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스타시야 로디오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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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나스타시야 로디오노바는 러시아 출신으로, 1997년 프로 테니스 선수로 데뷔했다. 2003년 윔블던 혼합 복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했고, 2005년에는 WTA 투어 복식에서 첫 우승을 거두었다. 2006년 US 오픈에서 3회전에 진출하며 그랜드 슬램 단식 최고 성적을 기록했으며, 2009년 호주 시민권을 취득하여 호주 국적으로 활동했다. 2010년 코먼웰스 게임에서 호주 대표로 출전하여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획득했으며, 복식에서 여러 차례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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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시야 로디오노바 | |
---|---|
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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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아나스타시야 이바노브나 로디오노바 (러시아어) |
국적 | 러시아 (1997–2009) 호주 (2009–현재) |
거주지 | 멜버른, 호주 |
출생일 | 1982년 5월 12일 |
출생지 | 탐보프, 소비에트 연방 |
신장 | 167cm |
프로 데뷔 | 1997년 5월 |
은퇴 | 2023년 8월 |
플레이 스타일 | 오른손 (양손 백핸드) |
상금 | $3,680,801 |
웹사이트 | rodionova.com |
싱글 | |
통산 전적 | 465승 431패 |
WTA 타이틀 | 8 ITF |
최고 랭킹 | 62위 (2010년 8월 16일) |
호주 오픈 | 2회전 (2007, 2008) |
프랑스 오픈 | 3회전 (2010, 2011) |
윔블던 | 3회전 (2010) |
US 오픈 | 3회전 (2006, 2009) |
복식 | |
통산 전적 | 455승 438패 |
WTA 타이틀 | 11 WTA, 13 ITF |
최고 랭킹 | 15위 (2014년 9월 8일) |
호주 오픈 | 8강 (2011, 2016) |
프랑스 오픈 | 8강 (2011, 2012) |
윔블던 | 8강 (2002, 2011, 2014) |
US 오픈 | 4강 (2010) |
WTA 챔피언십 | 4강 (2014) |
혼합 복식 | |
호주 오픈 | 8강 (2011) |
프랑스 오픈 | 8강 (2015) |
윔블던 | 준우승 (2003) |
US 오픈 | 4강 (2017) |
단체전 | |
페드컵 | 2승 4패 |
메달 | |
코먼웰스 게임 | 금메달 (2010 델리 - 여자 단식) 금메달 (2010 델리 - 여자 복식) 은메달 (2010 델리 - 혼합 복식) |
2. 선수 경력
아나스타시야 로디오노바는 1997년 프로 데뷔 후 여자 테니스 투어 하부 조직 대회에서 오랫동안 하위권을 맴돌았다. 2001년 윔블던에서 4대 메이저 대회에 처음 출전했지만, 예선 탈락을 거듭했다. 2003년 윔블던 본선 진출에 성공, 단식에서는 1회전에서 패했지만 앤디 람과 짝을 이룬 혼합 복식에서 결승에 진출했다. 그러나 린더 파에스와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 조에게 패하며 준우승했다.
이후 로디오노바는 다시 4대 메이저 대회 예선에서 고전했지만, 2005년 11월 옐레나 베스니나와 함께 캐나다 퀘벡 시티 대회 복식에서 우승하며 여자 투어 첫 승을 기록했다. 2006년 프랑스 오픈부터 4대 메이저 대회 단식 본선에 꾸준히 진출, US 오픈에서는 3회전까지 진출했다. (3회전에서 스베틀라나 쿠즈네초바에게 패배) 2007년 5월에는 포르투갈 에스토릴 대회에서 복식 2승을 달성했다.
2009년 US 오픈에서 3회전에 진출했으나 카테리나 본다렌코에게 패했다. 같은 해 12월 오스트레일리아(호주) 시민권을 획득, 2010년부터 호주 국적으로 대회에 출전하고 있다.
2010년 네덜란드 스헤르토헨보스 대회 복식 3승, US 오픈 여자 복식 4강(카라 블랙과 한 조)을 기록했다. 2010년 코먼웰스 게임에서는 호주 대표로 출전, 단식과 여자 복식 금메달, 혼합 복식 은메달을 획득했다.[1]
2011년 호주 오픈, 프랑스 오픈, 윔블던 복식에서 8강에 진출했다.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는 야르밀라 가이도소바와 복식에 출전했으나 1회전에서 탈락했다.
2. 1. 초기 경력
로디오노바는 7세에 테니스를 시작했지만, 훨씬 더 일찍 테니스를 접했다. 그녀의 아버지 이반은 아마추어 선수였기에, 로디오노바는 장난감 대신 유모차에 테니스공을 가지고 다녔다. 18세까지 아버지에게 코칭을 받았고, 이후 탐보프를 떠나 독일로 가서 3년간 훈련한 후 2003년 모스크바로 돌아왔다. 2005년부터 멜버른에 거주하고 있다. 그녀의 여동생 아리나 역시 2004년부터 프로 테니스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아나스타시야 로디오노바는 1997년에 15세의 나이로 프로에 데뷔했지만, 여자 테니스 투어 하부 조직의 대회에서 오랜 하위권 생활을 보냈다. 4대 메이저 대회 첫 출전은 2001년 윔블던이었지만, 오랫동안 예선 탈락의 벽에 부딪혔다. (예선 경기는 3경기를 통과해야 본선 출전권을 얻을 수 있다.) 2003년 윔블던에서 본선 첫 출전을 달성했고, 단식에서는 1회전에서 버지니 라자노(프랑스)에게 패했지만, 앤디 람과 짝을 이룬 혼합 복식에서 결승에 진출했다. 이 무대에서 두 사람은 린더 파에스(인도)&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미국) 조와 대결했다. 로디오노바와 람은 파에스와 나브라틸로바에게 3-6, 3-6으로 패했고, 당시 46세였던 나브라틸로바는 1995년 이후 8년 만에 4번째 혼합 복식 우승으로 윔블던 선수권 대회 총 "20승"의 역대 1위 타이 기록을 세웠다.
2. 2. 2003년 윔블던 혼합 복식 준우승
아나스타시야 로디오노바는 1997년에 15세의 나이로 프로에 데뷔했지만, 여자 테니스 투어 하부 조직의 대회에서 오랜 기간 하위권에 머물렀다. 4대 메이저 대회 첫 출전은 2001년 윔블던이었으나, 오랫동안 예선 탈락의 벽에 부딪혔다. (예선 경기는 3경기를 통과해야 본선 출전권을 얻을 수 있다.) 2003년 윔블던에서 염원하던 본선 첫 출전을 달성했고, 단식에서는 1회전에서 버지니 라자노(프랑스)에게 패했지만, 앤디 람과 짝을 이룬 혼합 복식에서 결승에 진출했다. 이 경기에서 로디오노바와 람은 린더 파에스(인도)와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미국) 조에게 3-6, 3-6으로 패했다. 당시 46세였던 나브라틸로바는 1995년 이후 8년 만에 4번째 혼합 복식 우승을 차지하며 윔블던 선수권 대회 총 "20승"으로 역대 1위 타이 기록을 세웠다.[3]2. 3. 2005-2008년: WTA 투어 복식 첫 우승 및 그랜드 슬램 단식 본선 진출
2005년 11월, 로디오노바는 캐나다 퀘벡 시티 대회 복식에서 같은 러시아 출신의 옐레나 베스니나와 짝을 이뤄 여자 투어 대회에서 복식 첫 우승을 차지했다. 2006년 프랑스 오픈부터 4대 메이저 대회 단식에도 연속 출전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게 되었고, 같은 해 US 오픈에서 처음으로 3회전에 진출했다. 이 3회전에서 로디오노바는 2004년 US 오픈 우승자인 스베틀라나 쿠즈네초바에게 3-6, 0-6으로 패했다. 2006년,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두 번째 토너먼트에서 2라운드에 진출한 후, 로디오노바는 생애 처음으로 세계 랭킹 100위 안에 들었다.[1] US 오픈에서 그녀는 3라운드에 진출하며 (그랜드 슬램 단식 최고 성적) 주요 선수 중 한 명이 되었다.[1] 이로 인해 로디오노바는 세계 랭킹 81위까지 올랐다.[1] 또한 엘레나 베스니나와 함께 복식에서 인도 방갈로르에서 열린 WTA 토너먼트 결승에 진출했으며, 언니 아리나와 짝을 이뤄 이탈리아에서 11번째 ITF 타이틀을 획득했다.[1]2007년 5월, 로디오노바는 포르투갈 에스토릴 대회에서 1년 반 만에 여자 투어 대회 복식 2승을 거두었다. 2007년, 로디오노바는 무려 28개의 WTA 토너먼트에 출전했다.[2] 호주 오픈에서 2라운드에 진출했지만, 세계 랭킹 2위이자 최종 결승 진출자인 마리아 샤라포바에게 패했다.[2] 마이애미의 Tier-I 토너먼트에서 로디오노바는 2라운드에서 세레나 윌리엄스를 상대로 그 토너먼트의 다른 어떤 선수보다 많은 게임을 획득했다.[2] 에스토릴 오픈에서 로디오노바는 루마니아 출신의 안드레아 에르히트-방크와 함께 복식에서 두 번째 타이틀을 획득했다.[2] 그들은 또한 모로코에서 결승에 진출했다.[2]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첫 번째 Tier-level 토너먼트에서 로디오노바는 타티아나 푸체크와 짝을 이뤄 준결승에 진출했다.[2] 광저우에서는 단식 준결승에 진출했지만 열사병으로 인해 경기를 마치지 못했다.[2] 타슈켄트 오픈에서 로디오노바는 다시 타티아나 푸체크와 팀을 이뤄 결승에 진출했지만, 예카테리나 즈헤할레비치와 아나스타시야 야키모바에게 세트 스코어 1-2로 패했다.[2] 그녀는 단식 랭킹 78위로 그 해를 마쳤다.[2]
2. 4. 2009년: 오스트레일리아 국적 취득
로디오노바는 US 오픈에서 3년 만에 두 번째 3회전 진출을 했지만, 카테리나 본다렌코(우크라이나)에게 6-7(4-7), 4-6으로 패했다. 같은 해 12월 10일, 로디오노바는 오스트레일리아(호주) 시민권을 취득하는 것이 허가되었다. 2010년부터는 오스트레일리아 국적 선수로 토너먼트에 출전하고 있다.2. 5. 2010년: 코먼웰스 게임 금메달
아나스타시야 로디오노바는 2010년 코먼웰스 게임에 호주 대표로 출전하여 단식과 여자 복식에서 금메달, 혼합 복식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1]2. 6. 2011-2014년: 복식에서의 활약
로디오노바는 2012년 파타야 오픈 복식에서 사니야 미르자와 함께 우승하며 WTA 복식 네 번째 타이틀을 획득했다.[3] 카타르 오픈 복식에서는 누리아 랴고스테라 비베스와 짝을 이루어 5번 시드를 받았으나 준결승에서 패했다.[3] US 오픈 혼합 복식에서는 장-줄리앙 로제르와 함께 준결승에 진출했으나, 최종 우승팀에게 패했다.[3]언니 아리나 로디오노바와 함께 워싱턴 캐슬스에서 월드 팀 테니스를 한 로디오노바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5만 달러 규모의 토너먼트에서 언니와 함께 복식 타이틀을 획득했다.[3] 2012년, 로디오노바는 단식 134위, 복식 23위로 시즌을 마감했다.[3]
3. 플레이 스타일
로디오노바는 WTA 투어를 계속 진행하여 파타야 시티와 도하에서 예선을 통과했다. 파타야 시티에서는 1라운드에서 바니아 킹을 꺾었지만, 4번 시드 소라나 키르스테아에게 패했다. 도하에서는 정지에 6-2, 6-3으로 승리했지만, 2라운드에서 4번 시드 아그니에슈카 라드반스카에게 패했다. 로디오노바는 이후 두바이 예선 1라운드에서 예카테리나 비치코바에게 패했다.[1]
4. 기타
로디오노바는 7세에 테니스를 시작했지만, 훨씬 더 일찍 테니스를 접했다. 그녀의 아버지 이반은 아마추어 선수였기에, 로디오노바는 장난감 대신 유모차에 테니스공을 가지고 다녔다. 그녀는 18세까지 아버지에게 코칭을 받았고, 이후 탐보프를 떠나 독일로 가서 3년간 훈련한 후 2003년 모스크바로 돌아왔다. 2005년부터 멜버른에 거주하고 있다. 그녀의 여동생 아리나 역시 2004년부터 프로 테니스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5. WTA 투어 결승 기록
아나스타시야 로디오노바는 1997년 프로로 데뷔했지만, 여자 테니스 투어 하부 조직의 대회에서 오랜 하위권 생활을 보냈다. 2001년 윔블던에서 4대 메이저 대회에 처음 출전했지만, 오랫동안 예선 탈락을 하였다. 2003년 윔블던에서 본선 첫 출전을 달성했고, 단식에서는 1회전에서 버지니 라자노(프랑스)에게 패했지만, 앤디 람과 짝을 이룬 혼합 복식에서 결승에 진출했다. 이 결승에서 린더 파에스(인도)&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미국) 조에게 3-6, 3-6으로 패했다.[1]
2005년 11월, 로디오노바는 캐나다 퀘벡 시티 대회 복식에서 옐레나 베스니나와 함께 여자 투어 대회 복식 첫 우승을 차지했다.[1] 2007년 5월에는 포르투갈 에스토릴 대회에서 복식 2승을 거두었다.[1]
2010년에는 네덜란드 스헤르토헨보스 대회 복식에서 3승을 거두었고,[1] US 오픈 여자 복식에서 카라 블랙과 짝을 이뤄 4강에 진출했다.[1] 2010년 코먼웰스 게임에 호주 대표로 출전하여 단식과 여자 복식에서 금메달, 혼합 복식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1]
2011년에는 호주 오픈, 프랑스 오픈, 윔블던 복식에서 8강에 진출했다.[1] 2012년 런던 올림픽 복식에 출전하여 1회전에서 러시아의 예카테리나 마카로바&옐레나 베스니나 조에게 패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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