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락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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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악락심천(岳樂深泉)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납읍리 1795-5번지에 있는 우물(연못)입니다. 2015년 2월 11일 제주특별자치도의 향토유산 제16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역사 및 특징:
- 물이 귀한 제주 중산간 마을에서 주민들의 식수원으로 사용하기 위해 조성되었습니다.
- 원형으로 축조되어 있어 예술적인 가치가 높습니다.
- 1917년에 처음 공사를 시작했으나 암반층으로 인해 중단되었다가, 1937년 재일 납읍 청년회의 성금으로 우마 급수장, 남녀 목욕지와 함께 현대식으로 조성되었습니다.
- 1940년에 다시 공사를 재개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 3단 원형으로 축조되어 마치 로마의 원형경기장인 콜로세움을 닮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 '사장물'이라고도 불리는데, 이는 과거 근처에 사궁장(射弓場, 활터)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위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납읍리 1795-5번지
참고:
- 제주특별자치도 향토유산으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습니다.
- '악락심천'이라는 명칭은 '산에서 즐겁게 솟아나는 깊은 샘'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 악락심천 - [유적/문화재]에 관한 문서 | |
|---|---|
| 개요 | |
 | |
| 유형 | 향토유산 |
| 지정 번호 | 16 |
| 지정일 | 2015년 2월 11일 |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1795-5번지 |
| 소유자 | 남읍리 마을회 |
| 관리자 | 제주시장(애월읍장) |
| 면적 | 미제공 |
| 수량 | 연못 1식 |
| 전승지 | 미제공 |
| 전승자 | 미제공 |
| 참고 | 미제공 |
| 시대 | 미제공 |
| 해지 | 미제공 |
| 웹사이트 | 미제공 |
| 문화재청 | 미제공 |
| 설명 | 미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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