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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지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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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지문학상은 시 전문지 '애지'가 제정한 문학상입니다. 한국 시 문학의 발전과 애지문학회 활성화를 위해 2014년 제정되어, 분기별로 우수작품 가운데 수상작을 선정합니다.
역대 수상작 및 수상자 (일부):


  • 제22회 (2024년): 엄재국 시인의 '백비탕' (시 부문), 배옥주 평론가의 '눈냄새의 기록' (문학비평 부문)
  • 제21회 (2023년): 권혁재 시인의 '자리가 비었다'
  • 제19회 (2021년): 정해영 시인의 '압화'
  • 제11회 (2024년): 이정옥 시인의 '간월도' (애지문학작품상)
  • 제8회 (2021년) 유계자 시인의 '달빛' (애지문학작품상)


애지문학상은 시상식은 충남대학교 중앙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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