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가이아 벨루지

1. 개요

알바 가이아 벨루지는 프랑스의 배우이다. 2006년 영화 《내 이름은 엘리자베스》로 데뷔하여, 《언터처블: 1%의 우정》(2011), 《테레즈 데케루》(2012), 《라이프 오브 라일리》(2014)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했다. 텔레비전 드라마 《쓰리 타임스 마농》(2014)에서 마농 역을 맡아 상파울루 국제 텔레비전 페스티벌과 라디오 및 텔레비전 로렐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더 뷰로》(2015-2017), 《마농 20세》(2016), 《인투 더 나이트》(2020), 《더 스웜》(2023) 등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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