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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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는 1989년 대우그룹 김우중 회장이 출간한 자전적 에세이의 제목입니다. 이 책은 출간 당시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대우그룹의 창업 이야기와 국내 기업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의 경영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 책 제목은 여러 가지 의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 문자 그대로의 의미: 세상은 넓고 다양한 기회와 가능성이 열려 있으며, 개인이 할 수 있는 일 또한 무궁무진하다는 뜻입니다.
- 비유적인 의미: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갖고 도전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아직 가보지 않은 길, 해내지 못한 일에 대한 용기 있는 개척을 강조하며, 큰 뜻을 품고 우주를 생각하라고 조언합니다.
김우중 회장은 책에서 "젊은이여,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지구촌이라 불릴 정도로 좁아졌지만 세상에는 아직 가보지 않은 길이 있고, 아무도 해내지 못한 일도 많다. 그 길을 가고 그 일을 해내는 용기 있는 개척자들에 의해 역사는 조금씩 전진해 온 것 아닌가. 젊은이여! 우주를 생각하고 큰 뜻을 품어보라."라고 말했습니다.
이 표현은 긍정적인 의미로 사용되지만, 대우그룹의 몰락 이후에는 다른 의미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나무위키에 따르면 "세상은 넓고 병신은 많다"라는 표현의 원조격이 되었습니다. 또한, "세계는 넓고 토낄 곳은 많다"는 비아냥거림으로 변형되기도 했습니다.
락 이후에는 다른 의미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나무위키에 따르면 "세상은 넓고 병신은 많다"라는 표현의 원조격이 되었습니다. 또한, "세계는 넓고 토낄 곳은 많다"는 비아냥거림으로 변형되기도 했습니다.
|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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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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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
| 저자 | 김우중 |
| 국가 | 대한민국 |
| 언어 | 한국어 |
| 출판사 | 김영사 |
| 출판일 | 1989년 4월 20일 |
| 쪽수 | 343쪽 |
| ISBN | 8934903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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