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레코딩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아메리칸 레코딩스는 1988년 릭 루빈이 설립한 레코드 레이블이다. Def Jam Recordings를 떠난 후 Def American Recordings로 시작했으며, Slayer, Danzig, The Black Crowes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와 계약했다. 1993년 회사 이름을 American Recordings로 변경하고 "def"의 장례식을 열어 화제를 모았다. 워너 브라더스 레코드, 콜롬비아 레코드, 유니버설 뮤직 그룹 등 여러 유통사를 거쳐 현재는 유니버설 리퍼블릭 레코드와 협력하고 있다. 아베트 브라더스, 시스템 오브 어 다운, ZZ 톱 등이 현재 소속 아티스트이며, 과거 조니 캐시, 블랙 크로우즈 등도 이 레이블에 속했다. 또한 Infinite Zero를 포함한 여러 서브 레이블을 운영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미국의 힙합 레이블 - 모타운
베리 고디 주니어가 1959년 디트로이트에서 설립한 모타운은 독특한 "모타운 사운드"를 통해 슈프림스, 템테이션스, 마빈 게이, 스티비 원더, 잭슨 5 등 수많은 아티스트를 배출하며 팝 음악 역사에 중요한 족적을 남긴 미국의 레코드 레이블이다. - 미국의 힙합 레이블 - 데프 잼 레코딩스
1984년 러셀 심몬스와 릭 루빈이 설립한 데프 잼 레코딩스는 힙합 아티스트를 중심으로 성공 후 유니버설 뮤직 그룹 산하 레이블로 이전, 다양한 아티스트를 배출하며 힙합 문화를 선도하는 미국의 음반 레이블이다. - 1988년 설립된 기업 - 월드 챔피언십 레슬링
월드 챔피언십 레슬링(WCW)은 미국의 프로레슬링 단체로, 조지아 챔피언십 레슬링의 TV 프로그램에서 시작하여 짐 크로켓 프로모션을 거쳐 테드 터너에게 매각되어 독립 프로모션으로 성장했으나, 경영 악화로 2001년 WWE에 인수 합병되었다. - 1988년 설립된 기업 - 앤티앤스
앤티앤스는 1988년 미국에서 시작하여 세계적으로 1,0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는 프레첼 체인점이며, 프랜차이즈 사업과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 공식 웹사이트에 알 수 없는 변수를 사용한 문서 - 브루클린 미술관
브루클린 미술관은 1823년 브루클린 견습생 도서관으로 시작하여 현재 약 50만 점의 소장품을 보유한 뉴욕 브루클린 소재의 미술관으로, 다양한 분야의 예술 작품을 전시하며 특히 아프리카 미술과 여성주의 미술에 대한 기여가 크다. - 공식 웹사이트에 알 수 없는 변수를 사용한 문서 - 광주지방기상청
광주지방기상청은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지역의 기상 예보, 특보, 관측, 기후 정보 제공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기상청 소속 기관으로, 1949년 광주측후소로 설치되어 1992년 광주지방기상청으로 개편되었으며, 기획운영과, 예보과, 관측과, 기후서비스과와 전주기상지청, 목포기상대를 두고 있다.
아메리칸 레코딩스 - [회사]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 | |
설립일 | 1988년 |
설립자 | 릭 루빈 |
모회사 | 유니버설 뮤직 그룹 |
유통사 | 리퍼블릭 (미국) 픽션/EMI (영국) 유니버설 뮤직 엔터프라이즈 (재발매) 컬럼비아/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오브 어 다운 한정) |
장르 | 스래시 메탈 얼터너티브 메탈 힙합 로큰롤 컨트리 블루스 |
국가 | 미국 |
위치 |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
웹사이트 | https://www.umgcatalog.com/ |
2. 회사 연혁
릭 루빈은 1988년 Def Jam Recordings를 떠나 Def American Recordings를 설립했다. 초기에는 Slayer, Danzig 등 여러 아티스트와 계약했고, 힙합 음악과의 관계도 이어갔다. The Black Crowes의 데뷔 앨범 등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1993년, 루빈은 'def'라는 단어가 사전에 실린 것을 보고 회사 이름을 American Recordings로 변경했다. 그는 권위 있는 출처에 이 단어가 실린 것이 자신이 추구하던 반체제적 이미지와 어긋난다고 생각했다.[1]
American Recordings는 여러 해 동안 Onion Records, Ill Labels, Wild West, Whte Lbls, Infinite Zero 등 여러 하위 레이블을 운영했다. Henry Rollins와의 파트너십으로 설립된 Infinite Zero는 희귀 앨범 재발매를 전문으로 했다. 그러나 이 레이블들은 1997년 American Recordings가 Warner Bros. Records를 떠난 후 유통 전환을 이루지 못했고, 레코딩은 삭제되었다.
2. 1. 초기 설립과 Def American (1988-1993)

1988년 릭 루빈이 Def Jam Recordings를 떠난 후 Def American Recordings가 설립되었다. 초기 계약 아티스트로는 Slayer(루빈을 따라 Def Jam에서 이적), Danzig, The Four Horsemen, Masters of Reality, Wolfsbane, 인디 록 밴드 the Jesus and Mary Chain, 논란이 많은 스탠드업 코미디언 앤드루 다이스 클레이가 있었다. 루빈은 Geto Boys, Sir Mix-a-Lot와 같은 아티스트를 영입하면서 힙합 음악과의 관계를 이어갔다.[1]
Def American은 The Black Crowes의 1990년 데뷔 앨범 ''Shake Your Money Maker''로 처음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이 앨범은 미국 음반 산업 협회(RIAA)로부터 5x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1992년 발매된 후속작 ''The Southern Harmony and Musical Companion''은 이 레이블에 첫 번째 1위 앨범을 안겨주었다. 래퍼 Sir Mix-a-Lot은 "Baby Got Back"이라는 곡으로 1위를 차지했고, 앨범 ''Mack Daddy''는 플래티넘 판매고를 올렸다. 헤비메탈 밴드 Slayer와 Danzig 역시 상당한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으며, 특히 Slayer는 여러 골드 인증 앨범을 보유하고 있다.[1]
2. 2. American Recordings로의 변경 (1993-현재)
릭 루빈은 1993년에 'def'라는 단어가 사전에 등재된 것을 보고, 자신이 추구하는 반체제적 이미지와 맞지 않는다고 판단하여 회사 이름을 Def American Recordings에서 American Recordings로 변경했다.[1] 이를 위해 1993년 8월 27일 할리우드 메모리얼 파크(현재 Hollywood Forever Cemetery)에서 "def"를 위한 가짜 장례식을 거행했다.[1]2. 2. 1. "def" 장례식
1993년 8월 27일, 할리우드 메모리얼 파크(현재 Hollywood Forever Cemetery)에서 "def"의 죽음을 기리는 가짜 장례식이 거행되었다.[1] 이 장례식에는 소품 샷건을 든 흑표당, The Amazing Kreskin, 톰 페티와 로자나 아퀘트, Red Hot Chili Peppers의 Flea, Sir Mix-a-Lot, Warner Bros. Records 회장 (이자 영구차 운반자) Mo Ostin, 그리고 알 샤프톤 목사 등 다양한 인물들이 참석했다.[1]1,500명 이상의 조문객들은 "def"가 땅에 묻히기 전, 꽃과 다양한 음악 및 개인 기념품을 관에 넣었다.[1] 이후 조문객들은 19세기 스타일의 말과 마차로 된 영구차와 "Amazing Grace"를 연주하는 6인조 브라스 밴드를 따라 볼링장에서 열린 애프터 파티 Ciao Def로 향했다.[1]
3. 음반 유통 과정
아메리칸 레코딩스의 음반 유통은 여러 레이블을 거치며 변화했다. 1988년 설립 초기에는 워너 브라더스 레코드를 통해 게펜 레코드가 유통을 담당했다. 그러나 게토 보이즈 음반 유통 문제로 갈등을 겪은 후, 1990년부터 1997년까지 워너 브라더스가 직접 미국 내 유통을, BMG가 국제 유통을 담당했다.
1997년에는 콜롬비아 레코드와 유통 계약을 맺고 2001년까지 협력했다. 이후 유니버설 뮤직 그룹이 아일랜드 데프 잼 뮤직 그룹을 통해 유통을 인수했다. 2005년에는 조니 캐시의 음반을 제외하고 워너 브라더스 레코드로 다시 유통사가 변경되었으나, 2007년 법적 분쟁으로 인해 소니 BMG(현재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로 이전되었다.
2012년, 릭 루빈은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유니버설 리퍼블릭 레코드(현재 리퍼블릭 레코드)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을 통해 ZZ 톱과 아베트 브라더스의 앨범이 발매되었으며, 아메리칸 레코딩스는 대부분의 카탈로그를 유니버설 뮤직 그룹으로 이전했다.
3. 1. 게펜 레코드와의 협력과 결별 (1988-1990)
Def American의 첫 발매작은 슬레이어의 피의 지배였으며, 초판에는 Def Jam Recordings 로고가 부착되었다. 헤비메탈 팬들은 이 앨범을 해당 장르 역사상 가장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은 중요한 앨범 중 하나로 꼽으며, 팬들과 평론가들 모두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2] Def Jam Recordings 로고는 이후 발매된 앨범에도 계속 사용되었다. 그러나 러셀 시몬스는 슬레이어의 음악이 Def Jam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판단했고, 당시 Def Jam의 유통사였던 콜롬비아 레코드가 발매를 거부하면서, 이 앨범은 게펜 레코드를 통해 발매되었다. 루빈은 분리 이후 새 레이블에서 앨범 발매 권한을 가져갔다. 1988년 데뷔 앨범은 Def American 로고를 달고 발매된 첫 번째 앨범이었다. 초기에는 게펜이 워너 브라더스 레코드(현재 워너 레코드)를 통해 레이블을 유통했으나, 게펜이 게토 보이즈의 동명 앨범 유통을 거부하면서 논란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워너 브라더스가 직접 유통을 담당하게 되었고, 이후 모든 Def American 앨범을 발매했다.아메리칸의 유통은 여러 해 동안 다양한 레이블을 통해 이루어졌다. 1988년부터 1990년까지는 워너 브라더스 레코드를 통해 게펜 레코드가 아메리칸의 첫 유통을 담당했다. 게토 보이즈의 유일한 Def American 발매 내용으로 인해 게펜과 갈등이 발생한 후, 1990년부터 1997년까지 미국 내 유통은 워너 브라더스가 직접, 국제 유통은 BMG가 담당했다.
3. 2. 워너 브라더스 레코드와의 협력 (1990-1997, 2005-2007)
워너 브라더스 레코드가 게토 보이즈의 동명 앨범 유통을 거부하면서 논란이 일자, 1990년부터 1997년까지 워너 브라더스는 직접 아메리칸 레코딩스의 미국 내 유통을 담당했고, 국제 유통은 BMG가 담당했다.[2] 이 과정에서 서브 레이블인 Ill Labels는 힙합 전문 레이블이자 전 워너 브라더스 자회사인 토미 보이 레코드를 통해 유통되기도 했다.2005년, 조니 캐시의 음반을 제외하고 레이블은 다시 워너 브라더스 레코드의 지원을 받게 되었다. 하지만 2007년, 워너 브라더스와 릭 루빈 간의 이전 계약 세부 사항에 대한 법적 분쟁이 발생하면서, 아메리칸 레코딩스의 현재 라인업(톰 페티 제외)은 BMG의 후계자인 소니 BMG(현재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로 이전되었다.[3] 이는 아메리칸 레코딩스가 아티스트 영입 및 창작 서비스를 제공하고, 워너 브라더스는 프로모션, 판매, 마케팅, 유통만 담당하기로 한 계약 조건 때문이었다.
3. 3. 콜롬비아 레코드, 아일랜드 데프 잼 뮤직 그룹과의 협력 (1997-2005)
1997년 릭 루빈은 콜롬비아 레코드와 유통 계약을 체결했고, 콜롬비아 레코드는 2001년까지 레이블의 음반들을 유통했다.[3] 그해 유니버설 뮤직 그룹은 아일랜드 데프 잼 뮤직 그룹 부서를 통해 유통을 인수했다.[3] 2005년에는 조니 캐시의 음반을 제외하고 레이블은 워너 브라더스 레코드의 지원을 받았다.[3] 미국 외 지역 유통은 콜롬비아와의 계약이 만료될 때까지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가 담당했다.[3]3. 4. 유니버설 리퍼블릭 레코드/리퍼블릭 레코드와의 협력 (2012-현재)
릭 루빈이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에서 퇴사한 2012년, 아메리칸 레코딩스는 유니버설 리퍼블릭 레코드(현재 리퍼블릭 레코드)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3] 이 계약으로 발매된 첫 앨범은 ZZ 톱의 ''라 푸투라''와 아베트 브라더스의 ''더 카펜터''였다.[3] 이 기간 동안 아메리칸 레코딩스는 모든 카탈로그를 유니버설 뮤직 그룹으로 이전했으나, 시스템 오브 어 다운은 콜롬비아 레코드 &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에, 치노 XL의 ''Here To Save You All''과 톰 페티의 ''하이웨이 컴패니언''은 워너 레코드 & 워너 뮤직 그룹에 남았다.4. 소속 아티스트
아메리칸 레코딩스는 현재와 과거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소속되어 활동했다.
{| class="wikitable"
|-
! 현재 소속 아티스트 !! 과거 소속 아티스트
|-
|
아베트 브라더스 |
베어1보스 |
밴드 오브 호시스 |
데니 웨스턴 주니어 |
케이 템페이트 |
마커스 킹 |
시스템 오브 어 다운 |
ZZ 톱 |
알렉스 아멘 |
|
블랙 크로우즈[1] |
조니 캐시 |
단치히[1] |
슬레이어[1],[2] |
서 믹스-어-롯[1] |
앤드루 다이스 클레이 |
더 포 호스맨 |
마스터스 오브 리얼리티 |
울프스베인 |
지저스 앤 메리 체인 |
게토 보이즈 |
더 제이호크스 |
톰 페티 |
아메리칸 헤드 차지 |
댄 베어드 |
바크마켓 |
프랭크 블랙 |
블랙아이드 수잔스 |
치노 XL |
줄리안 코프 |
디컨스트럭션 |
디지털 오르가즘 (Whte Lbls/American) |
DJ 쿨 |
도노반 |
피트 드로지 |
일렉트릭 컴퍼니 (Onion/American) |
파이어사이드 |
플리퍼 |
더 프리휠러스 |
존 프루시안테 |
갓 디스로운드 |
갓 리브스 언더워터 |
고골 보르델로 |
퀘스트 타 매드 래드 |
누스라트 파테 알리 칸 |
라이카 |
로드 오브 애시드 (Whte Lbls/American) |
로드즈 오브 브루클린 (Ventrue/American) |
라우더밀크 |
러브 앤 로케츠 |
루나 헤일로 |
맨메이드 갓 |
MC 900 Ft. 지저스 |
메디슨 |
메시아 (Whte Lbls/American) |
밀크 |
더 마더 힙스 |
마우스 온 마스 (Too Pure/American) |
노이즈 래칫 |
더 넌스 (Wild West/American) |
아워스 |
팔로알토 |
조니 폴론스키 |
프람 |
사이코티카 |
레이징 슬랩 |
더 레드 데빌스 |
짐 로즈 서커스 사이드쇼 |
루스 루스 |
스키니 퍼피 |
스티프스, Inc. |
수프림 러브 갓스 |
서바이벌 리서치 래버러토리즈 |
스웰 |
더 하이프노틱스 |
더 페이스 힐러스 |
토마스 제퍼슨 슬레이브 아파트먼츠 |
트러블 |
유니다 |
소울 윌리엄스 |
웨슬리 윌리스 |
|}
4. 1. 현재 소속 아티스트
아티스트 |
---|
아베트 브라더스 |
베어1보스 |
밴드 오브 호시스 |
데니 웨스턴 주니어 |
케이 템페스트 |
마커스 킹 |
시스템 오브 어 다운 |
ZZ 톱 |
알렉스 아멘 |
4. 2. 과거 소속 아티스트
다음은 아메리칸 레코딩스의 과거 소속 아티스트 목록이다.- 블랙 크로우즈: 1990년 데뷔 앨범 ''Shake Your Money Maker''로 RIAA 5배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고, 1992년 후속작 ''The Southern Harmony and Musical Companion''으로 레이블 첫 1위 앨범을 기록했다.[1]
- 조니 캐시
- 단치히: Def American 로고를 달고 발매된 최초의 앨범인 1988년 데뷔 앨범으로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다.[1]
- 슬레이어: Def American 최초 계약 아티스트 중 하나로, 여러 골드 인증 앨범을 보유하며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다.[1] 피의 지배는 장르 역사상 가장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고 중요한 앨범 중 하나로 꼽힌다.[2]
- 서 믹스-어-롯: "Baby Got Back"으로 1위를 차지했고, 앨범 ''Mack Daddy''는 플래티넘 판매고를 올렸다.[1]
- 앤드루 다이스 클레이
- 더 포 호스맨
- 마스터스 오브 리얼리티
- 울프스베인
- 지저스 앤 메리 체인
- 게토 보이즈
- 더 제이호크스
- 톰 페티
5. 서브 레이블
아메리칸 레코딩스는 Onion Records, Ill Labels, Wild West, Whte Lbls 등 다양한 서브 레이블을 운영했다. 1990년부터 1996년까지는 헨리 롤린스와의 파트너십으로 Infinite Zero 레이블을 운영하며 갱 오브 포, 데보 등의 희귀 음반을 재발매하기도 했다.
5. 1. Infinite Zero 재발매 아티스트
- 제임스 챈스 앤 더 컨토션스
- 데보
- 플리퍼
- 갱 오브 포
- 루이스 휴브너
- 아이스버그 슬림
- 미시시피 프레드 맥도웰
- 더 몽크스
- 매튜 쉽
- 트러블 펑크
- 앨런 베가
- 톰 버레인
- 앨런 와츠
- 제임스 화이트 앤 더 블랙스
6. 사운드트랙
- 빅 대디
- 셰프 에이드: 사우스 파크 앨범
- 둠 제너레이션
- 잭애스: 더 무비
참조
[1]
웹사이트
Loud End For DEF Records
https://raptology.co[...]
2020-02-06
[2]
웹사이트
'Reign In Blood' Turns 25!
http://www.metalhamm[...]
Future Publishing Limited
2011-10-07
[3]
간행물
Exclusive: Rick Rubin Brings American Recordings to Universal Republic
http://www.billboard[...]
2012-08-22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