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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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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순왜(順倭)는 임진왜란 때 조선인으로서 일본에 협력한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이들은 조선 정부에 불만을 품었거나, 일본군에 포로로 잡혔다가 굴복하여 일본을 도운 사람들입니다.

순왜는 크게 세 부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조선 조정에 불만이 있던 자들: 정유재란 때 일본과 결탁하여 난을 일으킨 경우입니다.

2. 일본군의 길잡이 역할: 조선의 상황 등 각종 정보를 제공하였습니다.

3. 왜군으로 참전: 전투에 직접 참여했습니다.

대표적인 순왜로는 다음과 같은 인물들이 있습니다.


  • 국경인, 김수량, 이언우, 함인수, 정석수, 전언국: 임진왜란 때 왕자와 관리들을 포박하여 가토 기요마사에게 넘겼습니다.
  • 사화동: 1587년 정해왜변 때 일본군의 길잡이로 활동했습니다.
  • 박계생: 고니시 유키나카의 부장이 되어 보좌했습니다.


순왜와 반대로, 조선에 투항한 일본군은 항왜(降倭)라고 불립니다. 항왜의 대표적인 인물은 사야가(沙也加)로, 조선에 귀화하여 김충선(金忠善)이라는 이름을 받고 임진왜란과 정묘, 병자호란에서 공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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