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시게쓰구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아베 시게쓰구는 에도 시대의 무장으로, 오사카조 다이를 지낸 아베 마사쓰구의 차남이다. 미우라 시게나리의 양자로 들어가 오미국 아사이군 3천 석의 영지를 분여받았으며, 오사카 여름의 진에 참여했다. 이후 아베 가로 돌아와 가문을 상속받았고, 로주를 역임했다. 1638년 이와쓰키 번주가 되었으며, 1651년 도쿠가와 이에미쓰가 사망하자 순사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미우라 겐모쓰가 - 아베 마사하루 (1637년)
아베 마사하루는 에도 시대의 무장으로, 이와쓰키번, 오타키번, 가리야번의 번주를 지냈으며, 이와쓰키번주 아베 시게쓰구의 차남으로 태어나 형의 사망 후 가독을 이었으나, 조카의 성장에 따라 영지를 반환하고 오타키번으로 옮겨간 후 가리야번으로 이봉되어 은거하였다. - 아베 빗추노카미가 - 후쿠야마성
후쿠야마성은 1622년 미즈노 가쓰시게에 의해 축성되었으나 메이지 유신 이후 폐성되고 2차 세계 대전 중 소실되었지만, 현재는 복원되어 후쿠야마 시의 중요한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했다. - 아베 빗추노카미가 - 아베 마사하루 (1637년)
아베 마사하루는 에도 시대의 무장으로, 이와쓰키번, 오타키번, 가리야번의 번주를 지냈으며, 이와쓰키번주 아베 시게쓰구의 차남으로 태어나 형의 사망 후 가독을 이었으나, 조카의 성장에 따라 영지를 반환하고 오타키번으로 옮겨간 후 가리야번으로 이봉되어 은거하였다. - 이와쓰키번주 - 나가이 나오히로 (1664년)
나가이 나오히로는 1664년에 태어나 1711년에 사망했으며, 하리마 아코 번주, 시나노 이이야마 번주, 무사시 이와쓰키 번주를 역임했고, 3만 3천 석의 영지를 받았다. - 이와쓰키번주 - 아베 마사하루 (1637년)
아베 마사하루는 에도 시대의 무장으로, 이와쓰키번, 오타키번, 가리야번의 번주를 지냈으며, 이와쓰키번주 아베 시게쓰구의 차남으로 태어나 형의 사망 후 가독을 이었으나, 조카의 성장에 따라 영지를 반환하고 오타키번으로 옮겨간 후 가리야번으로 이봉되어 은거하였다.
아베 시게쓰구 | |
---|---|
기본 정보 | |
씨명 | 아베 씨 (阿部氏) |
이름 | 아베 시게쓰구 |
이명 | 미우라 시게쓰구 |
시대 | 에도 시대 전기 |
생년 | 게이초 3년 (1598년) |
몰년 | 게이안 4년 4월 20일 (1651년6월 8일) |
묘소 | 우에노 공원의 겐류인 묘지 |
관위 | 야마시로노카미, 쓰시마노카미 |
막부 | 에도 막부와카도시요리, 노주 |
주군 | 도쿠가와 이에미쓰 |
번 | 시모사 미우라 번 → 하타모토 → 무사시이와쓰키 번주 |
씨족 | 아베 씨 |
부모 | 아버지: 아베 마사쓰구, 어머니: 사와라 요시나리의 딸, 양아버지: 미우라 시게나리 |
형제자매 | 마사즈미, 시게쓰구, 모리쓰구, 나이토 노부아키 정실, 나루세 유키나리 정실, 안도 시게모토 실, 양형제: 미우라 시게카쓰, 미우라 마사키치, 미우라 시게요시, 미우라 야스카쓰 |
배우자 | 정실: 미우라 시게나리의 딸, 계실: 세이주인 (마쓰다이라 사다카쓰의 딸) |
자녀 | 사다타카, 마사하루, 마쓰다이라 사다유키의 양녀, 마쓰다이라 지카노리 정실 |
2. 생애
오사카조 다이(大阪城代)를 지낸 초대 번주 아베 마사쓰구(阿部正次)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처음에는 미우라 시게나리(三浦重成)의 양자로 들어갔으나, 이후 시게나리가 아들을 얻자 오미 국(近江国) 아사이 군(浅井郡) 3천 석의 영지를 받아 분가했다. 오사카 여름의 진에는 미우라 가를 이끌고 참전했다. 실형 아베 마사스미(阿部政澄)가 사망하자 아베 가로 돌아와 상속받았다.
겐나 2년(1616년) 마쓰다이라 다다테루(松平忠輝)의 아들 도쿠마쓰(徳松)를 맡았으나, 간에이 9년(1632년) 도쿠마쓰가 자결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633년 3월 23일, 6인중(六人衆)이 되었다. 1638년에는 이와쓰키 번(岩槻藩)주가 되었으며, 같은 해 로쥬(老中)에 임명되었다. 1647년 아버지 마사쓰구가 사망하자 그 유산을 상속받았다.
주군 쇼군 이에미쓰(家光)가 닛코 도쇼구(日光東照宮) 참배 시 에도에서 1박을 할 때 이와쓰키 성주로서 접대를 맡았다. 게이안 4년(1651년) 이에미쓰가 사망하자 순사했다. 향년 54세. 가독은 장남 아베 사다타카(阿部定高)가 계승했다.
사세(辞世)는 "하늘을 비추는 달빛과 더불어 온갖 것과 함께 갈 수 있으니 시원한 새벽 하늘이로다(天てらす月のひかりともろもろに 行すへすゞし曙のそら)"이다.
2. 1. 출생과 가계
오사카조 다이(大阪城代)를 지낸 초대 번주 아베 마사쓰구(阿部正次)의 차남으로 태어났다.처음에는 아들이 없었던 미우라 시게나리(三浦重成)의 양자로 들어갔으나, 후에 시게나리가 아들(미우라 시게카쓰(三浦重勝))을 얻게 되자, 시게나리는 시게쓰구에게 오미 국(近江国) 아사이 군(浅井郡) 3천 석의 영지를 분여하여 별가를 세우게 했다. 오사카 여름의 진 때에는 병든 시게나리 대신 시게쓰구가 미우라 가를 이끌고 출진했다. 후에 미우라 가는 시게카쓰 사후 단절되었고, 시게카쓰의 동생 계통이 아베 가의 가신이 되었다.
실형이자 후계자인 아베 마사스미(阿部政澄)가 사망하자 아베 가로 돌아와 상속받았다. 같은 시기에 로쥬(老中)를 지낸 아베 타다아키(阿部忠秋)는 종질이며, 시게쓰구가 본가 쪽이다. 마사스미의 유자 아베 마사요시(阿部正能)는 정차로부터 분지(分知)를 받아 별가를 세운 뒤, 타다아키의 양자로 들어가 뒤를 이었다.
겐나 2년(1616년) 7월 6일에 막부로부터 개역(改易)된 마쓰다이라 다다테루(松平忠輝)의 아들 도쿠마쓰(徳松)를 맡았으나, 시게쓰구에게 냉대받은 도쿠마쓰는 간에이 9년(1632년)에 분신 자살하는 사건을 일으켰다.
관계 | 이름 |
---|---|
아버지 | 아베 마사쓰구(阿部正次) |
어머니 | 사와라 요시나리(佐原義成)의 딸 |
정실 | 미우라 시게나리(三浦重成)의 딸 |
계실 | 정수원(正寿院) - 마쓰다이라 사다카쓰(松平定勝)의 딸 |
장남 | 아베 사다타카(阿部定高) |
차남 | 아베 마사하루(阿部正春) |
딸 | 마쓰다이라 사다유키(松平定行)의 양녀, 마쓰다이라 다다토모(松平忠倶)의 정실 |
딸 | 마쓰다이라 치카토시(松平近陳)의 정실 |
2. 2. 이와쓰키 번주
오사카조 다이(대坂城代)를 지낸 초대 번주 아베 마사쓰구(阿部正次)의 차남으로 태어났다.1638년 4월 22일, 5만 9천 석을 가지고 이와쓰키 번(岩槻藩)주가 되었다.
겐나 2년(1616년) 7월 6일, 막부로부터 개역(改易)된 마쓰다이라 다다테루(松平忠輝)의 아들 도쿠마쓰(徳松)를 맡았으나, 시게쓰구에게 냉대받은 도쿠마쓰는 간에이 9년(1632년)에 분신 자살하는 사건을 일으켰다.
아버지 마사쓰구는 간에이 3년(1626년)부터 사망하는 쇼호 4년(1647년)까지 오사카조 다이(大坂城代)에 임명되었는데, 그 사이 시게쓰구도 간에이 15년(1638년)에 로쥬(老中)에 임명되었다.
1648년 7월 18일, 아버지의 유산을 더하여 9만 9천 석을 영유하게 되었다.
주군 쇼군 이에미쓰(家光)는 자주 닛코 도쇼구(日光東照宮)에 참배했는데, 에도에서의 1박이 이와쓰키(岩槻)였고, 이와쓰키 성주인 시게쓰구가 접대를 맡았다.
2. 3. 로주 취임과 활동
오사카조 다이(大坂城代)를 지낸 초대 번주 아베 마사쓰구(阿部正次)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겐나 2년(1616년) 7월 6일 막부로부터 개역(改易)된 마쓰다이라 다다테루(松平忠輝)의 아들 도쿠마쓰(徳松)를 맡았으나, 시게쓰구에게 냉대받은 도쿠마쓰는 간에이 9년(1632년)에 분신 자살했다.[1]아버지 마사쓰구는 간에이 3년(1626년)부터 쇼호 4년(1647년)까지 오사카조 다이(大坂城代)에 임명되었고, 시게쓰구도 간에이 15년(1638년)에 로주(老中)에 임명되었다.[1]
시게쓰구의 활동은 다음과 같다.
2. 4. 순사(殉死)
게이안 4년(1651년) 주군이던 쇼군 이에미쓰가 사망하자 순사(殉死)했다(같은 날 호리타 마사모리도 순사). 향년 54세였다.사세(辞世)는 "하늘을 비추는 달빛과 더불어 온갖 것과 함께 갈 수 있으니 시원한 새벽 하늘이로다(天てらす月のひかりともろもろに 行すへすゞし曙のそら)"이다.
가독은 장남 아베 사다타카가 계승했다.
3. 경력
- 1633년 3월 23일, 6인중(六人衆)이 되었다.[1]
- 1638년 4월 22일, 59000석을 가지고 이와츠키 번주가 되었다.
- 1638년 11월 7일, 로주(老中)에 임명되었다.
- 1647년 11월 14일, 아버지 마사쓰구(正次)가 오사카성에서 사망하였다.
- 1648년 7월 18일, 아버지의 유산을 더하여 99000석을 영유하게 되었다.
- 1651년 4월 20일, 쇼군 이에미쓰(家光)의 죽음에 따라 순사하였다.
사세(辞世)는 "하늘을 비추는 달빛과 더불어 온갖 것과 함께 갈 수 있으니 시원한 새벽 하늘이로다(天てらす月のひかりともろもろに 行すへすゞし曙のそら)"이다.
4. 가계
관계 | 이름 |
---|---|
아버지 | 아베 마사쓰구 |
어머니 | 사와라 요시나리의 딸 |
정실 | 미우라 시게나리의 딸 |
계실 | 정수원 - 마쓰다이라 사다카쓰의 딸 |
장남 | 아베 사다타카 (1635년 ~ 1659년)[1] |
차남 | 아베 마사하루 (1637년 ~ 1716년)[1] |
장녀 | 마쓰다이라 사다유키의 양녀, 마쓰다이라 다다토모의 정실[1] |
차녀 | 마쓰다이라 치카토시의 정실[1] |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