫 모델이 되었다. 같은 달 이스즈・피아차의 도어 미러 사양 차량도 출시되었다. 도어 미러는 디자인 면에서도 지지를 받아 이후 일본차도 도어 미러를 채택하게 되었다.
2. 3. 디지털 미러의 도입
2015년, 국제 연합 유럽 경제 위원회(UN/ECE)는 후사경에 관한 규칙에서 전자 미러를 포함하는 개정을 실시했다.[12] 같은 해 일본에서도 도로 운송 차량의 보안 기준이 개정되어,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에는 종래의 후사경을 장착하지 않는 전자 미러만의 차량이 인정되게 되었다.[12]
2018년 10월, 렉서스는 일본 시장용 신형 렉서스 ES에 세계 최초로 디지털 아웃 미러를 채용한다고 발표했다.
3. 구조
3. 1. 격납식 미러
2000년대 이후 제조된 자동차에는 사이드 미러를 수동 또는 전동으로 접을 수 있는 기능이 있어 주차나 자동 세차 시 손상을 방지할 수 있다. 지나가는 차량이 돌출된 사이드 미러를 칠 수 있기 때문에 접는 기능은 손상 보호에 도움이 된다.
자동차에서 가장 폭을 많이 차지하는 부분은 보통 사이드 미러이며, 주차 시 등에 접을 수 있는 구조를 가진 격납식 도어 미러가 많다. 1984년(쇼와 59년) 닛산 로렐에 운전석 스위치로 격납하는 도어 미러가 최초로 탑재되었다. 이후 전동 격납식 도어 미러는 세계적으로 확산되었고, 도어 잠금 및 엔진 스위치와도 연동되게 되었다. 방향 지시등을 갖춘 사이드 미러도 있다. 일본 등에서는 보행자와의 충돌 시 충격을 완화하는 구조를 갖추는 것이 의무화되어 있다.[13]
3. 2. 방향 지시등 통합
사이드 미러는 자동차에서 가장 폭을 많이 차지하는 부분으로, 주차 시 등에 접을 수 있는 격납식 도어 미러가 많다. 1984년 닛산 로렐은 운전석 스위치로 도어 미러를 접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후 전동 격납식 도어 미러는 세계적으로 확산되었고, 문 잠금 및 엔진 스위치와도 연동되게 되었다. 사이드 미러에 방향 지시등이 통합되기도 한다.[13]
3. 3. 충격 완화 구조
ECE 규정 46은 사이드 미러가 보행자를 나타내는 테스트 실린더에 부딪혔을 때 떨어져 나가도록 장착해야 한다고 요구한다.[8] 일본 등에서는 보행자와 충돌했을 때 충격을 완화하는 구조를 갖추는 것이 의무화되어 있다.[13]
4. 특징
펜더 미러에 비해 경면과 눈의 거리가 가까워 거울에 비친 모습을 크게 보기 쉽고, 사람이 다칠 위험이 있는 돌출물이 되기 어렵다는 장점이 있다.[12]
4. 1. 펜더 미러 대비 장점
펜더 미러와 비교했을 때, 경면과 눈의 거리가 가까워 거울에 비친 모습을 크게 확인하기 쉽고, 대인 사고 시 위험한 돌출물이 되기 어렵다는 장점이 있다.[12]4. 2. 평면, 볼록, 비구면 미러
사이드 미러에는 평면, 볼록, 비구면 미러가 사용된다.미국과 캐나다에서는 미국 국립 고속도로 교통 안전국의 연방 자동차 안전 표준 111 및 캐나다 자동차 안전 표준 111에 따라 운전자 측면 거울은 평면 거울로 왜곡되지 않은 1:1 반사를 제공해야 한다. 그러나 평면 거울은 차량 크기에 맞는 거울로는 충분한 시야를 확보하기 어렵다. 북미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사용되는 ECE 규정은 운전자 측면 거울이 평면, 볼록, 또는 비구면 표면을 가질 수 있도록 허용한다. 비구면 부분은 종종 더 큰 볼록 부분과 결합되며, 두 부분은 운전자에게 두 부분의 다른 원근감 변화를 알리기 위해 눈에 보이는 선으로 구분된다.[9][7]

운전자의 눈에서 ''조수석'' 측면 거울까지의 거리가 멀기 때문에, 볼록 또는 비구면 거울을 사용해야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그러나 볼록 거울은 물체를 축소하여 보여준다. 이 때문에 물체가 실제보다 더 멀리 보이므로, 운전자는 차선 변경과 같은 조작을 할 때 주의해야 한다. 실제로 차량이 가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운전자는 안전 거리라고 착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2] 미국,[5] 캐나다,[6] 인도, 대한민국에서는 평면이 아닌 거울에 OBJECTS IN MIRROR ARE CLOSER THAN THEY APPEAR|거울 속 물체는 보이는 것보다 가깝습니다영어라는 경고 문구가 새겨져 있거나 인쇄되어 있다. 캐나다에서는 이 경고에 종종 조수석 창문에 les objets dans le retroviseur sont plus proche qu'ils ne le paraissent|거울 속 물체는 보이는 것보다 가깝습니다프랑스어 경고를 반복하는 투명 데칼이 추가된다. 대한민국에서는 이 경고가 한국어로 표시된다. 유럽에서는 이러한 종류의 경고가 필요하지 않다.
5. 디지털 미러
카메라와 디스플레이를 이용하는 디지털 미러는 2018년에 도입되었다. 디지털 미러는 기존 거울의 문제점을 일부 개선했지만, 깊이 인식 저하, 제한적인 다이내믹 레인지, 저조도 환경에서의 민감도 문제, 전원 필요 등의 단점도 있다.[11]
2015년 국제 연합 유럽 경제 위원회(UN/ECE)는 전자 미러 관련 규칙을 개정했고,[12] 2016년에는 일본에서도 도로 운송 차량 보안 기준이 개정되어 전자 미러만 장착된 차량이 허용되었다.[12]
렉서스는 2018년 10월, 일본 시장용 신형 렉서스 ES에 세계 최초로 디지털 아웃 미러를 채택한다고 발표했다.
5. 1. 장점
2018년에는 운전할 때 주변을 더 잘 볼 수 있도록 카메라와 화면을 사용하는 디지털 사이드 미러(디지털 미러)가 도입되었다. 디지털 미러는 운전자가 앞을 보는 데 방해가 되지 않으면서도 더 넓은 범위를 볼 수 있고, 공기 저항도 줄여주는 장점이 있다.[11] 이러한 디지털 사이드 미러는 현대 아이오닉 5, 아우디 e-트론 등 여러 종류의 자동차에 장착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2018년 악트로스에 "미러캠(MirrorCam)"이라는 이름으로 이 시스템을 도입했다.5. 2. 단점
디지털 미러는 양안 시야가 없어 깊이 인식이 어렵고, 카메라의 다이내믹 레인지가 제한적이며 저조도 환경에서 민감도가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작동을 위해 전원이 필요하다.[11] 이러한 문제점은 일반 거울에서도 내부 미러와의 중복을 최소화하여 완화할 수 있다.6. 법규 및 안전 기준
미국, 캐나다, 인도, 대한민국에서는 평면이 아닌 사이드 미러에 "거울 속 물체는 보이는 것보다 가깝습니다"라는 경고 문구가 새겨져 있거나 인쇄되어 있다.[2][5][6] 이는 운전자가 차선 변경 등의 기동을 할 때, 실제보다 멀리 보이는 물체와의 거리를 오판하여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캐나다에서는 이 경고 문구에 더해 조수석 창문에 프랑스어(les objets dans le retroviseur sont plus proche qu'ils ne le paraissent|레 오브제 덩 르 헤트호비죄흐 송 플뤼 프호슈 킬 느 르 파해쓰프랑스어) 경고를 반복하는 투명 데칼이 추가되기도 한다. 대한민국에서는 이 경고가 한국어로 표시된다.
1951년 일본에서 사이드 미러 장착이 의무화된 이후에도 장착 위치에 대한 법적 규제는 없었다. 그러나 운수성 자동차국은 펜더 미러보다 위험하다는 이유로 도어 미러 차량을 형식 승인이나 차량 검사에서 허가하지 않았다.[15] 이 때문에 일본에서 판매되는 승용차는 모두 펜더 미러를 장착해야 했다. 다만, 도어 미러 자체는 금지되지 않아 펜더 미러 차량에 도어 미러를 추가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았다.[16]
운수성의 도어 미러 불허 조치는 펜더 미러 차량을 제조하지 않는 외국으로부터 비관세 장벽이라는 비난을 받았다. 1977년경부터는 수입차에 한해 도어 미러가 허용되었다.[17][18]
이스즈는 1981년에 피아차를 출시할 때 도어 미러로 형식 승인을 받기 위해 운수성과 협상했지만, 행정 지도를 받고 펜더 미러로 변경해야 했다.[19]
수입차에만 혜택을 주는 조치에 대해 일본 국내에서 비판이 높아지자, 1983년 3월 18일 운수성 자동차국은 각 육운 지국에 "차체 외부 후사경 부착 위치에 관하여"(자차 제186호)를 통달[20]하였다. 이 통달에서는 "교통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후사경"의 설치 위치를 규정하여, 도어 미러 차량을 허용했다.[21]
1983년 5월, 닛산・펄서 엑서의 도어 미러 사양 차량이 출시되어 규제 철폐 후 일본산 도어 미러 차량의 첫 번째 모델이 되었다. 같은 달에는 이스즈・피아차의 도어 미러 사양 차량도 등장했다. 도어 미러는 디자인 측면에서도 지지를 받아 이후 일본차도 도어 미러 차량이 주류가 되었다.
6. 1. 미국 및 캐나다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미국 국립 고속도로 교통 안전국의 연방 자동차 안전 표준 111 및 캐나다 자동차 안전 표준 111에 따라 운전자 측면 거울은 평면 거울로 구현된 왜곡되지 않은 1:1 반사를 제공해야 한다.[9][7] 그러나 단위 배율은 차량 차체와 호환되는 크기의 거울로 제공할 수 있는 시야를 제한한다.운전자 눈에서 ''조수석'' 측면 거울까지의 거리 때문에, 유용한 시야는 볼록 또는 비구면 거울로만 확보할 수 있다. 그러나 볼록성은 또한 표시된 물체를 축소한다. 이러한 물체는 실제보다 더 멀리 보이므로, 운전자는 실제로 상당히 가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접 차량이 안전 거리에 있다고 가정하고 차선 변경과 같은 기동을 할 수 있다.[2] 미국,[5] 캐나다,[6] 인도, 대한민국에서는 평면이 아닌 거울에 "거울 속 물체는 보이는 것보다 가깝습니다"라는 경고 문구가 새겨지거나 인쇄되어 있다. 캐나다에서는 이 경고에 종종 조수석 창문에 프랑스어로 경고를 반복하는 투명 데칼이 추가된다. les objets dans le retroviseur sont plus proche qu'ils ne le paraissent|레 오브제 덩 르 헤트호비죄흐 송 플뤼 프호슈 킬 느 르 파해쓰프랑스어. 대한민국에서는 이 경고가 한국어로 표시된다.
6. 2. 일본 국토교통성
1951년 사이드 미러 장착이 의무화된 이후에도 사이드 미러 장착 위치에 대한 법적 규제는 없었다. 그러나 운수성 자동차국은 펜더 미러보다 위험하다는 이유로 도어 미러 차량을 형식 승인이나 차량 검사에서 허가하지 않았다.[15] 이 때문에 일본에서 판매되는 승용차는 모두 펜더 미러 차량이 되었다. 다만, 도어 미러 자체는 금지하지 않아 펜더 미러 차량에 도어 미러를 추가하는 것은 문제되지 않았다.[16]운수성의 도어 미러 불허는 펜더 미러 차량을 제조하지 않는 외국으로부터 비관세 장벽이라는 비난을 받았다. 1977년경부터는 수입차에 한해 도어 미러가 허용되었다.[17][18]
이스즈는 1981년에 피아차를 출시할 때 도어 미러로 형식 승인을 받기 위해 운수성과 협상했지만, 행정 지도를 받고 펜더 미러로 변경했다.[19]
수입차에만 혜택을 주는 조치에 대해 일본 국내에서 비판이 높아지자, 1983년 3월 18일 운수성 자동차국은 각 육운 지국에 "차체 외부 후사경 부착 위치에 관하여"(자차 제186호)를 통달[20]하였다. 이 통달에서는 "교통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후사경"은 우측 후사경은 차량 중심면과 이루는 각도가 55도 이하, 좌측 후사경은 차량 중심면과 이루는 각도가 75도 이하(우핸들 차량 기준, 좌핸들 차량은 반대)로 규정하여, 도어 미러 차량을 허용했다.[21]
1983년 5월, 닛산・펄서 엑서의 도어 미러 사양 차량이 출시되어 규제 철폐 후 일본산 도어 미러 차량의 첫 번째 모델이 되었다. 같은 달에는 이스즈・피아차의 도어 미러 사양 차량도 등장했다. 도어 미러는 디자인 측면에서도 지지를 받아 이후 일본차도 도어 미러 차량이 주류가 되었다.
7. 기타 요구 사항
2000년대 이후 제조된 자동차에는 주차나 자동 세차 시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사이드 미러를 수동 또는 전동으로 접을 수 있는 기능이 있다. ECE 규정 46에 따르면 사이드 미러는 보행자를 나타내는 테스트 실린더에 부딪혔을 때 떨어져 나가도록 장착되어야 한다.[8]
7. 1. 접이식 미러
2000년대 이후 제조된 자동차에는 사이드 미러를 수동 또는 전동으로 접을 수 있는 기능이 있어 주차나 자동 세차 시 손상을 방지할 수 있다. 지나가는 차량이 돌출된 사이드 미러를 칠 수 있기 때문에 접이식 미러는 이러한 손상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7. 2. 보행자 안전
ECE 규정 46에 따르면 사이드 미러는 보행자를 나타내는 테스트 실린더에 부딪혔을 때 떨어져 나가도록 장착되어야 한다.[8]8. 논란 및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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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1]
논문
Geometric Visibility of Mirror-Mounted Turn Signals
http://www.sae.org/t[...]
Society of Automotive Engineers
200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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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does the passenger side window on my car state 'objects in mirror are closer than they app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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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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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ichi Shimbun
198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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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apantim[...]
201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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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unec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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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ponse times using flat, convex, and multiradius rearview mirr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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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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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経済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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読売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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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だし[[フォルクスワーゲン・ゴルフ]]は[[1975年]]の輸入開始当初から、ドアミラー車が輸入された模様である.
https://www.webcg.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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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日新聞 1982.06.27朝刊 p.9
朝日新聞
1982-06-27
[20]
간행물
自動車整備関係法令と解説 58年度版
日本自動車整備振興会連合会
[21]
뉴스
朝日新聞 1988.05.26朝刊 p.20
朝日新聞
198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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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Geometric Visibility of Mirror-Mounted Turn Signals
http://www.sae.org/t[...]
Society of Automotive Engineers
200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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