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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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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송병기(宋炳琪, 1962년 3월 10일 ~ )는 대한민국의 교통, 토목 공학자이자 공무원, 정치인이다.

## 생애

경상북도 안동군에서 태어났다. 서울시립대학교에서 행정학 학사 학위를, 동 대학원에서 도시계획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한국해양대학교에서 동북아물류시스템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 경력


  • 울산광역시 교통정책연구원
  • 1998년 3월 ~ 2002년 5월: 울산광역시청 교통기획단 교통정책연구담당 (5급 상당)
  • 2003년 4월: 울산광역시청 교통기획단장
  • 2003년 4월: 경부고속철도 울산역 설치에 관한 당위성 분석 연구 참여
  • 2003년 8월: 울산 관내에 모노레일, 노면전차 도입 및 신설
  • 2004년 10월: 울산광역시청 교통건설국 교통기획과장
  • 2005년 2월: 울산시 관내에 지능형 교통시스템, 버스 도착시간 안내 시스템 도입
  • 2008년 7월 17일: 개방형 직위 3급으로 승진 임용, 울산시 교통건설국장 임명
  • 2008년 7월: 울산 남구 무거동 신복로터리의 제2공업탑 철거 논란 시 판단 보류, "제2공업탑을 철거한다고 신복로터리의 교통 체증이 해소된다는 연구 결과가 아직은 없다"며 "좀 더 면밀한 연구와 시민 여론 수렴 절차를 거쳐 철거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힘
  • 2008년 11월: 울산에 노면전차 재개통
  • 2008년 11월 ~ 2009년 6월: 재해예방사업 조기발주 추진단 설치, 단장 겸직
  • 2015년 7월: 지방부이사관 퇴직
  • 2015년 12월 ~ 2017년: 울산발전연구원 공공투자센터 센터장
  • 2018년 8월 ~ : 울산광역시 경제부시장


## 논란 및 사건

  • 부동산 투기 의혹: 2015년 울산시 교통건설국장 재직 당시 알게 된 정보를 이용하여 아파트 주택건설사업 예정지 인근 토지를 매입하여 시세 차익을 얻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검찰은 송병기 전 부시장이 해당 토지를 되팔아 약 3억 6천만 원의 시세 차익을 얻었다고 보았다. 송병기 전 부시장은 내부 정보를 이용한 적이 없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2022년 3월 14일, 울산지방법원은 도주 우려가 적다고 판단하여 보석을 허가하였다.

  • 청와대 선거 개입 사건: 송병기 전 부시장은 이른바 '청와대의 선거 개입 사건'에 연루되어 재판을 받고 있다. 그는 해당 재판 방어권에 침해를 받고 있다며 보석을 신청한 바 있다.


## 기타

  • 의료인류학자 송병기(동명이인)는 파리대학교병원(AP-HP) 의료윤리센터와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에서 생애 말기 돌봄을 연구했다. 저서로는 《각자도사 사회》, 《죽는 게 참 어렵습니다》, 《나는 평온하게 죽고 싶습니다》 등이 있다.
  • 불교 승려 만해(본명: 송술용)의 아들 중 한 명이다.
  • "울릉도와 독도 그 역사적 검증"이라는 책을 저술하기도 하였다.


송병기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이름송병기
출생일1962년 3월 10일
출생지대한민국 경상북도 안동군
국적대한민국
성별남성
직업정치인
학력
학력서울시립대학교 행정학 학사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계획학 석사
한국해양대학교 동북아물류시스템공학 박사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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