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후나 바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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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후나 바이리야는 조로아스터교의 중요한 만트라로, 아베스타어의 가타 문헌에 속하며, 다른 세 개의 만트라와 함께 가타를 감싸는 역할을 한다. 이 만트라는 조로아스터교 경전에서 아후라 마즈다가 영적 세계를 창조한 직후 발언한 원초적 발언으로 묘사되며, 고통받는 인간을 돕고 데바에 대항하는 힘을 가진 부적과 같은 존재로 여겨진다. 아후나 바이리야는 조로아스터교 전통에서 중요하게 여겨지며, 다양한 번역과 해석이 존재하지만 그 의미는 여전히 불분명하다.
다른 세 만트라(''아쉠 보후'', ''옌게 하탐'', ''아이리야만 이슈야'')와 마찬가지로, ''아후나 바이리야''는 가타 문헌의 일부이며, 아베스타어의 더 고어적인 방언으로 구성된 텍스트 그룹에 속한다. 다른 세 만트라와 함께, ''아후나 바이리야''는 조로아스터에게 귀속된 찬가인 가타를 전례적으로 감싸는 '봉투'의 일부이다. ''아이리야만 이슈야''(''야스나'' 54.1)는 가타를 따르며, ''아후나 바이리야'', ''아쉠 보후'', ''옌게 하탐''(''야스나'' 27.13-27.15)은 가타에 앞선다.
''아후나 바이라''는 조로아스터교 경전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야스나'' 19장에서는 이 기도문의 신학적 의미를 해석하며, "이 발언은 모든 육체적이고 살아있는 세상이 그것을 배우고, 배우고 그것을 굳게 잡으면, 그들은 그들의 필멸성으로부터 구원받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19.10) ''야스나'' 19.3과 4.8절에서는 아후라 마즈다가 영적 세계를 창조한 직후(물질 세계 이전)에 발음한 최초의 발언이라고 묘사되며, 의로움을 돕는 데 있어 큰 효능을 가진다고 여겨진다.[1]
조로아스터교 전통에서 아후나 바이랴 찬가의 중요성은 9~11세기 조로아스터교 전통 문헌에서 잘 나타난다. 이 주문은 악령을 물리치고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효능을 지닌 것으로 여겨졌으며, 아후라 마즈다에 대한 믿음의 근본이자 요약으로 간주되었다.
2. 다른 만트라와의 관계
''아후나 바이리야''와 ''아쉠 보후''는 쿠스티 기도문의 일부이며, 소원을 표현하지 않고 정화적이고 명상적인 선언(''아스티'', "그것은")이다. 이는 세 번째와 네 번째 만트라와는 다른 점이다.
3. 경전에서의 중요성
아후나 바이라는 부적과 같은 효험을 지니며, 고통받는 사람들을 돕고 데바에 대항하는 강력한 무기로 묘사된다. 아베스타의 다른 부분에서는 "가장 승리하는"(''야슈트'' 11.13), "진실한 말"(''야스나'' 8.1), "신성한 선물"(''야스나'' 27.7) 등으로 표현된다. ''벤디다드'' 11.3에서는 "가장 치유력이 있는" 것으로, ''야스나'' 9.14에서는 조로아스터가 처음으로 암송한 것으로 묘사되며, 아후나 바이라를 자주 암송하는 것은 "몸을 보호"하기 위한 위생적인 행위로 여겨진다.
3. 1. 원초적 발언
''아후나 바이라''는 이미 성서 자체, 특히 ''야스나'' 19장에서 신학적 해석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여기서 "이 발언은 모든 육체적이고 살아있는 세상이 그것을 배우고, 배우고 그것을 굳게 잡으면, 그들은 그들의 필멸성으로부터 구원받을 수 있다"고 한다.(19.10) ''야스나'' 19.3과 4.8절에서 만트라는 아후라 마즈다가 영적 세계의 창조 직후(물질 세계 이전)에 발음한 원초적 발언으로 묘사되며, 의로움을 돕는 데 있어서 효능은 원초적인 본성 때문이다.[1]
원초적 발언으로서, ''아후나 바이라''는 부적과 같은 덕을 지닌 것으로 묘사된다. 고통받는 인간을 돕는 힘과 반대로 ''데바''에 대한 강력한 무기로서의 힘을 가지고 있다. 아베스타의 다른 곳에서는 ''아후나 바이라''가 "가장 승리하는"(''야슈트'' 11.13) 것으로, "진실한 말"(''야스나'' 8.1)로, "신성한 선물"(''야스나'' 27.7)로 묘사된다. ''벤디다드'' 11.3에서 "가장 치유력이 있는" 것 외에도, ''아후나 바이라''를 자주 암송하는 것은 "몸을 보호"하기 위한 위생 행위로 규정되어 있다. ''야스나'' 9.14에서 조로아스터는 그것을 처음으로 암송한 인간으로 여겨진다.
3. 2. 다양한 묘사
''아후나 바이라''는 이미 성서 자체, 특히 ''야스나'' 19장에서 신학적 해석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여기서 "이 발언은 모든 육체적이고 살아있는 세상이 그것을 배우고, 배우고 그것을 굳게 잡으면, 그들은 그들의 필멸성으로부터 구원받을 수 있다"고 한다.(19.10) ''야스나'' 19.3과 4.8절에서 만트라는 아후라 마즈다가 영적 세계의 창조 직후(물질 세계 이전)에 발음한 원초적 발언으로 묘사되며, 의로움을 돕는 데 있어서 효능은 원초적인 본성 때문이다.[1]
원초적 발언으로서, ''아후라 바이라''는 부적과 같은 덕을 지닌 것으로 묘사된다. 고통받는 인간을 돕는 힘과 반대로 ''데바''에 대한 강력한 무기로서의 힘을 가지고 있다. 아베스타의 다른 곳에서는 ''아후나 바이라''가 "가장 승리하는"(''야슈트'' 11.13) 것으로, "진실한 말"(''야스나'' 8.1)로, "신성한 선물"(''야스나'' 27.7)로 묘사된다. ''벤디다드'' 11.3에서 "가장 치유력이 있는" 것 외에도, ''아후나 바이라''를 자주 암송하는 것은 "몸을 보호"하기 위한 위생 행위로 규정되어 있다. ''야스나'' 9.14에서 조로아스터는 그것을 처음으로 암송한 인간으로 여겨진다.
4. 전통에서의 중요성
''벤디다드''와 ''Sayast ne Sayast''에서는 이 주문을 위생 행위와 관련하여 재채기나 기침을 할 때, 마실 액체를 따를 때 낭송할 것을 권장한다. ''Sayast ne Sayast''는 기도를 중얼거리는 것은 특히 불쾌하다고 언급한다.
4. 1. 덴카드
9세기의 덴카르드('종교 행위')에는 21개의 ''nask'' 중 4개가 찬가의 효능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며(8.44.1), 각 ''nask'' 권의 제목은 ''Ahuna Vairya'' 기도문의 단어에서 따온 것이라고 한다(''덴카르드'' 서론, 6, 8, 17, 18, 9.1.4). 이 주문이 데바를 물리치고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효능이 자세히 묘사되어 있으며(4.38-45, 8.43.81, 9.1.4), 이 주문의 근원적인 본질은 아후라 마즈다에 대한 믿음, "종교의 셈법의 씨앗"의 근본이자 요약으로 여겨진다(8.45.1). ''덴카르드''는 또한 집에 들어갈 때 이 주문을 외울 것을 제안한다(9.18.5).
아베스타의 ''야스나'' 19는 아후나 바이리야의 대상을 조로아스터와 그의 후계자로 보지만, 후대의 전통(''덴카르드'' 9.24.1, 또한 ''자츠프람'' 1.13.19)은 그러한 연관성을 추론하지 않고, 그것을 조로아스터의 가르침을 따르는 모든 사람에게 동등하게 적용한다.
4. 2. 분다히신
9세기 덴카르드('종교 행위')의 21개 ''nask'' 중 4개는 찬가의 효능을 설명하고 있으며(8.44.1), 각 ''nask'' 권의 제목은 ''Ahuna Vairya'' 기도문의 단어에서 따온 것이라고 한다(''덴카르드'' 서론, 6, 8, 17, 18, 9.1.4). 이 주문은 데바를 물리치고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효능이 자세히 묘사되어 있으며(4.38-45, 8.43.81, 9.1.4), 아후라 마즈다에 대한 믿음, 즉 "종교의 셈법의 씨앗"의 근본이자 요약으로 여겨진다(8.45.1).
11/12세기 조로아스터교 우주론적 신화 서술인 분다히신은 아베스타의 ''Ahuna Vairya''를 원초적인 발언으로 묘사한 내용을 이어받아 더욱 발전시켰다. ''분다히신'' 12.13-14절에서 ''yatha ahu vairyo''의 정신은 아후라 마즈다가 창조한 빛나는 존재들의 첫 번째 현현이다. 즉, 주문의 정신은 물질 창조의 첫 번째이며, 동시에 물질 세계가 창조되는 "불의 형태"의 힘이다. 이 주문을 발음함으로써 아후라 마즈다는 "악령"(앙그라 마이뉴)에게 자신의 궁극적인 승리를 분명히 했고, 그 결과 앙그라 마이뉴는 "아후라마즈드의 피조물에게 가한 해악에 대해 당황하고 무력하게" 물러섰다(1.29-30).
4. 3. 기타 문헌
조로아스터교 전통에서 이 찬송가의 중요성은 9~11세기 조로아스터교 전통 문헌에서 잘 나타난다.
9세기 덴카르드(‘종교 행위’)에는 21개의 ''nask'' 중 4개가 찬가의 효능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며(8.44.1), 각 ''nask'' 권의 제목은 ''Ahuna Vairya'' 기도문의 단어에서 따온 것이라고 한다(''덴카르드'' 서론, 6, 8, 17, 18, 9.1.4). 이 주문이 데바를 물리치고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효능이 자세히 묘사되어 있으며(4.38-45, 8.43.81, 9.1.4), 이 주문의 근원적인 본질은 아후라 마즈다에 대한 믿음, "종교의 셈법의 씨앗"의 근본이자 요약으로 여겨진다(8.45.1).
11/12세기 조로아스터교 우주론적 신화의 서술인 분다히신은 아베스타의 ''Ahuna Vairya''를 원초적인 발언으로 묘사한 내용을 이어받아 더욱 발전시켰다.[1] 그 전통에서 ''Ahuna Vairya''는 정신 세계가 창조된 후 마즈다의 발언일 뿐만 아니라, ''분다히신'' 12.13-14절에서 ''yatha ahu vairyo''의 정신은 아후라 마즈다가 창조한 빛나는 존재들의 첫 번째 현현, 즉 주문의 정신은 물질 창조의 첫 번째이며, 동시에 물질 세계가 창조되는 "불의 형태"의 힘이다.[1] 더욱이, 이 주문을 발음함으로써 아후라 마즈다는 "악령"(앙그라 마이뉴)에게 자신의 궁극적인 승리를 분명히 했고, 그 결과 앙그라 마이뉴는 "아후라마즈드의 피조물에게 가한 해악에 대해 당황하고 무력하게" 물러섰다(1.29-30).[1]
''벤디다드''에서 이 주문을 낭송하는 것을 위생 행위로 규정한 것은 ''Sayast ne Sayast''에서도 반복되어 재채기나 기침을 할 때 낭송하고(12.32), 마실 액체를 따를 때 부르는 것을 권장한다(10.7).[2] ''Sayast ne Sayast''는 또한 기도를 중얼거리는 것은 특히 불쾌하다고 언급한다.(10.25)[2] ''덴카르드''는 또한 집에 들어갈 때 이 주문을 외울 것을 제안한다(9.18.5).[2]
아베스타의 ''야스나'' 19는 아후나 바이리야의 대상을 조로아스터와 그의 후계자로 보지만, 후대의 전통(''덴카르드'' 9.24.1, 또한 ''자츠프람'' 1.13.19)은 그러한 연관성을 추론하지 않고, 그것을 조로아스터의 가르침을 따르는 모든 사람에게 동등하게 적용한다.[3]
5. 본문, 번역 및 해석
아베스타어로 쓰인 아후나 바이라는 그 내용이 매우 모호하여 다양한 번역본이 존재한다.[1] 기도문의 간결한 문체, 정교한 배열, 시적 기법은 고대 아베스타어 번역을 어렵게 만들며, 이는 가타스 번역의 어려움과 유사하다.[1] 구문의 밀도를 고려할 때, 결정적인 번역이나 그 의미에 대한 근사치에 대한 학문적 합의는 여전히 요원하다.[1] 중세 페르시아어 해석(및 주석)을 기반으로 한 번역도 존재하지만, 아베스타 원본을 기반으로 한 번역과 크게 다를 수 있다.[1]
5. 1. 번역의 어려움
모든 가타 아베스타 구절과 마찬가지로, 이 기도문은 완전히 모호하며 번역본이 상당히 다양하다.[1] 여러 번역과 해석이 존재하지만, 기도문의 전체적인 의미는 여전히 불분명하다.[1] 간결한 문체, 정교한 배열, 시적 기법은 고대 아베스타어 번역을 어렵게 만든다(참고: 가타스 번역의 어려움).[1] 구문의 밀도를 고려할 때, 결정적인 번역 또는 그 의미에 대한 근사치에 대한 학문적 합의는 여전히 어려울 것이다.[1] 이 찬가의 중세 페르시아어 해석(및 주석)을 기반으로 한 번역도 존재하며, 아베스타 원본을 기반으로 한 번역과 크게 다를 수 있다.[1]겔드너의 아베스타 판에서 발견된 버전은 다음과 같다.[1]
:''yaθā ahū vairyō aθā ratuš aṣ̌āt̰cīt̰ hacā''
:''vaŋhə̄uš dazdā manaŋhō š́yaoθananąm aŋhə̄uš mazdāi''
:''xṣ̌aθrəmcā ahurāi ā yim drigubyō dadat̰ vāstārəm''
특정 단어와 관련된 차이점이 있는 음역이 있다.[1]
헬무트 훔바흐의 음역은 다음과 같다.[1]
:''yaθā ahū vairyō, aθā ratuš aṣ̌āt̰cīt̰ hacā''
:''vaŋhə̄uš dazdā manaŋhō, š́yaoθənanąm1 aŋhə̄uš mazdāi''
:''xšaθrəmcā ahurāi ā, yim2 drigubyō dadat̰ vāstārəm''
:''1 다른 버전은 "š́yaoθananąm"(겔드너)이다''
:''2 이것은 젊은 아베스타 형태이며, 고대 아베스타는 "yə̄m"이다''
다스투르 달라 또한 기도문의 부패된 형태가 일반적으로 사용된다고 언급한다.[1]
:'''''athāu veryo thāre tose sāde chide chāvanghoise dezdā manengho sotthenanām'''''
:'''''anghyos Mazdāe khosetharamchāe orāe āiyem daregobyo daredar vāstārem''''''
보이스의 번역은 본질적으로 S. 인슬러의 번역에서 파생되었다.[1]
:주인과 마찬가지로, 진리에 따라 선택될 심판관이 있습니다.
:선한 목적을 가지고 살아온 삶에서 비롯된 행동의 힘을 세우십시오.
:마즈다와 가난한 자를 위해 목자를 만드신 주님을 위해.
다르메스테테르의 조로아스터교 중세 페르시아어에서 간단한 번역은 다음과 같다.[1]
:주님의 뜻은 정의의 법입니다.
:선한 마음이 이 세상에서 마즈다를 위해 행해진 행위에 주는 선물입니다.
:가난한 자를 구제하는 자가 아후라를 왕으로 만듭니다.
윈드푸르의 아베스타어 번역은 다음과 같다.[1]
:그가 세상에 의해 선택될 때, 진리에 따라,
:선한 믿음(마음)으로 세상에서 행해진 행위에 대한 판단은 마즈다에게 주어집니다.
:그리고 그들이 가난한 자에게 목자로 지정할 아후라의 권력입니다.
바스케스의 전례적인 번역은 다음과 같다.[1]
:아샤를 통해 가치 있고 선택된 그들은,
:전 세계의 라투스,
:세상에 깨달음을 가져다주는 자,
:아후라 마즈다를 대신하여 행해진 행동을 통해,
:가난한 자의 옹호자가 된 자.
훔바흐, 엘펜바인, 스케르보의 번역은 다음과 같다.[1]
:세상에 의해 판단이 선택되어야 하듯이,
:진리에 따라(나타나는) 판단,
:(전 세계에 걸쳐) 선행에 대해 내려져야 하는 판단,
:지혜로운 (주) (''Mazdāi'')에게 할당되고,
:그리고 권력은 (지혜로운) 주 (''ahurāi'')에게 할당됩니다.
:그들은 궁핍한 자들에게 목자로 세웠습니다.
조로아스터교 총회는 다음과 같이 번역한다.[1]
:주님과 지도자는 모두 선택되어야 합니다.
:그들의 의로움 때문에.
:이 두 가지 임명은 선한 마음으로 이루어집니다.
:생명의 행위가 지혜로운 자를 위해 행해지도록,
:그리고 하나님의 지배가 잘 확립됩니다.
:선택된 사람이 억압받는 정당한 사람들의 재활자가 되는 곳.
다른 해석은 더 읽을거리 섹션에 나열되어 있다.[1]
5. 2. 다양한 번역본
아베스타어로 작성된 아후나 바이라 기도문은 그 모호성으로 인해 다양한 번역이 존재한다.[4] 기도문의 간결한 문체, 정교한 배열, 시적 기법은 고대 아베스타어 번역을 어렵게 만들며, 이는 가타스 번역의 어려움과 유사하다.[4] 학자들 사이에서도 완전한 합의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중세 페르시아어 해석을 기반으로 한 번역은 아베스타 원본과 차이를 보일 수 있다.[4]다스투르 달라(Dastur Dhalla)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기도문의 변형된 형태가 있다고 언급한다.
:'''''athāu veryo thāre tose sāde chide chāvanghoise dezdā manengho sotthenanām'''''
:'''''anghyos Mazdāe khosetharamchāe orāe āiyem daregobyo daredar vāstārem''''''
보이스(Boyce)의 번역은 S. 인슬러의 번역을 바탕으로 한다.[1]
:주인과 마찬가지로, 진리에 따라 선택될 심판관이 있습니다.
:선한 목적을 가지고 살아온 삶에서 비롯된 행동의 힘을 세우십시오.
:마즈다와 가난한 자를 위해 목자를 만드신 주님을 위해.
5. 2. 1. 겔드너
겔드너가 제시한 아후나 바이라 기도문의 아베스타어 원문 및 음역은 다음과 같다.:''yaθā ahū vairyō aθā ratuš aṣ̌āt̰cīt̰ hacā''
:''vaŋhə̄uš dazdā manaŋhō š́yaoθananąm aŋhə̄uš mazdāi''
:''xṣ̌aθrəmcā ahurāi ā yim drigubyō dadat̰ vāstārəm''
다만, 특정 단어의 음역에는 차이가 존재한다.
5. 2. 2. 훔바흐
모든 가타 아베스타 구절과 마찬가지로, 이 기도문은 완전히 모호하며 번역본이 상당히 다양하다.[4]여러 번역과 해석이 존재하지만, 기도문의 전체적인 의미는 여전히 불분명하다. 간결한 문체, 정교한 배열, 시적 기법은 고대 아베스타어 번역을 어렵게 만드는데, 이는 가타스 번역의 어려움과 같다.[4] 구문의 밀도를 고려할 때, 결정적인 번역 또는 그 의미에 대한 근사치에 대한 학문적 합의는 여전히 어려울 것이다.[4] 이 찬가의 중세 페르시아어 해석(및 주석)을 기반으로 한 번역도 존재하며, 아베스타 원본을 기반으로 한 번역과 크게 다를 수 있다.[4]
헬무트 훔바흐의 음역은 다음과 같다.
:''yaθā ahū vairyō, aθā ratuš aṣ̌āt̰cīt̰ hacā''
:''vaŋhə̄uš dazdā manaŋhō, š́yaoθənanąm1 aŋhə̄uš mazdāi''
:''xšaθrəmcā ahurāi ā, yim2 drigubyō dadat̰ vāstārəm''
:''1 다른 버전은 "š́yaoθananąm"(겔드너)이다.''
:''2 이것은 젊은 아베스타 형태이며, 고대 아베스타는 "yə̄m"이다.''
훔바흐, 엘펜바인, 스케르보의 번역은 다음과 같다.
:세상에 의해 판단이 선택되어야 하듯이,
:진리에 따라(나타나는) 판단,
:(전 세계에 걸쳐) 선행에 대해 내려져야 하는 판단,
:지혜로운 (주) (''Mazdāi'')에게 할당되고,
:그리고 권력은 (지혜로운) 주 (''ahurāi'')에게 할당됩니다.
:그들은 궁핍한 자들에게 목자로 세웠다.
5. 2. 3. 인슬러
모든 가타 아베스타 구절과 마찬가지로, 이 기도문은 완전히 모호하며 번역본이 상당히 다양하다.[1] 여러 번역과 해석이 존재하지만, 기도문의 전체적인 의미는 여전히 불분명하다.[1] 간결한 문체, 정교한 배열, 시적 기법은 고대 아베스타어 번역을 어렵게 만든다(참고: 가타스 번역의 어려움).[1] 구문의 밀도를 고려할 때, 결정적인 번역 또는 그 의미에 대한 근사치에 대한 학문적 합의는 여전히 어려울 것이다.[1] 이 찬가의 중세 페르시아어 해석(및 주석)을 기반으로 한 번역도 존재하며, 아베스타 원본을 기반으로 한 번역과 크게 다를 수 있다.[1]S. 인슬러의 번역은 다음과 같다.
: 주인과 마찬가지로, 진리에 따라 선택될 심판관이 있습니다.
: 선한 목적을 가지고 살아온 삶에서 비롯된 행동의 힘을 세우십시오.
: 마즈다와 가난한 자를 위해 목자를 만드신 주님을 위해.[1]
5. 2. 4. 다르메스테테르
다르메스테테르는 조로아스터교의 중세 페르시아어 번역을 바탕으로 아후나 바이라를 다음과 같이 번역했다.:주님의 뜻은 정의의 법입니다.
:선한 마음이 이 세상에서 마즈다를 위해 행한 행위에 주는 선물입니다.
:가난한 자를 구제하는 자가 아후라를 왕으로 만듭니다.
5. 2. 5. 윈드푸르
윈드푸르의 아베스타어 번역은 다음과 같다.:그가 세상에 의해 선택될 때, 진리에 따라,
:선한 믿음(마음)으로 세상에서 행해진 행위에 대한 판단은 마즈다에게 주어집니다.
:그리고 그들이 가난한 자에게 목자로 지정할 아후라의 권력입니다.
5. 2. 6. 바스케스
모든 가타 아베스타 구절과 마찬가지로, 이 기도문은 완전히 모호하며 번역본이 상당히 다양하다. 여러 번역과 해석이 존재하지만, 기도문의 전체적인 의미는 여전히 불분명하다. 간결한 문체, 정교한 배열, 시적 기법은 고대 아베스타어 번역을 어렵게 만든다(참고: 가타스 번역의 어려움).[1] 구문의 밀도를 고려할 때, 결정적인 번역 또는 그 의미에 대한 근사치에 대한 학문적 합의는 여전히 어려울 것이다.[1] 이 찬가의 중세 페르시아어 해석(및 주석)을 기반으로 한 번역도 존재하며, 아베스타 원본을 기반으로 한 번역과 크게 다를 수 있다.[1]바스케스의 전례적인 번역은 다음과 같다.
- 아샤를 통해 가치 있고 선택된 그들은,
- 전 세계의 라투스,
- 세상에 깨달음을 가져다주는 자,
- 아후라 마즈다를 대신하여 행해진 행동을 통해,
- 가난한 자의 옹호자가 된 자.
5. 2. 7. 조로아스터교 총회
조로아스터교 총회는 다음과 같이 번역한다.- 주님과 지도자는 모두 선택되어야 한다.
- 그들의 의로움 때문에.
- 이 두 가지 임명은 선한 마음으로 이루어진다.
- 생명의 행위가 지혜로운 자를 위해 행해지도록,
- 그리고 하나님의 지배가 잘 확립된다.
- 선택된 사람이 억압받는 정당한 사람들의 재활자가 되는 곳.
5. 3. 중세 페르시아어 해석
모든 가타 아베스타 구절과 마찬가지로, 이 기도문은 완전히 모호하며 번역본이 상당히 다양하다.[1]여러 번역과 해석이 존재하지만, 기도문의 전체적인 의미는 여전히 불분명하다. 간결한 문체, 정교한 배열, 시적 기법은 고대 아베스타어 번역을 어렵게 만드는데, 이는 가타스 번역의 어려움과도 관련이 있다.[1] 구문의 밀도를 고려할 때, 결정적인 번역 또는 그 의미에 대한 근사치에 대한 학문적 합의는 여전히 어려울 것이다.[1] 이 찬가의 중세 페르시아어 해석(및 주석)을 기반으로 한 번역도 존재하며, 이는 아베스타 원본을 기반으로 한 번역과 크게 다를 수 있다.[1]
참조
[1]
서적
Avesta, the Sacred Books of the Parsis
Stuttgart
1896
[2]
웹사이트
AVESTA: Yasna (Sacred liturgy)
http://www.avesta.or[...]
[3]
웹사이트
Old Avestan: Yasna 30 -- a gatha about reward and punishment
https://lrc.la.utexa[...]
[4]
웹사이트
Welcome to Encyclopaedia Iranica
http://www.iranicaon[...]
[5]
간행물
Encyclopædia Iranica
[6]
웹사이트
Song 1
https://www.zoroastr[...]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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