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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 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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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사다 지로는 1951년 도쿄에서 태어난 일본의 소설가이다. 1991년 소설 「빼앗길까 보냐!」로 작가로 데뷔하여, 요시카와 에이지 신인상, 나오키상, 시바타 렌자부로 상 등을 수상하며 다양한 작품 활동을 펼쳤다. 그는 신선조를 소재로 한 시대 소설과 현대 소설을 넘나들며, 흡연, 도박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작품은 영화, 드라마, 만화 등으로 각색되었으며, 2009년 개인 정보 유출 관련 논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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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 지로
기본 정보
이름浅田 次郎 (아사다 지로)
본명岩戸 康次郎 (이와토 코지로)
출생일1951년 12월 13일
출생지일본 도쿄도 나카노구 나베야요코초
직업소설가
국적일본
활동 기간1991년 -
장르시대 소설
대중 소설
군 복무 정보
소속 군대육상자위대
군 복무 기간1971년 - 1973년
최종 계급육사
주요 작품
주요 작품창궁의 묘 (1996년)
철도원 (폿포야) (1997년)
미부의사전 (2000년)
중원의 무지개 (2007년)
끝나지 않는 여름 (2010년)
일로 (2013년)
수상 내역
수상요시카와 에이지 문학 신인상 (1995년)
나오키 산주고상 (1997년)
일본 모험 소설 협회 대상 (1997년)
시바타 렌자부로상 (2000년)
주오 코론 문예상 (2006년)
시바 료타로상 (2006년)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 (2008년)
마이니치 출판 문화상 (2010년)
서점인이 선택한 시대 소설 대상 (2013년)
자수포장 (2015년)
오후사 지로상 (2016년)
기쿠치 칸상 (2019년)
일본 역사 시대 작가 협회상 (2020년)
데뷔 작품
데뷔 작품'빼앗길 수 없어!'

2. 생애

아사다 지로는 1951년 12월 13일 도쿄에서 태어났다. 그의 조상 중 한 명은 도쿠가와 막부에 속한 사무라이였다. 주오 대학 부속 스기나미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미시마 유키오의 영향으로 일본 자위대에 입대했다.[27][28]

그의 소설에는 야쿠자를 묘사하는 경우가 많아 자전적인 요소가 있다고 여겨진다. 아사다는 조직 범죄 자금 조달 사업 관련자와 연루된 적이 있으며, "네즈미 코"(다단계 사기) 사건에도 연루되었다. 하지만 야쿠자 조직원은 아니었다고 부인한다. 도박으로 생계를 유지한 적이 있어 경마 관련 수필을 다수 집필했다.

1991년 소설 《빼앗길까 보냐!》로 알려지게 되었으며, 이 소설의 주인공 이름을 따 필명을 사용했다.[87] 1995년 《지하철을 타고》로 요시카와 에이지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풍과 작품의 폭이 넓어졌다. 1996년 청나라 말기를 묘사한 역사 소설 《황궁의 떠오르는 별(蒼穹の昴)》은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다.[87]

2. 1. 어린 시절과 청소년기

아사다 지로는 1951년 12월 13일 도쿄에서 태어났다.[5] 9세까지 도쿄도 나카노구 나베야요코초(옛 상정)에서 자랐고, 그 후 도쿄 도내를 18번이나 이사 다녔다.[6] 에세이와 미디어 등에서는 간다(지요다구) 출신이라고도 밝히고 있다.[7] 어머니의 고향은 오쿠타마의 미타케산(御岳山)으로, 미타케산 신사의 궁사를 지냈다.[8][9] 집안은 카메라 가게를 운영했다.[10] 생가는 간다에서 커피숍을 운영했지만(버블 경제 시대에 폐업[11]), 전후 혼란기를 틈타 아버지가 암시장에서 성공하여 갑부가 되었다.[12][13] 아버지의 허영심 때문에 스기나미구의 사립 미션 스쿨에 운전기사가 있는 외제차를 타고 통학했다(전철 통학도 했다). 가정부가 있는 부유한 집안에서 자랐다.[14][15]

9세 때 가산이 기울고,[16] 부모는 이혼했으며,[17] 어머니는 실종되었다.[18] 한동안 친척에게 맡겨졌다.[16] 얼마 후 어머니가 형과 자신을 데려가 셋이서 살게 되었고, 가난했지만 고마바도호 중고등학교[19]에 응시하여 11기생으로 입학했으나, 독서 시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20] 고등학교 1학년 때 자퇴하고,[17][21] 2학년 편입하여 주오 대학 부속 스기나미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1970년에 졸업했다.[22][23](5기생[22][24])

13세 때 집영사의 「소설 주니어」에 첫 투고했고,[25] 이후 여러 신인상에 응모했지만 계속 낙선했으며, 30세 무렵에 군상 신인 문학상 예선을 처음으로 통과했다(최종 심사에는 진출하지 못했다).[26]

청춘 시대의 지적 롤모델이자 동경의 대상이었던 미시마 유키오가 미시마 사건을 일으켜 “세상이 온통 하얗게 변하는 듯한” 큰 충격을 받았다.[27][28] 육상자위대에 입대하여 제32보병연대에 소속되었다. 자신이 나중에 소설가가 된 것을 고려하여, 부끄러워서[29] 초기 에세이에서는 “두 번째 (대학) 입시에 실패하여 절망하여 자위관이 되었다”고 말하며 미시마의 영향을 부정했지만,[30][27][31] 나중에 이 동기가 사실임을 고백했다.[32] 기초 훈련 후 배치된 곳은, 도쿄 출신이었던 탓에 우연히도 미시마가 자결한 이치가야 주둔지였다.[27][28] 복무 당시에는 “너는 실전이라면 제일 먼저 전사할 것이다”라는 말을 들었다.[33] 고등학교 시절 소설가를 지망하고 원고를 출판사에 가져다준 길에, 보디빌딩 짐에서 미시마를 본 적이 있다.[34] 다나카 가쿠에이 정권 시대에 한 번 재해 파견 경험을 했는데, 후일의 한신·아와지 대지진과 비교하여 정부의 대응이 매우 신속했다고 말하고 있다.[35] 1973년 봄에 자위대를 임기 만료로 제대했다.[36] 원래 소설가가 되고 싶었지만, 자위대 생활도 예상 외로 마음에 들었고, 제1사단(육상자위대) 사령부로의 전속 제의도 있었기 때문에, 그만둘지 말지 깊이 고민했다고 한다.[37] 소설가가 되겠다는 옛날부터의 꿈을 이루기 위해 제대하고, 입대 중 2년의 늦어짐을 만회하기 위해 소설을 쓸 시간이 있는 직업[38]을 하면서 습작과 투고를 계속했지만, 전혀 주목받지 못했다.[30]

2. 2. 작가 데뷔와 활동

아사다 지로는 1991년 소설 《빼앗길까 보냐!》로 알려지게 되었다. 이 소설은 신인 작가 문학상 예심을 통과한 그의 첫 작품이었으며, 그는 이 소설의 주인공의 이름을 따 필명을 사용하게 되었다.[87]

초기 작품들의 방탕한 성격 때문에 아사다는 종종 방탕한 작가로 묘사되었다. 그러나 1995년 《지하철을 타고》로 요시카와 에이지 신인상을 수상한 후, 그의 작풍과 작품의 폭은 극적으로 변화하고 확장되었다. 청나라 말기를 생생하게 묘사한 역사 소설 《황궁의 떠오르는 별(蒼穹の昴)》은 1996년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다.[87]

그는 400자 원고지에 만년필로[87], 수많은 종류의 사전들로 둘러싸인 서재에서 책상에 다리를 꼬고 앉아 집필한다.[88] 원고지는 고마가타(駒形)의 마스야(舛屋) 제품이며, 중학생 시절 일본근대문학관에서 본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자필 원고가 멋있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많은 원고지 중에서 미시마 유키오와 같은 ‘빨간 줄’(赤罫)을 사용하게 되었다. 처음으로 원고지를 산 것은 일본 자위대 제대 후 받은 퇴직금으로였다.[89] 직업 작가로서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졌을 때, 마스야에 의뢰하여 용지 왼쪽 상단에 “아사다 지로(浅田次郎) 전용 용지”라고 적힌 특제 원고지를 사용하여 집필을 시작했다.[90][91]

400자 원고지가 아니면 글씨를 쓸 수 없다는 드문 특징을 가진 그는, 어린 시절 수업은 재미있게 듣고 학문을 싫어하지 않았지만, 노트를 쓸 수 없어 제출을 요구받으면 친구의 노트를 밤새도록 베껴 썼다. 이러한 성격 때문에 작품의 구상을 메모해 두는 것도 할 수 없어, 떠오른 아이디어는 이전에는 그 자리에서 머릿속으로 쓰기 시작하여 나중에 원고지에 옮겨 적는 작업을 했지만,[92] 한 번 완전히 잊어버린 적이 있어, 가족이나 비서, 편집자가 있으면 그들에게 이야기해 두게 되었다.[93][94]

항상 여러 편의 연재를 동시에 진행하고, 그 사이에 단편 소설이나 수필 의뢰도 받는 등 일 중독적인 면도 있지만, 급병을 포함하여 지금까지 연재 원고를 놓친 적이 없다.[95][87] 자신을 “소설의 대중식당(大衆食堂)”이라고 칭하며, “쓰는 것이 최고의 취미”라고 말한다. 현대 소설에서는 “헤이세이(平成)의 눈물겨운 작가”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인정미 넘치는 작풍이 특징이다.

자위대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보병의 본령(歩兵の本領)》[96], 조상이 무사였던 것을 계기로 시대 소설도 많이 쓰고 있으며, 《미부의 의사전》 등 신선조를 소재로 한 작품 외에도, 인간의 불변성을 그렸다는 《배고프십니까》 등의 작품이 있다. 도쿄 사람임을 고집하지만, 역동적인 변화로 인해 지명 변경 등 과거를 버리고 발전하는 도쿄의 모습에 의문을 가지고 있다. 신주쿠를 좋아하며, 《각하즈(角筈)에서》 등 소설의 무대가 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과거에는 나쁜 기억이 너무 많아 잘 가지 않았다고 한다.[97]

폭력단, 절도범 등 아웃로에 대해 유머와 애수를 섞어 긍정적으로 묘사하는 경우가 많다. 헤비 스모커이며, 수필 《용기 凛凛 루리의 색(勇気凛凛ルリの色)》 시리즈에서 「흡연권에 관하여」 등의 글에서 흡연자의 입장에서 흡연의 권리를 주장하고 있다. 또한 앞서 언급한 경마 외에도 도박 전반이 취미이며, 카지노를 소재로 한 《오 마이 가앗!(オー・マイ・ガアッ!)》과 같은 소설과, 《카시노!(カッシーノ!)》 등의 수필이 있다.

작품의 무대에 대해서는 각종 자료를 조사하지만, 현지를 방문하지 않고 쓰여진 작품도 많다(《철도원》, 《황궁의 떠오르는 별(蒼穹の昴)》 등). 현지를 보지 않고 쓴 편이 낭만적인 작품이 된다고도 말한다.

일본항공기내지 《SKYWARD(スカイワード)》에 매달 연재되고 있는 수필 《츠바사요 츠바사(つばさよつばさ)》에서는 다른 작품의 작풍과는 달리, 기념품 캐비어가 예상보다 고가였던 것에 놀란 이야기, 가고시마시에서 명물인 시로쿠마(白くま)(본인 말로는 “생 시로쿠마”)를 먹지 못한 이야기(나중에 다시 현지에 가서 맛보게 된다), 가볍게 생각하고 시작한 아침 카레 다이어트에 예상치 못한 고생을 하는 이야기 등 저자의 평소 생활을 유머를 섞어 소개하고 있다.

3. 작품 세계

아사다 지로는 자신의 조상이 옛 도쿠가와 막부에 속한 사무라이였다고 주장한다. 신선조를 소재로 한 「칼에 지다」와 「오하라 메시마세」를 집필했다.[1] 자신을 "소설의 대중 식당"이라 칭하며, 대중이 원하는 어떤 주제든 다룬다고 말한다. 글쓰기를 최고의 취미로 여기며, 14년 동안 70편이 넘는 작품을 썼고, 지금도 새로운 소설을 লিখতে 열망하고 있다.

현대 소설과 관련하여 "헤이세이 시대의 눈물 장인"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독자들의 감정을 잘 이끌어내는 작가로 알려져 있다.[1]

자신이 흡연자임을 인정하며, "용기 늠름 푸른색" 에세이에서 흡연자의 권리를 주장했다. 경마 외 모든 종류의 도박을 취미로 삼고, "오 마이 갓!", "카지노!" 등 도박 관련 에세이도 썼다.

3. 1. 다양한 장르와 주제

아사다 지로는 다양한 장르의 소설을 집필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초기에는 방탕한 작가로 묘사되기도 했으나, 1995년 「지하철을 타고」로 요시카와 에이지 신인상을 수상한 후 작풍과 작품의 폭이 크게 넓어졌다.[1]

야쿠자를 묘사하는 소설을 쓰기도 했으며, 청나라 말기를 배경으로 한 역사 소설 「황궁의 묘성」은 1996년 나오키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신선조를 소재로 한 「칼에 지다」와 「오하라 메시마세」를 집필하기도 했다.[1]

스스로를 "소설의 대중 식당"이라고 칭하며, 대중이 원하는 어떤 주제든 다룬다고 말한다. 현대 소설과 관련해서는 "헤이세이 시대의 눈물 장인"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독자들의 감정을 잘 이끌어내는 작가로 평가받는다.[1]

대표작으로는 『프리즌 호텔』 시리즈, 철도원, 『칼에 지다』, 『쓰바키야마 과장의 7일간』 등이 있다. 단편 소설집 『역장』에는 「역장」, 「사랑 편지」, 「악마」, 「츠노하즈에서」, 「캬라」, 「등불 축제」, 「쓸모없는 산타」, 「오리온 극장으로부터의 초대」 등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1]

3. 2. 작품의 특징

아사다 지로는 자신을 "소설의 대중식당"이라고 칭하며, 대중이 원하는 어떤 주제든 다룬다고 말한다. 현대 소설에서는 "헤이세이(平成)의 눈물겨운 작가"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인정미 넘치는 작풍이 특징이다.[88]

초기 작품들은 방탕한 성격을 띠었으나, 1995년 지하철을 타고로 요시카와 에이지 신인상을 수상한 후 작풍과 작품의 폭이 극적으로 변화하고 확장되었다.[98] 청나라 말기를 생생하게 묘사한 역사 소설 「황궁의 묘성」은 1996년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다.

신선조를 소재로 한 미부의 의사전과 「오하라 메시마세」를 집필했다. 또한, 자위대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보병의 본령』을 집필하기도 했다.[96]

폭력단, 절도범 등 사회의 어두운 면에 있는 인물들을 유머와 애수를 섞어 긍정적으로 묘사하는 경우가 많다.

작품의 무대에 대해서는 각종 자료를 조사하지만, 현지를 방문하지 않고 쓰여진 작품도 많다( 철도원, 「창궁의 앙」 등). 현지를 보지 않고 쓴 편이 낭만적인 작품이 된다고도 말한다.

3. 3. 주요 작품


  • 프리즌 호텔 시리즈
  • * 1993년 《프리즌 호텔 여름》
  • * 1994년 《프리즌 호텔 가을》
  • * 1995년 《프리즌 호텔 겨울》
  • * 1997년 《프리즌 호텔 봄》
  • 1994년 《지하철》 (地下鉄に乗って|지하철을 타고일본어)
  • 1997년 《철도원
  • 1999년 《셰헤라자드》
  • 2000년 《칼에 지다》 (壬生義士伝일본어)
  • 2002년 《쓰바키야마 과장의 7일간》
  • 단편집
  • * 역장 (원제: ''Poppoya'')[1]
  • ** 역장
  • ** 사랑 편지 (원제: ''Rabu retā'')
  • ** 악마 (원제: ''Akuma'')
  • ** 츠노하즈에서 (원제: ''Tsunohazu nite'')
  • ** 캬라 (원제: ''Kyara'')
  • ** 등불 축제 (원제: ''Urabon'e'')
  • ** 쓸모없는 산타 (원제: ''Rokudenashi no santa'')
  • ** 오리온 극장으로부터의 초대 (원제: ''Orion-za kara no shōtaijō'')
  • 프리즌 호텔 시리즈
  • * 1993년 《프리즌 호텔 여름》 (도쿠마쇼텐)
  • * 1994년 《프리즌 호텔 가을》 (도쿠마쇼텐)
  • * 1995년 《프리즌 호텔 겨울》 (도쿠마쇼텐)
  • * 1997년 《프리즌 호텔 봄》 (도쿠마쇼텐)
  • 1996년 4월 『황궁의 떠오르는 별(蒼穹の昴)』 (고단샤(講談社))
  • 1997년 12월 『진비의 우물(珍妃の井戸)』 (고단샤(講談社))
  • 2006년 - 2007년 『중원의 무지개(中原の虹)』 (고단샤(講談社))
  • 2010년 『만추리안 리포트(マンチュリアン・リポート)』 (고단샤(講談社))
  • 2016년 - 2018년 『천자 먼지 속에(天子蒙塵)』 (고단샤(講談社))
  • 2021년 7월 『병간(兵諫)』 (고단샤(講談社))

4. 수상 경력

연도상 이름작품
1995요시카와 에이지 문학 신인상지하철을 타고
1997일본 모험소설 협회 대상(특별상)철도원
1997나오키상철도원
2000시바타 렌자부로 상미부의 의사전
2000베스트 드레서상(없음)
2006주오코론 문예상배고프십니까
2006시바 료타로 상배고프십니까
2008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중원의 무지개
2010마이니치 출판문화상끝나지 않는 여름
2013서점이 뽑는 시대 소설 대상일로
2015자수포장(없음)
2016오사라기 지로 상귀향
2019기쿠치 간 상(없음)
2020일본 역사 시대 작가 협회상(공로상)(없음)


5. 미디어 각색

아사다 지로의 작품은 여러 차례 영화와 드라마로 각색되었다. 대표적으로 소설 《지하철》은 한국에서 드라마로, 《역장》, 《최후의 검이 뽑힐 때》, 《파이란》은 영화로 만들어졌다. 그의 여러 작품은 만화로도 각색되었다.

5. 1. 영화

; 일본 영화

  • 역장 (''Poppoya'')
  • 최후의 검이 뽑힐 때 (''When the Last Sword Is Drawn'')


; 한국 영화

5. 2. 드라마

아사다 지로의 첫 장편 소설 《지하철》(한국 번역 당시 제목 《천국까지 100마일》)은 2000년 MBC 베스트극장 400회 특집 〈천국까지 100마일〉로 드라마화되었다.[112]

5. 3. 만화

제목출판 연도출판사비고
미부 기시덴2007년–2023년나가야스 타쿠미 그림
황궁의 떠오르는 별(蒼穹の昴)1996년 4월고단샤(講談社)문고판 출시 (ISBN 4-06-274891-6)
진비의 우물(珍妃の井戸)1997년 12월고단샤(講談社)문고판 출시
중원의 무지개(中原の虹)2006년 - 2007년고단샤(講談社)문고판 출시
만추리안 리포트(マンチュリアン・リポート)2010년고단샤(講談社)문고판 출시
천자 먼지 속에(天子蒙塵)2016년 - 2018년고단샤(講談社)
병간(兵諫)2021년 7월고단샤(講談社)


6. 기타

아사다 지로의 첫 장편소설인 《지하철》(한국 번역 당시 제목 《천국까지 100마일》)은 2000년 MBC 베스트극장 400회 특집 <천국까지 100마일>로 드라마화되었다.[112]

참조

[1] 웹사이트 The Fiction of Jirō Asada http://jiroasada.com[...]
[2] 웹사이트 J'Lit | Publications : When the Last Sword Is Drawn | Books from Japan http://www.booksfrom[...]
[3] 웹사이트 平成27年春の褒章伝達式 http://www.koho2.mex[...] 文部科学省大臣官房人事課 2015-04
[4] 뉴스 高瀬隼子氏、芥川賞受賞で愛する夫に報告 「よかったね!」連呼に感激 https://www.oricon.c[...] 2022-07-20
[5] 문서 情熱
[6] 문서 パリ江戸
[7] 문서 つばさ
[8] 문서 勇気凜凜3
[9] 문서 嘘つき
[10] 문서 つばさ
[11] 문서 パリ江戸
[12] 문서 嘘つき
[13] 문서 嘘つき
[14] 문서 つばさ
[15] 문서 嘘つき
[16] 문서 嘘つき
[17] 문서 嘘つき
[18] 문서 勇気凜凜2
[19] 문서 情熱
[20] 문서 勇気凜凜3
[21] 문서 勇気凜凜3
[22] 문서 嘘つき
[23] 문서 勇気凜凜3
[24] 웹사이트 杉朋会総会(平成15年度) 浅田次郎氏講演会 https://sanpoukai.or[...] 中央大学杉並高等学校 同窓会 2003-05-25
[25] 문서 勇気凜凜3
[26] 문서 勇気凜凜2
[27] 문서 勇気凜凜1
[28] 문서 嘘つき
[29] 서적 勝負の極意 幻冬舎アウトロー文庫 1997
[30] 문서 勇気凜凜1
[31] 문서 勇気凜凜1
[32] 간행물 寂寞の庭にて―三島由紀夫の戦場 講談社文庫 2000-11
[33] 문서 ファイン
[34] 문서 (제목 없음)
[35] 뉴스 阪神淡路大震災直後、作家浅田次郎がどうしても書き残したかったこと https://gendai.media[...] 現代ビジネス | 講談社
[36] 서적 転属命令について
[37] 서적 転属命令について
[38] 문서 본인의 과거 직업들
[39] 서적 カナシバリ同好会
[40] 서적 プリズンホテルの思い出
[41] 서적 ペンネーム
[42] 문서 지하철 광고 게재 및 기념촬영
[43] 서적 暴言について
[44] 서적 直木賞物語 バジリコ 2014
[45] 서적 栄光について
[46] 서적 (제목 없음)
[47] 서적 栄光について
[48] 서적 天使について
[49] 서적 出陣について
[50] 서적 パニックについて
[51] 서적 男の本領について〈私の自衛隊経験〉
[52] 서적 ハゲについて
[53] 서적 三たび巨頭について
[54] 서적 メガネについて
[55] 서적 (제목 없음)
[56] 문서 조부모의 출신에 대한 이야기
[57] 문서 증조부의 출생 연도와 삶에 대한 정보 부족
[58] 서적 家紋のゆくえ
[59] 서적 いのちについて
[60] 서적 真夜中の伝言について
[61] 서적 お買い物について
[62] 서적 博奕なるも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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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서적 見知らぬ自分
[74] 웹사이트 「写真で見る馬を巡る旅」小檜山悟著|GRAPHIC https://www.nikkan-g[...] 2023-06-16
[75] 방송 草野仁のGate J.+における発言
[76] 서적 貴族的ふるまい
[77] 서적 ベガスの効用
[78] 문서 出版社の企画で「世界カジノツアー」というバクチ旅行を行ったこともある。
[79] 서적 私の幸福
[80] 서적 猫と娘
[81] 서적 安息―なぜ私は『動物もの』が書けぬのか
[82] 서적 禽獣について
[83] 서적 嘔吐について
[84] 서적 ふたたび嘔吐について
[85] 서적 一病息災
[86] 서적 和風回帰
[87] 서적 旅先作家
[88] 서적 あぐら
[89] 서적 寂寞の庭にて―三島由紀夫の戦場
[90] 서적 原稿用紙のこと
[91] 웹사이트 満寿屋の公式サイト http://www.asakusa-m[...]
[92] 서적 すばらしい話
[93] 서적 作家の筆無精
[94] 문서 これに慣れたベテラン編集者は密かに録音しているというが、誰彼構わず話すため、時には「我が社がもらうはずの原稿を他社に回した」などというそしりを受けることもある。
[95] 서적 成田まで
[96] 서적 道楽と契らば悦しく契れ
[97] 서적 大きなお世話について
[98] 웹사이트 ちばSDGsレポート 直木賞など数々の賞に輝く 浅田次郎(9) https://www.chibanip[...] 千葉日報社 2011-11-03
[99] 웹사이트 平成27年春の褒章受章者 東京都 https://www8.cao.go.[...] 内閣府 2015-04-29
[100] 뉴스 大佛次郎賞:浅田次郎さん「帰郷」が受賞 - 毎日新聞 https://mainichi.jp/[...] 2016-12-18
[101] 뉴스 浅田次郎さんらに菊池寛賞 https://www.nikkei.c[...] 2019-10-18
[102] 웹사이트 完本 神坐す山の物語 https://www.futabash[...] 双葉社
[103] 서적 はじめての文学 浅田次郎
[104] 서적 鉄道小説アンソロジー 鉄路に咲く物語
[105] 서적 きみが見つける物語 放課後編
[106] 문서
[107] 뉴스 浅田次郎:現代社会に「ロマンない」時代小説ブームに持論 https://mantan-web.j[...] MANTAN 2015-07-21
[108] 트윗 浅田次郎さん・原作のBS時代劇「一路」が今夜始まりますよ。… 2015-07-31
[109] 뉴스 西田敏行、同い年・寺尾聰との共演で浅田次郎氏の『琥珀』SPドラマ化 https://www.oricon.c[...] oricon ME 2017-06-15
[110] 뉴스 「函館朝市で宅配詐欺」浅田次郎さん誇張記述 https://web.archive.[...] 読売新聞 2010-01-18
[111] 뉴스 「函館朝市で宅配詐欺」浅田次郎さん寄稿 騒ぎ受け謝罪 http://www.asahi.com[...] 朝日新聞 2010-01-19
[112] 뉴스인용 MBC베스트극장 400회 특집 '천국까지 백마일' 촬영 http://www.segye.com[...] 세계일보 200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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