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마사아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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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베 마사아쓰는 일본 에도 시대의 다이묘이다. 1801년 기슈 번주 도쿠가와 무네마사의 다섯째 아들 마쓰다이라 요리토키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1823년 아베 마사토시의 양자가 되어 가문을 계승했다. 같은 해 종5위하 히다노카미에 서임되었으나, 선천적으로 병약하여 1831년 양자 아베 마사아키에게 가독을 물려주고 은거했다. 1843년 43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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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마사아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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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씨명 | 아베 씨 |
가문 | 기슈 마쓰다이라 가문 → 아베 씨 |
시대 | 에도 시대 후기 |
출생 | 교와 원년 9월 3일 (1801년10월 10일) |
사망 | 덴포 14년 3월 17일 (1843년4월 16일) |
묘소 | 다마 묘원(사이후쿠 사에서 개장) |
관위 | 종5위하, 히다노카미 |
막부 | 에도 막부 |
주군 | 도쿠가와 이에나리 |
번 | 무쓰시라카와 번 번주 |
개명 | 마쓰다이라 후사마루 (어린 시절 이름), 아베 마사아쓰 |
계명 | 대엄원전무강대거사 |
가족 관계 | |
아버지 | 마쓰다이라 요리오키 |
양아버지 | 아베 마사타카 |
배우자 | 사토히메 (시마즈 나리오키의 딸) |
자녀 | 양자: 마사아키라 |
경력 | |
시라카와 번 번주 대수 | 2대 |
임기 | 1823년 ~ 1831년 |
전임자 | 아베 마사노리 |
후임자 | 아베 마사아키라 |
2. 생애
아베 마사아쓰는 교와 원년(1801년) 9월 3일 마쓰다이라 요리토키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정실은 시마즈 나리노부의 딸 사토히메였다.[1] 분세이 6년(1823년) 아베 마사토시의 양자가 되어 가독을 이었고, 같은 해 11월 종5위하 히다노카미에 서임되었다.[1]
병약했던 마사아쓰는 덴포 2년(1831년) 11월 20일 마사아키에게 가독을 물려주고 은거,[1] 덴포 14년(1843년) 3월 17일 43세로 사망하였다.[1]
2. 1. 출생과 가계
교와 원년(1801년) 9월 3일, 마쓰다이라 요리토키(기슈 번주, 도쿠가와 무네마사의 다섯째 아들)의 아들로 태어났다. 정실은 시마즈 나리노부의 딸 사토히메였다.[1]분세이 6년(1823년), 선대 번주 아베 마사토시가 사망하자 그의 양자가 되어 가문을 이었다.[1] 같은 해 11월, 종5위하 히다노카미에 임명되었다.[1]
2. 2. 번주 시절
분세이 6년(1823년), 선대 번주 아베 마사토시가 사망하자 그의 양자가 되어 가독을 이었다.[1] 같은 해 11월, 종5위하 히다노카미에 서임되었다.[1]2. 3. 은거와 사망
덴포 2년(1831년) 11월 20일, 선천적으로 병약했던 마사아쓰는 양자인 마사아키(오코치 마쓰다이라 노부아키라의 아홉째 아들)에게 가독을 물려주고 은거하였다.[1] 덴포 14년(1843년) 3월 17일, 43세(만 41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다.[1]3. 가계
아베 마사아쓰는 마쓰다이라 요리토키의 아들로 태어났으나, 아베 마사카타의 양자가 되었다. 정실은 시마즈 나리노부의 딸 사토시히메이며, 마쓰다이라 노부아키라의 아홉째 아들인 아베 마사아키라를 양자로 들였다.[1]
3. 1. 부모
- 마쓰다이라 요리토키 (친부)
- 아베 마사카타 (양부)
3. 2. 정실
시마즈 나리노부의 딸 사토히메이다.3. 3. 양자
마쓰다이라 노부아키라의 아홉째 아들 아베 마사아키라를 양자로 들였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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