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노부타카

1. 개요

스즈키 노부타카는 일본의 축구 선수로, 수비수 또는 미드필더로 활동했다. 오미야히가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독일로 건너가 1. FC 자르브뤼켄, SV 아인트라흐트 트리어 등에서 뛰었다. 2006년 쇼난 벨마레에 입단하며 일본 무대에 데뷔했고, 가이나레 돗토리, FC 가고시마를 거쳐 2014년 사뭇 송크람 FC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J리그 통산 55경기 1골을 기록했으며, 2007년 J2리그에서 데뷔, 2008년 J2리그에서 첫 골을 넣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사뭇송크람 FC의 축구 선수 - 박재현 (축구인)
  박재현은 2005년부터 2009년까지 K리그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활동했으며, 이후 대구 FC, 울산 현대미포조선 돌고래, 용인 시청, 그리스 에트니코스 피레우스, 인도 스포르팅 클루브 데 고아 등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 사뭇송크람 FC의 축구 선수 - 다하라 유타카
  다하라 유타카는 일본의 은퇴한 축구 선수로, 공격수였으며 요코하마 F. 마리노스 등에서 선수 생활을 했고 2001년 FIFA U-20 월드컵에 일본 U-20 대표팀으로 참가했다.
• SV 아인트라흐트 트리어 05의 축구 선수 - 로빈 코흐
  로빈 코흐는 독일의 축구 선수로, 센터백을 주로 맡으며 SC 프라이부르크를 거쳐 리즈 유나이티드 FC,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서 활약했으며, 독일 U-21 대표팀과 성인 대표팀에서 활동했다.
• SV 아인트라흐트 트리어 05의 축구 선수 - 서동원 (1973년)
  서동원(1973년)은 대한민국 U-20, A대표팀 출신 전직 축구 선수로 울산 현대, 아인트라흐트 트리어, 포항 스틸러스에서 선수 생활을 했으며, 은퇴 후 창원시청 코치, 고려대학교 축구부 감독을 거쳐 괌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한 지도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