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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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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성기운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은 여러 명이 있습니다.


  • 성기운 (成岐運, 1847년 ~ 1924년): 조선 말기의 관료 겸 일제강점기의 조선귀족으로, 자는 봉서(鳳瑞), 호는 건제(健齊)이며 본관은 창녕(昌寧)입니다. 친일반민족행위자로, 1910년 한일 병합 실행 추진 단체인 한국평화협회에서 서무부 총장을 역임했고, 일제로부터 남작 작위를 받았습니다.
  • 성기운 (成璣運, 1877년 ~ 1956년): 일제강점기에 활동하였던 유학자로, 한말의 유학자 간재(艮齋) 전우(田愚)의 문인입니다. 1917년 호적령(戶籍令)에 반대하여 호적을 거부하다 네 차례에 걸쳐 구속과 석방을 반복하였습니다.
  • 성기운: 조선 후기 ~ 일제강점기 시기의 정치가이자 친일반민족행위자입니다. 1847년 공주에서 태어났으며, 본관은 창녕입니다. 1880년 과거에 급제한 후 외교관이자 정치인으로 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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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운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이름성기운
성기운 초상
출생일1847년 12월 10일
사망일1924년 11월 27일
가문창녕 성씨
별칭자 봉서(鳳瑞), 호 건제(健齊)
작위조선귀족 남작
후임자성주경
경력
주요 경력철도원 총재
경상남도 관찰사
전라남도 관찰사
충청북도 관찰사
중추원 부의장
농상공부대신
서훈
서훈 내역대례 기념장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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