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어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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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세종 어서각(世宗 御書閣)은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고정리에 있는 건축물로, 2014년 9월 30일 세종특별자치시의 향토문화유산 제41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어서각은 임금의 친필, 즉 어필을 보관하던 곳으로, 전각(殿閣) 또는 어필각(御筆閣)이라고도 불립니다.
세종 어서각은 조선 태조 이성계가 강순용에게 내린 어서(임금의 친필 문서)를 후손들이 간직하도록 했고, 영조가 이를 알고 친필을 써서 건립하도록 한 곳입니다.
주요 내용:
- 위치: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고정리 301-1 (현재는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에 위치)
- 지정: 세종특별자치시 향토유적 제41호 (2014년 9월 30일 지정)
- 의미: 임금의 친필을 보관하던 곳
- 역사: 조선 태조와 영조와 관련된 역사적 장소
- 주변: 어서각 역사공원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수령 약 210년으로 추정되는 보호수 은행나무가 있음. (세종특별자치시 보호수로 지정)
- 기타: 두루뜰 근린공원과 연결되어 있어 산책하기 좋음.
어서각은 국내에 4곳이 있는데, 세종 어서각 외에도 충북 영동, 전북 장수, 경남 김해에 선조 어서각이 있습니다.
| 세종 어서각 - [유적/문화재]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이름 | 세종 어서각 |
| 한자 표기 | 世宗 御書閣 |
| 국가 | 대한민국 |
| 위치 |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 산68 |
| 문화재 정보 | |
| 유형 | 향토문화유산 |
| 지정 번호 | 41 |
| 지정일 | 2014년 9월 30일 |
| 시대 | 알려진 정보 없음 |
| 소유자 | 알려진 정보 없음 |
| 참고 | 알려진 정보 없음 |
| 면적 | 알려진 정보 없음 |
| 수량 | 알려진 정보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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