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타디온 포트 두브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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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슈타디온 포트 두브뇸은 슬로바키아 두브뇸에 위치한 축구 경기장이다. 1941년에 개장했으며, 2002년 UEFA 규정에 맞춰 개축되었다. 2016년까지 슬로바키아 축구 국가대표팀의 홈구장으로 사용되었으며, 2013년 UEFA U-17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경기가 열리기도 했다. 현재 수용 인원은 11,258명이며, 4개의 스탠드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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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타디온 포트 두브뇸 - [경기장/극장]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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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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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질리나, 슬로바키아 |
개장 | 1941년 |
보수 | 2006년–2015년 |
운영 | MŠK 질리나 |
표면 | 천연잔디 (1941년–2016년) 인조잔디 (2016년-현재) |
사용팀 | MŠK 질리나 (1941년–현재) 슬로바키아 축구 국가대표팀 (2003년–2015년) UEFA U-17 챔피언십 (2013년) |
수용 인원 | 10,785명 |
기록된 최대 관중 수 | 25,000명 (슬로바키아 vs 디나모 모스크바, 1953년) |
경기장 크기 | 105 x 68 m |
웹사이트 | MŠK 질리나 |
2. 역사
슈타디온 포트 두브뇸은 1941년 8월 10일에 개장하였다.[2] 원래 경기장은 1909년 클럽 창단 이후부터 사용되었지만, 1941년에 공식적으로 개장하였다. 2002년부터 UEFA의 요구 사항에 따라 클럽은 경기장의 광범위한 개조를 제안했다.
2012-13 시즌부터 원정 서포터들이 북쪽 스탠드의 한쪽에 배치되었는데, 이는 홈 팬들 사이에서 큰 불만을 일으켜 많은 이들이 홈 경기에 불참하는 보이콧을 하기도 했다.
현재 경기장은 4개의 스탠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쪽 스탠드는 VIP 좌석 등을 갖춘 주요 스탠드로 간주된다. 동쪽 스탠드는 2009-10 시즌 전에 재개장했다. 경기장에는 모니터링 시스템과 같은 현대적인 보안 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조명 강도는 1,930럭스이다. 경기장 안에는 대형 스크린과 기도실도 있다.
슬로바키아 축구 국가대표팀은 이 경기장에서 국제 경기를 개최하기도 했으며, 2013년 UEFA U-17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의 결승전을 포함한 6경기가 열린 경기장이기도 하다.
슈타디온 포트 두브뇸에서 열린 슬로바키아 축구 국가대표팀의 경기는 다음과 같다.
날짜 | 시간 | 라운드 | 팀 1 | 결과 | 팀 2 | 관중 | 주심 |
---|---|---|---|---|---|---|---|
2003년 4월 30일 | 18:00 | 국제 친선 경기 | 슬로바키아 | 2–2 | 그리스 | 2,863 | 슈테판 메스너 |
2003년 9월 10일 | 20:15 | UEFA 유로 2004 예선 G조 | 슬로바키아 | 1–1 | 북마케도니아 | 2,286 | 레이프 순델 |
2006년 11월 15일 | 17:30 | 국제 친선 경기 | 슬로바키아 | 3–1 | 불가리아 | 4,823 | 야체크 그라나트 |
2008년 11월 19일 | 17:30 | 국제 친선 경기 | 슬로바키아 | 4–0 | 리히텐슈타인 | 2,010 | 오레호프 |
2009년 11월 17일 | 17:00 | 국제 친선 경기 | 슬로바키아 | 1–2 | 칠레 | 11,072 | 이스트반 바드 |
2010년 3월 3일 | 17:00 | 국제 친선 경기 | 슬로바키아 | 0–1 | 노르웨이 | 9,756 | 바스 나이하위스 |
2010년 10월 12일 | 20:30 | UEFA 유로 2012 예선 B조 | 슬로바키아 | 1–1 | 아일랜드 | 10,892 | 알베르토 운디아노 마옌코 |
2011년 9월 6일 | 20:15 | UEFA 유로 2012 예선 B조 | 슬로바키아 | 0–4 | 아르메니아 | 7,238 | 마르친 보르스키 |
2011년 10월 7일 | 20:45 | UEFA 유로 2012 예선 B조 | 슬로바키아 | 0–1 | 러시아 | 10,087 | 요나스 에릭손 |
2013년 3월 22일 | 20:10 | 2014 FIFA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G조 | 슬로바키아 | 1–1 | 리투아니아 | 4,560 | 마이클 올리버 |
2013년 3월 26일 | 20:15 | 국제 친선 경기 | 슬로바키아 | 0–0 | 스웨덴 | 3,123 | 게르하르트 그로벨니크 |
2013년 9월 10일 | 20:15 | 2014 FIFA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G조 | 슬로바키아 | 1–2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9,438 | 다비드 페르난데스 보르발란 |
2014년 9월 4일 | 18:20 | 국제 친선 경기 | 슬로바키아 | 1–0 | 몰타 | 3,509 | 미로슬라프 젤린카 |
2014년 10월 9일 | 20:45 | UEFA 유로 2016 예선 C조 | 슬로바키아 | 2–1 | 스페인 | 9,478 | 비에른 쿠이퍼르스 |
2014년 11월 18일 | 18:20 | 국제 친선 경기 | 슬로바키아 | 2–1 | 핀란드 | 3,998 | 마르쿠스 하메터 |
2015년 3월 27일 | 20:45 | UEFA 유로 2016 예선 C조 | 슬로바키아 | 3–0 | 룩셈부르크 | 9,524 | 스테판 슈투더 |
2015년 3월 31일 | 20:30 | 국제 친선 경기 | 슬로바키아 | 1–0 | 체코 | 10,594 | 이스트반 바드 |
2015년 6월 14일 | 20:45 | UEFA 유로 2016 예선 C조 | 슬로바키아 | 2–1 | 북마케도니아 | 10,765 | 켄 한센 |
2015년 9월 8일 | 20:45 | UEFA 유로 2016 예선 C조 | 슬로바키아 | 0-0 | 우크라이나 | 10,648 | 마틴 앳킨슨 |
2015년 10월 9일 | 20:45 | UEFA 유로 2016 예선 C조 | 슬로바키아 | 0–1 | 벨라루스 | 9,859 | 후세인 굑첵 |
2015년 11월 17일 | 20:45 | 국제 친선 경기 | 슬로바키아 | 3–1 | 아이슬란드 | 5,568 | 파벨 라치코프스키 |
2. 1. 초기 역사 (1941년 ~ 2002년)
경기장은 1909년 클럽 창단 이후부터 사용되었지만, 공식적인 개장은 1941년 8월 10일에 이루어졌다.[2] 2002년, UEFA의 경기장 규정 요구에 따라 클럽은 경기장 개조를 진행했다. 초기에는 UEFA 규칙을 준수하기 위해 골대 뒤에 좌석을 갖춘 낮은 수용력의 스탠드를 설치했다. 이후 몇 년에 걸쳐 확장 공사가 진행되어 좌석 열이 추가되었고, 두 스탠드 모두 지붕으로 덮였다.2. 2. UEFA 규격에 맞춘 개축 (2002년 ~ 현재)
1941년 8월 10일, 클럽 창단 이후 사용되던 경기장이 개장했다. 2002년부터 UEFA의 경기장 규격에 맞추기 위해 대규모 개축이 시작되었다. 첫 단계로 골대 뒤에 모든 좌석을 갖춘 낮은 수용력의 스탠드가 세워졌다. 이후 몇 년에 걸쳐 추가 좌석 열이 설치되고 두 스탠드 모두 지붕으로 덮였다.현재 경기장은 4개의 스탠드로 구성되어 있다. 서쪽과 동쪽 스탠드는 경기장 측면에 위치하며, 서쪽 스탠드는 VIP 좌석, 접대실, 보도실, TV 해설자 좌석, 휠체어 사용자 구역을 갖춘 주 스탠드이다. 탈의실도 서쪽 스탠드에 있다. 동쪽 스탠드는 2009-10 시즌 전에 재개장했다.
경기장에는 모니터링 시스템 등 보안 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조명 강도는 1930럭스이다. 경기 하이라이트를 보여주는 대형 스크린과 남쪽, 동쪽 스탠드 사이 기도실도 마련되어 있다.
슬로바키아 축구 국가대표팀은 2016년까지 슈타디온 포트 두브뇸에서 국제 경기를 치렀으며, 이후 천연 잔디가 인조 잔디로 교체되었다. 2013년 UEFA U-17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결승전을 포함한 6경기가 이 경기장에서 열렸다. 바흐 강가에 위치한 이 경기장은 2016년 기준 11,258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2], 향후 15,000명 규모로 증축될 예정이다.
2. 2. 1. 원정 팬 관련 논란 (2012-13 시즌)
2012-13 시즌부터 원정 서포터들은 역사적으로 홈 팬들만 이용했던 북쪽 스탠드의 한쪽에 배치되었다. 이 결정은 홈 서포터들 사이에서 큰 불만을 불러일으켰고, 많은 사람들이 항의의 표시로 홈 경기에 불참하는 보이콧을 했다.3. 경기장 시설
원래 경기장은 1909년 클럽 창단 이후부터 사용되었지만 1941년 8월 10일에 개장했다. 2002년, 주로 UEFA의 요구 사항으로 인해 클럽은 경기장의 광범위한 개조를 제안했다. 재개발의 첫 단계에서 UEFA 규칙을 준수하기 위해 골대 뒤에 모든 좌석이 낮은 수용력의 스탠드가 세워졌다. 몇 년 후 확장이 계속되면서 추가 좌석 열이 추가되었고 두 스탠드 모두 완전히 덮였다.
2012-13 시즌부터 원정 서포터들은 역사적으로 홈 팬들만 이용했던 북쪽 스탠드의 한쪽에 배치되었다. 이 결정은 홈 서포터들 사이에서 큰 불만을 불러일으켰고, 많은 사람들이 항의의 표시로 홈 경기에 불참하는 보이콧을 했다.
현재 경기장은 4개의 별도 스탠드로 구성되어 있다. 서쪽과 동쪽 스탠드는 경기장 측면을 따라 뻗어 있으며, 서쪽 스탠드는 VIP 좌석, 접대실 및 보도실, TV 해설자 좌석 및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구역을 갖춘 주요 스탠드로 간주된다. 탈의실도 서쪽 스탠드에 위치해 있다. 동쪽 스탠드는 마지막으로 재건되었으며 2009-10 시즌 전에 재개장했다.
보안상의 이유로 경기장에는 모니터링 시스템과 같은 현대적인 보안 시설이 갖춰져 있다. 조명 강도는 1930lx이다. 경기장 안에는 경기 하이라이트를 보여주는 대형 스크린도 있다. 기도실은 남쪽과 동쪽 스탠드 사이에 위치해 있다.
슈타디온 포트 두브뇸은 슬로바키아 축구 국가대표팀의 국제 경기를 개최하는 장소였으며, 천연 잔디가 인조 잔디로 교체된 2016년까지 사용되었다.
경기장은 2013년 UEFA U-17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 결승전을 포함한 6경기가 열린 경기장 중 하나였다. 바흐 강가에 세워졌다. 최초의 경기장은 1941년에 준공되었다. 2002년, UEFA가 정한 경기장 규격에 맞추기 위해 대규모 개축이 실시되었다. 2016년 현재 수용 인원은 11,258명[2]이며, 장래에 15,000명 규모까지 증축할 계획이 있다.
4. 국제 경기
슈타디온 포트 두브뇸은 슬로바키아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 장소로 사용되었으며, 2016년까지 천연 잔디 구장이었으나 인조 잔디로 교체되었다.[1] 이 경기장에서는 2013년 UEFA U-17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결승전을 포함한 6경기가 열렸다.[1]
4. 1. 슬로바키아 국가대표팀 경기
미로슬라프 스토흐마레크 함시크
블라디미르 바이스
페테르 페카리크
마레크 함시크
미할 듀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