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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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아일랜드어: Foireann Rugbaí náisiúnta na hÉireann)은 아일랜드 섬 전체를 대표하는 남자 럭비 유니언 대표팀입니다. 이 팀은 아일랜드 공화국과 북아일랜드를 모두 대표합니다.
주요 정보:

• 참가 대회: 매년 식스 네이션스 챔피언십(Six Nations Championship)과 럭비 월드컵(Rugby World Cup)에 참가합니다.
• 소속: 영국 및 아일랜드 라이온스(British & Irish Lions)를 구성하는 4개 유니언 중 하나로, 아일랜드 대표팀 선수들은 라이온스 팀에도 선발될 수 있습니다.
• 역사: 1875년에 첫 국제 경기를 치렀으며,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 최근 성적:
• 2018년 식스 네이션스 챔피언십에서 그랜드 슬램(전승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 2019년에는 월드 럭비 랭킹 1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 2023 식스 네이션스 챔피언십에서도 그랜드 슬램을 차지했습니다.
• 2022년 7월부터 65주간 월드 럭비 랭킹 1위를 유지했습니다.
• 럭비 월드컵에서는 8번 준준결승에 진출했지만, 준결승에는 진출한 적이 없습니다.

• 최다 출장 선수: Cian Healy (136회, 2025년 2월 9일 기준)
• 주요 선수:
• 과거: Brian O'Driscoll, Johnny Sexton
• 현재: Tadhg Furlong, Bundee Aki, Jack Crowley, Jamison Gibson-Park, Conor Murray

• 아일랜드 럭비 풋볼 유니언(IRFU)은 1879년에 렌스터, 먼스터, 얼스터 지역의 클럽들이 설립한 새로운 IRFU와 기존 두 조직이 통합되면서 결성되었습니다.
• 아일랜드는 럭비 유니언(15인제)이 메이저 종목이며, 럭비 리그(13인제)와 7인제 럭비도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