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자총통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본문
승자총통(勝字銃筒)은 조선시대에 사용된 휴대용 화기이다.
개요
- 승자총통은 총통의 한 종류이며, 개인 휴대용 화기이다.
- 길이 56.8cm, 무게 4.5kg 정도의 소형 화포이다.
- 불씨를 손으로 점화하여 발사하는 방식이다.
- 경상병사 김지(金墀)가 개발하였다.
역사
- 1575년(선조 8) 김지가 개발하였다.
- 1583년 니탕개의 난 토벌에 큰 역할을 하였다.
- 임진왜란 때 조선군의 주요 무기로 사용되었다.
- 행주대첩에서 승자총통 40대를 한 번에 발사할 수 있는 변이중 화차로 발전하여 사용되었다.
구조 및 특징
- 전체 길이는 56.8cm, 통 길이는 34.8cm, 입 지름은 4cm이다.
- 총열이 길어 사정거리가 기존 총통보다 길다.
- 탄환과 화살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 7개의 마디로 이루어진 죽절 모양의 부리와 화약이 들어가는 약실, 손잡이로 구성되어 있다.
- 쇠(철)를 사용하여 만들었다.
- 화약 1냥, 철환 15개를 장전하여 발사한다.
기타
-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된 승자총통 중에는 만력 기묘년(1579년)에 제작된 것도 있다.
- 진주 울돌목 바다에서 승자총통이 발견되어 명량해전에도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승자총통 | |
---|---|
일반 정보 | |
이름 | 승자총통 |
종류 | 화기 |
제작 시기 | 조선 선조 12년(1579년) |
지정 번호 | 보물 제648호 |
지정 날짜 | 1978년 12월 7일 |
소장 | 국립중앙박물관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1번지 |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