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군

일반

• 스콧군 (아칸소주) - 미국 아칸소주 남서부에 위치한 스콧 군은 오치타 국유림 일부를 포함한 2,329km² 면적에 왈드론을 군청 소재지로 두고 있으며, 2020년 인구 조사 결과 9,793명의 인구를 가진 군으로 과거 민주당 지지 성향이 강했으나 최근 공화당 지지세가 강해지고 있다.
• 스콧군 (일리노이주) - 일리노이주에 위치한 스콧군은 일리노이 주도 제100번 도로와 미국 국도 제136호선이 통과하며 윈체스터가 군청 소재지이고, 모건군, 그린군, 애덤스군, 피크군과 인접해 있으며 윈체스터를 포함한 러시빌, 블루밍턴 등의 도시가 있다.
• 스콧군 (인디애나주) - 스콧군은 1820년 설립되어 찰스 스콧 장군의 이름을 딴 인디애나주 남부의 군으로, 2015년 HIV 발병으로 공중 보건 위기를 겪었으며, 여러 도시와 마을로 구성되어 있고, 2020년 인구는 15,950명이다.
• 스콧군 (아이오와주) - 미국 아이오와주 동부에 위치한 스콧군은 1837년에 설립되었고 데번포트 시가 군청 소재지이며 쿼드 시티스 지역의 일부로서 2020년 인구 조사 기준 174,669명의 인구를 보유하고 있고 주요 도시로는 데번포트, 베텐도르프, 엘드리지, 르클레어 등이 있다.
• 스콧군 (캔자스주) - 스콧군(캔자스주)은 1873년에 설립되어 윈필드 스콧 장군의 이름을 딴 미국 캔자스주 서부의 군으로, 2020년 기준 인구는 5,142명이며 스콧 시티가 군청 소재지이다.
• 스콧군 (켄터키주) - 스콧군은 켄터키주 중부에 위치하며, 찰스 스콧 장군의 이름을 딴 군으로, 아메리카 원주민 거주지이자 초기 정착지였으며, 현재는 농업과 제조업이 주요 산업인 지역이다.
• 스콧군 (미네소타주) - 1853년 미네소타 준주 의회에 의해 설립된 스콧군은 윈필드 스콧 장군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으며, 초기 농업 기반에서 도시화로 변화하여 2020년 기준 150,926명의 인구를 가진 샤코피가 군청 소재지인 군으로, 미네소타 밸리 국립 야생동물 보호구역의 일부를 포함한다.
• 스콧군 (미시시피주) - 스콧군은 1833년 설립된 미국 미시시피주의 군으로, 남북 전쟁 후 흑인들이 유입되어 분할 경작과 소작농으로 생활했으나 인종 차별과 폭력을 겪었고, 현재는 고속도로로 접근 가능하며 2020년 인구는 16,588명이고 비엔빌 국유림이 위치해 있다.
• 스콧군 (미주리주) - 미주리주 남동부에 위치한 스콧 군은 1821년 설립되어 남북 전쟁 격전지, 흑인 노예 해방 이후 농업 발전, 20세기 교육 변화와 산업화, 인종차별 사건을 거쳐 현재 약 3만 8천 명의 인구와 보수적인 정치 성향을 가진 지역이다.
• 스콧군 (테네시주) - 스콧군 (테네시주)은 1849년 설립되어 남북 전쟁 당시 연방을 지지하며 "스콧 자유 독립주"를 선언했으나 1986년 테네시주에 통합되었고, 빅 사우스 포크 국립 강 등 보호 지역을 포함하며 헌츠빌이 군청 소재지이며, 2020년 기준 백인 비율이 높고 공화당 지지세가 강하다.
• 스콧군 (버지니아주) - 스콧군은 1814년에 버지니아주에 설립되어 스코틀랜드-아일랜드계 미국인들이 주로 정착한 농업 지역으로, 남북 전쟁 후 교육 시스템 재건을 겪었으며, 아메리카 원주민 거주지이자 앵글로-유럽 정착민과 체로키 부족 간 갈등의 역사를 지니고 공화당 지지세가 강한 지역으로, 카터 패밀리 등 저명한 인물들을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