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지 사운드 페스티벌

3. 특징

쌈지 사운드 페스티벌은 의류기업 쌈지의 문화사업 지원의 일환으로 시작되었다.^[1] 1999년에 처음 개최되었고, 2008년에 10주년을 맞았다.^[1] 출연진은 '숨은 고수'(신인), '무림 고수'(국내 기성 음악가), '물 건너온 고수'(해외 음악가)로 구분된다.^[1]

3. 1. 참가 음악가 구분

• 숨은 고수: 주로 인디 밴드나 신인 음악가들로 구성되며, 페스티벌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릴 기회를 얻는다.
• 무림 고수: 국내에서 이미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유명 음악가들로, 록 밴드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음악가들이 참여한다.
• 물 건너온 고수: 해외 음악가들로, 주로 일본, 미국 등에서 초청된다.

3. 2. 사회적 메시지

4. 역대 출연진

1999년부터 2007년까지 쌈지 사운드 페스티벌에 출연한 주요 음악가는 다음과 같다.

4. 1. 1999년

4. 2. 2000년

^[7]

5. 비판 및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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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_[1] 웹사이트 ssamziesoundfestival.com http://www.ssamzieso[...]
_[2] 문서 쌈지사운드페스티벌에서 매년 내세우는 슬로건이다.
_[3] 문서 "[[GM대우]] 젠트라X와 함께하는 젠트라X쌈지사운드페스티벌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개최하였으며 젠트라X 광고 카피인 나는 오늘 좀 달려야겠다를 페스티벌의 슬로건으로 삼았다."
_[4] 문서 2010년 초 쌈지사운드페스티벌의 후원사이자, 쌈지사운드페스티벌을 총괄하는 쌈넷의 모기업(母企業)인 '''쌈지'''가 부도나서 열리지 못할 위기에도 놓였으나 쌈지가 비영리적 의류 기업 '''고마운사람''' 과 손을 잡으면서 공연을 다시 열 수 있게되었다. 공연의 규모는 이전과 비교해서는 작게 치러졌으며 2010년 10월 8일 홍대 앞 클럽 V-hall에서 '''숨고르기'''라는 부제로 개최되었다.
_[5] 문서 세계유기농대회와 손잡고 쌈지오가닉사운드페스티벌이란 이름으로 개최되었다.
_[6] 문서 10년만에 개최하며 이름을 한 글자로 간소화하였다.
_[7] 문서 쌈싸페에는 깜짝 게스트(줄여서 '깜게')가 출연하는 경우가 있다. 08 쌈싸페에는 별다른 '깜게'가 없었지만(본래 김흥국이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공연 시간 지연으로 당일 현장에서 취소되었다.->는 루머가 있었다) 07 쌈싸페에선 아이돌 그룹 빅뱅이 '깜게'로 출연하기도 했다. 2009 쌈싸페의 깜짝게스트는 [[김구라]]의 아들 김동현으로 밝혀졌다. 소규모로 치러진 2010 쌈싸페의 깜짝게스트로는 이승환이 출연했다. 2011 쌈싸페의 깜짝게스트로는 김장훈이 출연했다.
_[8] 문서 [[유튜브]] UCC 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