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냐 살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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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소냐 살로마는 핀란드계 캐나다인 배우로, 2000년에 데뷔했다.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캐나다 드라마 'The Collector'에서 마야 칸딘스키 역을 맡아 레오상 TV 시리즈 부문 최우수 조연 여우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L word', '수퍼내추럴' 등 여러 TV 시리즈에 출연했으며, 2007년 배우 워렌 크리스티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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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냐 살로마 - [인물]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
| 출생일 | 1974년 |
| 출생지 | 온타리오주서드베리 |
| 국적 | 캐나다 |
| 직업 | 배우 |
| 활동 기간 | 2000년-현재 |
| 배우자 | 워렌 크리스티(2007년 결혼) |
2. 초기 생애
소냐 살로마는 온타리오주 서드베리에서 태어나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프린스조지에서 성장했다.[1] 노던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산림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1] 마지막 여름 방학 때 빅토리아로 가서 노래하고 기타를 쳤으며, 그곳에서 연기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1] 2000년에 영화 데뷔를 하였다.
핀란드계 캐나다인인 소냐 살로마는 2000년에 영화 데뷔를 했다.[2] 2004년부터 2006년까지 방송된 캐나다 제작 초자연 드라마 TV 시리즈 ''수집가''에서는 칼리 포프(Carly Pope)에게서 물려받아 마야 칸딘스키 역으로 레귤러 출연하여, 캐나다판 에미상에 해당하는 레오상 TV 시리즈 부문 최우수 조연 여우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캐나다 제작 초자연 드라마 TV 시리즈 'The Collector'에서 칼리 포프에게서 물려받은 Maya Kandinski 역으로 레귤러 출연하여, 캐나다판 에미상에 해당하는 레오 어워드 TV 시리즈 부문 최우수 조연 여우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L word', '수퍼내추럴' 등 TV 시리즈에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했다.
2007년에는 배우 워렌 크리스티와 결혼했다.
3. 경력
''L word'', ''수퍼내추럴'' 등 TV 시리즈 게스트 출연도 많다.
2007년에 배우 워렌 크리스티(Warren Christie)와 결혼했다. 2008년에는 ''더 가드''(The Guard)에서 클로데트 민크를 대신하여 해안 경비대원인 로라 넬슨 역을 맡았다.[2]
3. 1. 주요 출연작
소냐 살로마는 핀란드계 캐나다인으로, 2000년에 처음으로 스크린에 데뷔했다.[2] 2005년에는 캐나다 초자연 드라마 시리즈인 ''수집가''에서 칼리 포프를 대신하여 마야 칸딘스키 역할을 맡았다. 그녀는 조연 여우주연상 부문에서 레오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이어서 ''더럼 카운티''(2007)에서 한 시즌을 소화했으며, 트레이시 프레이거 역할로 레오상 후보에 올랐다. 2008년 살로마는 클로데트 민크를 대신하여 ''더 가드''에서 해안 경비대원인 로라 넬슨 역할을 맡았다.[2]
그녀는 또한 ''슈퍼내추럴'', ''은밀한 유혹'' 그리고 ''플래시포인트''를 포함한 여러 TV 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녀는 2010년 레오상 시상식의 진행자 중 한 명이었다.[2]
그녀는 또한 2006년 코미디 영화 ''투스 페어리'', 샤넌 도허티의 ''크리스마스 케이퍼''(2007) 그리고 2009년의 ''말리부 상어의 습격''을 포함한 수많은 영화에 출연했다. 살로마는 2006년 캐나다 드라마 ''블랙 아이드 도그''에서 꿈을 쫓지 못하는 것에 대해 갈등하는 가수를 연기했으며,[3] 브라이언 크라우스와 니콜 드 보어와 함께 한 ''타이즈 댓 바인드''에서 악역을 맡았다.[4]
3. 2. 기타 경력
소냐 살로마는 핀란드계 캐나다인으로, 2000년에 처음으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2005년에는 캐나다 초자연 드라마 시리즈인 ''수집가''에서 칼리 포프를 대신하여 마야 칸딘스키 역할을 맡았다. 그녀는 ''더럼 카운티''(2007)에서 트레이시 프레이거 역할로 레오상 후보에 올랐다. 2008년 살로마는 ''더 가드''에서 클로데트 민크를 대신하여 해안 경비대원인 로라 넬슨 역할을 맡았다. 그녀는 또한 ''슈퍼내추럴'', ''은밀한 유혹'' 그리고 ''플래시포인트''를 포함한 여러 TV 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녀는 2010년 레오상 시상식의 진행자 중 한 명이었다.[2]
그녀는 또한 2006년 코미디 영화 ''투스 페어리'', 샤넌 도허티의 ''크리스마스 케이퍼''(2007) 그리고 2009년의 ''말리부 상어의 습격''을 포함한 수많은 영화에 출연했다. 살로마는 2006년 캐나다 드라마 ''블랙 아이드 도그''에서 꿈을 쫓지 못하는 것에 대해 갈등하는 가수를 연기했으며,[3] 브라이언 크라우스와 니콜 드 보어와 함께 한 ''타이즈 댓 바인드''에서 악역을 맡았다.[4]
4. 사생활
소냐 살로마는 밴쿠버에 거주하며, 워렌 크리스티와 결혼했다.[5] 2000년에 영화 데뷔를 하였다.[5] 2004년부터 2006년까지는 캐나다 제작 초자연 드라마 TV 시리즈 'The Collector'에서 칼리 포프에게서 물려받은 Maya Kandinski 역으로 레귤러 출연하여, 캐나다판 에미상에 해당하는 레오 어워드 TV 시리즈 부문 최우수 조연 여우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5] 'L word', '수퍼내추럴' 등 TV 시리즈 게스트 출연도 많이 하였다.[5]
5. 출연 작품
에피소드: "Puppy Love"
에피소드: "Some Assembly Required"
에피소드: "The Man Who Would Be 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