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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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솔샘로는 대한민국 도로명주소 개편에 따라 '솔샘길'에서 명칭과 노선을 이어받아 2010년 4월 22일 고시된 도로이다. 미아동의 옛 지명인 '솔샘'을 인용하여 도로명이 부여되었다. 정릉동성당에서 시작하여 국민대학교, 정릉4동 주민센터, 정릉파출소, 솔샘터널, 솔샘역 등을 지나 삼양동사거리, 송천동 주민센터, 삼양입구사거리로 이어진다. 정릉로, 보국문로, 삼양로, 도봉로와 연결된다.
(내용 없음)
정릉로의 정릉동성당 부근에서 시작하여 솔샘터널을 지나 미아동 삼양동사거리를 거쳐 도봉로의 삼양입구사거리에서 끝나는 노선이다.
2. 역사
2. 1. 도로명 변경
대한민국의 도로명주소 개편 작업에 따라 종전의 '솔샘길'이라는 명칭과 노선을 이어받았으나, 노선 체계를 다시 정립하는 과정에서 도로의 위상이 '로'로 변경되었다. 도로 구간이 고시된 날짜는 2010년 4월 22일이며, 도로명의 유래는 미아동의 옛 지명인 '솔샘'을 인용한 것이다.[1][2]
3. 노선
3. 1. 주요 경유지
4. 연결 도로
참조
[1]
웹인용
도로명부여사유 조회(안전행정부 자료)
http://www.juso.go.k[...]
2014-11-01
[2]
문서
과거 조선시대부터 한성부 숭신방 미아리계 시절부터 '''솔샘'''이라는 이름이 시작됐다. 미아리계 '''솔샘마을'''이라고 불리기도 했다고 하며, 이 지역은 구한말부터 일제강점기까지 계속해서 [[숭인면]] 미아리였다가, 해방 이후 성북구에 편입됐다. 성북구 길음동을 관할하는 지역이었던 송천동은 이후 길음3동에 편입된 후, 1975년 행정구역 정리로 인하여 1977년 당시 성북구 송천동으로 됐다가 다시 길음동으로 변경된 후, 나머지 도봉구 지역이었던 도봉구 미아5동, 그리고 2018년 현재의 강북구 송천동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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