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짱 혼포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아카짱 혼포는 1932년 오사카에서 창업한 유아용품 전문 기업이다. 1990년대 저출산과 경쟁 심화로 경영 위기를 겪었으나, 세븐 & 아이 홀딩스에 인수되어 온라인 판매 강화, PB 상품 개발 등을 통해 재도약했다. 현재 일본 전역과 싱가포르에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며, 유아 의류, 용품, 자체 브랜드 상품 등을 판매한다. 또한 출산 및 육아 관련 정보 제공, 멤버십 프로그램 운영,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주오구 (오사카시) - 닛폰바시
닛폰바시는 오사카의 사카이스지 도로를 따라 형성된 지역으로, 에도 시대 역참 마을에서 전자상가 덴덴타운으로 발전하여 오타쿠 문화의 중심지가 되었으며 현재는 지역 활성화 사업이 진행 중이다. - 주오구 (오사카시) - 오사카 증권거래소
오사카 증권거래소는 에도 시대 도지마 쌀 시장에서 기원하여 메이지 시대 설립된 일본의 증권거래소로, 전쟁 시기 자본 제공에 대한 비판도 있지만, 여러 거래소와의 합병 및 도쿄 증권거래소와의 통합을 거쳐 현재는 파생상품 전문 거래소로 운영되고 있다. - 오사카부의 기업 - 산케이 스포츠
산케이 스포츠는 일본의 스포츠 신문으로, 간토, 긴키, 도호쿠 지방의 야구와 축구 프로 스포츠팀 소식을 중심으로 보도하며 각 지역 스포츠 팬들에게 정보를 제공한다. - 오사카부의 기업 - FM802
FM802는 일본 오사카의 FM 라디오 방송국으로, 독자적인 선곡 기준과 펑키 음악 중심의 프로그래밍, 헤비 로테이션 시스템, 범퍼 스티커 마케팅, 대규모 음악 이벤트 등을 통해 젊은층 청취자를 확보하고 오사카 지역 음악 문화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아카짱 혼포 - [회사]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 | |
회사명 | 주식회사 아카짱 혼포 |
영문 회사명 | AKACHAN HONPO CO.,LTD. |
약칭 | 아카짱 혼포 |
우편 번호 | 541-0054 |
본사 소재지 | 오사카부오사카시주오구미나미혼마치 3-3-21 |
설립 | 1941년 (쇼와) 16년 2월 27일 (유한회사 아카짱 혼포) |
업종 | 소매업 |
사업 내용 | 마터니티, 베이비, 차일드 용품 판매 |
대표자 | 대표이사 사장 아지시 겐지 |
자본금 | 37억 8000만 엔 |
매출액 | 829억 8900만 엔 (2024년 2월기) |
영업 이익 | 15억 8400만 엔 (2024년 2월기) |
경상 이익 | 16억 3200만 엔 (2024년 2월기) |
순이익 | 7800만 엔 (2024년 2월기) |
순자산 | 173억 2800만 엔 (2024년 2월기) |
총자산 | 352억 1900만 엔 (2024년 2월기) |
종업원 수 | 876명 (정직원) (2022년 2월 현재) |
결산기 | 2월 말 (2008년 2월기부터 결산기를 12월 말에서 2월 말로 변경) |
주요 주주 | 세븐&아이 홀딩스 80.8% (간접 보유 포함 93.7%) |
관계 인물 | 오하라 마사지 (창업자) |
공식 웹사이트 | 아카짱 혼포 공식 웹사이트 |
2. 연혁
オハラマサ商店일본어으로 1932년 4월에 오사카에서 창업하였다.[2] 1941년 2월 27일에 유한회사 아카짱 혼포를 설립하였다.[2] 1949년 11월에는 자본금 150만엔으로 주식회사 아카짱혼포로 조직을 변경하였다.[2]
1960년대 ~ 1990년대에는 자회사를 설립하거나 합병을 통해 사업을 확장하였다.
연도 | 내용 |
---|---|
1964년 1월 | 자본금 1000만엔으로 미쓰비시 레이온 주식회사와 공동 출자하여 주식회사 레드 스리 설립[2] |
1967년 8월 | 자본금 500만엔으로 주식회사 홋카이도 아카짱 혼포 설립[2] |
1967년 12월 | 자본금 500만엔으로 주식회사 유리카고회 설립[2] |
1968년 10월 | 자본금 100만엔으로 주식회사 아카짱 혼포 경영 연구소 설립[2] |
1990년 5월 | 주식회사 아카짱 혼포 경영 연구소 4592만엔으로 증자[2] |
1990년 6월 | 주식회사 아카짱 혼포 1.9억엔으로 증자[2] |
1992년 3월 | 자본금 700만엔으로 유한회사 GLO 경영 연구소 설립[2] |
1992년 4월 | 주식회사 유리카고회 1.56억엔으로 증자[2] |
1992년 6월 | 자본금 1000만엔으로 주식회사 GLO 설립[2] |
1994년 2월 | 주식회사 레드 스리를 합병[2] |
1994년에는 해외 합작 회사를 설립하였다.
연도 | 내용 |
---|---|
1994년 12월 | 자본금 100만달러 야기 통상 주식회사와의 합작 사업으로 소흥 길아오 본포 의류 용품 유한공사 설립[2] |
1995년 10월 | 자본금 100만달러 나카야마 상사 주식회사와의 합작 사업으로 무순 소보배오 몽의 유한공사 설립[2] |
1997년 2월, 본사 신사옥을 준공하였다. (오사카시 주오구 미나미혼마치 3-3-21)[2]
2003년 이후에는 다시 합병을 진행하였다.
연도 | 내용 |
---|---|
2003년 10월 | 주식회사 홋카이도 아카짱 혼포를 합병[2] |
2004년 3월 | 주식회사 GLO에서 영업 양수[2] |
2005년 3월 | 무순 소보배오 몽의 유한공사 120만달러으로 증자[2] |
2006년 10월 | 주식회사 유리카고회를 합병[2] |
2006년 12월 | 주식회사 아카짱 혼포 6.8억엔으로 증자[2] |
2007년 7월 31일, 주식회사 이토요카도의 자회사가 되어, 세븐&아이 홀딩스의 산하로 들어가면서 경영 재건을 하였다.[2] 이후 증자를 진행하였다.
아카짱 혼포는 유아용품 전문점으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자체 브랜드(PB) 상품을 개발하며, nanaco 결제 서비스 등도 제공한다.
2015년 2월에 로고 마크를 변경하였다.[2] 2018년 7월에는 오키나와현에 본사를 둔 산에이[2]와 패키지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였다.
3. 사업 영역
오프라인 매장은 2022년 7월 기준 일본 전국에 123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으며,[3] 온라인 쇼핑몰은 1996년 자체 웹사이트를 시작으로 라쿠텐, 야후! 쇼핑 등에 입점했다가 2012년 세븐&아이 홀딩스의 '옴니7'로 통합되었다.[1][2][3]
상품으로는 유아 의류, 침구, 수유 용품, 기저귀, 장난감, 도서 등을 판매하며, 자체 브랜드 상품과 월트 디즈니 재팬과의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개발한 "베이비 푸(BabyPooh)" 등 다양한 디즈니 캐릭터 상품도 제공한다.[2]
일부 점포에서는 nanaco 현금 충전 및 잔액 확인이 가능한 세븐 은행ATM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3. 1. 오프라인 매장
2022년 7월 기준, 일본 전국에 123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3] 이와테현, 아키타현, 야마가타현, 후쿠시마현(과거 출점했으나 폐점), 미에현, 돗토리현, 도쿠시마현, 고치현, 나가사키현에는 점포가 없다.[3] 나라현에서는 한 번 모든 점포를 폐점한 후에 재출점했으며, 오키나와현에는 산에이에 의해 프랜차이즈 계약으로 출점하고 있다.[3]
지역 | 점포명 |
---|---|
홋카이도 | 아쓰베쓰점, 이시카리점 1번관, 이시카리점 2번관, 삿포로점, 도마코마이점, 아사히카와점 |
아오모리현 | 아오모리점 1번관, 아오모리점 2번관, 아오모리점 3번관, 아오모리 유통센터, 하치노헤 센터 |
미야기현 | 센다이점 1번관, 센다이점 2번관, 센다이점 3번관, 센다이점 4번관, 센다이점 5번관, 센다이점 사무센터 |
후쿠시마현 | 고리야마점 |
이바라키현 | 쓰치우라점, 나카점 |
군마현 | 다카사키점 사무센터 |
사이타마현 | 세이카쓰혼포 오미야점, 오미야점, 오미야점 남관, 오미야점 사무센터, 오미야 새티점, 기타아게오점 |
지바현 | 쓰다누마점, 야치요점, 가시와점, 가마가야점, 미나미가시와점 |
도쿄도 | 오모차혼포 도쿄점, 세이카쓰혼포 도쿄점, 차일드혼포 도쿄점, 도쿄점, 도쿄점 사무센터, 후나도점 1번관, 후나도점 2번관, 히가시호키마점 1번관, 히가시호키마점 2번관, 히가시호키마점 3번관, 히가시호키마점 사무센터, 세이카쓰혼포 다나시점, 다나시점 |
가나가와현 | 세이카쓰혼포 요코하마점, 오모차혼포 요코하마점, 요코하마점, 요코하마점 배송센터, 세이카쓰혼포 에비나점 |
니가타현 | 니가타점 |
시즈오카현 | 하마마쓰점 |
기후현 | 기후점 |
아이치현 | 오카자키점, 고조지점, 나고야점 1번관, 나고야점 2번관, 나고야점 3번관, 메이사이점 |
교토부 | 교토점, 기즈가와점 |
오사카부 | 오사카 본점, 서비스센터, 뷰티혼포 오사카 본점, 오사카점 북관, 오모차혼포 오사카점, 세이카쓰혼포 오사카점, 세이카쓰혼포 오사카점 남관, 드럭혼포 오사카점, 캐릭터혼포 동관, 캐릭터혼포 서관, 이즈미점 1번관, 이즈미점 2번관, 이즈미점 3번관, 이즈미점 4번관, 이즈미점 5번관, 이즈미점 6번관, 이즈미점 상품센터, 신오사카점 1번관, 신오사카점 2번관, 신오사카 센이 시티점 |
나라현 | 나라점, 세이카쓰혼포 야마토타카다점, 야마토타카다점 |
효고현 | 고베 한큐점 |
오카야마현 | 오카야마점 1번관, 오카야마점 2번관 |
가가와현 | 다카마쓰점 1번관, 다카마쓰점 2번관 |
후쿠오카현 | 드럭혼포 후쿠오카점, 세이카쓰혼포 이이즈카점, 후쿠오카점 |
가고시마현 | 가고시마 센터 |
해외 | 싱가포르점 |
3. 2. 온라인 쇼핑몰
1996년 자체 웹사이트를 개설하고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2007년 2월 15일 라쿠텐 시장에 '아카짱 혼포 라쿠텐 시장점'을 열었고,[1] 2008년 6월 11일 야후! 쇼핑에 '아카짱 혼포 야후!점'을 열었다.[2] 2008년 8월 18일 '아카짱 혼포 JapaNavi점'을 개설했다.[3] 2012년 세븐&아이 홀딩스의 온라인 쇼핑몰 '옴니7'에 통합되었다.3. 3. 상품
아카짱 혼포는 유아 의류, 침구, 수유 용품, 기저귀, 장난감, 도서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며, 자체 브랜드(PB) 상품도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다. 2007년에는 월트 디즈니 재팬과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아카짱 혼포 오리지널 디자인인 "베이비 푸(BabyPooh)" 상품을 개발, 판매하기 시작했다.[2] 디즈니 프린세스, 토이 스토리, 스티치, 카 등 다양한 디즈니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도 제공하고 있다.[2]2004년 여름부터는 타마 엔터프라이즈에 키즈용 T셔츠 일러스트 및 디자인 제작을 의뢰하여, 젊은 디자이너와 일러스트레이터 그룹 "tamaso(타마소)"에서 발탁된 멤버로 구성된 팀 "74/0(나시텐)"이 디자인을 제공하고 있다.[2] 2006년부터는 이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오리지널 한정 T셔츠 컬렉션을 개최하고, 탱크탑, 캐미솔 등도 판매하고 있다.[2]
2007년 가을부터는 아카짱 혼포 오리지널 "베이비 푸" 캐릭터 디자인을 사용한 침구, 신생아 및 유아 의류, 풋웨어 상품을 판매하기 시작했다.[2] 아기 가구, 장난감 등에도 오리지널 "베이비 푸" 시리즈를 비롯한 다양한 디즈니 캐릭터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2] "베이비 푸" 봉제 인형은 앉은 상태에서도 높이가 약 160cm에 달하는 대형 상품도 있다.[2]
아카짱 혼포는 다음과 같은 도서들도 발행했다.[2]
- 아카짱 대학 시리즈
- 1988년12월 - 조심해야 할 아기의 질병과 부상
- 1989년7월 - 육아의 궁금증 Q&A
- 1990년2월 - 처음 겪는 임신 & 출산 조산사의 안심 마더스 강좌
- 1990년 - 엄마가 쓰는 육아 체험기 PART1
- 1993년 - 엄마가 쓰는 육아 체험기 PART2
- 1990년9월 - COOKINGBOOK 재료별 이유식 12개월 봄・여름편
- 1991년3월 - COOKINGBOOK 재료별 이유식 12개월 가을・겨울편
- 1992년 - 엄마를 위한 어린이 클리닉
- 1997년12월 - 신・조심해야 할 아기의 질병과 부상
- 1995년 - 육아 너무 좋아
- 1997년 - 육아 리포트 즐기는 육아를 위해 아기편
- 그림책
- 1990년6월 - 괜찮아
- 1990년 9월 - 무서워
- 1993년8월 - 씨앗을 심자
- 1994년8월 - 숲의 날
- 1995년7월 - 달님에게 물어봐
- 1999년7월 - 나의 진짜 마음속은
- 2000년7월 - 푸에게 맡겨
- 차일드 대학 시리즈
- 1992년10월 - COOKINGBOOK 두근두근! 쿠킹 도시락 봄여름편
- 1992년 4월 - 힘내라 스테곤!
- 1992년 11월 - 친구는 스테곤
- 1993년4월 - 스테곤은 벚꽃반
- 1997년 - 육아 리포트 즐기는 육아를 위해 차일드편
- 이유식 완전 정복 BOOK 기본편
- 이유식 완전 정복 BOOK 충실 레시피편
- 이유식과 유아식 BOOK
3. 4. 서비스
아카짱 혼포는 일부 점포에 nanaco 현금 충전, 잔액 확인이 가능한 세븐 은행ATM을 설치하고 있다. 설치 점포는 다음과 같다.점포명 | 위치 |
---|---|
아카짱 혼포 하마마츠 미야타케점 공동 출장소(1대) | 엘리베이터 옆 자동판매기 코너 옆 |
아카짱 혼포 구사츠점 공동 출장소 (1대) | 계단 옆 |
아카짱 혼포 오사카 혼마치점 공동 출장소 (1대) | 본관 1층 서관 입구 옆 |
아카짱 혼포 이즈미점 공동 출장소 (1대) | 1층 서비스 카운터 앞 |
아카짱 혼포 니시노미야키타구치점 공동 출장소(1대) | ACTA 니시노미야 히가시관 4층 |
4. 사회공헌
아카짱 혼포는 장애인 고용, 출산/육아 지원, 지역 사회 및 산학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4. 1. 장애인 고용
아카짱 혼포는 오사카부의 장애인 고용 촉진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2002년 기준으로 법정 고용률(1.8%)을 상회하는 2.19%의 장애인을 고용하고 있다.[2]4. 2. 출산/육아 지원
아카짱 혼포는 출산/육아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006년 기준으로 여성 직원 비율은 50.6%, 여성 관리직 비율은 0.8%이다.[1]4. 3. 지역 사회 협력
2006년 나가오카시와 재해 시 지원 협정을 체결했다. 2008년에는 시즈오카시의 창업 지원에 협력했다.4. 4. 산학 협력
2007년, 우에다 야스코 복식 전문학교와 협력하여 마터니티 웨어, 슬링을 제작하였다.[3] 또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삿포로 국제 대학, 스기노 복식 대학, 사이타마 여자 단기 대학, 쇼호쿠 단기 대학, 도지샤 여자 대학, 유통과학대학, 후쿠오카 대학 등의 학생들에게 취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5. 수상 경력
주어진 원본 소스에는 '수상 경력' 섹션에 대한 내용이 없다. 따라서 해당 섹션을 작성할 수 없다.
6. 기타
아카짱 혼포는 2000년에 팩스를 병용한 전자 데이터 교환(EDI) 시스템을 도입하여 1,500개사에 달하는 거래처를 연결하였다. 이를 통해 수발주, 재고 관리, 납기 응답, 출하·납품, 결제 등을 시스템화하여 불량 재고 발생을 방지하고 있다.[1] EDI 데이터 처리 업무는 1999년 10월에 아웃소싱 센터를 개설한 정보 처리 서비스 회사인 사쿠라 케이씨에스에 전부 아웃소싱하고 있다.[1] EDI 시스템은 2000년 골든 위크 이후부터 간사이 지역 7개 점포에서 수십만 품목에 달하는 전 상품을 대상으로 시험 운용을 실시했으며, 전국 점포로 확대되었다.[1] 각 점포에서의 입고를 기본으로 하고, 캠페인 상품이나 시즌 상품 등은 본부에서 입고하는 형태이다.[1] 컴퓨터 간 파일 전송, 홈페이지 접속, 팩스 전송의 세 가지 방법으로 전송되는 정보는 사쿠라 케이씨에스의 EDI 허브 센터에 집약되어 데이터 변환 및 가공 후 사쿠라 케이씨에스에서 거래처로 전송된다.[1]
2006년 시점에서, 아카짱 혼포의 선물 상품에 관한 수주 업무는 연간 180만 건이 있었지만, 각 점포에서의 신청 용지의 데이터 입력 및 택배 운송장 작성 등은 수작업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막대한 작업 부하와 비용이 소요되어 출하 속도 등에도 영향을 미쳤다.[2] 중원이나 세모의 성수기에 점포에서의 고객 서비스에 전념할 수 없는 등의 과제가 있었고, 점포에 선물 접수 창구만 있으면 수주에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후지쯔 에프・아이・피에 아웃소싱하게 되었다.[2] 선물 신청 용지의 데이터 입력은 후지쯔 에프・아이・피의 오사카 센터에서 OCR로 읽어 들이는 것으로 데이터화하고 있다.[2] 이 수주 데이터를 택배 운송장 작성, 운송장 인쇄, 봉투 넣기, 포장 작업까지 연계하여 효율화하고 있다.[2] 후지쯔 에프・아이・피 주식회사 서일본 총지사 아웃소싱 서비스 총괄부에서는, 아카짱 혼포가 선물의 수주 업무를 아웃소싱함으로써 연간 약 3.5억엔의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2]
6. 1. 프로그램 제공
- TV 사이타마에서 《해피 마마 TV》(토요일 12:00~12:15, 출연: 다이마진, 내레이션: 토야마 마이, 후쿠하라 나미, 히가키 리나)를 제공하였다.
- FM 드라마 시티에서 《아츠베츠 육아 분투기》(화요일 10:30~11:00, 진행자: 야마다 미사코)를 제공하였다.
6. 2. 시스템
아카짱 혼포는 2000년에 팩스를 병용한 전자 데이터 교환(EDI) 시스템을 도입하여 1,500개사에 달하는 거래처를 연결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발주, 재고 관리, 납기 응답, 출하·납품, 결제 등을 시스템화하여 불량 재고 발생을 방지하고 있다.[1] EDI 데이터 처리 업무는 1999년 10월에 아웃소싱 센터를 개설한 정보 처리 서비스 회사인 사쿠라 케이씨에스에 전부 아웃소싱하고 있다.[1] EDI 시스템은 2000년 골든 위크 이후부터 간사이 지역 7개 점포에서 수십만 품목에 달하는 전 상품을 대상으로 시험 운용을 실시했으며, 전국 점포로 확대되었다.[1] 아카짱 혼포는 각 점포에서의 입고를 기본으로 하고, 캠페인 상품이나 시즌 상품 등은 본부에서 입고하는 형태이다.[1] 컴퓨터 간 파일 전송, 홈페이지 접속, 팩스 전송의 세 가지 방법으로 전송되는 정보는 사쿠라 케이씨에스의 EDI 허브 센터에 집약되어 데이터 변환 및 가공 후 사쿠라 케이씨에스에서 거래처로 전송되는 구조로 되어 있다.[1]2006년 시점에서, 아카짱 혼포의 선물 상품에 관한 수주 업무는 연간 180만 건이 있었지만, 각 점포에서의 신청 용지의 데이터 입력 및 택배 운송장 작성 등은 수작업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막대한 작업 부하와 비용이 소요되어 출하 속도 등에도 영향을 미쳤다.[2] 이러한 상태로는 중원이나 세모의 성수기에 점포에서의 고객 서비스에 전념할 수 없는 등의 과제가 있었고, 점포에 선물 접수 창구만 있으면 수주에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후지쯔 에프・아이・피에 아웃소싱하게 되었다.[2] 선물 신청 용지의 데이터 입력은 후지쯔 에프・아이・피의 오사카 센터에서 OCR로 읽어 들이는 것으로 데이터화하고 있다.[2] 이 수주 데이터를 택배 운송장 작성, 운송장 인쇄, 봉투 넣기, 포장 작업까지 연계하여 효율화하고 있다.[2] 후지쯔 에프・아이・피 주식회사 서일본 총지사 아웃소싱 서비스 총괄부에서는, 아카짱 혼포가 선물의 수주 업무를 아웃소싱함으로써 연간 약 3.5억엔의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2]
참조
[1]
웹사이트
株式会社赤ちゃん本舗 第74期決算公告
https://catr.jp/comp[...]
[2]
문서
[3]
문서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