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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슴벌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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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산사슴벌레속은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사슴벌레의 한 속이다. 뿔사슴벌레, 야쿠시마뿔사슴벌레, 금뿔사슴벌레 등이 있으며, 금뿔사슴벌레는 일본 외에 동시베리아, 중국 동북 지방, 한반도, 제주도 등지에 분포한다. 금뿔사슴벌레는 쓰시마섬의 삼나무, 노송나무 조림으로 인한 서식지 감소로 준위협종으로 지정되었으며, 한국에서는 멸종 위기종으로 보호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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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슴벌레속 - [생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속명(학명)Prismognathus
하위 분류명
하위 분류(본문 참조)
오니쿠와가타 Prismognathus angularis
오니쿠와가타 Prismognathus angularis
분류 정보
동물계
절지동물문
곤충강
딱정벌레목
아목카브툼시아목
상과고가네무시상과
사슴벌레과
아과사슴벌레아과
오니쿠와가타속

2. 종류

동아시아에서 동남아시아에 서식하지만, 원래 눈에 띄지 않는 종류이므로 일본 외에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 뿔사슴벌레 ''Prismognathus angularis''
  • : 주로 해발 고도 800-2000m 부근의 너도밤나무 지대에 서식하지만, 홋카이도에서는 평지에서도 발견된다[1]. 대형 수컷도 25mm 정도로, 사슴벌레로서는 소형 종이다. 유충은 너도밤나무, 물푸레나무, 칠엽수, 기타 활엽수의 습한 부드러운 쓰러진 나무를 먹고, 거의 1년이 걸려 성장하며, 7월 하순경 번데기가 되고, 8-9월에 우화하여 활동을 시작한다. 활동을 시작한 성충은 거의 아무것도 먹지 않고, 유충의 먹이 나무, 산란 장소인 쓰러진 나무 위를 밤낮으로 돌아다니며, 교미, 산란을 하고, 1-수 주일 만에 사망한다. 등화에도 종종 날아든다. 다른 많은 사슴벌레와 달리, 우화한 성충은 모든 개체가 그 시즌 중에 즉시 야외 탈출하여 활동을 한다. 이 때문에 본 종은, 동계에 썩은 나무에서 월동하는 성충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 # ''P. a. angularis'' Waterhouse, 1974
  • ## 원명 아종. 홋카이도 · 혼슈 · 사도섬 · 시코쿠 · 사할린에 분포
  • # 큐슈뿔사슴벌레 ''P. a. morimotoi'' Y. Kurosawa, 1975
  • ## 남큐슈가고시마현기리시마산 계열 · 미야자키현 와니츠카산 · 아오이산 등에 서식한다. 몸이 굵어지지만, 나눌 정도의 차이는 아니라는 의견도 있다.
  • 야쿠시마뿔사슴벌레 ''Prismognathus tokui'' Y. Kurosawa, 1975
  • : 야쿠시마에 서식한다. 큰 턱에는 만곡이 있다. 뿔사슴벌레의 아종으로 포함하는 경우도 있다.
  • 금뿔사슴벌레 ''Prismognathus dauricus'' (Motschulsky, 1860)
  • : 일본 외에는 동시베리아 · 중국 동북 지방 · 한반도 · 제주도에 분포하며, 일본에서는 쓰시마섬에 서식한다. 뿔사슴벌레보다 크고 30mm가 넘기도 하며, 뿔사슴벌레속에서 가장 길다. 큰 턱도 직선적이며, 뿔사슴벌레속으로서는 비교적 길게 뻗는다. 이름에 "금"이 있지만, 윤기가 있어서 그렇게 보이지 않는 것도 아니지만, 황금사슴벌레속처럼 금색이라는 것은 아니다. 수명이 매우 짧다거나, 수액에는 모이지 않는다고 하는데, 자세한 생태는 알려져 있지 않다. 서식지가 쓰시마섬이라는 섬에 한정되어 있고, 게다가 삼나무, 노송나무의 조림 진행으로, 먹이 나무가 엄청난 속도로 잃어가고 있다. 으로 지정되어 있다.

2. 1. 뿔사슴벌레 (''Prismognathus angularis'')

주로 해발 고도 800-2000m 부근의 너도밤나무 지대에 서식하지만, 홋카이도에서는 평지에서도 발견된다[1] . 대형 수컷도 25mm 정도로, 사슴벌레로서는 소형 종이다. 유충은 너도밤나무, 물푸레나무, 칠엽수, 기타 활엽수의 습한 부드러운 쓰러진 나무를 먹고, 거의 1년이 걸려 성장하며, 7월 하순경 번데기가 되고, 8-9월에 우화하여 활동을 시작한다. 활동을 시작한 성충은 거의 아무것도 먹지 않고, 유충의 먹이 나무, 산란 장소인 쓰러진 나무 위를 밤낮으로 돌아다니며, 교미, 산란을 하고, 1-수 주일 만에 사망한다. 등화에도 종종 날아든다. 다른 많은 사슴벌레와 달리, 우화한 성충은 모든 개체가 그 시즌 중에 즉시 야외 탈출하여 활동을 한다. 이 때문에 본 종은, 동계에 썩은 나무에서 월동하는 성충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 ''P. a. angularis'' Waterhouse, 1974

:: 원명 아종. 홋카이도 · 혼슈 · 사도섬 · 시코쿠 · 사할린에 분포한다[1]

:; 큐슈뿔사슴벌레 ''P. a. morimotoi'' Y. Kurosawa, 1975

:: 남큐슈가고시마현기리시마산 계열 · 미야자키현 와니츠카산 · 아오이산 등에 서식한다. 몸이 굵어지지만, 나눌 정도의 차이는 아니라는 의견도 있다.

2. 1. 1. ''P. a. angularis''

원명 아종. 홋카이도 · 혼슈 · 사도섬 · 시코쿠 · 사할린에 분포한다.[1]

2. 1. 2. 큐슈뿔사슴벌레 (''P. a. morimotoi'')

남큐슈가고시마현기리시마산 계열 · 미야자키현 와니츠카산 · 아오이산 등에 서식한다. 몸이 굵어지지만, 나눌 정도의 차이는 아니라는 의견도 있다.

2. 2. 야쿠시마뿔사슴벌레 (''Prismognathus tokui'')

야쿠시마뿔사슴벌레(''Prismognathus tokui'')는 야쿠시마에 서식한다.[1] 큰 턱에는 만곡이 있다.[1] 뿔사슴벌레의 아종으로 포함하는 경우도 있다.[1]

2. 3. 금뿔사슴벌레 (''Prismognathus dauricus'')

금뿔사슴벌레(''Prismognathus dauricus'')는 일본 외에 동시베리아, 중국 동북 지방, 한반도, 제주도에 분포하며, 일본에서는 쓰시마섬에 서식한다. 뿔사슴벌레속에서 가장 큰 종으로 30mm가 넘기도 하며, 큰 턱은 직선적이다. "금"이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황금사슴벌레속처럼 금색은 아니다.

자세한 생태는 알려져 있지 않으나, 수명이 매우 짧고 수액에는 모이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다. 서식지가 쓰시마섬으로 제한되어 있고, 삼나무, 노송나무 조림 사업으로 먹이 나무가 감소하면서 준위협종으로 지정되었다. 특히, 한국에서는 멸종 위기에 처한 종으로 보호받고 있다.

3. 보존

3. 1. 금뿔사슴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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