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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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는 신분과 성격이 다른 세 여인의 인생 역정을 통해 역사 속 사람들의 사랑과 갈등을 그린 서민 사극이다. 노비의 딸 옥섬, 양반가의 수절과부 이화, 부유한 상인의 딸 보옥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미숙, 김용선, 이기선 등이 출연했으며, 에로티시즘 과잉으로 인해 방송위원회로부터 '주의' 조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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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 [TV프로그램]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방송명 |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
장르 | 드라마 |
방송 시간 | 매주 토·일요일 밤 8시 ~ 9시 |
방송 분량 | 1시간 |
방송 기간 | 1985년 5월 4일 ~ 10월 13일 |
방송 횟수 | 47부작 |
방송 채널 | MBC |
연출 | 최종수 |
각본 | 임충 |
출연자 | 이미숙, 김용선, 이기선, 현석 외 |
음성 | 2채널 스테레오 사운드(아날로그) |
관련 정보 | |
제목 | 조선조에서 현대까지…TV에 사극붐 |
URL | 조선조에서 현대까지…TV에 사극붐 |
출판사 | 중앙일보 |
저자 | 양재찬 |
날짜 | 1985-06-04 |
확인 날짜 | 2018-11-21 |
2. 줄거리
노비의 딸 옥섬, 양반가의 수절과부 이화, 부유한 상인의 딸 보옥 등 신분과 성격이 각기 다른 세 여인의 인생 역정을 담아 역사 뒤편에서 사는 사람들의 사랑과 갈등이 어떠했는지가 감동있게 펼쳐져 서민 사극으로서의 성격을 띤다.[1]
이미숙, 김용선, 이기선, 정욱, 현석, 나종미, 김희라, 정혜선, 최봉, 이계인, 임현식, 엄유신 등이 출연하였다.
3. 등장 인물
3. 1. 주요 인물
3. 2. 조연 인물
정욱, 현석, 나종미, 김희라, 정혜선, 최봉, 이계인, 임현식, 엄유신
4. 비판 및 논란
드라마는 방영 당시 지나친 에로티시즘 추구로 시대극의 역사적 의미 전달과 재조명보다 흥미 위주로 제작되었다는 비판을 받아 방송위원회로부터 '주의' 조치를 받았다.[2]
4. 1. 에로티시즘 과잉
양반집 아들이 아이를 낳지 못해 길거리에서 만난 상민 칠성을 위하여 양반집 며느리와 동침하도록 한 것, 처녀의 몸 기운으로 마비되어 가는 칠순 노인의 하반신을 회복시키기 위해 여종 옥섬을 매수한 내용 등은 지나치게 에로티시즘을 추구하여 시대극의 역사적 의미 전달과 재조명보다는 흥미 위주로 제작되었다는 지적을 받아 방송위원회로부터 '주의' 조치를 받았다.[2]참조
[1]
인용
조선조에서 현대까지…TV에 사극붐
https://www.joongang[...]
중앙일보
2018-11-21
[2]
뉴스
주말극『아무렴 그렇지...』「주의」
https://www.joongang[...]
중앙일보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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