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영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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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슬라이드 영사기는 사진 필름에 빛을 투과시켜 정지 영상을 스크린에 확대 투영하는 장치이다. 환등기에서 발전했으며, 작은 필름에 담긴 이미지나 도표를 확대하여 프레젠테이션이나 교육에 활용되었다. 1950~60년대에는 오락으로도 사용되었으나, 20세기 말부터 디지털 프로젝터 등으로 대체되어 2000년대에는 거의 사용되지 않게 되었다. 슬라이드 영사기는 저렴한 소량 복제 비용, 간편한 사용, 정밀한 정지 영상 투사 등의 장점을 가졌지만, 사진 필름의 단점, 광원 문제, 발열 및 냉각 문제 등으로 인해 비디오 프로젝터에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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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영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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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사진 필름에 빛을 투과시켜 정지 영상을 비추는 장치인 슬라이드 영사기는 대부분 스크린에 확대 투영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원래는 환등기와 같이 유리판에 채색된 그림을 투영하는 장치가 존재했지만, 언제부터 환등기가 슬라이드 영사기로 변화했는지는 불명확하다. 한편으로는 슬라이드 영사기를 환등기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다.
슬라이드 영사기는 영상이나 도표를 작은 필름에 담아 이용·보관할 수 있어 수납과 휴대가 편리했고, 영사기에 따라 수백 명에게 동시에 영상을 보여줄 수 있었기 때문에 오랫동안 프레젠테이션과 교육 현장에서 사용되었지만, 20세기 말부터 점차 다른 방식으로 대체되었다.
2000년대 들어 거의 사용되지 않게 되었지만, 개인용 컴퓨터의 파워포인트 등 정보 기기에서 정지 화상을 자동으로 순서대로 표시하는 방법은 슬라이드 쇼라고 불린다. 이는 과거 슬라이드 영사기가 특기로 했던 정지 화상의 연속 표시를 본뜬 명칭이다.
2. 1. 초기 역사
사진 필름에 빛을 투과시켜 멈춰 있는 영상을 비추는 장치인 슬라이드 영사기는 대부분 스크린에 확대하여 투영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원래는 환등기와 같은 유리판에 채색한 그림을 투영하는 장치가 존재했지만, 언제부터 환등기가 슬라이드 영사기로 변화하였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한편, 슬라이드 영사기를 환등기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다.1881년에 연속 슬라이드 랜턴이 특허를 받았다.[1] 여기에는 디졸빙 뷰 장치가 포함되었다.[2]
2. 2. 발전과 대중화
사진 필름에 빛을 투과시키고 멈춰 있는 영상을 비추는 장치인 슬라이드 영사기는 대부분 스크린에 확대하여 투영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원래는 환등기와 같은 유리판에 채색한 그림을 투영하는 장치가 존재했지만, 언제부터 환등기가 슬라이드 영사기로 변화하였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한편, 슬라이드 영사기를 환등기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다.[1]확대할 영상이나 도표를 작은 필름에 넣어 이용하고 보관할 수 있었기 때문에 보관하기 좋았다. 또 영사기에 따라 수백 명의 사람들에게 동시에 영상을 보여 줄 수도 있었기 때문에, 오랫동안 프레젠테이션이나 교육 장소에서 계속 쓰였다. 그러나 20세기 말부터 점차 다른 방식으로 교체되어 갔다.
1881년에 연속 슬라이드 랜턴이 특허를 받았다. 여기에는 디졸빙 뷰 장치가 포함되었다.[2]
2000년대 들어 거의 쓰이지 않게 되었지만, 개인용 컴퓨터 등 정보 기기로 정지화면을 자동으로 차례차례 내보내서 표시하는 방법은 슬라이드 쇼라고 한다.
2. 3. 쇠퇴와 대체
슬라이드 영사기는 대형 인화지 인쇄, 대형 화면 텔레비전 수신기, 프로젝터를 이용한 비디오 데크 연결, 디지털 사진, DVD, 디스플레이, 디지털 프로젝터로 대체되었다. 다만, 세대 교체는 완만하게 진행되었고, 대학 등 교육 현장에서는 컴퓨터로 작성된 프레젠테이션 자료는 프로젝터를 사용하여, 슬라이드 형태로 남아있는 자료는 비디오 컨버터라고 불리는 단초점 비디오 카메라와 작은 스크린을 내장한 특수 슬라이드 영사기로 캡처하여 비디오 영상으로 만들거나 필름 스캐너로 컴퓨터 이미지로 캡처하거나 별도의 슬라이드 영사기를 설치하는 등 신·구 혼합된 형태로 활용되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프레젠테이션 소프트웨어 (파워포인트 등)를 통해 슬라이드의 기능을 거의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그러나 현재 슬라이드 사용자는 쇠퇴함과 동시에 감소 추세에 있으며, 2004년 10월, 코닥은 슬라이드 영사기 생산을 중단했다.[1] 국가에 따라서는 슬라이드를 만들어주는 가게를 찾는 것조차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과도기적으로 디지털 데이터로 변환하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도 있지만, 변환 작업을 수행하는 기기에 따라 슬라이드 컷에서는 식별 가능했던 세부 정보가 생략되어 이해하기 어려워지는 등의 문제점도 나타나고 있다.
3. 구조 및 작동 원리
슬라이드 영사기는 높은 광속의 전기 백열 전구 또는 기타 광원(일반적으로 팬으로 냉각됨), 슬라이드를 통해 빛을 비추기 위한 반사경 및 집광 렌즈 시스템, 초점 프로젝션 렌즈의 세 가지 주요 광학 요소로 구성된다.[3]
대부분의 슬라이드 영사기는 투사하는 동안 슬라이드를 제자리에 고정하는 메커니즘을 갖추고 있으며, 많은 제품은 여러 이미지를 포함하는 슬라이드 쇼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자동 또는 기계식 슬라이드 전진 및 반환 기능을 갖추고 있다.
슬라이드 영사기는 크게 네 부분으로 나뉜다.
광원과 슬라이드 사이에는 슬라이드가 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평평한 열 흡수 유리가 놓이는 경우가 많다. 이 유리는 적외선을 흡수하고 가시광선을 통과시킨다. 빛은 슬라이드와 렌즈를 통과하여 스크린에 확대된 상을 투영한다.
스크린 전방 투사 방식과 후방 투사 방식이 있다. 후자는 자동 연속 투영에 적합하며, 관객이 빛을 가릴 걱정이 없다.
3. 1. 광원

영사기는 세 가지 주요 광학 요소를 가지고 있다.[3]
- 높은 광속의 전기 백열 전구 또는 기타 광원, 일반적으로 팬으로 냉각됨
- 슬라이드를 통해 빛을 비추기 위한 반사경 및 집광 렌즈 시스템
- 초점 프로젝션 렌즈
백열전구는 빛을 생성하는 데 사용되며, 일반적으로 선명하고 밝은 이미지를 생성하기 위해 작고 밝은 전기 필라멘트를 갖도록 특별히 설계되었다. 예를 들어, 에른스트 라이츠 GmbH(Ernst Leitz GmbH)의 프라도비트 RC는 최상의 성능을 위해 중앙에 위치하도록 특별히 설계된 24V 150W 석영 램프를 사용한다. 이 프로젝터는 램프 전력을 20% 줄여 수명을 두 배로 늘리는 기능이 있었다(최대 밝기에서 50시간).[4]
전구에서 나온 빛은 반사 및 집광 렌즈 통과를 통해 평행광으로 변환된 다음 슬라이드를 통과한다. 슬라이드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열 흡수 유리의 평평한 조각이 슬라이드 앞에 빛의 경로에 배치된다. 이 유리는 가시광선을 투과시키지만 적외선을 흡수한다.[5] 일부 슬라이드 영사기는 일체형 다면 반사경이 있는 전구를 사용했는데, 이는 일반 전구보다 비쌌지만 전구 교체 후 반사경을 조정할 필요가 없어 사용하기에 더 편리했다.[3]
슬라이드 영사기는 팬으로 냉각되는 전구 등의 광원, 그 빛을 슬라이드 쪽으로 향하게 하기 위한 반사경이나 렌즈, 슬라이드 홀더, 스크린에 상을 맺기 위한 렌즈의 4개 부분으로 구성된다. 슬라이드가 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광원과 슬라이드 사이에 평평한 열 흡수 유리가 놓이는 경우가 많다. 이 유리는 적외선을 흡수하고 가시광선을 통과시킨다. 빛은 슬라이드와 렌즈를 통과하여 스크린에 큰 상이 투영된다.
3. 2. 집광 렌즈 시스템
백열전구에서 나온 빛은 반사 및 집광 렌즈 통과를 통해 평행광으로 변환된 다음 슬라이드를 통과한다. 슬라이드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열 흡수 유리의 평평한 조각이 슬라이드 앞에 빛의 경로에 배치된다. 이 유리는 가시광선을 투과시키지만 적외선을 흡수한다.[5]
3. 3. 프로젝션 렌즈
영사 스크린에 있는 영사 렌즈는 준비된 광선이 투명한 슬라이드를 통과한 후 확대하여 관객이 반사된 이미지를 볼 수 있게 한다.[5][6] 일부 슬라이드 영사기는 영사 렌즈를 제거하고 밝기 또는 초점 거리를 변경하기 위해 대체 렌즈로 교체할 수 있다. 이는 이미지의 잠재적 크기 또는 특정 투사된 이미지 크기에 필요한 스크린과의 거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영사 렌즈의 표준 초점 거리는 해당 필름 형식의 표준 렌즈의 약 두 배이다. 이를 통해 영사기를 평균적인 스크린 크기에 맞게 관객 뒤에 배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135 필름의 경우 표준 영사 렌즈 초점 거리는 약 100mm이다.[3] 1970년대부터 일부 슬라이드 영사기에는 슬라이드 마운트 두께 또는 변형의 차이를 보상하기 위해 자동 초점 기능이 제공되었다.[7]
이미지를 반투명 "후면 영사" 스크린에 투사할 수도 있다. 이는 가까이에서 보기 위해 지속적인 자동 디스플레이에 자주 사용된다. 예를 들어, 싱어 ''카라메이트''(Caramate)와 벨 & 하우엘 ''링마스터''(RingMaster)는 작은 CRT TV의 크기와 모양과 유사한 평면 스크린에 슬라이드를 투사했다.[8][9] 링마스터는 더 많은 관객을 위해 전면 영사에도 사용할 수 있었다.[10] 이러한 형태의 영사는 관객이 영사된 빛을 방해하여 스크린에 그림자를 드리우거나 영사기에 부딪히는 것을 방지한다.
3. 4. 기계적 구조
영사기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주요 광학 요소로 구성된다.[3]- 높은 광속의 전기 백열 전구 또는 기타 광원 (일반적으로 팬으로 냉각됨)
- 슬라이드를 통해 빛을 비추기 위한 반사경 및 집광 렌즈 시스템
- 초점 프로젝션 렌즈
대부분의 슬라이드 영사기는 투사하는 동안 슬라이드를 제자리에 고정하는 메커니즘을 갖추고 있다. 많은 제품은 여러 이미지를 포함하는 슬라이드 쇼를 쉽게 하기 위해 자동 또는 기계식 슬라이드 전진 및 반환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일부 슬라이드 영사기는 사용자가 표시할 각 슬라이드를 수동으로 배치해야 했다.[11] 1950년대부터 제조업체들은 카트리지에 미리 로드된 슬라이드를 처리하는 메커니즘을 갖춘 슬라이드 영사기를 도입하여 개별 슬라이드를 순차적으로 광선 경로 안팎으로 이동시켰다. 슬라이드 영사기의 주요 차별점 중 하나는 슬라이드를 보관하고, 많은 경우 저장하는 데 사용되는 카트리지의 폼 팩터였다. 일부 자동 슬라이드 영사기는 직선 직사각형 모양의 슬라이드 트레이를 제공했으며,[12] 이는 유럽에서 인기가 있었다. 측면으로 움직이는 팔을 사용하여 투사를 위해 카트리지에서 슬라이드를 추출했다.[3] 일부 직선 트레이 기계는 관람차와 유사한 수직 회전식 카트리지를 사용할 수도 있었다.[3] 미국에서 이스트만 코닥은 1961년에 이름과 같은 회전목마와 같은 수평 회전식 카트리지를 사용하는 회전식 슬라이드 영사기를 도입했으며, 이 형식은 곧 그곳에서 흔하게 사용되었다.[13] 회전식 슬라이드 영사기의 장점으로는 더 단순한 중력식 메커니즘과 다시 로드하지 않고도 이미지 시퀀스를 자동으로 반복할 수 있는 기능이 있었다.[3] 그러나 원형 트레이는 부피가 크고 더 비싼 경향이 있었다.[3]
슬라이드 영사기는 4개의 부분으로 구성된다. 팬으로 냉각되는 전구 등의 광원, 그 빛을 슬라이드 쪽으로 향하게 하기 위한 반사경이나 렌즈, 슬라이드 홀더, 스크린에 상을 맺기 위한 렌즈이다. 슬라이드가 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광원과 슬라이드 사이에 평평한 열 흡수 유리가 놓이는 경우가 많다. 이 유리는 적외선을 흡수하고 가시광선을 통과시킨다. 빛은 슬라이드와 렌즈를 통과하여 스크린에 큰 상이 투영된다.
4. 종류
슬라이드 영사기는 슬라이드 처리 방식, 투영 방식, 특수 목적 등에 따라 다양한 종류로 분류할 수 있다.
종류 | 설명 |
---|---|
직선형 슬라이드 영사기 | 여러 슬라이드를 담는 직선형 매거진을 가지고 있다. |
캐러셀 슬라이드 영사기 | 여러 슬라이드를 담는 원형 매거진을 가지고 있다. |
스택 로더 슬라이드 영사기 | (내용 없음) |
벨 & 하우웰(Bell & Howell) 슬라이드 큐브 영사기 | 여러 슬라이드를 담는 큐브 모양의 매거진을 가지고 있었다. |
듀얼 슬라이드 영사기 | (내용 없음) |
싱글 슬라이드 영사기 | 한 번에 하나의 슬라이드를 영사하며, 조작자가 교체한다. |
디졸브 영사기 | (내용 없음) |
스테레오 슬라이드 영사기 | 서로 다른 편광으로 두 개의 슬라이드를 동시에 영사하여 편광 안경을 착용한 시청자에게 슬라이드가 입체적으로 보이게 한다. |
중형 슬라이드 영사기 | 35mm보다 큰 중형 필름 슬라이드를 위한 것이다. |
특수 대형 슬라이드 영사기 | 18cm × 18cm (약 18.03cm × 약 18.03cm) 또는 그 이상의 대형 투명 필름을 위한 것이다. |
이 외에도 페이지 크기의 투명 필름을 위한 OHP(오버헤드 프로젝터), 슬라이드의 확대된 이미지를 직접 보기 위한 슬라이드 뷰어가 있다.
4. 1. 슬라이드 처리 방식
일부 슬라이드 영사기는 사용자가 표시할 각 슬라이드를 수동으로 배치해야 했다.[11] 1950년대부터 제조업체들은 카트리지에 미리 로드된 슬라이드를 처리하는 메커니즘을 갖춘 슬라이드 영사기를 도입하여 개별 슬라이드를 순차적으로 광선 경로 안팎으로 이동시켰다. 슬라이드 영사기의 주요 차별점 중 하나는 슬라이드를 보관하고, 많은 경우 저장하는 데 사용되는 카트리지의 폼 팩터였다.
자동 슬라이드 영사기 종류는 다음과 같다.
- 유럽에서 인기 있던 직선 직사각형 모양의 슬라이드 트레이를 사용하는 방식: 측면으로 움직이는 팔을 사용하여 투사를 위해 카트리지에서 슬라이드를 추출한다.[12][3]
- 관람차와 유사한 수직 회전식 카트리지를 사용하는 방식 (일부 직선 트레이 기계)[3]
- 미국에서 1961년 이스트만 코닥이 도입한 회전목마와 같은 수평 회전식 카트리지를 사용하는 회전식 슬라이드 영사기: 단순한 중력식 메커니즘과 다시 로드하지 않고도 이미지 시퀀스를 자동으로 반복할 수 있는 기능이 장점이지만, 원형 트레이는 부피가 크고 더 비싼 경향이 있었다.[13][3]
이미지 간 전환 효과, 예를 들어 디졸브와 같은 정교한 효과는 여러 영사기로 수행할 수 있다. 롤라이(Rollei)는 포토키나 1976에서 P3800을 출시했는데, 이 제품은 두 개의 렌즈를 가지고 있었고 추가 장치 없이도 수행할 수 있었다.[7] 1990년까지 롤라이(Rollei)는 작동을 제어하기 위해 개인용 컴퓨터 인터페이스를 추가한 업그레이드된 P3800인 롤레이비전 35 트윈 디지털을 판매했다.[3] 그러나 프로젝션 패널 및 비디오 프로젝터와 같이 컴퓨터에서 직접 표시된 이미지를 사용하는 경쟁 기술은 1990년대 중반까지 필름 슬라이드 영사기를 대부분 대체했다.
슬라이드 영사기 종류는 다음과 같다.
종류 |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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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선형 슬라이드 영사기 | 여러 슬라이드를 담는 직선형 매거진을 가지고 있다. |
캐러셀 슬라이드 영사기 | 여러 슬라이드를 담는 원형 매거진을 가지고 있다. |
스택 로더 슬라이드 영사기 | (내용 없음) |
벨 & 하우웰(Bell & Howell) 슬라이드 큐브 영사기 | 여러 슬라이드를 담는 큐브 모양의 매거진을 가지고 있었다. |
듀얼 슬라이드 영사기 | (내용 없음) |
싱글 슬라이드 영사기 | 한 번에 하나의 슬라이드를 영사하며, 조작자가 교체한다. |
디졸브 영사기 | (내용 없음) |
스테레오 슬라이드 영사기 | 서로 다른 편광으로 두 개의 슬라이드를 동시에 영사하여 편광 안경을 착용한 시청자에게 슬라이드가 입체적으로 보이게 한다. |
중형 슬라이드 영사기 | 35mm보다 큰 중형 필름 슬라이드를 위한 것이다. |
특수 대형 슬라이드 영사기 | 18 × 18 cm (7.1 × 7.1인치) 또는 그 이상의 대형 투명 필름을 위한 것이다. |
4. 2. 투영 방식
- 직선형 슬라이드 영사기는 여러 슬라이드를 담는 직선형 매거진을 가지고 있다.
- 캐러셀 슬라이드 영사기는 여러 슬라이드를 담는 원형 매거진을 가지고 있다. 도넛 모양의 카트리지에 슬라이드 프레임을 수납하며, 카트리지 뚜껑을 덮은 채로 운반하거나 영사기에 장착하여 영사기 내장 기구로 영상을 연속 투사할 수 있다. 슬라이드 순서 변경이 쉽고, 특별한 장비가 필요하지 않다.
- 스택 로더 슬라이드 영사기도 존재한다.
- 벨 & 하우웰 슬라이드 큐브 영사기는 여러 슬라이드를 담는 큐브 모양의 매거진을 가지고 있었다. 슬라이드를 격납하는 카트리지에 슬라이드를 한 장씩 구분하는 구조가 없는 방식이다. 카루셀형에 비해 카트리지 내 슬라이드 밀도가 높고, 휴대성이 향상되었다.
- 듀얼 슬라이드 영사기는 슬라이드 홀더부에 2장의 슬라이드를 놓을 수 있으며, 둘 중 한 장을 투영한다. 투영하지 않는 쪽을 쉽게 교체할 수 있어 슬라이드 쇼 형식으로 순차적 표시가 가능하다.
- 싱글 슬라이드 영사기는 슬라이드 홀더부에 1장의 슬라이드만 놓을 수 있는 가장 단순한 구조의 영사기이다.
- 디졸브 영사기도 존재한다.
- 스테레오 슬라이드 영사기는 서로 다른 편광으로 두 개의 슬라이드를 동시에 영사하여 편광 안경을 착용한 시청자에게 슬라이드가 입체적으로 보이게 한다. 편광 또는 색조가 다른 두 장의 슬라이드를 동시에 투영하고, 전용 광학 필터 안경을 착용함으로써 입체시를 실현한다. 단순한 것으로는 빨간색과 파란색 셀로판을 붙인 종이 안경이 일반적이다.
- 중형 슬라이드 영사기는 35mm보다 큰 중형 필름 슬라이드를 위한 것이다.
- 특수 대형 슬라이드 영사기는 18cm × 18cm 또는 그 이상의 대형 투명 필름을 위한 것이다.
- 뷰어형 슬라이드 영사기는 영사 장치에 스크린도 내장되어 있어, 프레임의 내용을 비춰준다. 내용 확인에 사용될 뿐만 아니라, 스크린에 단초점 비디오 카메라를 설치하여 비디오 변환 등에도 이용된다. 간이형으로는 건전지와 콩알 전구 또는 햇빛을 광원으로 사용하는 것도 있다.
4. 3. 특수 목적
- 캐러셀 슬라이드 영사기: 여러 슬라이드를 담는 원형 매거진을 가지고 있다. 도넛 모양의 카트리지에 슬라이드 프레임을 수납하며, 카트리지 뚜껑을 덮은 채로 운반하거나 영사기에 장착하여 영사기에 내장된 기구로 연속적인 영상 투사가 가능하다.
- 듀얼 슬라이드 영사기: 슬라이드 홀더부에 2장의 슬라이드를 놓을 수 있으며, 둘 중 한 장을 투영한다.
- 싱글 슬라이드 영사기: 슬라이드 홀더부에 1장의 슬라이드만 놓을 수 있는 가장 단순한 구조의 영사기이다.
- 뷰어형 슬라이드 영사기: 영사 장치에 스크린도 내장되어 있어, 프레임의 내용을 비춰준다.
- 벨 & 하우웰(Bell & Howell) 슬라이드 큐브 영사기: 여러 슬라이드를 담는 큐브 모양의 매거진을 가지고 있었다. 슬라이드를 격납하는 카트리지에 슬라이드를 한 장씩 구분하는 구조가 없는 방식이다.
- 스테레오 슬라이드 영사기: 서로 다른 편광으로 두 개의 슬라이드를 동시에 영사하여 편광 안경을 착용한 시청자에게 슬라이드가 입체적으로 보이게 한다. 편광 또는 색조가 다른 두 장의 슬라이드를 동시에 투영하고, 전용 광학 필터 안경을 착용함으로써 입체시를 실현한다.
- 중형 슬라이드 영사기: 35mm보다 큰 중형 필름 슬라이드를 위한 것이다.
- 특수 대형 슬라이드 영사기: 18cm × 18cm (약 18.03cm × 약 18.03cm) 또는 그 이상의 대형 투명 필름을 위한 것이다.
5. 활용
슬라이드 필름을 여기에 넣어서 사용한다]]
슬라이드 영사기는 사진 필름에 빛을 투과시켜 영상(정지 화상)을 비추는 장치로, 대부분 스크린에 확대 투영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원래는 환등기와 같이 유리판에 채색된 그림을 투영하는 장치가 존재했지만, 언제부터 환등기가 슬라이드 영사기로 변화해 갔는지에 대해서는 불명확한 부분도 많다. 한편, 슬라이드 영사기를 환등기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다.
2000년대에 들어 거의 사용되지 않게 되었지만, 컴퓨터의 파워포인트(PowerPoint) 등의 정보 기기에서 정지 화상을 자동으로 순서대로 표시하는 방법은 슬라이드 쇼라고 불린다. 이는 과거의 슬라이드 영사기가 특기로 했던 정지 화상의 연속 표시를 본뜬 명칭이다.
현재 슬라이드 사용자는 쇠퇴함과 동시에 감소 추세에 있으며, 2004년 10월, 코닥은 슬라이드 영사기 생산을 중단했다. 국가에 따라서는 슬라이드를 만들어주는 가게를 찾는 것조차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과도기적으로 디지털 데이터로 변환하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도 있지만, 변환 작업을 수행하는 기기에 따라 슬라이드 컷에서는 식별 가능했던 세부 정보가 생략되어 이해하기 어려워지는 등의 문제점도 나타나고 있다.
5. 1. 오락
서양에서는 1950년대부터 1960년대에 슬라이드 쇼를 즐기는 오락 형태로 슬라이드 영사기가 일반화되었다. 가족이나 친구들이 모여 슬라이드 쇼를 즐겼다. 이를 위한 슬라이드 소프트(영상 콘텐츠)도 발매되었으며, 영상과 소노시트에 의한 음성으로 마치 만화 페이지를 넘기듯이 스크린이나 벽에 확대된 영상에 열광했다. 특히 가정용에서는 자기 테이프에 의한 녹음 수단이 보급되기 시작한 시대이기도 하여, 가족의 기록을 슬라이드와 오픈릴 자기 테이프로 남기는 사람도 있었다.[1]5. 2. 교육 및 프레젠테이션
확대할 영상이나 도표를 작은 필름에 넣어 이용하고 보관할 수 있었기 때문에, 보관하기 좋았다. 또 영사기에 따라 수백 명의 사람들에게 동시에 영상을 보여 줄 수도 있었기 때문에, 오랫동안 프레젠테이션이나 교육 장소에서 계속 쓰였으나, 20세기 말부터 점차 다른 방식으로 교체되어 갔다.교육 현장이나 학회에서는 큰 스크린에 사진이나 그림 등의 자료를 확대 투사할 수 있는 슬라이드 영사기가 1990년대까지 활발하게 사용되었으며, 소형, 경량, 저렴하고 작동이 확실한 슬라이드 영사기는 실패가 용납되지 않는 학술 발표에서도 계속 신뢰를 받았다. 특히 일반적인 35mm 필름의 기기를 전용하기 쉽다는 성질은 일반에서 학술 용도에서도 보급되었던 35mm 카메라로 촬영된 것을 그대로 영상 자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며, 또한 자료로서 네가로부터 복제하기 쉽다는 것도 큰 장점이었다. 이러한 간편하고 다루기 쉬운 영상 자료는, 여러 슬라이드를 담은 용기(카트리지라고도 불리는 트레이)를 영사기에 세팅하는 것만으로, 떨어진 곳에서 유선 리모컨으로 연속적으로 영사할 수 있었다.
그 후 슬라이드 영사기는 대형 인화지 인쇄, 대형 화면 텔레비전 수신기, 프로젝터를 이용한 비디오 데크 연결, 디지털 사진, DVD, 디스플레이, 디지털 프로젝터로 대체되었다. 다만, 세대 교체는 완만하게 진행되었고, 대학 등 교육 현장에서는 컴퓨터로 작성된 프레젠테이션 자료는 프로젝터를 사용하여, 슬라이드 형태로 남아있는 자료는 비디오 컨버터(단초점 비디오 카메라와 작은 스크린을 내장한 특수 슬라이드 영사기)로 캡처하여 비디오 영상으로 만들거나 필름 스캐너로 컴퓨터 이미지로 캡처하거나 별도의 슬라이드 영사기를 설치하는 등 신·구 혼합된 형태로 활용되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프레젠테이션 소프트웨어 (파워포인트 등)를 통해 슬라이드의 기능을 거의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6. 장점과 단점
슬라이드 필름을 여기에 넣어서 사용한다]]
슬라이드 영사기는 확대할 영상이나 도표를 작은 필름에 넣어 이용하고 보관할 수 있었기 때문에 보관에 용이했고, 영사기에 따라 수백 명의 사람들에게 동시에 영상을 보여 줄 수 있었기에 오랫동안 프레젠테이션이나 교육 장소에서 계속 쓰였다. 그러나 20세기 말부터 점차 다른 방식으로 교체되었다.
이러한 장점들은 비디오 프로젝터 및 디지털 프로젝터의 고성능화, 소형 경량화, 저가격화에 따라 좁혀졌고, 반대로 이용 가능한 영상 소스를 가리지 않는 이러한 후발 프로젝터의 발달에 따라 시대에 뒤떨어지게 되었다.
6. 1. 장점
- 소량 복제 비용이 저렴하며, 원본 제작 비용과 동일한 수준이다.
- 로우 테크놀로지를 사용하므로 하이 테크놀로지인 비디오 프로젝터보다 설비 투자 비용이 적게 들고 간편하다.
- 보다 정밀한 정지 영상을 투사할 수 있다.
- 더 밝은 영상을 제공한다.
- 다양한 옵션을 활용할 수 있다.
- * 트레이를 사용하여 여러 영상을 묶어 보관, 운반, 운용할 수 있다.
- * 가벼운 유선 리모컨을 사용하여 설명자가 직접 영상을 가리키면서 영상을 전환할 수 있다.
- * 고광량 영사기나 망원 투사 렌즈를 사용하여 대규모 회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 * 작은 장소에서는 휴대용 장비로 충분히 밝은 영상을 이용할 수 있다.
- * 각 슬라이드는 빛에 비추면 육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6. 2. 단점
슬라이드 영사기는 다음과 같은 단점이 있었다.- 사진 필름 특유의 단점이 있다.
- 정지 영상(또는 1프레임씩 재생)만 다룰 수 있다.
- 습기에 약하다.
- 보관 상태가 나쁘면 곰팡이가 생기기 쉽다.
- 대량 복제에 비용이 든다(재인화).
- 복제 과정에서 크고 작게 화질이 열화되며, 고품질 복제에는 그에 상응하는 기재가 필요하다.
- 비용이 들고, 보관에 공간을 필요로 한다.
- 광원인 전구는 소모품이다.
- 백열전구(주로 할로겐 램프)는 갑작스러운 단선을 일으킬 수 있다.
- 점등 중에는 충격에 약하다.
- 방전등은 소모에 따라 광축이 빗나간다.
- 소모품의 생산 중단으로 인해 영사기 본체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 광원으로부터의 발열이 있으므로, 냉각(주로 공랭)이 필요하다.
- 냉각 기구로부터의 소음이 발생한다.
- 냉각이 멈추면 코마(영상 소스)가 탄다.
또한 시대에 뒤떨어짐에 따라 기계공학적 기술로 고안된 이러한 기기들은, 부품 교환으로 해결되는 전자 기기보다 정밀하고 아날로그적인 정비·조정을 수시로 필요로 했으며, 이를 다루고 유지 보수할 수 있는 기술자가 줄어든 것도 슬라이드 영사기가 사라진 한 요인이 되었다.
7. 제조업체
제조업체 | 국가 | 모델 | 비고 |
---|---|---|---|
아그파 게바르트 | 독일 | 1984년까지 생산, 이후 리플렉타로 이관 | |
Bauer|바우어de | 독일 | 보쉬로 이관, 생산 중단[1] | |
바슈 & 롬 | 미국 | 생산 중단 | |
벨 & 하웰 / TDC | 미국 | Headliner | 생산 중단 |
브라운 AG | 독일 | D, PA | 생산 중단 |
브라운 포토 테크닉 | 독일 | Paximat, Multimag | 리플렉타로 이관 |
VEB DEFA | 독일 | Filius | VEB Gerätewerk Friedrichshagen으로 이관 후 Filius 생산 중단 |
이스트만 코닥 | 미국 | Carousel-S, Ektagraphic, Ektapro | 2004년까지 생산, 이후 라이카로 이관[2] |
엘모 | 일본 | ||
엔나 | 독일 | 생산 중단 | |
에르노 포토 | 독일 | 생산 중단 | |
VEB 파인메스 | 독일 | 생산 중단 | |
필몰리 | 독일 | Gebr. Martin으로 이관 후 생산 중단 | |
포토 퀘르 | 독일 | Revue | 유통 중단 |
GAF | 미국 | 유통 중단 | |
괴츠만 | 독일 | 1978년부터 2009년까지 생산, 이후 Gecko-Cam으로 이관[3] | |
핫셀블라드 | 스웨덴 | 생산 중단 | |
HASPE | 독일 | 생산 중단 | |
하넬 | 독일 | 생산 중단 | |
이녹스 | 프랑스 | Prestige | Prestinox로 이관 |
Kindermann|킨더만de | 독일 | Diafocus | 라이카로 이관[4] |
라이츠 | 독일 | Prado | 1958년부터 생산, 이후 Leica Projektion GmbH Zett Gerätewerk으로 이관되어 Pradovit, Pradovit RT 생산 (1990–2004), 2004년부터 2006년까지 라이카에서 Pradovit 생산 후 중단[5] |
Liesegang|리제강de | 독일 | Fantax, Diafant, Fantimat | 생산 중단 |
말린스키 | 독일 | Prokyon, Malicolor | 펜타콘으로 이관 |
미놀타 | 일본 | 생산 중단 | |
미녹스 | 독일 | Minomat | 생산 중단 |
나비타 | 미국 | [6] | |
니콘 | 일본 | 생산 중단 | |
에른스트 플랭크 | 독일 | Noris, Trumpf | 생산 중단 |
펜타콘 | 독일 | Aspectar, Malicolor | 생산 중단 |
아사히 펜탁스 | 일본 | 생산 중단 | |
프레스티녹스 | 프랑스 | 플라와 콘도르로 이관 (1969–?) 후 생산 중단[7] | |
푸바 | 독일 | 생산 중단 | |
RBT | 독일 | ||
퀸 | 독일 | Automat | 유통 중단 |
리플렉타 | 독일 | Multimag | [8] |
롤라이 | 독일 | Rolleiscop, Rolleivision | 1960년부터 2007년까지 생산, 이후 프랑케 & 하이데케로 이관되어 Rolleivision 생산 (2007–2009), 2009년부터 2015년까지 DHW 포토테크닉에서 Rolleivision 생산 후 중단 |
로열 | 독일 | 유통 중단 | |
산쿄 | 일본 | 생산 중단 | |
소이어스 | 미국 | GAF에 회사 매각 | |
Silma|실마it | 이탈리아 | 바우어 및 롤라이로 이관 후 생산 중단[9] | |
Simda|심다프랑스어 | [10] | ||
비콤 | [11] | ||
비비타 | 미국 | ||
보이그랜더 | 독일 | Perkeo | Zett로 이관 |
자이스 이콘 | 독일 | Ikolux | 1964/1969년부터 생산, Zett로 이관 |
자이스 예나 | 독일 | 펜타콘으로 이관[12] | |
체트 | 독일 | Fafix, Zett, Zettomat, Perkeo | 1928년부터 1989년까지 생산, 이후 Leica Projektion GmbH Zett Gerätewerk으로 이관 (1990–2004) |
CBИTЯ3ъ | 러시아 | ABTO | 생산 중단[13] |
8. 현대적 의의
2000년대에 들어 슬라이드 영사기는 거의 사용되지 않게 되었지만, 개인용 컴퓨터의 파워포인트(PowerPoint) 등의 정보 기기에서 정지 화상을 자동으로 순서대로 표시하는 방법은 슬라이드 쇼라고 불린다. 이는 과거의 슬라이드 영사기가 특기로 했던 정지 화상의 연속 표시를 본뜬 명칭이다.
참조
[1]
서적
The Canadian Patent Office Record and Mechanics' Magazine, Volume 9
https://books.google[...]
[2]
서적
Facts Worth Knowing Selected Mainly from the Scientific American for Household, Workshop, and Farm Embracing Practical and Useful Information for Every Branch of Industry.
S. S. Scranton & Co.
1895
[3]
간행물
Try Projection!
https://books.google[...]
2024-09-02
[4]
웹사이트
Pradovit RV-74 projector manual
http://www.pradoseum[...]
Leitz
1972-09
[5]
웹사이트
Kodak Ektagraphic Slide Projector, Model E-2
https://archive.org/[...]
Eastman Kodak
2024-08-30
[6]
웹사이트
GK Delineascope Reference Manual
https://archive.org/[...]
American Optical Corporation
2024-08-30
[7]
웹사이트
Rollei slide projectors (dealer catalog)
https://www.pacificr[...]
Rollei
2024-09-02
[8]
웹사이트
Singer Caramate II SP: Multimedia Slide Projector
https://www.retrothi[...]
2024-09-02
[9]
웹사이트
RingMaster
https://www.radiomus[...]
2024-08-30
[10]
간행물
Get the picture two ways with one sound-slide projector [advertisement]
https://books.google[...]
2024-08-30
[11]
웹사이트
To do a slide justice ... show it with an Argus projector [advertisement]
https://archive.org/[...]
Argus Camera Corporation
2024-08-30
[12]
뉴스
It's a Spaceship! No, It's a Time Machine
https://www.nytimes.[...]
2024-08-30
[13]
간행물
Kodak Carousel Projectors Revolutionized the Lecture
https://edtechmagazi[...]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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